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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원 (오사카 17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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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dac42><colcolor=#fff> 일본국 제46-50대 중의원 의원 바바 노부유키 馬場伸幸 | Baba Nobuyuki | |
출생 | <colbgcolor=#ffffff,#1f2023>1965년 1월 27일 ([age(1965-01-27)]세) |
오사카부 사카이시 니시구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오사카부립오오토리고등학교 (졸업) |
직업 | 정치인 |
현직 | 제50대 중의원 의원 오사카유신회 부대표 |
소속 정당 | |
의원 선수 | 5 (중) |
의원 대수 | 46, 47, 48, 49, 50 |
지역구 | 오사카 17구 |
약력 | 로얄 호스트 주식회사 직원 나카야마 타로 참의원 의원 비서 사카이시의원 사카이시의장 사카이시부의장 오사카유신회 부대표 중의원 의원 유신당 국회대책위원장 일본유신회 간사장 일본유신회 선거대책본부장 제5대 일본유신회 공동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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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정치인.2. 생애
오사카부 사카이시 오오토리정 (현 니시구) 출생이다. 오사카부립오오토리고등학교를 졸업 후 로얄 호스트라는 레스토랑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1986년에 나카야마 다로[1] 당시 참의원 의원의 비서였다.3. 정치 활동
1993년, 사카이시의회 보궐선거에 자유민주당 공천으로 출마해 초선한 후로 19년 동안 시의원을 역임. 시의장과시부의장도 맡았다. 2010년에 자민당을 탈당, 오사카유신회의 결성에 참여했다. 2011년부터 오사카유신회 부대표를 맡고 있다.2012년 시의원 사직 후 46회 중원선에 일본유신회 후보로 오사카부 제17구에 출마해 당선되었다.[2]
2014년, 결속당과의 합당으로 만들어진 유신당에 참여한 후 유신당 국회대책위원장에 임명되었다.
2015년 일본유신회에 합류하여 간사장이 되었고, 2021년, 49회 중원선에서 연속 4선에 성공했다.
2021년 4월 27일, 스가 내각이 '종군위안부', '강제징용'이라는 용어가 강제성을 띠고 있다며 '위안부', '징용'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각의 결정을 내렸다. 내각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 계기가 된 질문이 담긴 질문주의서(「強制連行」「強制労働」という表現に関する質問主意書)를 바바 노부유키 의원이 2021년 4월 16일 중의원에 제출했다. 이 글에서 바바 노부유키 의원은 '연행이라는 단어는 (중략) 일반적으로는 매우 강력한 뜻이 담긴 단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정부의 생각을 묻는다.[원문]'고 하며 일제가 저지른 행위들의 강제성을 부정하였다. 2021년 12월 11일 방송된 TBS 테레비 보도특집과의 인터뷰에서는 "강제연행이 있었다는 것만을 특별히 강조하는 것도 좋지 않다. 다른 경우로는 당시의 법률에 근거하여 '징용'이나 '민간모집'으로 온 사람도 있으므로, 이들을 모두 언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강제로 일본에 오게 된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굳이 우리 일본인의 선조들이 해온 것을 비하하고,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발언했다.
2021년 11월 27일, 가타야마 도라노스케 공동대표가 건강 악화로 공동대표직에서 사퇴하자, 공동대표로 임명되었다.
2022년 8월 27일에 실시되는 2022년 일본 유신회 대표 선거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였다. 선거 결과 8,527표로 78.8%를 득표하여 압도적으로 당선되었다. 당선 이후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지사를 공동대표로 내정했다.
바바 대표가 8월 29일 간사이 TV 방송에서 내년에 열릴 통일지방선거에서 지방의회 600석 이하를 얻는다면 대표직에서 사임할 것이라고 밝힌후, 통일지방선거에서 600석을 웃도는 선전을 함에 따라, 대표직을 계속하게 되었다.
2023년 6월,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 일본유신회가 혐한 성향이라는 인식 : "한국과는 절대로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일본 국민은 음악·드라마·화장품 등 한국을 너무 좋아한다"면서 "잘못된 오해"라고 부인했다. 또한 10여년 전 하시모토 도루의 위안부 관련 발언을 오해의 배경으로 지목하면서, 현재 일본유신회는 하시모토 씨와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 문재인 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 "솔직히 문재인 전 대통령은 어느 쪽을 향했었는지, (한반도에 대한) 안전 보장을 어떻게 생각했었는지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었다"며 "윤 대통령은 달랐다. 정치 경험 없는 검사 출신인 윤 대통령은 공정함, 정의와 같은 잣대를 인생에 품고 살아온 것 같다"라고 두 사람을 대조적으로 평가했다.
