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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던 오스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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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프로필 | |
등번호 | 40 |
| 1경기 |
| 2경기 |
합산 성적 | |
3경기[1] |
1. 유스 시절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하여 2019년까지 유소년 시스템을 밟아왔고, 중간에 2017-18 시즌을 앞두고 미국에서 열린 1군 프리시즌에 참여하기도 했다. 2018-19 시즌에는 U-19 팀 주장으로 UEFA 유스 리그에 참가했다. 오스틴은 2018-19 시즌까지 토트넘 아카데미에서 78경기를 출전해 12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2. 2019-20 시즌
요리스와 포름의 부상 여파로 2019-20 시즌 1군 경기[2] 벤치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이후 알피 화이트먼과 벤치 자리 경쟁 중이다.2019년 12월, 토트넘과 재계약을 하였다. 기간은 2022년까지라고.
이후 포름이 부상 복귀하면서 1군 벤치에 앉지 못하게 되었다.
2.1. 비보르 FF (임대)
2020년 1월 27일부로 덴마크 퍼스트 디비전(2부)의 비보르 FF로 임대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 6월까지.3. 2020-21 시즌
2020-21 시즌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던 49번을 데니스 서킨이 가져가서 한 시즌 더 임대를 갈 확률이 높아졌으나 일단 전반기는 잔류했다. 또한 등번호는 40번을 부여받았다.UEFA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화이트먼 대신 교체 명단에 들어갔다.
3.1. 올랜도 시티 SC (임대)
현지시간 2021년 1월 22일 부로 메이저 리그 사커의 올랜도 시티 SC로 1년 임대를 가게 되었다. 하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고 8월 1일 자로 토트넘에 조기 복귀하였다. #4. 2021-22 시즌
기존 써드 키퍼였던 알피 화이트먼이 임대를 감에 따라 2021-22 시즌 서드 키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공식적으로 1군에 등록되진 않았지만 서드 키퍼로 컨퍼런스 리그 교체 명단에 들어가고 1군 단체 사진을 같이 찍는 등 사실상 1군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보인다.2022년 1월, 공식적으로 1군으로 승격되었다.
2월 말 골리니가 질병으로 몇 경기 결장하면서 리그 벤치에 앉을 기회를 받았다.
3월 29일, 2024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
5. 2022-23 시즌
2022-23 시즌을 앞두고 치른 쿠팡플레이 시리즈 K리그 올스타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전반전을 소화했다. 세비야전에도 출전했다. 하지만 한국에서 치러진 프리시즌 경기에서 활약은 무난했으나 불안한 발밑을 노출했다.2022-23 시즌 내내 써드 키퍼로 컵경기에선 프레이저 포스터에게 밀리며 출전을 아예 못 하고 있다. EPL의 팀그로운 규정으로 인해 토트넘의 팀그로운 선수 채워넣기로 인해 경기는 출전하지 못하고 1군 로스터에만 등록되어있다. 임대를 보낼 수도 없는 게, 오스틴을 제외하고 2군에서 팀그로운 선수로 콜업시킬만한 재능의 선수는 아직 없고, 있다 하더라도 아직 어려 그 선수들을 임대 보내는 것이 이득이기에 선수에겐 안 좋은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3]
이후 부상당한 화이트먼 대신 리그 경기에서 벤치에 앉았다.
6. 2023-24 시즌
2023-24 시즌 개막전 엔트리에 들었지만 이후 다시 프레이저 포스터에게 밀리며 아예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EFL컵에서도 명단 제외됐으며 해당 경기에서 바로 탈락하며 컵대회에서 기회조차 얻지 못할 전망이다.이후 11월말부터 팀이 대대적인 부상 병동에 빠지며 간간히 경기 엔트리에는 들고 있다.
계약이 2023-24 시즌이 끝나는 동시에 끝난다.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기에 이번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날 듯 하다.
기존 서브키퍼인 프레이저 포스터가 발목을 다치면서 명단에 꾸준히 포함되고 있다. 화이트먼을 밀어내고 3순위 골키퍼가 된것으로 보인다.
2023-24 시즌 종료 후 맬버른에서 펼쳐지는 뉴캐슬과의 친선 경기에서 선발 출전을 했다.
2024년 5월 28일, 2029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
7. 2024-25 시즌
하트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전반전에 출전하여 기습적인 헤딩을 막는 반사신경을 보여주었다.쿠팡플레이 시리즈 바이에른 뮌헨전이 끝난 현재, 프리시즌 전경기 출장하며 준수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어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1순위 골키퍼 비카리오의 부상으로 세컨 키퍼 프레이저 포스터가 주전으로 나올 것으로 보임에 따라 로테이션이 가동되는 경기에서는 출전할 전망이다.
20R를 앞두고 프레이저 포스터가 질병으로 결장함에 따라 오스틴이 드디어 프리미어리그 첫 출전을 할 것으로 보인다. #
2024-25 시즌 프리미어 리그 20R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이탈한 굴리엘모 비카리오와 프레이저 포스터를 대신하여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26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자신의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이자 토트넘 공식전 데뷔전을 가졌다. 우려에 비해 좋은 공중볼 경합과 좋은 선방을 보여줬으나 처참한 수비진으로 인해 2골을 실점하며 팀은 2:1 패배를 거두었다. 직후 토트넘이 안토닌 킨스키를 영입함으로서 다시 한번 서브키퍼로 밀려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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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동안 보여준 모습은 굉장히 안정적인 선방과 캐칭을 보여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로파 리그 MD8 엘프스보리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3:0 클린시트 승리를 기여하며 16강 직행을 이끌었고 첫 클린시트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