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3rd/스토리/메인 스토리/제47~49장

메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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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꿈이, 시작된다	제2장 운명의 마지막	제3장 추락하는 하늘 아래서	제4장 심해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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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밤을 가로지르는 유성	제6장 어제에 바치는 만가	제7장 길경 이곳에 잠들다	제8장 태허몽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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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그렇게 화염이 남았다	제10장 아포칼립스가 말하기를	제11장 무결한 이에게	최종장 종언을 뛰어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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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바다의 손끝에서	최종장 별의 피안	달이 바라보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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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흘러간 시간의 바다	제2장 누군가 지켜보는 세계	제3장 ■■

1. 개요

2. 제47장: 최초와 최후의 전쟁

3. 제48장: 침묵의 그림자에 멈추는 비명

[지난 스토리 요약]

>[드림시커]는 자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름ㅡㅡ레일라를 떠올린다.

그자가 [화성의 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들은 새로운 단서를 찾기 위해 다시 여정을 시작했지만, 시스템 안에서 헤어지게 된다.
백 년 전 랑추에서 [드림시커]는 코랄리, 헬리아와 함께 낯익은 듯 낯선 사람들과 다시 인연을 맺게 된다.
세 사람은 신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서목에서 테레사, 듀란달과 합류하기 위해선 십술 전쟁에 참가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랑추에서 가장 큰 축제인 십술 전쟁에서 코랄리는 [랜턴] 조직의 유망주 사프라이와 맞붙게 된다.
헬리아의 도움으로 코랄리는 여러 번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식 경기에서 승리해 3인조를 필요로 하는 마지막 결승 참가 자격을 얻는다.
그 무렵 태양계에서는 작은 파문이 일기 시작한다.
사자가 꿈속 인물에게 초대의 손길을 내미는데...

4. 제49장:

5. 평가

6. 등장인물

• 옥시아 안타레스
• 드림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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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 붕괴: 스타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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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