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현아의 이전 소속 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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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방현아 Bang Hyuna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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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1년 2월 27일 ([age(1991-02-27)]세) |
| 인천광역시 계양구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본관 | 온양 방씨 (溫陽 方氏)[1] |
| 신체 | 160cm, 43kg |
| 가족 | 아버지 방승오[2], 어머니, 여동생 방민아 |
| 데뷔 | 2016년 워너비 디지털 싱글 앨범 《왜요?》 (데뷔일로부터 [dday(2016-07-10)]일, [age(2016-07-10)]주년) |
| 그룹 경력 | 워너비 (2016년 ~ 2019년)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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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걸그룹 워너비 출신의 가수. 걸스데이 민아의 친언니로도 유명하다.2. 활동
- 2017년 4월 6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로이킴 편에 실력자로 출연했다. 동생 민아와 함께 무대를 펼쳤다. 참고로, 그녀와 민아의 콜라보 무대는 역대 너목보 유튜브 영상 가운데 최고 조회수[3]를 기록하고 있다.
- 2017년 MBC 편한친구 인터뷰에 출연했다.
- 2017년 8월 12일 KBS1 "시니어토크쇼 황금연못" 에서 25세 가수 연습생의 지인으로 잠깐 출연했다.
- 2017년 8월 17일, 8월 24일 동생 방민아와 KBS2 해피투게더3 자매특집편에 출연했다.
- 2017년에 방영된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같은 그룹 멤버 아미와 함께 참가했으나 예선에서 탈락했고 통편집이 되었다.
- 2019년 1월 6일 같은 그룹의 멤버 세진과 KBS2 개그콘서트 '비둘기 마술단'에 출연했다.
- 2021년 보드게임 서스펙트 게임의 광고 영상에 출연했다.
- 2022년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 동생 방민아와 함께 출연하여 오랜만에 방송에서 모습을 비췄다.
3. 여담
- MBK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당시 함께 MBK 소속이던 현 카라의 멤버인 허영지, 티아라 전 멤버인 한아름과 함께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아름이 티아라로 먼저 선 데뷔하게 되어 팀이 자연스럽게 해체가 되면서 각자 흩어지게 되었다. 이후 MBK에서 제니스 콘텐츠 미디어로 이적하여 워너비로 데뷔했다.
- 동생인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산다고 한다.
- 자매답게 동생 민아와 매우 닮았다. 민아보다 언니이기 때문에 성숙한 민아라는 느낌이 든다.
- SSG 랜더스의 팬이다. 아버지가 SK 와이번스의 광팬으로 그 영향으로 어린시절부터 응원했다고 한다. 유니폼의 마킹은 김강민이다. MBC 편한친구 인터뷰에서 김강민이 잘생겨서 좋다라고 밝힌적이 있다.# V LIVE에서 야구장에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고#, 집에서 V LIVE을 할때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틀어놓고 하는 경우가 있다. # 같은 그룹 멤버 아미가 와이번스걸 2017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그 일환으로 응원무대에서 공연을 한적이 있다.# 팀명이 SSG 랜더스로 바뀐 이후에도 직관을 열심히 가는 것을 인스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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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보상으로 방상훈 조선일보 회장, 방문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4] 등이 할아버지뻘이고, 방성오 코리아나호텔[5] 사장이 아버지뻘이다.
- 2018년 6월 1일 동생 민아의 지목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다. 달샤벳의 우희, 로미오의 승환, 같은 그룹 멤버 세진을 지목했다.
- 2023년 8월 동생 민아와 함께 최강야구의 경기를 직관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1] 판서공파 41세손 ○성자 항렬이다.[2] 여동생 방민아가 걸스데이 활동 시절 우결에 출연했을 당시 배우 홍종현에 의해 아버지 성함이 밝혀졌다. 이후 2024년 2월 1일 사망하였다.[3] 시즌 전체를 통틀어 가장 최고치(2022년 1월 기준 57,685,099건)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금도 꾸준히 조회수 상승 중에 있어서, 현재는 6천만 뷰를 돌파한 상황이다. 참고로 같은 시즌인 시즌 4 한정으로 2021년 1월 기준 조회수 2위 출연자는 김민규였는데, 그의 조회수 수치(약 1900만 건)의 3배(약 5100만 건)에 육박할 정도로 압도적이었다.[4] 방상훈 조선일보 회장의 넷째동생이다.[5] 조선일보 계열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