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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22:30:27

본 대로 말하라/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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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 관계도3. 주요 인물4. 무천지방경찰청
4.1. 광역수사대
4.1.1. 1팀4.1.2. 2팀
5. 주변 인물6. 박하사탕 연쇄살인마7. 모방범8. 그 밖의 범죄자9. 그 밖의 인물

1. 개요

OCN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의 등장인물에 대해 정리한 문서이다.

2. 등장인물 관계도

파일:본대로 말하라_인물 관계도.jpg

3. 주요 인물

팀원들과 함께 그놈과 오현재, 황하영 팀장의 뒤를 쫓고 광역 수사 2팀의 방해에도 기지를 발휘해 오현재가 빠져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이후 오현재의 아지트에서 오현재가 그놈을 죽일 정도로 고문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지만 아무 말 없이 기다려주고 결국 오현재가 그놈을 풀어주며 자신이 죽이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냐며 자신이 좋은 사람인지 묻자 오현재에게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라며 오현재의 의지를 봤다고 말한다. 오현재가 떠난 이후 마지막에는 그놈을 자신의 손으로 체포하게 된다.
모든 사건이 끝난 후에 여전히 광역1팀에서 일하며 이제는 살인범을 가볍게 제압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다. 자신의 서랍에 리시버를 발견하고 오현재와의 대화를 회상하며 미소 짓는다.

4. 무천지방경찰청

4.1. 광역수사대

4.1.1. 1팀

4.1.2. 2팀

5. 주변 인물

6. 박하사탕 연쇄살인마

12화 말미에 '진짜 그놈'임이 드러난다. 과거 중건삼거리 사건을 일으킨 진범이며, 과거 차수영의 어머니 뺑소니 사건의 범인인 김상길의 아들이다. 자신이 친구를 죽여 인형을 뺏은 걸 알고 어머니는 자살하고 아버지인 김상길에게도 버림받은 이후 고아원에서 자랐으며 '그놈 3인조'[a]의 리더로 김요한이었다. 과거 납치했던 황하영에게 지금 가장 죽이고 싶은 사람을 말하라는 질문을 던졌었다. 경찰 무전을 감청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36] 게다가 현직 경찰 답게 전투력도 작중 최강 실력자인 오현재와 비견될 정도다.[37] 이후 최형필, 양만수를 차례로 죽여 정체를 밝힌 뒤 주사강을 탈옥 시키고 자신이 준비한 마지막 파티라며 자신이 오현재와 만났던 모교로 유인.[38] 형사들을 농락하지만, 오현재에게 제대로 역관광 당하고 차수영에게 체포 당한다.[39] 이후 행방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지만, 이 인간의 행적을 봐서는 사형을 선고 받았을 게 확실하다.[40][41] }}}

