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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작가의 불청객들 The Unwelcome Guests of House Fildet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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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a86c63,#a86c63><colcolor=#fff,#fff> 장르 | 로맨스 판타지, 막장, 가족, 드라마, 블랙 코미디 | |
| 작가 | 아르누니 | |
| 연재처 | 카카오웹툰 ▶(15세) ▶(18세) 카카오페이지 ▶(15세) ▶(18세) | |
| 출판사 | 길찾기(블루픽) | |
| 연재 기간 | 시즌 1 | 2021. 05. 29. ~ 2022. 04. 02. |
| 시즌 2 | 2022. 04. 02. ~ 2023. 01. 28. | |
| 시즌 3 | 2023. 02. 04. ~ 2023. 09. 30.[1] | |
| 시즌 4 | 2024. 01. 27. ~ 2024. 08. 31.[2] | |
| 후일담 | 2024. 10. 12. ~ | |
| 연재 주기 | 토 | |
| 단행본 권수 | 시즌1 | 2권 (2024. 07. 23.) | |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청소년 이용 불가 | |
|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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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성인 웹툰. 작가는 아르누니.2. 줄거리
||<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a86c63,#a86c63><table bgcolor=#fff,#2d2f34><table color=#000,#ddd> ||
| PV |
| 스캔들이 많고 교양 없기로 유명한 '필데트 백작가'. 백작 부부는 유서 깊은 가문의 명예를 깎아먹는 주범이지만, 다행히 이들 부부의 영특하고 사랑스러운 외아들, '헤이든' 덕분에 필데트 백작가는 그럭저럭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 헤이든은 백작가의 체면을 세워주는 자랑거리인 동시에, 틈만 나면 서로 으르렁거리는 백작 부부의 유일한 연결 고리이자 평화의 구심점이다. 하지만 헤이든이 만든 평화는 깊은 수심을 가리는 얇은 얼음 장막에 불과하다. 그 이면에는 케케묵은 오해와 불신, 그리고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아득한 어둠 속에 퇴적되어 있기에...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찾아온 불청객들이 얼음 장막 위를 걸어가는데?! 서서히 금이 가는 이들의 평화! 백작가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며 갈등하지만, 오해의 퇴적물 속에는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보물처럼 함께 있음을 깨닫는다. 오해를 딛고 불완전한 서로를 보듬고 함께 성장하는 가족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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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웹툰 소개글 |
3. 연재 현황
카카오웹툰에서 2021년 5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연재되고 있으며, 시즌3까지는 시즌 휴재 없이 연재되었다.2023년 9월 30일에 시즌 3 후기를 끝으로 잠시 시즌 휴재를 가졌으며, 약 4개월 뒤인 2024년 1월 27일에 시즌 4로 복귀하였다.
2024년 8월 30일 본편 마지막 회차인 147화가 유료분으로 연재되었다. 후일담으로 복귀하기 전까지 5주 가량 휴식을 갖는다.
2024년 10월 12일 토요일부터 후일담 연재가 시작되었다.
3.1. 해외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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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 2022년 4월 9일부터 카카오페이지의 북미 서비스인 타파스에서 영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완전판은 제공하지 않는다. (제목: The Unwelcome Guests of House Fildette) (15세 링크)
- 2023년 4월 23일부터 카카오웹툰의 인도네시아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완전판은 제공하지 않는다. (제목: The Unwelcome Guests of House Fildette) (15세 링크)
- 2023년 5월 20일부터 카카오웹툰의 태국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แขกไม่ได้รับเชิญของตระกูลเคานต์) (15세 링크)(18세 링크)
4. 설정
- 루넌트 왕국
작품의 주된 배경이 되는 가상의 국가이다. 성에 매우 개방적이라 사생아가 많으며, 왕립사관학교 내에서는 아예 여자에 관심이 없거나 동정남일 경우 찌질하다는 인식까지도 형성되어있다. - 아그리스
- 롤레인 극장가
- 챔브로 극장
레베카 챔브로가 운영하는 극단으로, 오로지 여성들만을 위한 극단이다. '빼빼의 우산'을 상연하고 있다. - 글로리아 상점가
- 로번햄 여관
- 리베일
- 메리스턴
- 길베일
- 벨파트
- 벨파트역
칼란티아 횡단 열차를 탈 수 있다. - 데논
- 칼데번
라니아의 고향. 북부의 한 도시.
- 파르티아 공화국
루넌트와 해전을 치렀던 국가로, 루넌트보다 해군이 강하다.
공화국이지만 현재 군부가 정권을 잡고 독재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 역사가 담긴 책은 금서로 지정되었다.
5. 등장인물
6. 단행본
| 시즌1 | ||
| <rowcolor=#fff,#fff> 1권 | 2권 | 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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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width=1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당신을 조롱거리로 만들 수 있다면 난 얼마든지 당신 외에 다른 남자를 만날 수 있지.
