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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전경 |
| 새롬고등학교 Saerom High School 새롬高等學校 | |
| 파일:새롬고등학교 로고 고화질.png | |
| <colbgcolor=#80deea> 교훈 | 자랑스런 한꿈 아름다운 품격 가치로운 진리 |
| 개교 | 2017년 |
| 유형 | 일반계 고등학교 |
| 성별 | 남녀공학 |
| 운영 형태 | 공립 |
| 교장 | 조원근 |
| 교감 | 박해성 |
| 학생 수 | 908명 (2023년 기준) |
| 교직원 수 | 83명 (2023년 기준) |
| 상징 | 소나무, 매화 |
| 관할 교육청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
| 소재지 |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새롬서로 68 |
| 홈페이지 | |
[clearfix]
1. 개요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이다. 2017년에 개교하였다.2. 학교 연혁
| 날짜 | 내용 |
| 2017. 03. 01 | 초대 윤재국 교장 취임 |
| 2017. 03. 02 | 제1회 입학식(9학급) |
| 2018. 03. 02 | 제2회 입학식(11학급) |
| 2019. 03. 04 | 제3회 입학식(12학급) |
| 2020. 01. 30 | 제1회 졸업식(10학급) |
| 2020. 03. 01 | 우준식 교장 취임 |
| 2020. 03. 02 | 제4회 입학식(11학급) 총 34학급 |
| 2021. 03. 02 | 제5회 입학식(10학급) 총 33학급 |
| 2022. 01. 28 | 제3회 졸업식(3학년 287명) |
| 2022. 03. 01 | 조원근 교장 취임 |
| 2022. 03. 02 | 제6회 입학식(12학급) 총 33학급 |
| 2023. 03. 02 | 제7회 입학식(13학급) 총 35학급 |
| 2024. 03. 04 | 제8회 입학식(13학급) 총 38학급 |
3. 교훈 및 상징
3.1. 교표
파일:새롬고 교표.png
3.1.1. 보조교표
파일:새롬고 보조교표.png
3.2. 교훈
3.3. 교가
교직원 일동 작사, 홍원기 작곡.밝고 경쾌하게 시작하며 소리의 세기가 세졌다가 약해졌다가 반복하며 끝난다. 개교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불린 적이 없다. 학교 음악 수행평가로 들어가서 홈페이지에 멜로디가 올라왔었다. 다른 학교보다 짧아서 부르기도 좋다.
하지만 2019년에 다시 바뀌었다.[1] 가사도 길고 아주 높은 음이다. 이번 교가도 대부분 모른다.
3.4. 교목
교목은 소나무이고 올 곧은 마음을 갖춘 새롬인을 의미한다.
3.5. 교화
교화는 매화이고 고결한 품격을 갖춘 새롬인을 의미한다.
3.6. 교조
교조는 봉황이고 상서론 귀함을 갖춘 새롬인을 의미한다.
3.7. 교훈탑
교직원 및 학생들의 정성을 담아 김근배 조각가의 교육기부로 봉황의 뜻과 책을 형상화하여 교훈탑을 세움.이 교훈탑은 2017년에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2018년 3월 16일에 설치되었다. 현재 학교 본관 현관 좌측에 설치되어있다.
4. 학교 특징
학교는 원형계단을 중심으로 교실이 배치되어있다. 교도소 같다는 말도 많지만 학교가 예쁘다는 주제로 기사에도 몇번 나왔었다. 원형계단 앞 1층에는 겨울마다 아주 큰 트리를 놓아준다. 학생들은 앞에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곤 한다. 원형계단 아래 피아노가 있는데, 소리가 매우 크고 웅장해 한 학생이 치기 시작하면 층마다 학생들이 내려다보며 구경할 수 있다.[2]천장이 통유리 창으로 되어있어 하늘이 아주 잘 보인다. 맑은 날에는 구름이 움직이는 것이 보이며 비 오는 모습도 볼 수도 있고 야자할 때는 달이 보이기도 한다.[3]
2016년 10월 10일 설립한 신설 학교이다. 신설 학교인만큼 모든 물건이 새 것이다.
체력 향상을 위한 헬스장이 2층 컴퓨터실 옆에 위치해있다.
새롬고등학교의 깃발이 학교를 둘러싸고있다. (Legend of Saerom) 또한, 새롬고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독도전시관이 있다.