- 일본유신회가 인기 있는 이유 : "일본유신회는 자민당과 같은 보수지만 개혁보수"라고 강조하면서 "(일본유신회가 과반인) 오사카부 의회에선 지난 12년간 부의원을 109명에서 79명으로 줄였고 월급도 30% 깎았다"라고 예를 들었다.
- 평화헌법(일본국 헌법 제9조) 개헌 : "헌법을 정비해 자위대를 군대라고 인정하고 대신 (자위대가) 선제공격을 하는 부대도, 조직도 아니며 국가를 스스로 지키는 군대라고 확실하게 하자는 것"이라고 답했다.
7월, 바바 대표는 제2 자민당이 되겠다면서 입헌민주당과 일본공산당은 불필요한 정당이라고 발언했다. 야당 측은 발언 철회를 요구했으나 거부했다.
8월 8일, 자공 정권이 다음 중원선에서 과반을 못넘으면 자공과 연립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 논란이 되었다. 논란이 커지자 공동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요시무라 히로후미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연이은 바바 대표의 실언 영향으로 유신회 지지율의 상승세도 주춤, 하락하면서 오히려 지지율 3위로 내려앉은 제1야당 입헌민주당과의 격차가 도로 줄었다. 이 와중에 자민당의 정치자금 게이트가 터진 이후 입민이 다시 2위를 탈환하는 사이 유신은 3위로 도로 주저앉았다.
2024년 일본 국회의원 보궐선거 과정에서도 특유의 설화가 또다시 문제가 되었는데, 자민당의 정치자금 게이트가 주제였던 선거에서도 자민보다는 입민을 공격하는데 주력[4]해서 선거운동을 망쳤고[5], 나가사키 3구와 도쿄 15구에서 유신회 후보가 입민 당선인들에게 참패했다.
10월 12일, 선거 기간 인터뷰에서 자공 정권이 과반에 실패한다면 정권에 협력할 수 있다는 의사를 재차 표명하였다. # 17일에도 자공과반 붕괴 시 연정에 합류할 수 있다는 의사를 표명했는데 같은날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지사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자민당•공명당이 연립정권 과반에 실패할 경우 유신 내에서 격론이 오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27일 투·개표한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본인은 무난히 승리를 거뒀지만, 당이 목표로 했던 오사카[6] 외 지역으로의 당세 확대에 실패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결국 선거 결과의 패배를 책임지고, 12월 대표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
4.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1993 - 2010 | 정계 입문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0 | 이당 |
| 2010 - 2014 | 창당 |
| 2014 - 2015 | 합당[7]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5 | 제명 |
| 2015 - 2016 | 창당 |
| 2016 - | 당명 변경 |
5. 여담
- 하시모토 도루의 측근 중 하나다. 하시모토가 한 번 은퇴를 선언했을 때 "정계를 떠나는 건 일본에 아무 플러스도 없다. 특히 오사카는 하시모토 대표 없으면 해나갈 수 있느냐"고 아부를 떨었다. 그러나 하시모토의 은퇴 이후의 유신회는 오히려 당세를 확장시켜 오사카 한정이 아닌 전국구 정당으로 성장했다.
- 2020년 7월 근위축성측색경화증 환자 여성에게 약물을 투여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이 병을 앓고 있는 후나고 야스히코 레이와 신센구미 참의원 의원이 "당사자의 입장에서 강한 우려를 안고있다. '죽을 권리'보다는 '살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냈었다. 바바는 이 의견에 대해 "논의를 주도해야 할 쪽에서 논의를 막는 듯한 코멘트를 내놓고 있다. 매우 유감이다" "레이와 의원은 적극적으로 국회에서 논의할 역할이 있다"고 비판했다. 이 발에 대해 마쓰이 이치로 대표는 "매우 문제가 있다"며 "나는 후나고 의원에 동참한다. 바바 씨가 착각이 있었다면, 오해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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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공산당의 당색은 #db001c이나, 자민당과의 구별을 위해 #9f001c로 표기함 |
[1] 나카야마 야스히데의 큰아버지.[2] 원래 오사카 17구는 태양당에서 일본유신회에 합류한 니시무라 신고의 지역구였지만, 선거구 조정에 따라 긴키권역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원문] 「連行」という言葉は、(중략) 一般的には極めて強い意味合いのある言葉と言える。こうした表現を用いることは不適切きわまりないと考えるが、政府の考えを問う。[4] 그 와중에 입민당을 두들겨 패서 없애야한다는 수준의 폭언까지 퍼부어 논란이 되었다.[5] 그래서 바바는 야당 지지자들, 더 나아가서 입민 지지자들에게 '어둠의 입민'으로써 수고해줘서 고맙다는 등, 조롱을 받았다.[6] 반면 오사카에서는 19석 전 지역구 석권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7] 결속당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