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04 21:38:33

웹 브라우저

브라우저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10px"<tablebordercolor=#808080><tablebgcolor=#808080> 파일:WWW 아이콘.svg웹 브라우저
목록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5px;"
5대 브라우저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padding: 0 10px; border:1px solid #99999955"
}}}}}}}}} ||
파일:attachment/How_Internet_Works_by_vladstudio.jpg
웹 브라우저가 하는 일을 간단하게 그린 만화.

1. 개요2. 역사
2.1. 최초의 웹 브라우저2.2. 피처폰 시대의 웹 뷰어2.3. 웹과 모바일 기술의 시대, 웹 브라우저의 비대화
3. 웹 브라우저와 웹 표준4. 나무위키에 등재된 웹 브라우저
4.1. PC
4.1.1. Blink 기반4.1.2. Gecko 기반4.1.3. WebKit 기반4.1.4. 트라이던트 기반4.1.5. 기타 엔진4.1.6. 멀티엔진4.1.7. 텍스트 기반
4.2. 모바일
5. 한국어를 지원하는 주요 웹 브라우저
5.1. PC5.2. 모바일
6. 역사 속으로 사라진 웹 브라우저7. 웹 브라우저의 엔진8. 브라우저 전쟁과 5대 브라우저9. 기타10.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web browser

HTML 문서와 그림, 멀티미디어 파일 등 월드 와이드 웹을 기반으로 한 인터넷콘텐츠에 접근하기 위한 응용 프로그램의 총칭.

2. 역사

2.1. 최초의 웹 브라우저

세계 최초의 웹 브라우저는 팀 버너스리가 1990년에 NeXTSTEP용으로 Objective-C를 사용하여 개발한 WorldWideWeb이다.[1] 해당 브라우저는 나중에 Nexus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 뒤, 크로스 플랫폼으로 된 line-mode browser가 CERN에서 개발되었으며, 1993년 '모자이크'라는 이름의 브라우저가 최초로 이미지를 바로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을 넣고 월드 와이드 웹 붐을 타면서 큰 성공을 거두며 상용화에 성공했고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거쳐 파이어폭스로 계승되었다. 이후로 많은 웹 브라우저들이 탄생하고 점유율을 더 높이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하였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브라우저 전쟁 문서 참고.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IE가 기준으로 만들어진 홈페이지가 많고, 많은 금융 기관 및 정부 공공 기관의 보안 체계가 ActiveX로 되어 있는 곳이 많아 일본을 제외한 다른 나라보다 IE의 점유율이 높다. 심지어 2023년도 신규 개발 공공사업에서도 여전히 IE 최적화를 최우선으로 요구하는 곳이 있어서 파이어폭스크롬을 쓰더라도 IE를 완전히 버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그 뒤로 모바일 중심의 사용 변화, IE의 서비스 종료 예고, 액티브엑스를 탈피한 사이트의 확산, 공인인증서 폐지 등을 담은 국내법 개정 등의 영향으로 웹 브라우저의 지형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2020년 3월 말 기준으로 한국에서 IE의 시장 점유율은 8%대로 크게 떨어진 반면, 크롬의 점유율은 데스크탑 70%, 모바일 40%로 크게 약진하였다.[2]

2.2. 피처폰 시대의 웹 뷰어

세계 최초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는 1993년 Newton MessagePad에 탑재된 세계 최초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 PocketWeb인데, 이는 1994년에 'NetHopper'라는 상표로 상용화되었다가 후일은 iOS의 Safari로 계승되기도 했다.

