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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2011년 1월 30일 (183회) (촬영기간. 2011년 1월 15일 ~ 1월 18일) |
1. 개요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 산 104번지[1]에 위치한 서울의 얼마 남지 않은 달동네이다.총 지하 4층 ~ 지상 35층에 3,110세대[2]로 건설 예정[3]이며, 시공사는 GS건설이고, 단지 이름은 '네이처시티 자이다.
2. 재개발 과정
- 2009년 :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 2017년 :새로운 사업시행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 지정
- 2019년 5월 : 정비계획. 서울시 심의 통과
- 2021년 3월 : 사업시행 계획인가
- 2021년 12월 : GS건설 시공사 선정
- 2022년 12월 : 토지 등 소유자 분양신청 진행 후 대상자 1,258명 중 96.6%인 1,216명 신청
- 2024년 9월 :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통합단지 설계' 발주
- 2025년 3월 11일 : 철거 시작#
- 2025년 3월 15일 : 관리처분계획 인가
3.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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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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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4. 여담
2021년 4월 26일. 이슈포착Q에서 백사마을 재개발 부동산 투기 의혹사건으로 취재에 나섰다. KBS 뉴스2024년 2월 8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2000장 정도의 연탄 봉사에 나섰는데 추가로 당 대표들은 한 6~7천만 원 정도의 예산으로 연탄 7만 1천 장 정도 기부를 했다. 채널 A 뉴스
[1] 해당 번지명을 따서 마을 이름을 붙였다.[2] 분양 2,626, 임대 484세대[3] 예정 공사비는 5,698억원이다. 총 연면적인 574,217 제곱미터로 나누면 평당 32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