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30 08: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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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실존 인물 작성 금지
토론 - 합의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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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출전2.1. 열자(列子) 중니편(仲尼篇)2.2. 잠부론(潛夫論) 서록(敍錄)2.3. 삼국지(三國志) 위지(魏志) 왕위이유부전(王衛二劉傅傳) 3. 설명4. 이 문서에 해당하는 가상 인물들5. 같이보기
널리 배우고 많이 안다는 뜻으로 견식이 풍부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2.1. 열자(列子) 중니편(仲尼篇)
(생략)..商太宰見孔子曰:「丘聖者歟?」孔子曰:「聖則丘何敢,然則丘博學多識者也。」 |
2.2. 잠부론(潛夫論) 서록(敍錄)
(생략)..先聖遺業,莫大教訓,博學多識,疑則思間,智明所成,德義所建。夫子好學,誨人不倦,故敘《讚學》第一。 |
2.3. 삼국지(三國志) 위지(魏志) 왕위이유부전(王衛二劉傅傳)
삼국지 위지 왕위이유부전 배송지(裵松之) 注(주)에 화교(삼국지)의 한서(漢書)를 인용한 글 중 응소(應劭)에 대한 설명에 등장한다. (생략)..延熹中,至司隷校尉。子劭字仲遠,亦博學多識,尤好事 |
지식의 범위가 넓으면서 깊이도 심오한 경우를 말한다. 흔히 공을 들여 배운 분야가 많으면서 그 앎의 깊이도 남다른 사람을 가리킨다.
비슷한 말로 독서와 공부를 열심히 하여 아는 것이 깊고 넓음을 뜻하는 박대정심(博大精深), 박람강기(博覽強記), 학식과 재능을 모두 겸비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 박학다재(博學多才)가 있다. 반대말로 식견도 미천하고 재능도 없다는 뜻의 고루과문(孤陋寡聞), 불학무술(不學無術) 등이 있다.
현대중국어에서도 사용되며 비슷한 표현으로는 박학다재(博学多才), 박학다문(博学多闻), 박물흡문(博物洽闻), 박흡다문(博洽多闻), 박문다식(博闻多识), 박문강식(博闻强识), 다문강기(多闻强记)가 있다.4. 이 문서에 해당하는 가상 인물들
5. 같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