이 시대에 쓰이던 웹 브라우저는 웹 뷰어 방식이라고 한다. PC의 웹 브라우저는 풀 브라우징이라 하여 데이터를 기기에서 직접 수신해 기기에서 모든 과정을 처리한다. 반면 이 시절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는 웹 뷰어라고 하여 데이터를 서버에서 미리 연산 후 이미지 파일 형식으로 기기가 수신하게 되는 방식이다. 연산이 기기가 아닌 서버에서 처리되기 때문에 낮은 성능의 기기에서도 속도 저하가 없고 송수신되는 데이터의 크기도 상대적으로 작아 기기의 성능이 낮고 데이터 요금제가 비싼 데다 통신망이 느렸던 피처폰 시대에 많이 쓰였던 방식이며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잊혀진 기술이 되었다. 기기의 성능이나 OS에 관계없이 자바스크립트어도비 플래시의 사용도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단점으로는 비밀번호 등의 중요 데이터가 암호화되어 전송되는 일반적인 브라우저와 달리 웹 페이지 전체를 이미지 형태로 전송하기 때문에 보안에 취약할 수 있다. 그렇다고 암호화를 하자니 서버에서 모든 연산을 처리해 기기에서의 연산을 절감한다는 개발 목적에 맞지 않게 된다. 만일 웹 브라우저 서버의 서비스가 종료된다면 이 방식의 브라우저는 먹통이 된다. 데이터가 웹 브라우저 회사의 서버에서 처리되어야 하는데 웹 브라우저 서버의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이것이 불가능해지기 때문. 일반적인 풀 브라우징 방식 브라우저가 프로그램만 깔려있으면 브라우징에 아무 문제가 없는 것과 대비된다. 지금도 이런 방식을 쓰는 브라우저가 오페라 미니 브라우저인데 저사양 기기나 통신 품질이 낮은 개발 도상국 등에서의 사용을 목적에 두고 개발된 특수 브라우저이다.

이것 외에도 WAP브라우저도 있다.

2.3. 웹과 모바일 기술의 시대, 웹 브라우저의 비대화

웹 브라우저는 원래 웹 서핑을 위한 응용 소프트웨어에 불과했다. 그러나 웹 기술이 발달하면서 웹 브라우저는 점차 기능이 확대되었고[3], 2020년대 들어서는 거의 모든 프로그램의 기능을 잡아먹고 있다. 스마트폰이 MP3 플레이어, 카메라, 지도, 손전등, 계산기 등의 기능을 잡아먹은 것처럼 말이다.

이를테면 iPhoto 같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 담당했던 사진 관리를 지금은 구글 포토플리커 등의 서비스가 대체해 나가고 있다.[4] 오피스 역시 G Suite와 같은 웹 오피스의 도전이 거세다. 아예 기존의 강자였던 MS와 Apple이 웹 오피스 버전을 내놓는 지경이다. 웹 브라우저의 성능과 하드웨어의 발전이 맞물려 나가면 앞으로 웹이 해 나갈 수 있는 일은 더욱 많아질 것이다. 일개 애플리케이션 주제에 가상 머신 비스무리한 길을 걸어가고 있다.[5] 이젠 아예 웹 브라우저 하나만 활용해서 컴퓨터의 대부분의 기능을 구현한 OS까지 있다.

모바일 시대에 들어서는 이모지 등 그림 문자를 이미지로 자동 변환시키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물론 엄밀히 따지면 웹 브라우저의 기능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웹 브라우저가 아니라 웹이 발달한 덕분이긴 하다. 새로운 웹 기술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도 구글, 모질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같은 웹 브라우저 개발사만이 아닌 구글,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 웹 서비스 회사들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React의 경우 페이스북의 SPA 개발을 위해 만들어졌다.

웹 개발을 위한 표준 기술은 점점 강화되고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오히려 과거와 달리 JScript 같은 브라우저 자체의 휘황찬란한 기능들은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확장 플러그인도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간결하게 만드는 추세이며, 웹 개발 도구의 파편화는 거의 줄어들었다. 엔진도 구글의 크롬과 모질라 파이어폭스, 애플의 사파리밖에 남지 않았다.

3. 웹 브라우저와 웹 표준

웹 브라우저는 웹 표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과거에는 Internet Explorer라는 브라우저가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면서도 웹 표준을 지키지 않았다. 다행히 크롬이 등장한 이후에는 대부분의 브라우저가 웹 표준을 신경 쓰고 있다.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가 웹 표준을 잘 지키는지, 즉 표준을 지키면서 개발되었다는 전제하에 웹 페이지를 개발자의 의도대로 표시할 수 있는지를 Acid 테스트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4. 나무위키에 등재된 웹 브라우저

문서 추가 후 등재 바랍니다. 진하게 표시된 것은 해당 엔진의 대표작. 서비스 중단된 브라우저에는 취소선을 그어주십시오. 나머지는 가나다순으로 등재.

4.1. PC

4.1.1. Blink 기반

4.1.2. Gecko 기반

4.1.3. WebKit 기반

4.1.4. 트라이던트 기반

Windows에 있는 IE 엔진을 빌려 기능 추가 및 스킨만 바꾼다고 보면 된다.

