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에 사진을 넣자?width=300 | |
| 페이지명 | 반민재는 발래리라서 반스만 신는다 |
| 개설일자 | 2017년 4월 26일 |
| 페이지 소개 | 발래리와 친구들의 페이지 |
| 페이지 주소 | https://fb.me/BanBalVan |
1. 개요
2017년 4월 개설된, 발래리와 반스에 대해 다루고 있는 페이스북의 페이지.줄여서 반발반, 반발신등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발래리와 그 친구들 (이하 발래리 일당)의 인터뷰, 근황, 개그물, 관련 제보 등을 다루고 있는 전천후 페이지이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업로드 되는 내용의 70%이상이 '발래리는 오늘 왜 반스를 신지 않았나요?' 등 발래리에 대한 제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2017년 6월 기준 12명의 팔로워가 있으며, 소수 매니아 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존재한다.[1]
2. 활동
2017년 4월 26일 페이지가 개설되었으며, '발래리에게 궁금한 점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는 게시물을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개설 첫 날에만 다섯개의 게시물이 올라오며 활발한 활동량을 보였으나, 이후 귀차니즘, 관리자의 건강 문제 등으로 최근에는 업로드가 뜸해지고 있다. 단, 워낙 병크를 많이 저지르고 다니는 발래리 일당의 특성 상 소재고갈에 대해서는 걱정 할 필요가 전혀 없을듯.[2]
2.1. 인터뷰 활동
반민재는 발래리라서 반스만 신는다 페이지에서는 추억의 인물들을 주기적으로 인터뷰하고 있다.인터뷰는 발래리, 래리, 감자 등이 진행되었으며 비교적 존재감이 없었던 래리의 인터뷰 편은 반응이 없었지만, 발래리의 인터뷰 편이나 감자의인터뷰 편은 호평을 받기도 했다.[3]
인터뷰가 공개되면 당사자가 고통을 받게되는 이 페이지의 인터뷰 특성 상 상대방을 먹을 걸로 꼬셔야 하는데, 관리자의 자금과 동기부여의 부재로 현재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2.2. 제보 활동
또한 반민재는 발래리라서 반스만 신는다 페이지에서는 타 페이지들과 마찬가지로 팔로워들의 제보를 받고 있다.제보의 내용은 크게 상관이 없으며,[4] 제보자는 자동으로 익명 처리 된다. [5]
제보는 관리자가 깨어있는 한 24시간 진행되고 있으며 욕설과 패드립등을 빼고는 모조리 업로드 하는 것이 페이지의 방침이다.
2.3. 관리자의 정체에 대한 의문?
반민재는 발래리라서 반스만 신는다 페이지의 가장 큰 특징은 관리자의 정체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발래리를 제외한 일당의 6명 중 한명이 관리자라는 것이 정설이지만, 어디까지나 뇌피셜일 뿐, 배후의 다른 인물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관리자를 직접 만났었던 팔로워에 의하면 관리자는 똑똑하고 유머감각이 있으며 잘생겼고 패션 방면으로도 교양이 있다고 한다. [6]
2.4. 페이지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
페이지의 목적과 그 정체성에 대한 의문인데, 이건 그냥 설명할 것도 없이 재미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다.이 병맛같은 페이지를 백날 관리해봐야 뭘 하겠는가? 돈이 될 리도 없고 광고가 들어올 리도 없다.
실제로 관리자의 말에 따르면 그냥 발래리를 놀리는게 재미있어서 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3. 어록
고라니를 사랑하자!!''' [7]
티볼리 빠사삭!!''' [8]
그 외 정보는 추가바람
[1] 팔로워의 대부분은 발래리 놀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으로 추정된다.[2] 관리자를 제외하고는 워낙 답이 없는 인생들이라서 그렇다.[3] 실제로 감자의 인터뷰 편 최다 댓글을 달성하였다.[4] 현실은 제보의 대부분이 '오늘 발래리는 왜 반스를 신지 않았나요?'다.[5] 제보 메세지를 캡쳐해서 업로드 하는 방식 때문.[6] 원빈을 닮았다는 이야기도 있다.[7] 고라니 사건 이후에도 생명은 존중해야한다고 밝히며.[8] 본인의 티볼리 후면등이 박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