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ogue
유행을 뜻하는 프랑스어. 일반적으로 쓰이는 트렌드의 경우, 유행보다는 경향에 더 가깝다. 예를 들어서 'X is en vogue'는 'X가 유행이다'로 해석할 수 있다.[1]1.1. 세계적인 패션 월간지
자세한 내용은 보그(패션지) 문서 참고하십시오.1.2. 마돈나의 노래
자세한 내용은 Vogue(마돈나) 문서 참고하십시오.1.3. 하마사키 아유미의 싱글 14집
자세한 내용은 vogue(하마사키 아유미) 문서 참고하십시오.1.4. 대한민국의 혼성그룹
'Hey! Bye! 꺼이!' 뮤직비디오. 초반에 멤버들의 이름과 함께 사진이 지나간다.
1998년 SBS 인기가요 출연 영상
1998년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인 With Wings로 데뷔한 6인조 혼성그룹이며 멤버는 이원상, 유호동, 이승재, 오주연[2], 최성실, 권우희로 이루어져 있다. 데뷔곡 'Hey! Bye! 꺼이!'로 인기를 끌었으나 얼마 못 가서 해체하게 된 비운의 그룹이다.
2. Borg
2.1. 벡실 2077 일본쇄국의 등장인물
미 해군 특수부대 SWORD의 최고 지휘자이며, 계급은 대령이다. 일본에 잠입하기 위한 작전을 세웠으나 이는 사이토에게 들켜서 실패하고, 결국 벡실과 레온만이 이 작전의 생존자가 되었다.
2.2. 경제 용어
유래는 2.4번 항목으로, 이 회사 저 회사 가리지 않고 흡수하는 회사를 의미한다. 디즈니, EA, Microsoft, 월마트가 대표적인 예. 미국의 경영 관련 서적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2.3. 레고 닌자고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사이러스 보그 문서 참고하십시오.2.4. 스타트렉에 등장하는 종족
자세한 내용은 보그(스타트렉) 문서 참고하십시오.2.5. 겟앰프드의 캐릭터
자세한 내용은 보그(겟앰프드) 문서 참고하십시오.2.6. 칵테일
'Blackout rage gallon'의 줄임말로 직역하면 '블랙아웃 분노 갤런' 정도로 해석된다. 플라스틱으로 된 갤런 통 안에 보드카, 분말 음료, 이온음료 등을 혼합해서 만드는 칵테일로, 미국 대학 축제에서 시작된 음주 문화이다. 칵테일이긴 하지만 사실 정해진 레시피는 존재하지 않고 자기 취향에 따라 만든다. 1갤런은 3.785 리터로 기본적으로 보드카 베이스라 고도수인데 거기에 카페인까지 잔뜩 넣어 각성효과까지 섞어놓고, 그 양이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이걸 마시다가 응급실에 실려가는 경우도 발생한다.한마디로 먹고 죽자라는 각오로 이런 정신나간 폭탄주를 마시는 이유는 의외로 자기 방어때문이다.
요약하면, BORG 이전까진 파티에서 술 한잔 잘못 마셨다가 약탄 술 먹고 기절해서 그후 각종 범죄의 표적이 되어 험한 일을 당할 바엔, 내 주량과 페이스에 맞게 내 입맛에 맞게 DIY한 칵테일을 마시겠다라는 자기 방어 목적인 것이다. 특히 주취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운 여성들이 적당한 도수로 약하게 탄 BORG를 들고 파티를 즐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