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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8 13:09:03

반송중학교(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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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창원시 CI_White.svg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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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중학교
Bansong Middle School
파일:반송중학교.jpg
<colcolor=white> 개교 <colbgcolor=white,#191919> 1984년 1월 30일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자중학교
형태 공립
교장 제 15대 김상문
학생 수 779명[기준]
(1학년 269명, 2학년 244명, 3학년 266명)
교직원 수 71명[기준]
관할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창원교육지원청
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반송로 182 (반림동)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반송중학교(경남).jpg
파일:반송중학교(경남)2.jpg
학교 전경

1. 개요2. 학교 연혁3. 교훈 및 상징
3.1. 교훈3.2. 교표3.3. 교화, 교목3.4. 교가
4. 학교 시설
4.1. 본관
4.1.1. 1층4.1.2. 2층4.1.3. 3층/4층
4.2. 별관
4.2.1. 1층4.2.2. 2층4.2.3. 3층
4.3. 체육관4.4. 운동장
5. 운동부6. 학교 특징
6.1. 복장
7. 기타8. 출신 인물

1. 개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로 1984년 개교하였다. 창원시에서 몇 안 되는 남자중학교 중 하나이다

2. 학교 연혁

<colbgcolor=gray><colcolor=white> 2024.03.01 제 15대 김상문 교장 부임
2020.03.01 제 14대 안혜련 교장 부임
2017.03.01 제 13대 김형만 교장 부임
2008.03.20 실내체육관 신축
2006.03.01 30학급 인가
2001.02.15 실내 사격 연습장 및 급식소 신축
1984.03.05 개교 및 입학식(6학급)
1984.01.30 학교 설립 인가(18학급)

3. 교훈 및 상징

3.1. 교훈

성실 (誠實)
中庸에 不誠無物(성실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라는 구가 있습니다. 이 말은 매사에 성실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로 동양사상에서 뿐만 아니라 율곡 이이 선생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여러 학자들이 중시했던 말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한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부지런함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이다‘란 말이 있듯이 성실함이야 말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가 아닌가 합니다.
-학교설명

3.2. 교표

반송중학교 교표
파일:반송중교표.jpg
은 반송중학교에서 반을 나타내며, 의미는 변함없는 마음을 뜻하며,
은 반송중학교에서 송을 나타내며, 의미는 봉림산과 성실을 뜻한다.

3.3. 교화, 교목

파일:소나무.jpg 파일:철쭉.jpg
반송중학교 교목 : 소나무 / 반송중학교 교화 : 영산홍

3.4. 교가

파일:반송중학교교가.jpg
반송중학교 교가
https://www.youtube.com/watch?v=VHQgE-k7crU 반송중학교 교가이다 [3]

입학식, 방학식, 졸업식 등 학교 행사 때 주로 부르며, 간부 수련회 등에서도 부르기도 한다. 2, 3학년 때는 1년에 부를 일이 많이 없지만, 1학년 때는 교가로 음악 수행평가를 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주 부른다. 교가 자체의 이유인지, 남중인 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함께 부르면 군가의 느낌이 날 정도이다[4]

솔직히 말하자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때문도 있고, 딱히 부르는 일도 없다. 하지만 1학년 1학기때 음악 수행평가로 치니 1학년 학생들은 외워두는게 좋다.

4. 학교 시설

4.1. 본관

본관은 ㄷ를 왼쪽으로 90도 돌린 모양으로 모든 반의 교실은 본관에 위치한다. 외관은 학교 개교 이후 크게 달라지거나 증축한 적이 없기에 오래된 느낌이 있기도 하지만 내부는 덜하다. 총 4층으로 1층을 제외하곤 층별로 계단쪽에 식수대가 위치하고 있다.

