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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25장 그렇게 화염이 남았다 | 제26~28장 아포칼립스가 말하길 | 제29~31장 무결한 이에게 | 제32~35장 종언을 뛰어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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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장 흘러간 시간의 바다 | 제4장 누군가 지켜보는 세계 | 제5~7장 잊혀진 별과 탄식 |
1. 개요
<nopad> |
제23~25장: 그렇게 화염이 남았다 |
의식의 율자가 나타난 후, 네겐트로피, 천명과 요르문간드 사이에는 암묵적인 룰이 생겼고, 곧 상황은 잠시 완화된다.
양자의 바다를 떠난 후로 제레와 브로냐도 네겐트로피의 박사들을 따라 솔트레이크 기지에 오게 되었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사악한 실은 이미 조용히 이 세상에 강림했다.
양자의 바다를 떠난 후로 제레와 브로냐도 네겐트로피의 박사들을 따라 솔트레이크 기지에 오게 되었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사악한 실은 이미 조용히 이 세상에 강림했다.
2. 제23장: 1인 극장
<nopad> |
Act 1 제1장
|
[얼간이 잭, 얼간이 잭, 호박에 홀딱 빠진 얼간이 잭. 호박은 그의 머리를 한입에 먹어버렸네]
3. 제24장: 천인의 무대
<nopad> |
Act 1 제4장
|
[어서 도망가, 어서 도망가! 뇌우가 내리고 까마귀가 울고 있어!!]
4. 제25장: 내일을 불태우는 화염
<nopad> |
Act 1 메아리
|
[알린다. 일동 주목, 본 법정에서 참새가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선포한다.]
4.1. 단편 애니메이션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
일본어 | 중국어 |
5. 평가
제레와 키아나의 2차 각성을 잘 표현한 스토리로, 특히 연출이 뛰어나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6. 등장인물
- 천명 극동 지부
- 네겐트로피
- 천명 본부
- 요르문간드
- 기타
- 지배의 율자
- 세실리아 샤니아트
- 지크프리트 카스라나
- 세실리아와 지크프리트의 딸
- 엘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