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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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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우디 로고.svg파일:아우디 로고 화이트.svg
파일:Q7 2차 페리 전면.jpg
<rowcolor=#000,#FFFFFF> Q7

1. 개요2. 상세
2.1. 1세대 (4L, 2005~2015)2.2. 2세대 (4M, 2015~현재)
2.2.1. 초기형 (2015~2019)2.2.2. 1차 페이스리프트 (2019~2024)2.2.3. 2차 페이스리프트 (2024~예정)
3. 논란
3.1. 대한민국 판매분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삭제 논란
4. 경쟁 차종5. 여담6. 미디어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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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Q7

1. 개요

독일 폭스바겐 그룹의 자동차 브랜드인 아우디에서 생산 중인 준대형 SUV이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벤틀리 벤테이가, 폭스바겐 투아렉, 포르쉐 카이엔과 같은 플랫폼을 쓰는 형제차다.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 위치한 폭스바겐 현지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1]

차체의 크기만 보면 대형 SUV와 근접할 정도로 큰 차량[2]이기는 하나, 경쟁 차량으로는 가격대가 비슷한 준대형 SUV를 꼽는다.

2. 상세

2.1. 1세대 (4L, 2005~2015)

파일:external/www.photo-auto.fr/q7-311a.jpg
파일:external/www.allrad-magazin.de/Q7_Mj2009_Vorstellung_aussen_vl.jpg
<rowcolor=#000,#FFFFFF> 전기형 후기형

BMW의 1세대 X5가 북미 시장에서 크게 히트치면서 북미 시장에 특화된 SUV 개발이 대세가 되었다. Q7도 이런 흐름에 발 맞춰 차체가 크고 거주성이 좋은 SUV로 개발되었다. 2003년에 공개된 파익스 피크 콰트로 콘셉트를 기반으로 2005년에 출시되었다. 외장 스타일링은 당시 A5, A6를 디자인했던 와다 사토시(和田智)가 담당했다.

Q7의 특징은 동급 유럽산 준대형 SUV 중 가장 큰 차체 사이즈를 자랑하며 차체의 크기로만 보면 윗급의 대형 SUV들과도 견줄만한 크기이다. 상용 밴인 폭스바겐 트랜스포터의 플랫폼을 뜯어고쳐서 투아렉과 카이엔에 쓰이는 PL71 플랫폼의 휠베이스를 15cm나 늘려서 3,000mm에 달하며, 전장은 5m가 넘는 5,085mm의 크기를 자랑한다. 경쟁 모델인 BMW X5(E70 기준 4,854mm)보다 231mm 더 길어서, 덩치가 크기로 유명한 미국 자동차 회사의 SUV 수준이거나, Q7보다 더 윗급의 대형 SUV인 레인지로버 L322보다 100mm 더 긴 수치다.

아우디의 자랑인 콰트로 시스템,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적용되었고, 국가에 따라 5인승(2열 시트) 외에 카이엔이나 투아렉에는 없는 6인승, 7인승도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대한민국에는 6+1인승으로 승인받았다.

출시당시 엔진 라인업은 VR6 3.6L[3]와 V8 4.2L 가솔린 모델[4]과 3.0L, 4.2L TDI 디젤 모델이 있었으며 2008년부터 V12 6.0L TDI[5] 디젤이 추가되었다.

변속기는 모두 ZF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대한민국에서 판매되는 아우디 모델 중에서는 최초로 한글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메뉴를 적용해 편리성에 기여했다. 미국의 NHTSA에 의해 가장 안전한 SUV로 선정되었으며,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츠에 의해 최고의 차로 선정되었다. 2009년에 헤드램프에 LED 라이트를 적용하는 등 일부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2010년에 페이스리프트가 이뤄지면서 엔진 라인업이 변경되었다. 3.0L TFSI 가솔린이 추가되었고 VR6 3.6L에 FSI 가솔린 직분사가 추가되었으며, 디젤은 그대로 3.0L, 4.2L, 6.0L의 라인업을 유지하되 유로6 인증을 따냈고, 6.0L 디젤을 제외한 나머지는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로 교체되었다.[6]

거동이 둔한 편이고 기계식 4륜 장치로 인해서 연비에서 손해를 보는 편이었다. 다만 국내 출시 모델은 토크가 좋은 디젤 위주였기 때문에 일상 영역에서 크게 힘이 부족하진 않았다. 서스펜션도 비교적 부드럽게 셋팅된 편. 그런데 에어 서스펜션이 자주 고장난다. 고장원인도 컴프레서 릴레이, 밸로우즈 손상, 에어배관 누설, 벨브블럭, 에어 컴프레서 등 다양하다.[7] 참고로 3.6L 기본 모델은 에어 서스펜션이 들어가지 않는다.
일부 정비사들은 Q7 1세대의 에어 서스펜션이 내구성이 좋다고 한다. 동호회에서는 20만 km 넘게 고장이 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상업적으로는 실패한 것으로 보이는게 판매량이 생각보다 저조했다. 다른 형제들[8]이 성공했었기에, 조금은 의외의 결과다. 승합차 수준의 지나치게 큰 크기가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9][10]