4.1.5. 기타 엔진

4.1.6. 멀티엔진

4.1.7. 텍스트 기반

4.2. 모바일


참고로 iOS, iPadOS용으로 개발된 모든 웹 브라우저는 정책상 브라우저에서 WebKit만 사용할 수 있어 크롬, 파이어폭스 등의 iOS 버전 역시 Blink나 Gecko 기반이 아닌 Webkit 기반이다.[24]

5. 한국어를 지원하는 주요 웹 브라우저

5.1. PC

웹 브라우저 제작사 플랫폼 비고
Windows macOS Linux
파일:GreenBrowser logo.png 그린브라우저 GreenBrowser Morequick O X X
파일:Norton Private Browser icon.webp 노턴 프라이빗 브라우저 Norton Private Browser Gen Digital O X X
파일:드래건 브라우저 로고.png 드래건 Dragon Comodo Group O X X
파일:Lunascape icon.png 루나스케이프 Lunascape Lunascape Corporation O X
파일:LibreWolf icon.svg 리브레울프 LibreWolf O O O
파일:maxthon_logo.svg 맥스톤 Maxthon Mullvad O O X
파일:mullvad-browser-logo.png 뮬바드 브라우저 Mullvad Browser Maxthon International O O O
파일:Midori icon.png 미도리 Midori Astian O O O
파일:Brave 아이콘.svg 브레이브 Brave Brave Software O O O
파일:비발디(웹 브라우저) 아이콘.svg 비발디 Vivaldi Vivaldi Technologies O O O
파일:사파리 브라우저 로고.svg 사파리 Safari Apple O X Windows 버전 지원 종료
파일:SlimBrowser logo.png 슬림브라우저 SlimBrowser FlashPeak, Inc. O O O
파일:Slimjet.png 슬림제트 Slimjet FlashPeak, Inc. O O O
파일:CCleaner Browser icon.png 드래건 CCleaner Gen Digital O X X
파일:Avant Browser icon.png 아방트 브라우저 Avant Browser Avant Force O X X
파일:Norton Private Browser icon.webp 아비라 시큐어
브라우저
Avira Secure Browser Gen Digital O X X
파일:SRWare Iron.png 아이언 Iron SRWare O O O
파일:어베스트 시큐어 브라우저 로고.svg 어베스트 시큐어
브라우저
Avast Secure Browser Gen Digital O X X
파일:Epic Privacy Browser icon.png 에픽 Epic Hidden Reflex O O X
파일:Microsoft Edge 로고.svg 엣지 Edge Microsoft O O O
파일:Osiris_icon.png 오시리스 Osiris Decenternet O X X
파일:Opera 로고.svg 오페라 Opera Opera Software O O O
파일:Opera Classic logo.png 오페라 클래식 Opera Classic Opera Software O
파일:WaterFox_logo.svg Waterfox Waterfox Alexandros Kontos O O O
파일:네이버 웨일 아이콘.svg 웨일 Whale Naver Corporation O O O
파일:Chrome 로고.svg 크롬 Chrome Google LLC O O O
파일:Torch Browser logo.png 토치 Torch Torch Media Inc. O X
파일:togate-browser.svg 투게이트 ToGate Tmax A&C X TmaxOS 기본 내장
파일:Firefox 로고.svg 파이어폭스 Firefox Mozilla Foundation O O O
파일:Pale Moon 로고.png 페일 문 Pale Moon Moonchild Productions O O macOS 비공식 지원
파일:Floorp icon.png 플루프 Floorp Ablaze O O O
파일:AVG Secure Browser Icon.svg AVG 시큐어
브라우저
AVG Secure Browser Gen Digital O X X

5.2. 모바일

웹 브라우저 제작사 플랫폼 비고
Android iOS Tizen webOS Sailfish OS KaiOS
파일:Microsoft Edge 로고.svg Microsoft Edge Microsoft O O X X X X
파일:2022_Samsung_Internet.png 삼성 인터넷 삼성전자 O X O X X X
파일:Chrome 로고.svg Chrome Google LLC O O X X X X
파일:사파리 브라우저 로고.svg Safari Apple X O X X X X
파일:네이버 웨일 아이콘.svg 웨일 Naver Corporation O O X X X X

6. 역사 속으로 사라진 웹 브라우저

7. 웹 브라우저의 엔진

엔진이란 소프트웨어의 중추를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브라우저의 경우 렌더링 엔진.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포함된다.

8. 브라우저 전쟁과 5대 브라우저

웹 브라우저의 점유율 싸움을 브라우저 전쟁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점유율이 가장 높은 5개를 5대 브라우저라고 부른다.

