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름 | 복서[1] |
원산지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키 | 53~63cm |
체중 | 24~32kg |
수명 | 10~13년 |
모색 | 황갈색, 백색, 흑색 등 |
2. 역사
불렌바이서[2], 불도그, 그레이트 데인 등을 교배시켜 만들어졌다. 이름의 유래는 공격할 때 뒷발로 서서 앞다리로 공격하는 것이 마치 복싱선수(복서) 같아서 붙여졌다.3. 주의사항
- 사역견 중에서 챔피언 급의 치악력과 힘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도사견과 같은 투견으로서 사용됐다. 따라서 제어하기 매우 힘들 수 있다.
-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아파트에서 기르는 걸 추천하지는 않는다.[3]
- 목청이 커 짖는 소리가 심하게 클 수 있다.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DC 리그 오브 슈퍼-펫에 나오는 에이스가 이 견종 이다.5. 여담
- 견종들 중 가장 혀가 길다. 실제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가장 혀가 긴 개의 견종도 복서이다.
- 얼굴 구조 상 한 번 문 것은 절대 놓지 않는다.[4]
팔 한 번 물리면 뜯겨 나갈 수도... - 단미, 단이 수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개의 건강을 되려 해칠 수 있고 심지어 꼬리는 사람과의 소통 수단으로도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감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외모만 봐서는 근육질에 금방이라도 싸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으나 성격은 순둥하고 외부인과도 잘 어울린다.
[1] 영어로는 Boxer[2] 독일의 견종으로 현재는 소멸됐다.[3] 이 운동량을 채워주지 못하면 집에 있는 가구들을 모두 때려부술 수 있다.[4] 불도그를 통해 개량된 마스티프 그룹 중~대형,초대형 견종들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