2.2. 2세대 (4M, 2015~현재)

2.2.1. 초기형 (2015~2019)

파일:/pds/201412/13/20/a0001620_548b82ee102a0.jpg
파일:2016-Audi-Q7-rear.jpg
<rowcolor=#000,#FFFFFF> 전기형 Q7

2015년 1월에 개최된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MLB EVO 플랫폼이 들어간 최초의 차종으로, 아우디 Q8, 포르쉐 카이엔, 폭스바겐 투아렉, 람보르기니 우루스, 벤틀리 벤테이가에도 사용된다.

1세대에 비해 차체 크기와 차체 중량을 줄이고, 민첩함을 높였다.[11] 실내엔 대형 올인 터치 패드와 자연어 음성 명령, 아우디만의 차세대 MMI가 장착되었으며, Apple CarPlay안드로이드 오토와 연결 가능한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및 뒷 좌석 탑승자를 위한 태블릿이 선택사양으로 탑재되었다.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차선 유지 보조, 긴급제동,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같은 첨단 기능도 탑재되었다.

2세대가 되면서 상당히 경량화되었고 여러 매체에서 시승한 결과 이전 Q7과 같은 둔함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회두성도 일취월장한 편. 아우디의 신세대 차량다운 모습이다. 인테리어도 상당히 개선되어 A8에 뒤질 게 없는 수준으로까지 좋아졌다. 요트에서 영감을 얻은 우드그레인 장식을 비롯해, 폭넓은 실제 금속 소재의 패널이 적용되는 등 소재 측면에서도 고급감이 상당하다. 대부분의 평은 인테리어 만큼은 최고라는 쪽. 또한 차체 크기가 줄었지만 거주성은 이전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2열의 경우 체형에 상관없이 남아돌 정도의 헤드룸/레그룸을 보인다.

대한민국에는 2016년 3월 3일에 출시되었다. 초기 모델은 35 TDI와 45 TDI 2가지 트림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두 V6 3.0L 커먼레일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35 모델은 160kW (218마력), 45 모델은 200kW (272마력)으로 세팅되었다. 당시의 전반적인 경쟁력은 노후화된 GLE나 X5 대비 압도적으로 우수한편. 모든 면에서 경쟁차량보다 최신 차량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상위 트림 위주의 구성으로 왠만한 편의장비를 전부 장착해 들여온 것도 주목할만한 부분. 가격대는 8,000만원 대부터 1억원 대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디젤게이트가 터지며 국내에선 한동안 단종되었는데, 2019년 7월에 2.0 터보 휘발유 엔진을 장착한 45 TFSI 엔트리 모델[12]이 A6 40 TFSI 모델에 이어 할인을 적용해 국내에 판매를 재개하며 다시금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 가격은 7,000만원 대. 다만 독일에서 등장한 최신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아닌 구형 차량이라 재고떨이라는 인식도 존재한다. 여러 옵션을 제외한 대신 경쟁모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이후 저렴한 기본 가격과 높은 할인 덕에 상당히 높은 판매량을 보여줬다. 아우디코리아 측에서 사전계약 고객들에게 '물량은 총 3천대가 끝이라 빨리 구매해야 하고, 할인은 이게 최대'라고 말했지만, 정작 도입된 물량은 4천대가 넘었고[13] 할인율도 점점 높아져 '고무줄 할인' 논란에 휩싸였다. 재고 소진 종료 후 2020년에 판매를 종료하였고, 페이스리프트 된 모델이 발매되었다. 여담으로 할인 논란의 후폭풍으로 이 때 판매된 45 TFSI 사양의 중고 감가는 같은 아우디 브랜드 내 다른 차량과 비교했을 때 꽤 적은 편이다.

2.2.2. 1차 페이스리프트 (2019~2024)

파일:아우디 Q7.jpg
파일:2020 아우디 Q7 뒤.jpg
<rowcolor=#000,#FFFFFF> 중기형 Q7
파일:2020 아우디 SQ7 앞.jpg
파일:2020 아우디 SQ7 뒤.jpg
<rowcolor=#000,#FFFFFF> 중기형 SQ7

2019년 7월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다. 측면을 제외하고 전면과 후면을 꽤나 큰 폭으로 갈아엎었는데, 세로형 크롬 라인이 그릴에 추가되었고 기존 모습보다 SUV의 느낌을 조금 더 부각했다는 평이 많다. 테일램프는 기존보다 얇아져 최신 차량의 맛을 냈으며, 그래픽이 더 촘촘해졌다. 실내는 외관보다 큰 폭으로 변화되었는데, 대쉬보드 전체를 싹 갈아엎었으며, 이를 통해 최신 아우디 차량과 마찬가지로 듀얼 디스플레이 패널과 대폭 확대된 하이그로시 장식이 적용되었다.

