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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4 14:27:07

블라드 체페슈(나 혼자 소드 마스터)

나 혼자 소드 마스터
등장인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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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bdd6f1,#43454d> 아시아 ||
고려민국: 리몬 아스펠더 · 유나경 · 이천기 · 남기문 · 박현군 · 한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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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아인샤 · 타타 · 셰라 · 라크트
기타: 천마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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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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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마이아 · 바르바라 · 아르벨라 · 지젤 · 굴라 · 디에고 · 호베르 · 마테우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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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여단: 룰러 · 원더러 · 메지션 · 버서커 · 라비린스 · 저지먼트 · 러버 · 데몬 · 썬 · 커스 · 카이저 · 타워 ·
기타: 마신 · 유진
블라드 체페슈
이름 블라드 체페슈
이명 검귀(劍鬼)
성별 남성
눈 색깔 ○○
머리 색깔 ○○
소속 ○○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대인관계5. 능력
5.1. 창술: 죽음을 꿰뚫는 가시(Thorns That Pierces Death)5.2. 창술: 운명을 꿰뚫는 가시(Thorns That Pierces Destiny)
6. 기타

[clearfix]

1. 개요

나 혼자 소드 마스터의 등장인물.

2. 특징

검은 망토를 두른 창백한 얼굴의 공작(Voivode). 피처럼 붉은 창을 쓴다. 영웅의 시대에 존재했던 소드 마스터. 최악의 소드 마스터 중 한 명. 보통 세간에서 최악의 소드 마스터로 꼽는 검마나 검인만큼 사람을 많이 죽이지는 않았지만 그 이상으로 끔찍한 짓을 저질러 후세대 사람들에게 드라큘라[1]라고 불리는 인물이다.

3. 작중 행적

아내와 자식들이 늙어 죽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흑마법에 손댔으며, 광기에 물들고 흑마법에 손을 댄 끝에 부숴서는 안 될 것조차 꿰뚫게 되었다.

500화에서 다른 소드 마스터들과 함께 부활.
아프리카 전에서는 세계 연합의 본부를 지키느라 비중이 적다.
천년화를 찾기 위해 신성군주, 검령과 함께 아마존을 찾아간다. 주화입마로 폭주한 리몬을 거의 죽일 뻔했으나, 때마침 등장한 샬롯에 의해 발이 묶인다. 금룡일족의 총전력을 대동한 샬롯에 맞서 분전하나, 결국 각성하여 돌아온 리몬에 의해 치명상을 입고 패퇴한다.

4. 대인관계

5. 능력

찌르기에 유독 특출난 재능이 있기에 스승의 조언에 따라 검 대신 창을 든 소드 마스터. 찌르기 뿐이라면 역사상 그 누구보다도 더 높은 위치에 올랐던 초인이다. 본래 모든 공간을 꿰뚫는 검의였지만 가족이 죽은 후 검의를 발전시켜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베어 가족을 되살리려 했다.

5.1. 창술: 죽음을 꿰뚫는 가시(Thorns That Pierces Death)

흑마법에 손을 댄 후 타락해서 변한 검의. 가족을 되살릴 수 없다면 저승까지 이어진 길을 뚫어서라도 만나기 위한 검의.

태생부터 완성될 수 없는 반쪽짜리 검의라고 한다.

5.2. 창술: 운명을 꿰뚫는 가시(Thorns That Pierces Destiny)

모든 공간을 꿰뚥는 검의

6. 기타


[1] 드라큘라의 어원은 용의 아들이다. 세계관을 살펴보면 소드마스터에게 주어진 가장 심한 욕이라고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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