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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69b4><colcolor=#000> 박신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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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신자 |
출생 | 1963년생 (1975년 기준 13세, 1980년 기준 18세, 1983년 기준 21세, 1992년 기준 30세)[1] |
학력 | 상업고등학교 졸업 |
가족 | 새아버지 신영도 어머니 양행숙 |
배우 | 이혜영 / 한보람(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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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첫사랑의 등장인물로, 이혜영이 연기했다.2. 작중 행적
찬혁의 고향 후배이자 효경과는 동창.[2]어릴 적부터 찬혁만 바라보던 일편단심. 하지만 찬혁은 별 관심이 없었고, 그래서 효경과 찬혁이 엮이는 것을 매우 싫어했다.[3] 찬혁이 이런저런 고생을 할 때마다 늘 찾아가 위로를 해주곤 했지만, 찬혁은 늘 그렇듯 무관심했다. 신자 본인도 동팔의 끈질긴 구애에 무관심했던걸 생각해보면 묘한 관계. 찬혁이 사고로 다리가 불편해졌어도 찬혁을 따라 다녔고 마지막회 무렵에는 울면서 찬혁과 결혼해서 돌봐주겠다고 했을 정도로 일편단심. 그래도 마지막엔 찬혁과 이어지는 플래그가 뜬다. 원래 조연이었으나 중반부터 주연으로 올라간다. 드라마가 진행될때는 효경과 찬혁의 사랑에 대한 응원이 있었지만, 극이 후반으로 가면서 찬혁과 신자의 사랑이 이뤄졌으면 하는 응원이 주를 이룰 정도였다.
3. 여담
- 이혜영은 1996년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다.[4]영상 29:38부터.[5]
[1] 신자가 폐렴으로 1년 휴학했기 때문에 찬우, 효경과 동기이다. 단, 찬혁이 나이는 같지만 생일이 빨라 1년 일찍 입학했기 때문에 찬혁을 부를 때는 항상 '오빠'라고 부른다.[2] 하지만 신자가 폐가 안좋아서 1년 휴학했기 때문에 나이는 신자가 찬우, 효경보다 한 살이 더 많다.[3] 찬혁이 왕기일당의 추격을 피해 신자가 투숙하고 있는 여인숙에 잠시 머물 때 스케치북에 아버지와 누나와 찬우를 그린 것을 보고 흐뭇해하다가 다음 장에 효경을 그린 것을 보더니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갈기갈기 찢어버릴 정도였다.[4] 1996년에만 KBS에서 파파, 신고합니다, 첫사랑 등 총 3작품에 출연했다. 물론 첫사랑의 파급력이 가장 컸다.[5] 본 영상에서, 김희선이 이혜영에게 상을 수여하면서 포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후 두사람은 1999년 MBC 미니시리즈 안녕 내사랑에서 극 중 친구 사이로 재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