층마다 쇼파가 놓인 쉼터가 있다.
5. 학교 시설
5.1. 교실
교실 및 교과교실, 교과지원실 등 총 61실이 배치되어있다. 교실에는 뒤에도 알림판 용도의 큰 칠판이 있다. 층마다 수업 칠판(전자칠판)이 달라서 터치를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할 수 없는 곳도 있다.가끔 책상이 26개라면 4개 정도는 다른 종류의 책상인 경우도 있다. 뒷부분에는 스탠드 책상이 교실 별로 두 개 정도씩 놓여있다.
5.2. 급식실
2층 후관에 있다.점심시간은 4교시가 끝난 후인 12시 30분부터 1시 40분까지이다. 석식시간은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이다. 그러나 6시 20분부터 들어가기도 한다.
석식 신청자가 일정 수 넘어가야 석식을 운영한다.
인원이 많아짐에 따라 책상 배치나 배식 시간 등이 자주 바뀐다.
급식실로 가는 길이 좁고 긴 편이라 급식줄을 기다릴 때마다 불편하다.
5.3. 음악실
음악실이 3층에 있고, 특이하게도 강당과 이어져있다. 축제나 행사때 음악실의 유리문을 열면 강당과 연결이 되어서 무대를 넓게 사용할 수 있다.원래 사이에있는 유리 문은 투명 이어서 체육수업을 듣는 학생과 음악수업을 듣는 학생이 문을 대고 장난을 자주 치기도 했는데 현재는 반투명 필름을 부착하여 그럴 수 없다.
개인연습실이 있어서 학생들이 마음 편하게 연습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강당에서는 음악실 입장이 통제되고, 강당을 빙 둘러서 음악실 입구로 들어가야만 한다.
초기에는 피아노 2대밖에 없었지만 새 학년이 올라오자 기타, 피아노, 신디사이저, 일렉, 베이스, 전자드럼 등 많은 악기, 마이크까지 들여왔다.
음악실 입구는 미로와 같아서 학교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음악실을 못 찾는 경우도 있다.
4층 후관에 음악실을 추가로 만들었다. 4층 음악실은 원래 강당이 보이는 창문이 있어 강당에 있는 사람과 인사를 할 수 있었지만, 2022년 여름방학 공사를 통해 방음처리를 하면서 창문이 가려졌다.
음악실 내에 창문이 없어 항상 쿰쿰한 냄새가 나고 공기가 답답하다는 얘기가 많다.
5.4. 강당
강당은 최소 300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앞에 무대가 있고 그 앞에 의자를 깔아서 앉을 수 있다.무대 옆쪽에 방이 있는데 거기엔 체육도구들이 잘 정리되어있어서 쓰고싶을때 편하게 가져가 쓸 수 있다.
농구대는 사용할 때는 아래로 내리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천장으로 올릴 수 있다.[4]
축제나 공연 같은 행사는 강당을 이용하는데 의자가 200개 정도 있긴 하지만 주로 바닥에 앉아서 관람한다.
강당 무대 뒤에는 음악실이 유리문으로 이어져있어서 공연을 할때 무대를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강당 뒤쪽 구석에 남성, 여성 따로 화장실과 샤워실이 구비되어 있다. 위치를 잘 모르는 학생들도 많고 알아도 사용 여부 또한 알 수 없어서 거의 사용하지 않아 입구의 빈공간에 슬리퍼나 신발을 놓기도 한다.
5.5. 미술실
1층에 있다. 미술실 위치가 숨겨져 있어서 처음오는 학생들은 찾는데 헷갈린다고 한다. 미술실 옆에는 미술준비실이라고 미술준비물이 보관되어 있다. 2019년 1학기에는 2층에 미술실2도 생겼다. 신입생 입학으로 인한 인원 포화 때문이다.5.6. 도서실
1층 후관에 있다. 기존에 있던 푹신한 의자는 모두 4층 넓은 공간이나 층마다 설치한 휴식공간에 배치했고, 2018년도 2학기 시작 즈음 독서실 책상을 배치했다. 푹신한 의자에 스위치가 설치되어 있어 불을 켤 수도 있다. 컴퓨터 2대가 있고 자료를 검색할 때 이용한다.2022년 여름방학 보수공사를 통해 유리 여닫이문이 생겼다. 유리 여닫이문으로 도서관을 세 공간으로 나눴는데 칠판이 있는 공간에서는 3학년 교육학 수업을 진행한다.