페이스리프트 된 모델은 국내 시장에 2020년 3월 출시되었다. 직전에 팔던 45 TFSI 사양은 단종되었으며 초기엔 3.0L 디젤 사양 단일로 45 TDI, 45 TDI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만 들여왔다. 가격은 8,947만원부터 1억 769만원까지 형성되었다. 이후 50 TDI, 그리고 휘발유 버전인 55 TFSI까지 추가되어 4가지 트림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9,127만원부터 1억 1,262만원으로 형성되었다. 디젤 엔진은 3.0리터 터보, 휘발유 엔진 역시 3.0리터 터보 엔진을 사용하고, 45 TDI는 170kW/500Nm, 50 TDI는 210kW/600Nm, 55 TFSI는 250kW/450Nm으로 세팅되었다.

2022년 기준 대한민국에서는 45 TDI는 5인승이며, 45 TDI 프리미엄 이상 등급은 7인승으로만 판매된다. 기존 한국 시장에서는 B&O의 카스테레오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없었으나, 2022년 기준으로 50 TDI 등급과 55 TFSI 등급에서는 21인치 휠, HD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S 스포츠 시트, 나파 가죽 인테리어,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B&O 오디오 등이 기본사양으로 포함되어 출고된다.

45 TDI 기본형과 45 TDI 프리미엄을 비교했을 때, 프리미엄은 7인승으로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장애인이나 국가 유공자 세금감면 혜택도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14]

2023년 초, 반도체 부족으로 인해 국내 수입분이 매트릭스 LED는 고사하고 풀 LED 헤드램프까지 빠진 충격적인 구성으로 판매되었던 적이 있다. 방향지시등이 무려 벌브였다.(!) 이후 반도체난이 해소되어 원상복구.

고성능 모델인 SQ7이 해외, 특히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SQ7 TFSI (휘발유 버전) 와 SQ7 TDI (디젤 버전) 두 종류가 존재한다. 그 중 SQ7 TDI는 흔하지 않은 고성능 디젤 차량인 데다가, 디젤 엔진을 사용한 SUV 중 가장 빠르다. V8 4.0 트윈터보 디젤 엔진인데, 출력이 435마력에 토크가 91.8kg.m, 제로백은 4.8초이며 이 엔진은 쿠페 버전인 SQ8에도 탑재된다. 대한민국에는 2024년 1월 3일에 SQ7 TFSI를 선보였으며, 가격은 1억 4,800만원.

2.2.3. 2차 페이스리프트 (2024~예정)

파일:Q7 2차 페리 전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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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FFFFFF> Q7 55 TFSI 콰트로 S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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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FFFFFF> SQ7 TF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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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0일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됐다. 아우디의 최신 추세를 따라 전면 DRL 형상이 위로 올라갔으며, 테일램프에 OLED를 적용했다.

2026년 이후에 완전변경 모델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며 그 이전 마지막 부분변경이 될 것으로 기사는 전망하고 있다. #

3. 논란

3.1. 대한민국 판매분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삭제 논란

2020년 3월부터 2021년 9월까지 대한민국 판매 차종만 2열, 3열 좌석벨트의 프리텐셔너라는 중요한 부품이 빠진 채 출시되어 논란이 됐다.

프리텐셔너는 사고시 에어백이 전개되기 전, 탑승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밸트를 조여 탑승자의 몸을 의자에 붙게 만들어 준다. 이 부품은 에어백 세대 기준으로 볼때, 3~4세대 에어백이면 전 좌석에 모두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 부품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차종이 당연하게도 전 좌석 프리텐셔너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5,000만원 이상의 차량이라면 당연히 들어가있어야 하는 부품이다. IIHS나 해외의 충돌 테스트에서는 좋은 성적표를 받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이 부품이 빠짐으로서 뒷좌석 승객 점수가 0점을 받았고, 종합 점수는 70.4%이지만 5등급을 받았다.[15] 이로 인해 분노한 아우디 Q7 차주가 아우디코리아에 문의하니 위법이 아니라며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결국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수입업체의 원가절감도 있겠지만, 그 전에 이 같은 일을 방지하는 법이 미흡함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결국 대한민국의 Q7 차주들은 해당 부품을 직수입해서 설치하여 안전하게 다니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네시스 G80(3세대), 기아 K5(3세대), 기아 카니발(4세대)에도 뒷좌석 프리텐셔너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위의 차들은 운좋게 통과했고, Q7만 잘못걸렸다라는 식의 반응도 있다. 다만 해당 차종들은 모두 안전등급 1등급이지, Q7처럼 5등급에 뒷좌석 승객 점수가 0점이 아니다.

