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31230><colcolor=#ffffff> 배건율 裵建律 | |
출생 | 2005년 ([age(2005-01-01)]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여천시전초등학교 (졸업) 여선중학교 (졸업) 전남체육고등학교 (졸업) |
종목 | 육상 |
주 종목 | 400m, 200m |
소속 | 안양시청 |
신체 | |
기록 | 400m 46초 73 |
링크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육상 선수.안양시청 소속.
2. 선수 경력
2022 103회 전국체전 고등부에서 200M, 400M, 1600계주, 1600M 혼성 계주 우승으로 4관왕을 차지했다.2022년 양예빈, 이은빈 등과 함께 전남체육고등학교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23년 6월,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 400m에서 2위를 기록해 언론에서 주목받았다. # 육상 훈남 스타라는 별칭도 얻었다. #
2023년 9월, 문화체육부장관기 44회 대회에서 전라남도부가 3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400m 계주 마지막 주자로 투입되었다. 단숨에 3위에서 1위로 하드캐리하였다. #
3. 여담
- 2023년 9월 인터뷰에서 '라이벌은 아직까지 없는 것 같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의 해당 부분
- 2024년의 다짐을 묻는 질문에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겸손하게 미래를 보고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육상선수로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다짐을 내비쳤다. 인터뷰의 해당 부분 출처 : FT스포츠(https://www.f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