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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달의 기원과 종언 | 2부 죽은 별의 빛, 다시 타오르는 불꽃 | |
| 키아나 카스라나 | 드림시커 | |
| 프로필 | |
| | |
| <colbgcolor=#4e4c5c><colcolor=white> 이름 | 엔트로피[♀/♂] |
| 성별 | 남성 |
| 여성 | |
| 소속 | 옥시아 안타레스 |
| 출생지 | 화성 |
| 언어별 표기 |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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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붕괴3rd의 주인공. 1부 주인공 키아나 카스라나에 이은 2부 주인공이자 플레이어.[2]낙성의 거품 우주인 옥시아에 거주민으로, 데이터 연구소의 학생이다.
2. 작중 행적
2.1. 메인 스토리
2.1.1. 2부: 죽은 별의 빛, 다시 타오르는 불꽃
2.1.1.1. 챕터 1 [백년의 고독]
2.1.1.2. 챕터 2 [미궁 속 칠술]
2.1.1.3. 챕터 3 [예고된 범죄]
2.2. 이벤트
2.2.1. 바다의 미식을 찾아서
2.2.2. 날아라, 옥시아를 향해!
3. 협력 캐릭터
옥시아의 주민, [데이터 연구소]의 학생으로서 데이터 바다의 각종 연구를 하며 지냈지만, 직접 데이터 바다 속으로 들어가 새로운 동료와 함께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며 거품 우주를 탐사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그것은 과거를 좇는 여정이자 미래를 향한 여정이다. 운명의 별자리가 눈앞에서 펼쳐지고, 길을 잃은 드림시커를 인도해 낙성이 잃어버린 빛을 찾을 것이다.
기본 제공되는 별의 고리 협력 캐릭터. 뇌전 속성 협력 공격을 가할 수 있다.
3.1. 협력 스킬: 꿈의 끝에서
3.2. 차지 스킬: 해몽
3.3. 패시브 스킬: 붉은 꿈
4. 전투력
옥시아에 사는 평범한 학생이라 딱히 특출난 전투 능력 같은 건 없다. 일행 중에서 A급 발키리인 헬리아, 코랄리 그리고 그 둘과 비슷한 수준의 전투력을 가진 세나디아는 말할 것도 없고 기물을 쓸 줄 아는 송작보다도 전투에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적다. 2부 초반에 꿈에서 얻은 별의 고리의 능력을 쓰는 것 이외에 딱히 할 게 없는 비전투원. 그래도 별의 고리 활성화 시 쓰는 것 같은 호신용 무기는 있는 듯 하다.5. 평가
이전까지 붕괴3rd의 스토리의 주역은 1부의 키아나 카스라나, 1.5부의 제레,후카같이 플레이어와는 별개의 캐릭터였다. 플레이어 캐릭터인 함장은 외전 스토리인 함장 유니버스에 등장하거나 본편 최종장에 짧게 등장한 정도에 그쳤기 때문에 붕괴3rd의 스토리는 직접 이야기에 개입하고 나 자신을 투영하는 게 아닌 이야기 속의 등장인물에 몰입해서 이야기를 즐기는 것에 가까웠다. 그러나 2부부터는 직접 이름과 성별을 설정하고 약간의 선택지 결정도 할 수 있는 캐릭터를 조작하게 되므로, 이전 스토리와는 이질감이 클 수 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유저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좋지 않은 편이다. 거기에 기존에 여성 등장인물 위주였던 붕괴3rd의 스토리에 주역급, 그것도 주인공으로 조작 가능한 캐릭터를 남캐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 자체도 괜찮다는 사람과 싫다는 사람이 갈린다.그와는 별개로 안경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인게임 협력 캐릭터는 그냥저냥인 편이지만, 별의 고리 시스템을 가진 발키리들의 성능이 압도적인 편이라 송작이 없다면 쓰게 되는 협력 캐릭터다.
6. 대사
||<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4e4c5c,#4e4c5c><tablebgcolor=#fff,#2d2f34><bgcolor=#4e4c5c,#4e4c5c><color=#fff> 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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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의 고리 · 세나디아 | 함께 싸우자~ 파트너! 오래 기다렸지, 세나! |
7. 인간관계
- 백록·유운
스승과 제자 관계. 인게임에서 언급되는 건 가끔 유운이 남긴 말이나 배운 것을 드림시커가 언급하는 정도로 매우 적다.
- 신설
선후배 관계.
- 세나디아
갑자기 꿈속에서 정체불명의 공간으로 끌려가 같이 춤을 추게 되고 처음 만났던 기억이 지워진 상태로 데이터 바다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뜬금없는 일을 같이 겪은 인물. 두 번째 만남에서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세나디아가 워낙 붙임성이 좋아서 그런지 만난지 하루 만에 상당히 친해졌다. - 헬리아
- 코랄리
* 송작
환상 속 첫 만남에서 목숨을 구해줬고, 이후에도 도움을 준 인물. 송작은 드림시커 일행을 백 년 넘게 살면서 오랜만에 친구를 넷이나 사귀었다고 좋아했다. 스토리에서 잠깐 단 둘이 있게 된 동안에도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해주거나 엠버 스트리트의 놀 거리를 보여주는 등 드림시커를 믿고 친절하게 대한다.
8. 여담
- 메인 스토리에 처음으로 등장한 남자 주인공이다. 동시에 메인 스토리에서 주인공의 이름을 설정할 수 있는 첫 번째 사례다. 성별을 설정할 수 있는 것 또한 첫 번째다.[3]
[♀/♂] 원신의 여행자, 붕괴: 스타레일의 개척자는 성별마다 다른 이름이 있지만 드림시커만 성별 구분없이 동일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2] 1부 플레이어 포지션은 함장.[3] 메인 스토리 한정, 외전까지 포함하면 남주 등장과 이름 설정 기능은 붕괴후서가 처음이다. 물론 성별을 변경할 수 있는 건 이쪽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