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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5 23:13:55

미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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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미디어스
대표자 안현우
설립일 2007년 10월 1일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608호
(여의도동, 가든빌딩)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논조3. 논란

1. 개요

2007년 창간한 한국의 매체비평지.

미디어오늘과 함께, 전문적 매체 비평지 중 하나로 꼽힌다. 2022년 현 대표는 안현우이다.

'미디어스'라는 이름은 '미디어' + '어스(us)'로 '우리 모두가 미디어'라는 뜻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한겨레21에서 '시사 20자평', '이주의 키워드' 등을 기고하고, 노동당 팟캐스트 R-Show에서 '김민하의 뉴스브리핑'을 담당하다가, 지금은 프리렌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하가 이 곳 미디어스 소속 기자였으며 마찬가지로 한겨레21에 기고하며 '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안티조선 운동사' 등을 저술한 칼럼니스트인 한윤형도 미디어스 소속 기자(2014년 말 퇴직)였다.

2. 논조

매체의 논조와 정치적 성향은 참세상, 레디앙 등과 경쟁하는 진보 좌파 성향으로 꼽힌다. 어찌 보면 성향적으로 미디어오늘과 유사한 스탠스라고 할 수 있다.

매체 비평지답게 언론 보도나 언론계 동향을 취재한 내용을 자주 내보내는데, 정치적 진영을 불문하고 한국의 규모 좀 있다는 언론사들이나 기자들 모두가 타게팅이 되긴 하지만, 매체의 규모 자체가 워낙 작은지라 취재력이나 영향력은 미미한 편이다.

3.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