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야채극장 베지테일의 넷플릭스판.2. 특징
전작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노아의 방주 편에서 사용한 캐릭터 디자인을 사용했다. 액자식 구성 전개를 쓰지 않았으며 전작에 비해 캐릭터성이 밝아지고 눈동자의 색이 명확해졌다.3. 등장인물
4.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전체적으로 팬덤 사이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캐릭터들의 디자인이 전부 교체되었으며, 내용에서도 전작에 비해 병맛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내용도 웃기다는 반응과 유치하다는 반응으로 갈렸다.
4.1. 호평
그래픽이나 영상미가 본편 못지않게 괜찮은 편이다. 장르가 개그물이라서 개그적인 연출도 있는데 퀄리티가 높다. 교체된 오이맨 복장도 시대에 맞춰 미래적인 복장으로 변경한 점이 눈에 띈다.4.2. 혹평
시리즈의 본래 의도를 완전히 상실하고 만들어진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인기는 베지테일 슈퍼 코믹스(Veggietlaes Super comic)보다는 높지만 본편이나 더 베지테일 쇼에 비해서는 인기가 그렇게 높다고도, 낮다고도 볼 수 없다. 그래서 유치해진 스토리와 함께 팬덤 사이에서는 일종의 야채닦이로 여겨지며 베지테일 시리즈의 비권장 에피소드로 통하는 실정이다.캐릭터 붕괴가 있다는 지적도 있는데 토마토 밥의 경우 나름 진지하고 현실적인 면도 있는 캐릭터였지만 본작에선 그런 성격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IMDb에서 평균 평점은 해당 사이트에서 등록된 베지테일 작품 중 최저 평점인 3점을 기록했으며 다른 베지테일 에피소드는 적어도 6점대였다.
5. 기타
- 국내 넷플릭스에서도 서비스된 적 있었으나, 서비스 종료했다.
- 필 비셔에 따르면 본작을 포함한 베지테일 넷플릭스판 시리즈는 본래 제작진과는 다른 제작진이 맡는다고 한다. 필 비셔는 베지테일 넷플릭스판 시리즈는 베지테일 인 더 시티를 끝으로 제작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