4.1.1. 1층

중앙에 정문과 후문, 양 쪽 끝에 운동장 방향 1개씩, 본관으로 들어올 수 있는 문이 총 4개 존재한다. 하지만 학생이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문은 양 끝 두개이다. 후문쪽 문은 급식소에서 들어올 때, 후문으로 등교할 때 굉장히 들어오기 좋은 위치이지만 원래는 학생들 통행 금지이다. 현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등교 시에는 발열체크를 위해 정문, 급식소 쪽 문으로만 등교가 가능하다. 물론 하교 시에는 모든 문으로 통행이 가능하다.

4.1.2. 2층

2층부터는 대부분 교실이다. 2022학년도 기준 3학년이 2층 교실을 사용하고 있다.
* 교실 : 7개의 교실이 있다. 모든 교실이 운동장에서 바라봤을 때 왼쪽 방향(여중방향)으로 책상이 배열되어 있지만, 가장 여중과 가까운 한 교실은 배치가 반대로 되어있다. 이 교실이 여러모로 위치가 묘한데, 계단 바로 옆에 있어 편하기도 하면서 학년실 바로 앞이라 부담스럽기도 하다. 또 여중방향으로 작은 창문들이 뚫려있는데 의외로 다들 별로 관심이 없다. 대부분 피하고 싶어하는 반 위치는 교무실 양 옆 반[14]으로, 보통 학년부장 교사가 담임을 맡는다.

4.1.3. 3층/4층

4.2. 별관

옆의 반송여중과 함께 쓰는 건물이다. 그냥 반송여중과의 경계라고 봐도 무방하다. 남중이 1~3층, 여중이 4~5층을 쓰는데, 남중 본관쪽 계단은 아예 3층까지밖에 연결이 안되고, 체육관쪽은 연결은 되나 칸막이가 쳐져있다[18][19][20]. 여중은 애초에 지대 자체가 한 층 정도 더 높은데다 별관은 구름다리를 통해 이동한다.

4.2.1. 1층

가장 쓸 일이 없다. 1층 중 3분의 1은 벽이 없고 그냥 야외이다.

* 탁구 연습장 : 체육관 쪽에 위치하여 있다. 탁구대가 몇개 있고 초록색 망으로 가려져 있다. 탁구 연습장 옆에는 자전거 보관함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이를 자주 이용한다. 2019년까지는 골프연습장이었는데 당시 한 골프 매니아 교사 이외에는 그 누구도 사용하지 않아 탁구연습장으로 바뀌었다.

4.2.2. 2층

2층부터 특별실이 있다. 2층은 주로 과학실에 오기 위해 사용된다.
과거에는 별관 앞 지붕이 없었기 때문에 2층 복도가 우천 시 학생들이 비를 맞지 않기 위한 이동통로로 자주 사용되었다.[21]

4.2.3. 3층

2층과 마찬가지로 특별실이 위치한다.

4.3. 체육관

솔직히 전교생이 800여명이나 되어서 작게 느껴진다.

체육관 안에는 체육실[23], 남자와 여자 탈의실[24], 체육실 창고, 헬스장[25], 방송기계[26], 2층 관중석[27]이 있다. 보통 체육수업, 스포츠, 1학년 자유학년제 수업, 학교 축제, 체육대회, 입학식, 졸업식, 그 외 학교 일정이나 행사[28] 때 간다. 생각보다 체육관에 가는일이 많았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체육 수업이나 스포츠 시간 아니면 사실상 못 간다고 보면 된다.

4.4. 운동장

전형적인 운동장처럼 스탠드와 조회대가 학교 본관 쪽으로 있고, 양쪽에 축구 골대가 있다. 체육관 쪽으로 작은 그물이 있는데, 그쪽에는 농구 골대가 있으며 별관의 반대편에는 아스팔트로 되어 있는 통행로와 학교 숲이라고 하는 공간이 존재한다. 운동장이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도 아니고 사다리꼴이라 좀 애매하다. 그럼에도 다른 학교들에 비해 운동장이 넓은 편이다.

2022년 10월부로 운동장의 그물을 보수하는 공사를 시작하여 현재는 본관쪽과 체육관 쪽 모두 넓은 그물을 설치했고 본관 쪽 그물에는 학생들이 지나다닐 수 있는 철문이 설치되었다.