5.7. 자습실
시설이 독서실 수준이어서 많은 학생들이 자습실에 들어가기를 원하고있다. 전 자습실의 환경을 개선하려 대대적으로 아예 3층에 탁구대를 배치했던 넓은 공간에 자습실을 두 개의 방으로 나누어서 크게 지었다.게다가 일반 교실에서 하는 자습과 달리 의자, 책상, 조명, 냉난방 시설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자습실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용 가능하고, 야간 자율 학습 시간 이외 시간의 출입은 금지된다. 학생들의 신청을 통해 자습실 인원을 선발한다.
다른 학교와 다르게 학교의 이름을 따지 않고 1학년은 진리반, 2학년은 품격반, 3학년은 한꿈반이다. 학생들의 반 이름이 별로라는 말도 많지만 반의 이름은 교훈에서 따온 것이다.
5.8. 시청각실
200명 정도 앉을 수 있다. 대부분 공식적인 프로그램을 할 때 쓰인다. 공식적으로 교육할 것이 있다면 금요일 점심먹고 5교시에 진행한다.[5][6] 학생들이 다 앉지 못하면 의자를 더 가져다놓고 앉기도 한다. 좋은 자리를 앉고 싶으면 무조건 일찍 가야해서 시청각실 이동은 학생들이 빨리 움직이는 편이다. 의자는 영화관에 있는 의자처럼 매우 편안하고 옆에 선반을 펼 수도 있어서 쓸 것이 있을 때 편리하다.5.9. 컴퓨터실
2층 후관 컴퓨터실이 있고, 25대의 컴퓨터가 배치되어있다.5.10. 독도 전시관
2017년 8월 28일 개관하였다.[7] 독도전시관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4시 30분까지 개방되고, 매주 화·목요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관람은 일반인, 재학생 모두 가능하다.5.11. 운동장
방문객이 올 때는 주차장으로 쓰이기도 한다.운동장 구석에 철봉 등 운동기구가 3개정도 있다.
2023년부터 새롬고 야구부가 생기면서 한 쪽 구석에 배팅연습을 위한 배팅 케이지가 생겼다.
6. 학교 생활
6.1. 수업
1교시부터 7교시까지 진행된다.2023년 기준 2, 3학년은 월~금 7교시까지 진행하지만, 1학년은 고교학점제로 인한 수업시수 감소로 인해 월요일과 금요일에 6교시까지만 하고 하교한다.
| 시간표 | |
| 아침조회 | 8시 30분 ~ 8시 40분 |
| 1교시 | 8시 40분 ~ 9시 30분 |
| 2교시 | 9시 40분 ~ 10시 30분 |
| 3교시 | 10시 40분 ~ 11시 30분 |
| 4교시 | 11시 30분 ~ 12시 30분 |
| 점심시간 | 12시 30분 ~ 1시 40분 |
| 5교시 | 1시 40분 ~ 2시 30분 |
| 6교시 | 2시 40분 ~ 3시 30분 |
| 7교시 | 3시 40분 ~ 4시 30분 |
| 야자 1교시 | 6시 30분 ~ 8시 10분(100분) |
| 야자 2교시 | 8시 20분 ~ 9시 30분(70분) |
6.2. 동아리
원래는 학생 주도의 동아리였으나 2023년부터는 교사가 개설하고 학생이 가입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기존 동아리들이 사라지거나 통합되며 2학년생들이 대단히 혼란을 겪었다.6.3. 상벌점제도
상벌점 제도를 그린마일리지 제도라 칭하며 상점이 30점인 학생은 그린마일리지 표창을 받는다 (수상 시 상점을 0점으로 초기화 한다.) 표창장을 수상하고 상점이 30점을 넘었을 경우 학생안전복지부에서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8]벌점 기준을 초과한 학생은 총 4단계를 거쳐서 지도가 된다.
- 1단계: 벌점을 10점 초과한 학생은 학부모와 전화상담과 문자발송을 한다.
- 2단계: 벌점 15점을 넘었을시는 학부모 대면상담을 한다.
- 3단계: 벌점을 20점을 초과한다면 교내봉사를 실시한다.
- 4단계 벌점을 30점을 초과한 학생은 학생선도위원회를 개최한다.
