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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80><colcolor=#fff> 바터 バータ/Burter | |
| <nopad> | |
| 이름 | 바터 |
| 신체 | 불명[1] |
| 1인칭 | 오레, 오레사마 |
| 주력 기술 | 마하 킥, 블루 임펄스 등 |
1. 개요
"바터는 나다, 푸른 허리케인이다! 무적의 스피드!"
("オレがバータさ! 青いハリケーンさ! 無敵のスピード!")
("オレがバータさ! 青いハリケーンさ! 無敵のスピード!")
"미안하지만, 얘 바터의 스피드는 우주 최고다."
- 기뉴
- 기뉴
드래곤볼의 등장인물로 기뉴 특전대의 일원. 성우는 키시노 유키마사(Z)[2], 오노사카 마사야(改)[3]/이종구 → 김민석[4] (비디오판 Z), 김관철(SBS판 Z)[5], 이재범(改).[6]
이름의 유래는 버터. 아무래도 좋은 캐릭터지만 이름 표기가 꽤 중구난방이다. 일본이야 당연히 버터(butter, バター)의 표기를 살짝 바꾼 바타(バータ)지만, 한국에서는 배터, 바타, 바터[7], 버터, 영어권에서는 burter, butta, burta 등의 표기가 존재한다.
2. 작중 행적
푸른 피부를 가진 거대한 외계인. 스스로를 기뉴 특전대의 푸른 허리케인이라 칭한다.[8] 특기는 우주에서 제일 빠르다고 자처하는 스피드. 첫 등장 당시에는 베지터가 힘껏 던져버린 드래곤볼을 던져진 속도보다 더 빠르게 날아가 회수하며 슬로 모션이 나올 정도의 엄청난 스피드를 뽐낸다.하지만, 작중 인상적인 활약은 이게 전부이며, 이후 내내 구경꾼 노릇이나 하다가 오공을 상대로 지스와 함께 협공을 가한다. 그러나, 훨씬 빠른 스피드를 가진 오공의 공격 두 방에 기절하면서 전투불능 상태가 되고, 그 상태에서 선두를 먹고 회복한 베지터에 의해 목뼈가 무릎찍기에 부숴지면서 사망한다[9]. 오공은 굳이 죽일 필요가 있었냐며 경악하지만, 베지터는 그런 물러터진 생각으로는 프리저를 절대 이길 수 없다고 간단히 반박한다.
원작에서는 그대로 사망하고 등장이 끝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분량 확보의 일환으로 사후 행적이 추가로 공개된다. 계왕성에서 나머지 죽은 멤버들과 함께 천진반에게 지스와 같이 합동 공격으로 맞붙는데, 사신권으로 분신을 만든 천진반에게 오히려 역공을 당하고 두 명 모두 피의 연못으로 나가떨어지는 대굴욕을 당했다.[10]
3. 기술
원작에서 기술 하나 제대로 보여주기도 전에 사망한 관계로, 아래에 나열하는 기술들은 대부분 미디어 믹스 오리지널 설정이다. 나머지 특전원은 체인지, 이레이저 건, 크래셔 볼, 금력묶기 등 기술명이 확실히 언급된 특징적인 기술이 적어도 하나씩은 있었는데 반해 유독 바터만 없다 보니 게임 쪽에서는 대충 스피드를 살린 몸통박치기 '스피드 어택' 같은 식으로 오리지널 기술을 만들어서 주는 경우가 많다.- 마하 킥
유일하게 원작에서 선보인 기술. 공중에서 상대를 계속해서 발로 찬다.
- 퍼플 코멧 크러쉬
애니메이션에 사용. 지스와의 합체 기술이다. 지스의 붉은 광구와 바터의 푸른 광구를 합쳐 보라색 소용돌이가 되어 에너지탄을 연사한다
- 퍼플 코멧 제트 크러쉬
애니메이션에 사용. 퍼플 코멧 크러쉬 강화판. 처음부터 보라색 광구에 싸인 채로 합체하지만, 기술 도중에 천진반에게 깨진다.
- 블루 임펄스
게임 드래곤볼 Z: BATTLE OF Z에서 처음 나온 풀파워의 기공파 기술. 드래곤볼 Z 폭렬격전에서 꽁캐 필살기로 나온다.
4. 드래곤볼 제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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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뉴 특전대 멤버들 중 가장 덩치가 크다. 단순히 특전대 사이에서만 큰 게 아니라 프리저 군단 전체와 비교해봐도 최장신인 것으로 추정된다[11]. 리쿰처럼 힘으로 승부볼 것 같은 외형이지만, 실제 컨셉은 덩치와 상반되는 스피드인 것이 재밌는 점.원작에서 열받은 리쿰에게 크리링과 손오반의 처리를 양보한 대신 초콜렛 파르페를 달라고 했기 때문인지 설정집에 따르면 좋아하는 것이 초콜렛 파르페라고 되어 있다.[12] 어린 시절 성질이 급하고 사람을 거칠게 다루는 어머니의 심부름을 하다 보니 우주에서 손꼽히는 스피드를 가지게 되었다 한다.
유의미한 행적도 거의 못보여주고 퇴장한 원작과 달리, 게임에서는 나름대로 좋게 대우받는 편이다. 93년에 나온 드래곤볼 Z 슈퍼 배틀은 PS2 시리즈가 나오기 전까진 바터를 유일하게 플레이어블로 쓸 수 있는 작품이고, 드래곤볼 파이터즈에서는 기뉴의 특전대 소환 필살기 중 가장 성능이 좋다고 평가받는다.
6. 우주 제일의 스피드?
