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1st 미니 앨범 《自己スキーマ》3.3.2. 2nd 미니 앨범 《リスキーシフト》3.3.3. 1st 정규 앨범 《ひきこもり情報弱者》3.3.4. 2nd 정규 앨범 《闇鍋》3.3.5. 3rd 정규 앨범 《ぷ。》3.3.6. 4th 정규 앨범 《かいこ》3.3.7. 5th 정규 앨범 《Downer》
1st라이브때는 투샷 촬영 특전이 붙은 티켓을 20만엔(약200만원)에 판매했고, 2nd라이브때는 본인이 쓴 편지 특전이 붙은 티켓을 20만엔에 판매. 일반티켓은 5천엔으로 오히려 다른 라이브보다 싼 편인데[7] 특전을 붙인 티켓이 20만엔이라는 상식을 초월한 가격이다. 일반티켓을 사도 라이브 보는데는 지장이 없으니 창렬이라기보단 일종의 익명 스폰서 모집이라고 볼 수 있지만 20만엔의 임팩트가...
트위터 팔로워가 22만명이 넘고 댓글로 100개넘게 달리는데 2019년 10월기준 아직도 일일이 팬의 댓글에 하나하나 대답하는 저력을 보여준다. 성우나 아티스트 업계에서, 신인이라 팔로워가 1만명 이하일때는 일일이 댓글에 리플을 달다가 인기가 붙어서 10만명쯤 넘어가면 댓글이 너무 많아지고 일도 바빠져서 댓글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좀 매우 많이 특이한 케이스.
[1] 원래 본명은 공식적으로는 비공개였으나 오오니시 미유(大西望友)로 알려져 있었으며, 2015년 2월 19일 본인이 트위터를 통해 본명을 공개했다.[2] 비하의 의도가 아니라 정말로 공식 프로필에 붙어 있는 수식어다. 다만 일본에서 コミュ障(코뮤쇼)는 진지하게 장애를 지칭한다기보단 그냥 낯가림이 심하다는 정도로 사용된다. 진지하게 의사소통 장애를 지칭하거나 진심으로 비하할 때는 아스페르거 증후군을 쓰는 경우가 많다. 혹은 コミュニケーション障害(커뮤니케이션 장애)라고 풀네임으로 지칭한다. 특히 니코나마나 5ch, Twitter등에서 コミュ障는 거의 낮가림정도의 어감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실제로도 그냥 가볍게 생각하는 '자칭 코뮤쇼'는 상당히 많다. 2000년대 초반의 한국에서 소위 '자칭 폐인'이 넘처났던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한국의 자칭 폐인도 진짜 사전적 의미의 폐인으로 쓰는 건 아니다. 현재 한국에서 쓰는 말 중에 '코뮤쇼'와 뉘앙스가 가까운 단어라면 '아싸'정도가 될 듯.[3] 단 미유항의 경우는 여기저기 넘쳐나는 '자칭 코뮤쇼'와는 달리 진짜 상태가 심각한데, 콘서트 때도 긴장해서 노래를 못 부를까봐 스테이지와 객석 사이에 수미터 공간을 두고 사이에는 매직미러를 설치하여 관객의 모습이 안보이게 한 상태에서 노래를 한다. 게다가 노래 사이사이의 마이크 어필에서도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당황하다가 입을 닫아 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 물론 팬들은 이미 익숙한 상황이라 말이 막힐 때마다 힘내라고 응원 메세지를 보낸다.[4] 일본 전통 요리인 야미나베[5] 영상은 니코동 펌. 유튜브 오리지널은 한국 시청이 막혀있다.[6] 답글 중에 'S&B'라는 답글이 있는 것으로 보아 후추든 시나몬이든 어쨌든 향신료로 추정된다.[7] 2nd라이브인 롯본기 EX시어터 정도면 대부분 6-7천엔 선에서 가격대가 형성되는 편. 최근에는 일반티켓 만엔 특전티켓 만오천엔 하는 라이브도 많아져서 5천엔으로 풀 라이브에 입장할 수 있는 공연은 매우 드물다.[8] 라오어가 너무 좋아서 PS4 테마를 라오어로 설정했었는데, 해당 씬을 플레이한 이후로는 볼 때 마다 너무 힘들어서 테마를 바꿔버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