6.4. 복장
학교, 학부모,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복을 선정하였다. 남학생, 여학생 하복 상의는 동일하다. 남학생의 하복 하의는 회색 반바지와 긴바지가 있다. 여학생의 하복 하의는 회색 치마다. 여학생 교복 바지착용 허용. 남학생, 여학생 동복 상의는 동일하다. 남학생의 동복 하의는 곤색 반바지다. 여학생의 동복 하의는 곤색 치마다. (여학생 교복 바지착용 허용)2020년부터는 교복이 바뀌었다. 동복의 경우에는 야구점퍼, 자주색 후드티(후드집업과 교차선택 가능), 짙은 회색 바지(전형적인 교복 바지 느낌)이고, 하복은 짙은 남색의 상의와 쥐색의 반바지 또는 긴 바지이다. (바지 길이 선택 가능) 동복의 경우, 대체적으로 편하다는 의견이 많으나, 체육복은 편하고 좋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하복 체육복은 파란색과 주황색의 조합으로 학생들의 의견이 대부분이었으나, 2023년에 학생회가 이 의견을 수용해 검정색 상의에 숄더라인에 흰 줄과 소매 끝에 시보리를 넣는 방향으로 수정하였다.
교복 대신 입을 수 있게 새롬고 기수와 마크가 박힌 후드티를 따로 구매해서(필수는 아니다) 입고 등교할 수 있다.
교복후드티는 우리학교를 상징하는 자주색으로 주머니 안에 명찰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포함되어있다. (2020년도부터 사라짐)
2020년 입학생 부터 동복은 일반 셔츠와 마이가 아니라 야구점퍼와 교복 후드티로 바뀌었다. 편하긴 하지만 다같이 걸어가는걸 보면 무슨 대학생 차림같다.
명찰은 하얀색, 파란색, 노란색이 있다. 2023년 기준 1학년 하얀색 2학년 노란색 3학년 파란색이다. 명찰은 이름이 잘 떼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다시 붙여야돼서 불편하다)
6.5. 주요 행사
작은 음악회 : 보통 1~2달 간격으로 음악회를 개최한다. 솔로 공연이나 장르 상관없이 랩, 댄스 등을 하며 작은 축제라고 생각하면 된다.댄스공연 : 댄스 동아리에서 주최하는 댄스공연이다. 분기별로 한 번씩은 공연을 하는 편이다. 점심시간 강당에서 공연을 진행하는데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편이다.
체육대회 : 비교적 운동장이 작아서 강당과 운동장 동시에 경기를 한다. 예를 들어 배구 여자팀이 강당에서 경기한다면, 운동장에서는 축구경기를 하는 식으로 한 경기를 보려면 한 경기를 관람하지 못한다.
축제 : 오전에 하는 1부에는 부스 운영방식이고, 부스는 동아리별로 운영된다. 장르는 다양하다. 노래방, 포토존, 음식점, 오락방, 귀신의 집 등 나름 재밌게 운영한다. 오후엔 중식 후 축제의 꽃이라고 할 학급별 댄스, 개인 노래, 랩, 댄스 등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등이 구성된다.
2022년 축제에서는 복면가왕과 같은 새로운 시도를 보였다.
7. 출신 인물
8. 사건 사고
8.1. 반복되는 재시험과 교사의 막말 논란
2023년 1학기 중간고사에서 1학년 수학, 2학년 생명과학1, 3학년 미적분 과목에서 각각 한 문제씩 오류가 발생하여 재시험을 치렀다. 새롬고 뿐만 아니라 다른 고등학교들의 잦은 재시험 출제로 인해 언론에 보도되었다.[9]SBS 보도1SBS 보도2학교 관계자
이 사건을 겪고난 뒤, 1학기 기말고사에서도 문제 오류로 인한 재시험이 실시되었다. 2학년 정치와 법, 3학년 경제, 지구과학2 과목에서 각각 한 문제씩 문제오류가 발생하였다. 재시험 및 문제오류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하겠다던 학교의 말과는 달리 재시험이 또다시 실시되자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져가던 중, 새롬고 H교사가 자신의 비공개 SNS계정에 교사의 재시험을 두둔하는 듯한 뉘앙스의 글을 올린 것이 유출되어 불만이 폭발하게 되었다. TJB 보도
다음은 유출된 글의 내용 요약이다.
수업도 잘하고 상담도 잘하고...