7. 모방범

8. 그 밖의 범죄자

9. 그 밖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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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 무전이 나오는 무전기를 포함하여 기계로 벽면이 가득한 방이 있다.[2] 오현재의 두뇌,경험+차수영의 기억력, 행동=셜록 홈즈라는 느낌이라고 볼 수 있을 듯.[3] 후술하겠지만 이 경력 때문인지 전투력 또한 작중 최강이다.이것도 무진혁과 공통점이다.[4] 황하영이 차수영을 처음 오현재와 만나게 했을 때, 그 누구에게도 만났단 사실을 알려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기도 했었다.[5] 사실은 페이크였고, 그놈을 유인하기 위해 연기한 것.[6] 최형필의 난입으로 얼굴을 확인하지 못 한 것처럼 보였지만... 이미 그놈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7] 사실 황하영도 최형필을 살해한 범인이 오현재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5년 전 자신 때문에 한이수가 그놈에게 살해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질 것이 두려워 일부러 현재의 손발을 묶어 둔 것이었다.[8] 오현재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경비원이 현관문에 설치된 보안 장치를 파괴해 아무도 출입할 수 없도록 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경비원이 그놈에게 살해 당한 피해자의 아버지였다고 나온다.[9] 왼손 넷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며.[10] 그 이후 마지막 장면은 10화 후반의 장면. 재탕[11] 특정 조건이 주어지면 해당 상황을 사진처럼 기억한다. 작중에서는 픽처링(Picturing) 능력이라고 부른다. 과잉기억증후군완전기억능력이라는 명칭도 사용된다.[12] 시멘트 공장으로 들어가기 전, 황하영 팀장이 차수영 순경에게 '백업용'이라면서 무전기를 주는데, 경찰 무전도 끊기는 장소까지 대화가 가능한, 이어폰 형 초소형 무전기다.[13] 차수영과 만나게 된 것도 차수영이 발견한 시체에서 그놈을 상징하는 박하사탕이 나왔다는 거 단 하나 뿐이었다. 그런데도 그 소리를 듣고 조금도 망설임 없이 차수영이 있었던 시골까지 내려왔다.[14] 해당 피해자를 눈 앞에서 살해하고는 와이어로 목을 졸랐다.[15] 처음엔 자신의 이름을 말했다가, 그 다음엔 오현재, 그 다음이 한이수를 말하게 끔 그놈이 유도한다.[16] 황하영 역시 그놈의 피해자라는 복선이 있었는데 드라마 내내 목이 가려져 있는 옷을 입고 있었다.[17] 재밌게도 이 캐릭터 역시 관료주의에 찌든 인물이다. 다만 악랄함 면에서는 김범주가 약간의 우세를 점한다.[18] 최형필이 삭제한 증거가 수갑이었다. 오현재가 범인을 수갑으로 묶어놨었지만, 사건이 발생한 해에 지급된 수갑의 열쇠를 그놈이 가지고 있었다.[19] 무궁화 4개(치안총감)는 경찰 본청장의 계급이다.[20] 이 작품에서도 장혁과는 지방경찰청장-형사의 관계로 등장한다. 하지만 3년 전 작품에서는 무진혁을 사사건건 견제하고 있었다는 차이가 있다.[21] 경찰 경력. 단, 선술하였 듯이 계급은 팀장인 황하영이 더 높다. 아마도 황하영은 경찰대 출신이고 양만수는 순경에서부터 시작했을 듯 하다.[22] 요새는 여자 후배가 남자 선배에게 형이라 부르는 일이 거의 없지만, 예전 7~80년대엔 일상이었다. 그리고 평소에도 '양 형'이라고 불렀다. ('양 형사'의 줄인 말이 아니었다..)[23] 게다가 그놈은 차수영과 통화하면서 양만수를 살해한다.[24] 배신이 아닌, 단어 그대로 머리의 뒤편.[25] 수어는 하고 구화는 못하는 듯. 이 경우 마을사람들에게 많이 도움 받았을 듯 하다. 구화를 못하면 수어 못하는 사람과 대화가 불가능하므로. 덧붙여 드라마에 나오는 차만석-차수영 부녀의 수어는 대부분 표준수어로 정확하게 표현하는것으로 보이지만, 일상생활에선 생략되는 표현까지 구현한 편이다.[26] 특별출연.[27] 그놈.[28] 사실은 '그놈의 그림자'.[29] 소식을 전하는 천사.[a] 김요한, 신경수, 김정환[b] 수사망이 좁혀지자, 자살한다. 이후 밝혀지기를 거의 같은 시간대인 것이 '그놈'에게 미리 지시를 받은 듯.[32] 군대를 담당하는 천사.[a] 김요한, 신경수, 김정환[b] 수사망이 좁혀지자, 자살한다. 이후 밝혀지기를 거의 같은 시간대인 것이 '그놈'에게 미리 지시를 받은 듯.[a] 김요한, 신경수, 김정환[36] 현직 경찰인 데다, 무전과 관련된 기계를 잘 다루는 듯 하다.[37]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최형필에게 한 대도 맞지 않고 최형필의 숨통을 가볍게 끊어버리고, 전화 통화를 하는 상태에서 양만수를 제압해 죽여버리고, 분노한 황하영 팀장을 어렵지 않게 제압하고, 건달들을 상대로 한 1대 다수 싸움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기는 오현재조차도 강동식과의 격투에서 고전할 정도다. 물론 황하영이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강동식 앞에서 격투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지만.[38] 초등학교 시절 강연을 온 오현재에게 살인범들의 생각을 안다면 그 사람들이 왜 사람을 죽이는지 알 수 있냐고 물었는데 오현재가 개구리와 전갈의 우화를 예로 들며 살인자는 본성에 따라 움직이는 것 뿐이라는 말을 듣고 자신은 그저 원래 그렇게 태어난 것 뿐이라고 생각하며 살인을 해왔던 것임이 밝혀진다.[39] 오현재는 행복하게 죽는 줄 알겠지만 깨고 나면 고통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태어난 본성 때문에 살인을 하는 것이라고 합리화 해왔는데 자신과 같은 본성이라고 말하던 오현재가 결국 의지로 자신을 살해하지 않았으니...[40] 다만 현실의 대한민국은 1997년 이후 사형 집행을 하지 않아 실질적 사형 폐지 국가로 분류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사실상 무기수 생활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41] 작중 행적을 봤을 때 5년 전 황하영 피랍 사건 당시 황하영을 자신에게 유인한 피해자를 죽인 것을 시작으로 이후 한이수를 죽이고, 다시 현재 시점에서 엄수탁을 살해하고, 변호사 사무소를 습격해 직원들을 최소 3명 이상 학살했고 결정적으로 현직 경찰 공무원을 무려 3명 (방상식, 최형필, 양만수)이나 죽여 피살자가 총합 9명이다. 살인 미수까지 포함하면 더 많다. 1명을 죽이더라도 수법이나 범행 동기가 잔혹하면 사형 선고를 받을 수 있는데, 피살자수는 앞서 언급했으니 넘어가더라도 그나마 감형 요소라 할 수 있는 우발적 범행, 과잉 방어, 행위에 대한 반성 중에서 해당되는 부분이 단 한 개도 없으니 이 정도 죄질에 사형 판결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42] 보도된 기사들이 김흥래, 김홍래로 표기가 다르다. 김홍래는 동명이인.[43] 본인이 연기한 영상에 많은 시청자들이 칭찬 댓글을 남기자 직접 감사인사를 남겼다.[44] 강승환은 주로 피해자들의 사진을 찍고, 정찬구는 살인을 했다고.[45] 강승환은 애견인이었고, 정찬구는 수의사였던 만큼 정찬구가 강승환에게 접근하기 쉬웠을 거라고 오현재는 분석했다.[46] 아동 성범죄 전과가 있고, 납치 후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다.[47] 노상철[48] 인형을 가지게 위해 아이를 죽이고, 그로 인해 아내가 자살하고, 자신이 실수로 사람을 치자 그 모습을 보며 좋아하는 모습 등을 봤다.[49] 말을 하지 못하지만 소리에 반응하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보아 언어장애가 있는 듯 하다. 수어를 할 줄 알아서 차수영이 대화하고 전화번호를 적어 준다.[50] 차수영[51] 민형주[52] 차에 치이고 나서 그놈이 엄수탁의 시체를 산으로 갖고 간 다음 도끼로 머리통을 가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