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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7 20:37:55

브루탈 살인경찰관의 고백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경시청3.2. 흉악범3.3. 피해자
4. 기타

1. 개요

파일:브루탈 살인경찰관의 고백.jpg

ブルータル 殺人警察官の告白

촉망받는 경찰이 흉악범을 징벌한다는 줄거리. 트레이스 -과수연의 남자-의 스핀오프로 트레이스의 등장인물 단 히로키의 젊은 시절의 스토리다.[1] 5권까지 나왔다.[2]

원작가는 트레이스의 코가 케이(古賀慶) 작화는 이자와 료(伊澤了)

연재처 링크

2. 줄거리

니시키도 료 주연으로 TV 드라마화되어 대히트가 된 『트레이스 과수연법의 연구원의 남자』, 칠흑의 스핀 오프 법으로 판단할 수 없는 극악인에게 최악의 죽음을 주는 남자가 있다. 경시청 수사 제1과, 단 히로키. 전직 경시총감의 아버지를 들고, 커리어로 출세 가도를 매진하는 그의 뒤의 얼굴은, 100명을 넘는 악인들을 죽여 온 시리얼 킬러. 악인에게, 사형을 넘는 사형을 주는 순흑의 서스펜스――.

3. 등장인물

3.1. 경시청

3.2. 흉악범

3.3. 피해자

4. 기타


[1] 브루탈 13년 후가 트레이스 시점[2] 미정발 다만 본편 트레이스 말미에 브루탈이 언급되있는걸 보면 정발 가능성도 좀 있긴 하다.[3] 트레이스 시점에선 형사부장[4] 계급은 경부로 추정된다.[5] 재능이 특출난지 개성적인 작품을 받은 지인들의 표정이...[6] 그런데 가마에 태운게 도자기 뿐만 아니라...그 가마에서 제작한 컵과 젓가락 받침을 아무렇지도 않게 쓴다.[7] 처리할 흉악범을 보면 눈이 찡끗찡긋 거린다.[8] 사랑하는 친구의 정체는 전작인 트레이스의 요시카즈가 유력하다. 다만 요시카즈라면 결코 단을 만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요시카즈를 향한 단의 애정은 일방적인 집착인데다가, 단은 요시카즈를 괴롭게하면서 즐거워했기 때문이다. 자신을 괴롭히면서 즐거움을 얻던 단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요시카즈는 당연히 알 리가 없고, 만약 알았다고 하더라도 요시카즈의 입장에서 단은 그저 사이코패스일뿐이며 자신의 인생을 파탄낸 주범일 뿐이다.[9] 정작 신부들 측은 그냥 자칭 살인귀로 알고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있다...[10] 악인을 처단할때 자신이 좋아하는 엑소시스트 장면을 보여주거나 인용하기도 한다. 대학서클에서는 장기자랑으로 리건파주주에게 빙의당해 브릿지로 기어가는 씬을 해봤다고...아이를 웃길려고 악령표정 개인기까지...[11] 다만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점은 요시카즈는 어쨋든 죽을 운명이었다. 레이지에게 요시카즈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며 첫사랑을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요시카즈와 진정으로 맺어지기 위하여 그를 살해할 계획이였다고 언급한다. 즉, 요시카즈는 이미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며, 자신과 이루어질 리가 없기 때문에 요시카즈를 살해하려고 했던 것. 애초에 단은 요시카즈가 살해당했기 때문에 복수를 위해 진범을 쫓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죽임으로써 맺어지려 했던 요시카즈를 뺏어갔기 때문에 쫓은 것.얀데레 흠좀무[12] 사진에 No.27이라고 적힌보면 단이 처리한 27번째 흉악범인듯.[13] 사실 이 처벌만은 누이좋고 매부좋은 처벌이었는데 자이젠이 출소뒤에도 아동을 상대로 살인을 저지를 충동에 그냥 냅두었으면 또 아동살해를 저질렀을 것이다. 