업무도 잘 진행하면서 오류는 없게 해라??...
나야 다른 학교 가면 그 학교 교사가 되는거지만
너희들은 학교 졸업하는 순간 모교가 되는거잖아??
자기 얼굴에 침 그만 뱉자
업무도 잘 진행하면서 오류는 없게 해라??...
나야 다른 학교 가면 그 학교 교사가 되는거지만
너희들은 학교 졸업하는 순간 모교가 되는거잖아??
자기 얼굴에 침 그만 뱉자
결국 1학기 기말고사가 종료된 후 학교 차원에서 "이런 학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학습지를 배부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활동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7월 10일 교장이 교내 방송을 통해 학생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다.[10]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 새롬고등학교 (새뜸마을 7단지 (61036). 정부청사 방면 | ||
| 204 | 새롬고등학교(새뜸마을7단지) - 한솔동(첫마을) - 세종예술고등학교 - 충남대학교병원세종의원 방면 | 배차 간격 10분 |
| 새롬고등학교 (새뜸마을 7단지 (61035). 예술고 방면 | ||
| 204 | 새롬고등학교(새뜸마을7단지) - 한솔동(첫마을) - 세종예술고등학교 - 충남대학교병원세종의원 방면 | 배차 간격 10분 |
* 그외 가까운 정류장: 새롬동커뮤니티센터
| 새롬동커뮤니티센터(51127). 종촌동 방면 | ||
| 1004 | 새뜸마을, 가온마을, 가재마을, 범지기마을, 가락마을, 장군면 방면 | 배차 간격 15 ~ 20분 |
| 222 | 새뜸마을, 가온마을,정부세종청사, 도램마을, 범지기마을, 축산품질연구원 방면 | 배차 간격 10분 |
| 53 | 새뜸마을, 공정거래위원회, 장군면 방면 | 배차 간격 60분 |
| 새롬동커뮤니티센터(51128). 한솔동 방면 | ||
| 1004 |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반석역 방면 | 배차 간격 15 ~ 20분 |
| 222 | 첫마을, 호려울마을, 새샘마을,수루배마을, 방면 | 배차 간격 10분 |
| 52 | 장군면 방면 | 배차 간격 60분 |
10. 기타
- 입시덕후에 이게 한국이라고? 한국에서 가장 예쁜 학교 TOP5에 선정되기도 했다.
- 학교 앞에 세종시의 공공자전거인 뉴어울링이 설치되어 있어 쉽게 대여가 가능하다.
- 2022년 여름방학 기간동안 각 학년 층마다 있던 홈베이스를 개조하여 스터디존을 만들었다. 그러나 나무에 바니시처리나 사포질이 잘 되어있지 않아 까끌까끌하고 마감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보수해 현재는 꽤 쓸만하다.
하지만 겨울에 스터디존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면 매우 춥다.
독도에 매우 진심이다.[11]
[1] 2019년 당시 음악교사들이 작곡했다. 뮤직비디오도 제작했다.[2] 연말 공연용으로도 사용되고, 그냥 심심할 때 치기도 한다. 단, 소리 크기 때문에 시용시간이 정해져있다. 2023년 기준 음 조율이 잘 안 되어있는 듯 하다.[3] 이 때문에 5층은 다른 층보다 유독 더운 듯한 느낌이 든다.[4] 강당 창문은 높게 위치해 있는데 사람손으로 직접여는 것이 아니라 기계로 조작을 하면 열리고 닫힌다. 커텐도 기계가 친다.[5] 공식적인 교육이 아니어도 동아리 활동할때 사용되기도 한다.[6] 코로나19 이후 강당에 모여서 하는 행사는 대부분 대의원회밖에 없고 나머지는 교실에서 진행하도록 변경되었다.[7] 독도전시관장은 교장이 겸임한다. 초대 관장은 윤재국이다.[8] 근데 사실 상점이 50점이 넘은 학생들도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9] 새롬고뿐만 아니라 다른 고등학교들에 대한 내용도 나오지만 80% 이상이 새롬고에 대한 내용이다.[10]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었다.[11] 학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게 독도 생물의 액자들이며, 독도전시관은 물론 독도와 관련된 활동을 자체를 많이 한다. 미술 수행평가로 독도 생물 그리기를 하거나 보고서를 쓰고, 우수학생들의 독도 인포그래픽으로 호수공원에서 전시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