5. 운동부

학교 스포츠클럽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으며 학교의 위치가 LG 세이커스 홈구장 앞인 만큼 농구를 좋아하는 학생이 많다.
2018년 경상남도를 비롯해 전국에서 최고 인기 구기종목인 농구와 축구 두 종목을 동시에 창원시대회,경상남도대회를 우승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쓴 뒤 창립이후 최초 축구부,농구부가 같이 전국대회에 진출하였다.
2019년도에는 전승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썼으며, 경상남도대회에서는 3등을 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년 시대회를 무실점으로 우승했으며 9월달에 열린 경상남도대회에서는 3등을 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6. 학교 특징

6.1. 복장

명찰은 크게 자수 명찰과 아크릴 명찰로 나뉜다. 아크릴 명찰은 개당 1000원이며 공동구매 할 때 한 서너개 사서 쟁여놓는게 일반적이다. 2개쯤 잃어버릴 거 고려하면 계산이 맞아떨어진다. 자수 명찰은 잃어버릴 염려가 없고 빨래 시 그냥 넣고 돌리면 되는 장점이 있지만 대부분은 아크릴 명찰을 선호하는 편이다.

명찰 색깔[30]은 노란색[31], 초록색[32], 흰색[33]으로 3가지이다.

명찰 디자인은 단색 배경에 검은 글씨로 이름을 꽉 차게 넣은 형태로 구식이다 단조롭다. 보통 아크릴 명찰은 예쁘게 디자인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수 명찰과 똑같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반송중학교이다. --다른 학교의 명찰을 처음 보고 놀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다른 학교 학생들은 반송중 명찰을 보고 놀란다.-

7. 기타

입지가 좋아 학생들과 교사들이 오기 편한 학교이다.

반송중학교 운동장의 아스팔트 통행로, 즉 별관의 마주보는 방향 쪽 담장 너머는 바로 작은 하천으로 이 하천은 창원천과 연결되어있다. 하천이 학교 담장 너머 바로 존재하기에 축구공과 배구공, 피구공, 야구공 등이 시도때도 없이 하천에 빠진다.[34]

2010년 학교숲 조성학교이다. 연못이 있었으나 공이 자주 빠진다는 이유로 2019년쯤 묻어버렸다.심지어 부회장 공약이었다 묻은 자리를 밟아보면 모래가 꺼지며 빠지는 느낌이 들지만, 빠지지는 않는다.[35]

2020년 입학생부터 전면 자유학년제가 실시되었다. 이전까지는 자유학기제였다.

시험이 적당히 어렵다. 그래서 평균점수가 낮게 나오는 편이다.[36]

담장과 같은 벽 하나를 두고 여자중학교와 맞닿아있다. 벽도 그리 높지는 않아 마음만 먹으면 넘어갈 수 있고, 거의 같은 학교 수준이다.[37] 심지어 별관의 2~3층은 반송중학교가 사용하고, 4~5층은 여자중학교가 사용한다. 문 하나랑 커튼 하나 차이이고, 바로 옆 여자중학교로 넘어갈 수 있는 길도 있다. 또 여자중학교 창문이 반송중학교쪽으로 나 있어서 볼 수 있고, 여학생과 남학생이 충분히 대화도 가능하다.별관에서 수업할 때 학생들이 여학생들에게 구애하는 소리도 들린다 고의여부는 알 수 없지만 반송중학교에서 찬 공이 여자중학교로 넘어가는 일도 발생한다.[38]

2020년에 시험이 학기당 1번으로 줄었으나 2021년에 다시 2번으로 증가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사태로 인해 2020년 1학기에 수업시간이 35분, 쉬는시간이 5분으로 줄었다. 그리고 2학기에 다시 수업시간 40분, 쉬는시간이 5분이 되었다. 그리고 2021년 1학기 개학 후 수업시간이 45분, 쉬는시간이 10분으로 증가하였는데 이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빗발쳤는지 3월 셋째 주경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3월 28일부터 다시 수업시간 40분, 쉬는시간 5분으로 줄였다.