파일:웹 브라우저 의인화.jpg

위의 사진은 사진작가 Viktorija Pashuta가 5대 브라우저를 의인화한 이미지다. Microsoft의 브라우저가 Edge가 아니라 Internet Explorer였던 시절의 것이다.

Microsoft Edge, Chrome, Firefox, Safari, Opera의 사용자 수가 많고 인지도가 높은 주요 5개 웹 브라우저를 '5대 브라우저'라고 부른다.

세계적으로 가리지 않고 사용되는 표현인데, 주로 해외 커뮤니티 등에서 '5개 웹 브라우저'라고 하면 이 5대 브라우저를 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이용률이 적은 Opera 대신 네이버 웨일을 더해 5대 브라우저라고 부르기도 한다.

9. 기타

Windows 10에서 창의 색이 시스템색을 따르도록 설정하면 창의 색이 시스템색에 맞게 변하는 웹 브라우저도 있다.

10. 관련 문서


[1] 띄어쓰기가 없다. 띄어쓰기 있는 World Wide Web은 흔히 아는 정보 검색 시스템이다.[2]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현황(2020년 최신)[3] 그 시작이 바로 NPAPIActiveX이다. 지금 와서 보면 단점만 많은 과도기적인 제품이지만, 당시 멀티미디어 재생, 온라인 교육, 기업의 업무 전산화, 게임 등을 웹 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수 있었던 거의 유일한 방법이었다. 이러한 ActiveX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대부분의 서비스를 웹을 통해 제공하려고 한 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결과적으로 이 성과를 어느 정도 누린 것은 얼마 되지 않고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로는 ActiveX와 플러그인에 발목만 잡히게 되었지만.[4] 이에 대항해 iPhoto는 iCloud 스토리지로 대응을 시작했지만 아무래도 만시지탄이 아니려나.[5] 사실 이런 가능성 때문에 90년대 Microsoft가 넷스케이프를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던) 운영 체제 시장에 대한 위협으로 느껴 IE를 윈도우에 내장시켰다고 한다. 이는 후에 전 세계적으로 MS가 반독점법 소송에 휘말리는 이유가 된다.[6] Opera의 정신적 후속작. 오페라 재단의 창립자가 퇴사하고 만든 브라우저이다.[7] 대략 2013년까지[8] 2013년 10월에 출시된 버전 11을 끝으로 기능 업데이트를 중단하였다.[9] 2014년 8월을 끝으로 업데이트가 중지되었다. 사실상 지원을 종료한 것과 같다.[10] EdgeHTML은 트라이던트의 포크로 시작한 엔진인데, 원본과 비교했을 때 다른 엔진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바뀌었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11] 자체 제작 엔진. 이는 2013년 7월 2일에 완전히 폐기되었다.[12] C++ 프레임 워크인 Qt를 기반으로 한 웹 엔진이다.[13]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블링크 기반이며, Internet Explorer 모드는 트라이던트 기반이다. Microsoft에서는 IE의 지원 종료 이후, Edge의 IE 모드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14] Android 4 이상[15] iOS, 바다와 블랙베리는 오페라 미니만 지원한다. iOS의 경우 OperaTouch기반으로 변경되었다.[16] 유일하게 SKT-WAP/Webkit 멀티 엔진이다.[17] 수출용은 폴라리스 브라우저[18] SKT/LGU+[19] KT[20] 국내 최초 모바일용 웹 브라우저. 피처폰/스마트폰 초기 시절(2007년)만 해도 풀 브라우징에 최강자였다.[21] 왜 최강자나면 오페라 미니는 윈도 모바일이나 심비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으며 해외에 서버가 있다 보니 속도가 느렸다. 하지만 유자드 웹은 한국에 서버가 있으니 속도는 빠르고 Flash까지 지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단점이라면 warning.or.kr을 벗어날 수가 없다.[22] 현재는 서비스 종료. 사유는 회사(로직플랜트)가 2014년에 망했으며 오페라 미니와 다르게 클라우드 기반으로 추정된다.[23] 림-토치 모바일이 개발한 WebKit 기반 브라우저.[24] iOS 18부터 반독점법과 관련된 이슈로 인해 WebKit 이외 엔진 제한 정책이 완화될 예정이다.[25] 2019년 1월 7일 서비스 지원 종료했다.[26] 예전이름은 "크롬 플러스"다.[27] 9.0버전을 마지막으로 지원 종료.[28] 2023/02/14 서비스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