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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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정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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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방면 ← 1.1 ㎞ | (502) 건설 중 | 하단 방면 0.7 ㎞ → |
| 주소 | ||
|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174 일대 | ||
| 운영 기관 | ||
| | 부산교통공사 | |
| 개업일 | ||
| | 2027년 | |
| 역사 구조 | ||
| 지하 2층[1] | ||
| 승강장 구조 | ||
| 복선 상대식 승강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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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산 도시철도 5호선 502번.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부산새벽시장 인근 소재 예정.2. 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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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호선 502정거장 조감도[2] |
역이 세워지는 위치가 새벽시장 앞의 좁은 왕복 4차선 도로이고 길이 매우 비좁기 때문에[3] 지상에서 상당히 깊은 곳에 역이 들어설 예정이라 한다.
서부산청사 건립이 확정됨에 따라 역의 위치가 새벽시장 앞으로 이전되고[4] 이 역과 503정거장사이에 502-1정거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SK건설이 턴키입찰을 받아 2015년 12월 23일 착공하여[5] 현재 역을 건설하고 있다. 2024년 12월 1일 기준으로 토목공사 공정률은 66.59%로 계획 67.05% 대비 99%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현재 본선토공공사가 진행중이다. #
현재 502정거장이 들어설 예정인 새벽로는 극심한 교통 체증에 시달린다. 안 그래도 좁은 4차선 도로에 불법주차 차량들이 많았는데 차선까지 왕복 2차선으로 줄어들었으니 더더욱.. 따라서 가급적이면 이 곳을 지나기보다는 학감대로를 거쳐 사상로와 낙동대로, 주례교차로까지 가서 백양대로 방면으로 우회할 것을 권장하는 현수막과 표지판을 세워놓았으며 새벽시장을 경유하는 모든 시내버스 노선들이 출퇴근 시간에 줄줄히 연착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6]
특히 가장 심각한 문제인데 왕복 4차선 도로를 2차선으로 줄여놓아 버스가 승객들을 승/하차시키기 위해 정차하면 줄줄히 연착되는 일이 다반사이며 파란불 신호가 들어와도 차량들이 꼼짝달싹 못하는 사태가 빈번하게 벌어진다.[7] 더군다나 상행선과 하행선 어느 한 쪽만 막아놓은 것이 아닌 상행 방면, 하행 방면, 1차선을 막아놓은 구간이 모두 산재해 있어 버스 노선들과 차량들은 위험한 곡예운전을 해야만 해서 정말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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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호선 사상스마트시티역 |
당연하겠지만 충무동의 새벽시장과는 관련 없다. 충무동 새벽시장은 자갈치역 인근에 있다.[10]
3. 승강장
| 사상 ↑ | |||
| 하 | ㅣ | ㅣ | 상 |
| ↓ 502-1정거장 | |||
| 상 | 5호선 | 사상 방면 |
| 하 | 503정거장, 하단 방면 |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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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사업 2021년 사후환경조사 보고서 참고[2] 정거장 위치 변경 이전의 조감도이다.[3] 게다가 이 곳은 불법주차가 극심한 곳이다.[4] 정확한 위치는 NH농협은행 사상중앙금융센터 바로 앞의 새벽로 구간[5] 차선 통제를 실시하는 등의 실질적 공사 착수일자는 2016년 10월 7일이다.[6] 도시철도 공사 이전에는 학장입구~서부터미널 구간을 10분 이내로 완주가 가능하였으나 이제는 20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럴 땐 환승해서 가더라도 사상구청을 지나 바로 사상로로 가는 161번을 이용하자(..)[7] 새벽로를 지나는 노선은 8번, 15번, 59번, 77번, 110번, 148-1번, 338번에 1005번까지 무려 여덟 개의 노선이 통과한다.[8] 여담으로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당시에는 왕복 4차로에 불과한 사상로를 전면통제 했다고 한다. 즉, 도로를 아예 막아버린 것. 이 구간이 연약지반에 해당되어 부득이하게 개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사상로 문서에 건설 당시의 사진이 있으니 참고할 것.[9] 당시 우회도로로 사용된 도로는 백양대로, 낙동대로(부산), 삼락천변도로 그리고 새벽로였으며 백양대로의 경우 사상로 전면통제(1994년 9월 1일) 전날인 1994년 8월 31일에 백양대로의 주례램프~신라대입구삼거리 구간이 개통됨으로서 최종개통되었다.[10] 또한 충무동새벽시장이란 표현 보다는 충무동해안시장이라고 더 많이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