운동장이 직사각형이 아니라 사다리꼴이다. 그래서 축구하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축구하는 걸 꺼린다.[39]. 식재료 배달 차량이 지나가는 도로 때문인듯하다.

남중이라서 체육시간이나 체육대회에 웃통을 까는 학생들이 존재한다. 허구한 날 운동장 수돗대에서 등목을 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체육대회에서 골을 넣었다고 웃통을 까는 학생까지 있다. 그냥 애초에 체육시간 끝나면 교실들어가서 옷갈아입는 핑계로 웃통을 까는 학생들이 많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학생에게 엄격한 학교로 유명했다. "앞 머리카락은 눈썹을 넘지 않도록 하며, 구레나룻은 귀 중간을 넘지 않아야하고, 뒷 머리카락은 옷깃에 닿지 않아야한다."라는 규정이 2020학년도까지 유지되었다.[40] 2019년까지는 투블럭도 금지였으며 위 규정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교사의 경고를 받았다.[41] 그리고 교사가 지시한 기한까지 머리를 짧게 잘라오지 않으면 교사 따라 구레나룻을 당기면서 혼내거나 인성부에 넘겨버렸다.

2019년 초반까지는 "인성교육"이란 것이 존재했다. 교문에서 선도부에게 지각 또는 용모불단정으로 여러 번 적힌 학생, 담임 재량으로 넘겨진 학생, 일탈행위를 한 학생들을 모아 한 달에 한 번씩 체육관에서 "인성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체력단련을 시켰다. 주로 군대 PT체조를 한시간정도 시켰다.

2017년(넓게 보면 2018년)까지는 학교에서 교사들이 체벌을 많이 했다. 2010년대 중반까지는 지각자들이 교문에서 엎드려뻗쳐 상태로 뚜드려 맞았으며 2020년에도 딱 한 번 지각자 체력단련이 있었다. 등교시간도 달랐다. 2017년까지는 8시 20분, 2018년에는 8시 25분, 2020년부터 8시 30분으로 바뀌었다.

2022년 4월 20일에 드디어 엘리베이터가 생겼다.