이게 세간에 알려지면 경찰과 법원은 대중들에게 욕을 거하게 먹는다. 경찰은 출소범 관리를 소홀히 했다고 법원은 교화가 불가능한 범죄자를 사회에 풀어놓은 공범식으로. 그래서일까, 트레이스에선 단 때문에 경시청이 일가족 참살 사건에서 자살한 사람이 아닌 따로 진범이 있음에도 자살한 사람을 범인으로 결정하고 사건을 묻어버렸다는 사실이 밝혀져 경시청과 법원 둘다 대중들에게 욕을 거하게 얻어 먹는 묘사가 나오는 걸 보면...[14] 탈퇴비 13만엔을 바치면서 자신의 강간 이력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15] 게다가 담배로 후배의 한쪽 눈을 후빈다.[16] 앞서 언급된 후배 아오야마가 그 사건 이후 사귀던 여성이 자살시도하고 중태에 빠지자 도끼를 들고 MOT 일당들이 방심했을때 습격한다. 그걸 옆 맨션에서 감시하던 단은 스마트폰으로 이케와키만 빠져나올수 있도록 단순한 메시지를 주었고 이케와키가 베란다에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하자 단이 이케와키를 스턴건으로 기절시킨다.[17] 고문받는 중에 이케와키는 단에게 돈을 얼마 원하냐고 너희같은 서민은 돈을 원하잖냐며 역정을 내었지만 단은 돈 때문에 불편한 적은 없었고 그렇기에 선행을 쌓고 취미를 즐기고 있다고 하자 이케와키가 뭘 원하냐고 묻자 단의 "당신을 가버리게 하고 싶어"라는 대답에 절망. 단은 이 표정을 찍는다.[18] 다만 주간잡지의 사망자들은 4명의 실루엣(눈 모자이크 처리)인데 마루야마는 안보인다. 어쩌면 생존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MOT의 불법행위를 알면서도 이들을 변호했다는 것도 폭로되었으니 설사, 살아있더라도 변호사 자격 박탈 및 사회적 매장을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19] 마실것에 수면제를 넣거나 성폭행 장면을 촬영[20] 다행히 스즈키의 아이는 목숨은 건졌으나 쇠약해져서 한동안 경찰 쪽에서 보호를 했다.[21] 아기가 대중교통에서 심하게 우는데도 달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가만히 있던 여성의 태도가 민폐는 맞지만, 오카다의 행동은 선을 한참 넘은 행동이였다.[22] 단은 평소 자전거로 경시청 출근하였은데 우연히 자전거의 라이트가 고장나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게된 것.[23] 만약 여성이 지하철 cctv를 돌려 오카다의 존재를 확인하고 영아 살인미수으로 오카다를 상대로 고소하면 그날로 오카다는 인생 끝장이다. 영아에 대한 살인은 미국이 중형이라고 해서 상대적으로 동양쪽이 좀 약하다고 보일뿐이지 대낮에 의도적으로 영아를 살해하려는 정신병자를 봐줄 정도로 허접하지 않다.[24] 그전에 어느 여성이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했는데 그자리를 오카다가 바로 앉는다...[25] 단은 자신도 함께 번지 점프를 하며 낙하하며 죽음의 고통에 두려워 하는 오카다의 표정을 찍는다.[26] 다만 우에이 편은 독자들에게서 평이 나쁘다. 무리수를 두는 우에이와 같이 스토리 진행이 거의 무리수에 가깝기 때문.[27] 당연하지만 현실의 유튜브에선 경찰에서 공개하지 않은 사고 가해자 신상정보를 공개하다간 제재를 먹고 영상이 비공개 처리된다.[28] 이들은 토할것 같아 물을 먹은 것이지만 일단 점원에게 양해를 구해야 옳은 것이다. 게다가 상황을 봐선 그리 심각하게 물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다.[29]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몇몇 산에 따라서 구매한 소유주가 있고 그곳은 주인의 허락 없이는 들어가선 안된다.[30] 용서인지 책망인지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