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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꿈이, 시작된다 | 제2장 운명의 마지막 | 제3장 추락하는 하늘 아래서 | 제4장 심해로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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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장 밤을 가로지르는 유성 | 제6장 어제에 바치는 만가 | 제7장 길경 이곳에 잠들다 | 제8장 태허몽화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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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장 그렇게 화염이 남았다 | 제10장 아포칼립스가 말하기를 | 제11장 무결한 이에게 | 최종장 종언을 뛰어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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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바다의 손끝에서 | 최종장 별의 피안 | 달이 바라보는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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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흘러간 시간의 바다 | 제2장 누군가 지켜보는 세계 | 제3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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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제25장-EX: 불멸의 칼날
Act 1 실험과 사명
|
[모든 과거는 프롤로그야]
2.1. 신규 챕터 예고 애니메이션 [前 계시록]
| 일본어 | 중국어 |
3. 제26장: 비극의 탄생
Act 1
|
물방울이 소녀의 볼에 떨어지며 소녀는 정신을 차렸다. 수백 년간 잠들었던 소녀는 천천히 눈을 떴고, 기나긴 꿈속에서 깨어났다.
4. 제27장: 어리석은 자의 황혼
Act 1
|
지배의 율자 권능은 이미 오토의 손에 들어갔다.
모두가 오토에게 추궁하려던 순간, 돌연 오토가 직접 원거리 통신에서 나타났고, '시간의 나뭇가지'에서 500년의 역사를 지워버리고 카렌 카스라나가 살아있던 시대로 돌아가겠다고 선포한다.
모두가 오토에게 추궁하려던 순간, 돌연 오토가 직접 원거리 통신에서 나타났고, '시간의 나뭇가지'에서 500년의 역사를 지워버리고 카렌 카스라나가 살아있던 시대로 돌아가겠다고 선포한다.
5. 제28장: 의지의 피안
Act 1 달빛의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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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는 교회를 환하게 비추고 있는 빛을 가리켰다. 그것은 마치 신화 속의 천국으로 향하는 계단처럼 신성했다.
5.1. 단편 애니메이션 [아포칼립스가 말하기를]
| 일본어 | 중국어 |
6. 평가
전체적으로 장단점이 명확한 파트. 듀란달과 오토의 서사를 잘 마무리 지었다며 호평을 받기도 하는 반면 이후에 스토리에서 시작될 고유명사 남발, 자기들만 아는 얘기로 뇌절하는 설명충 캐릭터들, 몰입을 해치는 설정변경 및 설정놀음을 본격적으로 심화시킨 파트라며 혹평을 받기도 한다.7. 등장인물
- 천명 극동 지부
- 네겐트로피
- 천명 본부
- 요르문간드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