2023년 반송중 마이너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8. 출신 인물


[기준] 2024년 3월 1일 기준[기준] 2024년 3월 1일 기준[3] 실제 학교 재학생이 올린 영상이다[4] 특히, 1학년과 3학년이 부르는 교가의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 1학년때는 변성기가 안 온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꽤나 교가 같은 느낌이지만 3학년들이 부르는 교가는 완전 군가 느낌이다.[5] 2020학년 기준 1학년이 사용중이었다. 2021학년 기준 1학년 교실은 3층이고 현재는 2학년이 사용한다.[6] 이전엔 회의실이라고 했다. 2018년부터 바뀌었다.[7] 2019학년도 기준 3학년, 2020학년도 기준에는 1학년이 사용했다. 2021학년 기준, 2학년이 사용중이다.[8] 학생의 자의적인 의지도 있겠지만 저학년 때에는 선배들이 무서워서, 고학년 때에는 교사들의 제제에 의해 못 올라간다. 반장, 부반장 같은 경우 인성부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이 있으면 물품 등을 가지러 올라간다. 실제로 3학년이 3학년 교실이 없는 층에서 이동할 경우 굉장히 화내는 교사가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9] 하지만 2020학년도 기준 2학년은 교실 수 때문에 3년동안 4층을 쓸 예정이다.[10] 교장이 시상하는 경우도 포함[11] 내부에는 회의를 위한 테이블과 의자 등이 비치되어 있다.[12] 그러나 2021학년도 1학년 기준 정보실보다는 컴퓨터실을 자주 사용하는 편.[13] 장난을 친다고 해봐야 거기서 거기일거라 생각할 수 있으나, 굉장히 심각했다. 과장 좀 보태서 어떤 날은 온 화장실 거울과 벽에 젖은 휴지 뭉텅이가 붙어있고, 변기는 전부 막혀있으며, 바닥은 휴지로 가득차 발 디딜 곳이 없는 지경이었다.[14] 주로 5반과 6반[15] 2,3학년 학년실과 마찬가지로 시험기간중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출입금지이다.[16] 사서가 없을 때는 도서부원, 특히 사서 교사 자리에 앉아있는 도서부원에게 물어보면 찾아준다.[17] 정작 시간 때문에 엔딩뜨기 직전에 영화를 끈다.[18] 자세히 말하자면, 3층에는 큰 회색 철문이 있고, 그곳을 열면 칸막이가 보인다. 그리고 체육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별관쪽을 보면 계단으로 들어가는 유리 문이 보이는데, 반송여중까지 계단이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계단은 5층까지 연결되어 있는것으로 보인다. 체육관쪽 별관 계단은 3층만 막아놓았다.[19] 괜히 이 주변을 얼쩡거리면 문을 열지 않았더라도 한소리 들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들어갔을 땐, 안 걸리면 다행이지만 남중교사, 여중교사 어느쪽에서라도 걸리면 학교이탈과 같이 보고 처벌한다.[20] 2018년 초반까지만 해도 계단 칸막이 사이에 한 뼘 정도 틈이 있어 여중 학생과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낭만의 장소였다. 이후 교사에게 발각되어 틈을 막아버렸다.[21] 1층으로는 구조상 못 지나갔다.[22] 정보수업, 1학년 자유학기 활동[23] 주로 체육 담당 선생님들이 있다.[24] 과거 여자 체육교사가 있었기 때문에 존재한다. 현재는 배드민턴 라켓, 셔틀콕, 팀조끼 등이 보관하는 장소로 이용된다.[25] 각종 아령과 철봉, 원반 등이 있다.[26] PAPS나 행사를 할 때 사용한다.[27] 본관에서 볼 때 맨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서 바로 옆에 올라가는 길이 있다. 종종 공이 올라가면 줍기 위해 올라가야한다.[28] 학교폭력 예방 교육같은 것들[29] 평상시에는 출입이 불가하다. 통제구역이기 때문.[30] 슬리퍼 색과 함께 학년색을 나타낸다.[31] 노란색 명찰은 입학 연도를 3으로 나눈 나머지가 0인 학생들이 사용했다.[32] 초록색은 입학 연도를 3으로 나눈 나머지가 2인 학생들이 사용했다.[33] 흰색 명찰은 입학 연도를 3으로 나눈 나머지가 1인 학생들이 사용했다[34] 하천의 지대가 많이 낮기 때문에 공을 주우러 가기 위해서는 학교 정문이나 후문을 나가 하천 건너편 인도로 간 뒤 설치된 사다리를 통해서 내려가야 한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체육교사들과 교직원들이 학교 주변을 항상 산책하기 때문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사실 들켜도 그냥 공 주우러 나왔다고 말하고 적당히 둘러대면 아무 상관 없다.[35] 2018년까지만 해도 점심시간마다 연못 가운데의 돌 건너기를 하다가 물에 빠진 학생들이 한두 명이 아니었다.[36] 평균적으로 60~70점선이다.,참고로 2020년 부터는 시험이 서술형 100%이다 ...2023년 2학기 1차고사때 역사 평균점수가 50점이었다[37] 개교 시부터 다른 학교로 개교한 터라 역사가 직접적으로 연관되지는 않는다.[38] 교사에게 말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보통 슬쩍 넘어가서 가지고 온다.[39] 체육관쪽이 폭이 좁고 본관쪽이 폭이 넓다.[40] 일명 반송컷[41] 등교시 교문에서 선도부나 인성부장교사에게 걸리면 얄짤없다. 일과 중 다른 교사들에게 걸리는건 그나마 덜 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