여론이 악화되자 2021년 하반기 모델부터 전 좌석에 프리텐셔너가 포함된 모델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혹시나 재고 차량을 구매하는지 찝찝한 사람들이나 중고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을 위해 팁을 알려주자면, 국내 입항한 시기가 2021년 5~6월 이후인 차량의 경우 프리텐셔너가 장착된 차량일 가능성이 높다. 만약 불안하다면, 차량 구매 후 서비스센터에 전화로 부품 조회가 가능하다고 한다.

전 좌석 프리텐셔너가 장착된 차량의 경우 해외에서 IIHS 기준 종합 92%로 안전등급을 좋게 평가 받았으므로, 이 이슈는 이제 해결되었다.

4. 경쟁 차종

5. 여담

6. 미디어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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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 아우디와 폭스바겐 차량과는 다르게 Q7(1세대)는 후륜기반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는 투아렉도 마찬가지다. Q7과 투아렉은 트랜스퍼 케이스가 후륜기반의 보그워너사 제품이다.[2] 같은 플랫폼을 쓰는 준대형 SUV인 폭스바겐 투아렉보다 크며 한참 뒤에 출시한 대형 SUV인 BMW X7과 비교해도 크기에서 밀리지 않는다.[3] 뱅크각 15도의 협각 엔진으로 엄밀히 말하면 V6와는 다르지만 편의상 폭스바겐 그룹에서도 V6으로 설명했다.[4] 본래 파익스 피크 콰트로에는 5세대 RS6에 쓰이는 V8 4.2 트윈터보 엔진을 개량해 507마력까지 내는 엔진이었으나 여러 사정상 터보를 덜어내고 B6 S4에 쓰이는 344마력짜리 4.2 V8 자연흡기가 탑재되었다.[5] 기존의 4.2L TDI 모델이 약 340마력의 출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녀석은 그것보다 한참 높은 500마력의 힘으로 제로백 5.5초을 자랑했다. 2020년 기준으로도 500마력대 승용 디젤 엔진은 출시되지 않았다.[6] 6.0L 디젤은 101.9kgm의 강력한 토크 때문인지, 미션의 최대토크 허용 용량의 한계로 어쩔 수 없이 6단을 계속 유지했다. 토크가 높은 엔진은 변속기의 내구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보통 세대 교체가 느리다.[7] 이 차량의 에어 서스펜션에는 잭 모드라는 것이 존재한다. 차량을 리프트로 들어 올려 지면과 바퀴를 떨어뜨릴 때 설정해야 하는 기능인데, 말 그대로 차를 들어 올렸을 때 서스펜션이 터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설정하지 않고 들어 올렸을 경우, 서스펜션의 에어 스프링이 터진다.[8] 폭스바겐 투아렉포르쉐 카이엔[9] 전폭이 쌍용 이스타나보다 넓고 전장은 이스타나보다 조금 짧다.[10] 도로에 조금씩 보이는, 엄청 커 보이는 랜드로버의 플래그십 SUV인 레인지로버와 비교해봐도 높이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크다. 심지어 레인지로버 롱바디와도 비교가 가능할 수준.[11] 그래도 차 길이만 5,065mm다. 크기를 줄였는데도 전고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레인지로버 L405(SWB에 비해 65mm(5,000mm)보다 더 길며, 사이즈를 키운 L460 SWB(5,052mm)에 근접한 크기다.)보다 더 큰 사이즈며, 왠만한 동급 경쟁차량들은 전부 씹어먹는 크기를 자랑한다.[12] 다만 완전한 깡통모델은 아닌 것이, 찐 엔트리 모델엔 없는 LED 헤드램프와 바디컬러 클래딩, 버츄얼 콕핏 등의 옵션이 적용된 차량이다. 글로벌 사양 기준 중간 사양보다 한 단계 아래, 엔트리 사양보단 한 단계 위에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13] 3천대 땡처리 이후 1,500대 추가 도입[14] 함정은 7인승이 5인승보다 딱 세금만큼 더 비싸다는 것. 따라서 세금 감면을 받고 7인승을 구입하나 세금을 내고 5인승을 구입하나 가격이 거의 똑같다. 이는 대놓고 감면 혜택이 가능한 층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15] 특히 2020년 11월 16일 월요일 시행한 정면충돌테스트의 종합 상해 수치가 기준을 상회해 0점 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