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폐쇄된 교통 시설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교통 시설은 폐쇄되어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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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문역 (폐역) | ||
| 다른 문자 표기 | ||
| 로마자 | Bomun | |
| 한자 | 普門 | |
| 간체자 | 普门 | |
| 가나 | [ruby(普門, ruby=ポムン)] | |
| 주소 | ||
|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간방리 산151-1 | ||
| 관리역 등급 | ||
| 폐역 | ||
| 개업일 | ||
| 경북선 | 1966년 10월 11일~ 2001년 7월 1일 | |
| 철도거리표 | ||
| 김천 방면 ← 1.3 ㎞ | 옛 경북선 (폐역) | 영주 방면 3.2 ㎞ → |
| 보문역사 (1966년 준공, 2006년 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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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북선에 폐지된 철도역.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간방리 소재.한자와 이름이 완전히 똑같은 서울 지하철 6호선, 우이신설선 보문역과는 엄연히 다른 역이다. 이 역은 2001년 폐역되었고 6호선 역은 2000년 개통하여 아주 짧은 시간동안은 두 역이 공존했었다.
2. 역 정보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에 위치한 역이었으나 보문면 중심지는 전 역이었던 미산역이 더 가까웠으며, 폐역된 이후에도 역사는 남아있었으나 2006년에 철거되었다. 그리고 북전주역과 더불어 1970년대 역명판을 유지하던 역이었으나 역명판은 역사 철거 전에 먼저 사라졌다.2.1. 연혁
- 1966년 10월 11일 : 경북선 예천-영주 구간이 개통됨과 동시에 영업 개시
- 1998년 1월 1일 : 여객 취급 중지
- 2001년 7월 1일 : 폐역
- 2006년 10월: 역사 철거
2.2. 현재
역사는 폐역 후에도 살아남았으나 안타깝게도 2006년 10월에 철거되어 없어졌다. 2006년 개봉한 이병헌과 수애 주연의 영화 그해 여름의 촬영장소(극중 '수내리역')로 사용된 후 촬영이 끝나자마자 철거의 운명을 맞았지만 관사는 남아 있다.[1]3. 둘러보기
| 경북선의 역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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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앞에서 있는 보문역 사진의 역명판도 다른 곳이면 떼어냈을 것인데,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는 것을 보면 폐역된 이후에도 누군가가 이 역을 관리하고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