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고등학교

세종특별자치시의 고등학교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letter-spacing: -1px"	남자고등학교 , 여자고등학교 , 이외 남녀공학 ※: 자사고, ⊙: 자공고, ▣: 특목고, ◈: 특성화고, 이외 일반계고
고운고등학교	다정고등학교	도담고등학교	두루고등학교	반곡고등학교
보람고등학교	새롬고등학교	⊙세종고등학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세종국제고등학교
세종대성고등학교	◈세종미래고등학교	세종여자고등학교	▣세종예술고등학교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소담고등학교	아름고등학교	양지고등학교	종촌고등학교	한솔고등학교
해밀고등학교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학교 틀 둘러보기

학교 전경

1. 개요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표

3.2. 교훈

3.3. 교가

3.4. 교목

3.5. 교화

4. 학교 특징

4.1. 복장

5. 학교 시설

• 급식실[1]: 2층에 있다. 급식실 이름 공모를 통해 '보람찬(보람饌)'으로 급식실 이름을 정하였다. 급식실 입구를 통해 들어오면 왼편에 급식에 관한 의견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적고 영양교사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 음악실: 5층 후동 제일 안쪽에 위치한다.
• 미술실: 5층 후동에 위치한다.
• 도서관: 2~3층 이어져 있고 4층 컴퓨터실과 연결되어 있다. 평소엔 해당 3~4층 계단 통로는 잠겨있다.
• 자습실: 방학 중 글벗실이 운영된다.
• 정독실: 야간자율학습이 이뤄지며 2/3층 후동에 각각 2개씩 (각각 1, 2학년 전용이다.), 4층 후동에 3개, 로비에 유리로 된 큰 정독실이 있다. 학생이 직접 설계하였다.https://m.youtube.com/watch?v=mSdeMLQbojg (3학년 전용)[2]
• 시청각실: 1층 후동에 있다. 130여명을 수용하는 소규모이다.
• 컴퓨터실: 4층에 위치한다. 상기 내용대로 3층 도서실과 계단이 이어져 있으나 평소에는 막혀 있다.
• 강당: 3층에서 들어갈 수 있으며 보람관이라 부른다.
• 진로실: 3층 후동에 있다.
• 과학실: 4층 후동, 5층 후동에 있다. 4층 후동에는 물리실과 지구과학실, 그 사이에 준비실이 위치하고 있고, 5층 후동에는 화학실과 생명과학실, 그리고 그 사이에 준비실이 위치하고 있다.
• 외국어교실: 4층 후동에 위치하고 있다.
• 위클래스: 2층 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드게임 대여나 팔찌 만들기 등 체험이 가능해서 점심시간에 학생들로 붐빈다.

5.1. 운동장

6. 학교 생활

6.1. 시간표

6.2. 상벌점제도

7. 출신 인물

• 첫사랑(CSR)-예함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시청,시의회,교육청,세무서 (51111) - 소담동 방면
B0	외선순환(반시계방향) - 소담동 방면	배차 간격 10~12분
B1	소담동 - 대전 - 대전역 방면	배차 간격 10분
B4	소담동 - 반곡동 - 집현동 - 오송역 방면	배차 간격 13~25분
B5	외선순환(반시계방향) - 소담동 방면	배차 간격 15~20분
B7	소담동 - 반곡동 - 집현동 방면	배차 간격 20~30분
	시청,시의회,교육청,세무서 (51112) - 보람동·대평동 방면
B0	내선순환(시계방향) -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방면	배차 간격 10~12분
B1	터미널 - 한솔동 - 정부세종청사 - 도담동 - 오송역 방면	배차 간격 10분
B4	대평동 -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 반석역 방면	배차 간격 13~25분
B5	내선순환(시계방향) -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방면	배차 간격 15~20분
B7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 정부세종청사 - 도담동 - 비하종점 방면	배차 간격 20~30분

9. 기타

• 보람고등학교 대신 전해드려요 라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다.
• 학교 옆에 있는 교육청에 세종시의 공공자전거인 뉴어울링이 설치되어 있어 쉽게 대여가 가능하다.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한 원격수업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이 때문에 운동장에 선별진료소가 설치되어 학생 전수 조사가 진행되었고, 전국 언론사에 해당 장면을 촬영한 사진이 보도되었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