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대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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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몽골 제국의 제34대 대칸이자 몽골 우익 2대 지농.2. 생애
다얀 칸의 셋째 아들이다. 형 울루스 볼라드를 이어 우익 3투멘[1]의 지농이 되었다. 다얀 칸 사후 장남 토르드 볼라드의 아들 보디 알락이 다음 칸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칸이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스스로 칸이 되었다. 이에 보디 알락은 삼촌 아르스 볼라드[2]와 모의해서 바르스볼라드를 몰아낼 계획을 하게 된다. 바르스 볼라드는 형제와 싸우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 칸의 자리에서 물러난다. 보디 알락은 오르도스에 있는 나이만 차강 게르[3]에서 칸 즉위를 선포했다. 그리고 바르스볼라드의 지농 지위를 인정해줘서 그의 불만을 잠재우려고 했다.이후 1531년 사망하고, 지농의 자리는 그의 장남 군빌리크가 계승한다. 이후 군빌리크는 동생 알탄 칸과 함께 명나라를 심하게 괴롭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