허나 당시 팀 내에서 전투력이 월등하게 더 높은 기뉴 대장도 있었고 무엇보다 그의 보스인 프리저도 있었는데 왜 우주 제일의 스피드라고 하는지에 대해서 설왕설래가 잦다. 뭔가 그룹에서 기믹이 있었어야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게 따지자면 지스도 애니판에서 추가된 2인자라는 기믹 외에는 전투능력 면에선 아무런 특색이 없다.바터가 전투력은 명백하게 낮아도 스피드 하나만큼은 이들보다 빠르거나 엇비슷했다고 한다면 이런 논란은 안 일어났을 것이다. 바터의 전투력에서 스피드의 비중이 특출나게 높은 것뿐 종합 전투력은 확실히 이들이 우위라며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중에선 전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당장 손오공과의 맞대결에서 기뉴는 손오공을 한 박자 느리게나마 따라갈 수 있었던 반면에 바터는 손오공이 본실력을 발휘하자 거기에 반응조차 하지 못했다. 연출을 아무리 봐도 기뉴가 더 빠르다고 밖에 설명이 안 된다. 프리저는 말할 것도 없다. 부하인 바터도 프리저의 변신 능력은 몰랐기에 변신하지 않은 상태의 프리저보다는 빨랐다고 했다면 맞아떨어졌겠지만, 기초전투능력에 차이가 큰 이상 빠르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그냥 바터의 '우주 제일의 스피드'라는 타이틀은 프리저를 비교 대상에서 제외한 것이라고 하면 말이 된다. 프리저는 워낙에 격이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스피드든 파워든 어떤 분야로도 바터 정도로는 견주기도 민망한 수준이다. 고로 프리저를 제외하고 프리저 일당에서 가장 빠른 것이 바터라고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자기 자랑을 하는데 '난 이 우주에서 프리저 님과 기뉴 대장을 제외하고 가장 빠르다'고 하면 참 볼품없으니 구구절절한 앞문장은 생략한 것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면 되는 것이다.
한편 기뉴의 경우 특전대의 리더이자 프리저 다음 가는 확고한 2인자의 지위이기 때문에 바터에게 비교될 급수는 아니지만, 자기 입으로 바터의 속도가 우주 제일이라고 칭찬한 걸 보면, 종합적으론 기뉴가 우위라도 스피드 하나만큼은 바터가 앞선다 볼 수 있다. 기뉴가 오공을 명백하게 더 하수로 인식했을 때도 '스피드만큼은 나보다도 위'라고 인정했기에 기뉴의 스피드가 파워, 기 등의 다른 전투력 요소들에 비해 다소 낮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스피드도 여러 요소가 있기 때문에 순간적인 민첩성, 최고 속도, 최고 속도까지의 가속력, 지속력 등등이 있어서 이거 중에 하나 정도는 기뉴보다 뛰어나서 제일의 스피드라고 하는 걸 기뉴가 대충 넘어가줬을 수 있다.
패러디 팬더빙인 드래곤볼 Z 요약시리즈에서는 바터가 다른 특전대 멤버들 중에서 내세울 개성이 없기에 우주 제일의 스피드란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다는 꽤 재치 있는 각색을 했다. 이 뒤로 지스와의 눈물나는 우정 표현은 덤. 상술했듯이 나머지 멤버들은 (설령 크래셔 볼처럼 전적이 안 좋았다 해도) 시그니처 기술 하나즘은 쓰고 죽었기에 존재감이 좀 떨어지는 건 사실이기도 하다. 무공투극에서도 다른 대원은 기뉴의 보조요원[13]으로 전부 등장하는데 바터만 못 나온 바 있다.
[1] 2m로 추정되는 기뉴의 머리 끝이 겨우 바터의 팔꿈치에 닿았고 226cm의 피콜로조차 바터의 어깨 밑이다. 작중 캐릭터들과 비교하면 최저로 잡아도 250cm은 가뿐히 넘고 최대 300cm 정도로 추정되는 편.[2] 애드립으로 말투를 리쿰처럼 오카마스럽게 연기했다.[3] 키시노 유키마사와 달리 원작에 충실하게 평범한 말투로 연기했다.[4] 95화 한정, 리쿰과 서로 목소리가 바뀌었다.[5] 라데츠도 더빙하였다.[6] 큐이랑 17호도 했다.[7] 국내 발행된 단행본에서의 정식 표기 명칭.[8]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원작에선 이런 별명 같은 걸 피력하는 장면은 안 나온다.[9] 특전대 5총사중 유일하게 에너지 공격에 사망하지 않았다. 직후 혀를 내민 채 절명한 모습이 나오는 상당히 잔인한 묘사.[10] 초반에는 천진반을 잠깐이나마 긴장하게 하였으나 그가 무의식적으로 날린 주먹을 맞고 추락하는데, 그것을 본 천진반의 반응은 "뭐야, 별것 아니었잖아?" 당시 천진반의 전투력은 프리저 1차 형태인 53만 정도였다.[11] 작중 인물들과 비교해봤을 때 적어도 3m는 족히 되어보인다. 단행본 뒷장에 특전대가 1렬로 서있는 컷이 있는데, 차렷 자세가 아니라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 자세라 키가 제일 큰 바터가 불리한데도 기뉴보다 1.5배 정도 크다. 기뉴만 하더라도 키 175의 오공보다 약간 더 커보이는데 그 기뉴보다 압도적으로 큰 거 보면 3m 정도로 보는 게 맞을 것이다.[12] 명지해적판에서는 이걸 드래곤볼 비디오나 보여달라고 편역했다. 이에 리쿰이 "으음, 아깝지만 할 수 없지."라고 대답하는 편역까지 덧붙였다.[13] 지스는 위 필살기 크래셔 볼, 리쿰은 가로 필살기 이레이저 건, 굴드는 잡기 담당 금력묶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