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본체(本體)는 사물의 본질, 무언가의 바탕이 되는 부분, 또는 본래의 신체(身體) 혹은 모습이나 자기(自己) 자신(自身)의 육체(육신)을 가리키는 한자어이다. 본신(本身)이라고도 불린다. 본체와 본신은 본래의 신체의 줄임말이다.2. 컴퓨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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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케이스(컴퓨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분신술
분신술에서 술자를 본체라고 하기도 한다.4. 신조어
서브컬처 등지에서는 한 캐릭터의 특이한 부분이 있으면 사실 그 부분이 캐릭터의 본체라는 식의 드립을 치기도 한다. 드라마, 영화 커뮤니티에서는 작품 속 캐릭터 이름에 본체를 붙여서 해당 캐릭터를 맡은 배우를 지칭하기도 한다.서브컬처 분야에서 이 본체 드립의 사전적 의미를 자주 활용하는 종족은 티라니드인데, 엑소크린과 같은 몇몇 티라니드 병종에는 병종이 지고 다니는 무기가 몸의 두뇌보다 더 똑똑해서 무기가 본체이고 몸은 그저 무기의 이동 수단으로 취급된다는 설정이 붙어있다.
스포츠 등지에서는 감독보다 수석코치의 역량이 뛰어나 팀이 좋은 성적을 낸다는 인식이 있을 때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감독과 코치의 역할과 요구하는 역량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본체설이 맞는 경우는 잘 없다.
축구계에서 이 본체설이 가장 잘 알려진 경우는 슈틸리케호의 감독인 울리 슈틸리케를 대신해 수석 코치인 신태용이 대신 팀을 이끌어 성과를 냈던 사례가 있다.
K리그에서 잘 알려진 사례는 2024 시즌 강원의 준우승을 이끌었던 윤정환 감독의 성과가 당시 수석코치인 정경호 감독의 전술적 역량 덕분이라는 설이 있다. 2025 시즌에는 윤정환 감독이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되어 2부에서 우승을 확정짓고 팀을 다이렉트 승격시키는 활약을 했으며, 정경호 감독은 내부승진을 통해 지휘봉을 잡은 강원에서 초보감독치고는 준수한 성적을 내는 등 괄목할 성과를 내어 두 감독 모두 잘했다는 여론이 우세하였으나... 2026 시즌 11라운드 첫 맞대결에서 정경호 감독이 이끄는 강원이 윤정환 감독의 인천을 말 그대로 압살하면서 이 설에 다시 불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