교양 없기로 유명하고 스캔들이 끊이질 않는 '필데트 백작가'.
백작 부부는 유서 깊은 가문의 명예를 깎아먹는 주범이지만, 다행히 이들 부부는 영특하고 사랑스러운 외아들 '헤이든' 덕분에 그럭저럭 평화를 유지하며 실야가고 있다.
헤이든은 백작가의 체면을 세워줄 지랑거리이자 틈만 나면 서로 으르링거리는 백작 부부의 유일한 연결고리로서 평화의 구심점이지만, 이는 케계묵은 오해와 불신,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가리는 얇은 얼음 장막에 불과했다.
그리고 그 얼음 장막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찾아온 불청객들에 의해 점차 금이 가게 되는데...?!
교보문고 1권 소개 ||
교양 없기로 유명하고 스캔들이 끊이질 않는 '필데트 백작가'.
백작 부부는 유서 깊은 가문의 명예를 깎아먹는 주범이지만, 다행히 이들 부부는 영특하고 사랑스러운 외아들 '헤이든' 덕분에 그럭저럭 평화를 유지하며 실야가고 있다.
헤이든은 백작가의 체면을 세워줄 지랑거리이자 틈만 나면 서로 으르링거리는 백작 부부의 유일한 연결고리로서 평화의 구심점이지만, 이는 케계묵은 오해와 불신,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가리는 얇은 얼음 장막에 불과했다.
그리고 그 얼음 장막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찾아온 불청객들에 의해 점차 금이 가게 되는데...?!
교보문고 1권 소개 ||
19세 완전판이 공식 출판되기 전, 텀블벅을 통한 사전 공개를 진행하였다.
규격은 150 x 210 mm이며, 1권은 시즌 1의 1 ~ 10화 분량이 수록되어 있다. 시즌 1은 15세와 19세 완전판 간의 차이가 없는데, 1권에는 19금 에피소드가 추가되지도 않아서 미성년자도 구매가 가능하다.
||<tablewidth=100%><width=1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이제 내 삶에서 누구도 그녀를 대신할 수 없으니 라니아는 영원한 나의 특별한 사람일 거야.
라니아가 실은 베네딕트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헤이든. 라니아와 베네딕트를 이어줄 사랑의 큐피드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두 사람은 가까워지기는 커녕 무섭게 다투기만 한다. 그러던 중, 헤이든이 돌에 맞는 사건에 이어 또다시 총기 살해 시도까지 벌어지는데.....
교보문고 2권 소개 ||
라니아가 실은 베네딕트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헤이든. 라니아와 베네딕트를 이어줄 사랑의 큐피드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두 사람은 가까워지기는 커녕 무섭게 다투기만 한다. 그러던 중, 헤이든이 돌에 맞는 사건에 이어 또다시 총기 살해 시도까지 벌어지는데.....
교보문고 2권 소개 ||
2권에는 시즌 1의 11 ~ 24화 분량이 수록되어 있다.
2권은 현대판 19금 외전을 실어 웹툰과 차이를 두었기 때문에 미성년자는 구매할 수 없다.
7. 굿즈
단독 판매는 진행한 적 없으며, 단행본을 펀딩으로 사전 구매한 사람들에게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아크릴 무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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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세트 특별판을 구매해야 수령할 수 있는 상품이다.
- 버튼형 손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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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세트 특별판을 구매해야 수령할 수 있는 상품이다.
- 떡메모지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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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4 사이즈 L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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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카드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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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당 2종을 제공한다.
- 안경닦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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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의 인기에 힘입어 펀딩 목표치 500% 이상을 달성하게 될 경우 안경닦이를 추가로 제공하기로 하였고, 목표치를 훨씬 웃도는 600%를 달성하여 제작이 결정되었다.
8. 기타
- 아르누니 작가는 전작이 있는 경력 작가이지만 필명을 '아르누니'로 바꾼 이후로는 본 작품이 첫 작품이다. 이전에 사용했던 필명에 대해 추측이 오간 적 있으나, 가족들에게 필명과 작품을 공개한 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상당했던 관계로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 대신 전작들을 '아르누니'라는 새 필명으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있다고 밝혔으며, 전작 중 하나는 인스타그램에서 제목을 직접 밝히기도 하였다. 단, 전작을 공개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이전의 필명이 드러나긴 하였어도 그것이 거론하는 것을 허용했다는 의미는 절대 되지 못한다.
- 일반판을 연재하면서 단행본 발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완전판을 함께 그리고 있었다. 런칭 당시에는 완전판과 일반판을 분리하여 제공하는 서비스가 없었기 때문에 일반판만을 플랫폼에 업로드해왔으나, 단행본 오퍼를 진행하던 중 편집부 측에서 완전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마침 플랫폼 정책이 바뀌어 완전판과 일반판을 동시에 분리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