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비보잉
1. 주요 대회
1.1. 5대 메이저 비보잉 대회
- Red Bull BC One
- Battle of the Year(BOTY) (독일)
- UK B-Boy Championships (영국)
- Freestyle Session (미국) - 이 대회에서 진조 크루가 미국 국적이 아닌 해외 팀 중 최초로 2011년에 우승했다. 해당 영상
- R16 (대한민국) - 한국을 대표했던 국제대회로, 비보잉뿐만 아니라 다른 스트릿댄스 장르의 배틀도 열렸다. 필리핀계 캐나다인 비보이 Dyzee가 'R16 Global Events Producer'라는 직함으로 <R16>의 개최를 주도했으며 <R16>의 가장 큰 특징인 오유알/아워 시스템(O.U.R. System) 채점방식을 제안했다고 한다. 한국관광공사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열렸으나 모종의 이유로 한국 정부가 지원을 중단하여 사실상 폐지되고 말았다. <R16>이 폐지되었음을 알리는 비보이 Dyzee의 공지문. 이후 대회의 라이선스가 대만으로 넘어가 <Respect Culture Series>(RCBIC)라는 명칭으로 바뀌었고 2016년과 2019년에 열린 뒤 2021년엔 홍콩에서, 2023년엔 다시 대만에서 열렸지만 <R16>만큼의 명성을 유지하진 못했다. 한편, <R16>의 폐지 이후 2016년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잉 국제대회는 <BBIC>가 대체하였지만 2024년부터 <BBIC>의 위상도 위태롭다.[1] 그렇게 <R16>은 과거의 영상으로만 남아 있었는데, 2024년에 <R16>이 IDO코리아 주최·주관, 한국관광공사·충청대학교 실용댄스과 후원으로 한국에서 다시 열렸다.[2] # # 하지만 대회가 졸속으로 운영되는 바람에 <R16>의 명성에 오점을 남기는 대회가 되고 말았다. #1 #2 #3 #4 #5
이 5대 메이저 대회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최초이자 유일한 팀이 진조 크루다.
1.2. 국내 유명 비보잉 대회
1.2.1.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 관련 대회
- 전국체육대회
브레이킹이 2025년부터 전국체육대회의 시범종목으로 선정됐다.
- 브레이킹 K(Breaking K)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발전. 자세한 내용은 브레이킹 K 문서 참고.
1.2.2. 일반 대회
- 나루스트릿댄스페스티벌(Naru Street Dance Festival)
MB Crew가 2022년부터 열고 있는 국내대회다. 브레이킹 대회와 오픈 스타일 대회로 나눠져 있다. 광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광진문화재단과 MB Crew가 주관한다.
- 락킨센세이션(Rockin' Sensation)
2007년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한국의 언더그라운드를 상징하는 대회. 2018년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가 2022년에 재개했다. 주최자인 Jungth(정현희)는 'KoreanRoc'이란 이름으로 브레이킹의 역사 전문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레전드 비보이들이 그에게 shout out을 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도 인지도가 높다.
-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2016년부터 2023년까지 <R16>을 대체하는 국제대회였다. - 2024 부천 비보잉 & K-댄스 페스티벌(Bucheon B-boying & K-dance Festival) - Bucheon Breaking International Championship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2024년부터 BBIC의 비보잉 부문은 부천시가, All Style 부문은 진조크루가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BBIC는 '부천 비보잉 & K-댄스 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꿨고, 하위 부문으로 Bucheon Breaking International Championship을 내세웠다. 주최는 부천시, 주관은 부천문화재단, 대회의 운영은 비보이 이우성과 Brothergreen이 담당하고 있다. - SKT Breaking Summer
2024년 BBIC의 분할 이후 진조크루가 SKT와 협력하여 신설한 대회다. All Style 부문은 BBIC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 브레이킹 프로젝트(Breaking Project)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KBF)과 SBS문화재단이 브레이킹 인재 발굴 및 양성을 목적으로 주최·주관한 대회로, SBS Sports에서 방영된다. 2021년에 첫 대회가 개최됐으며 비보이 부문만 열렸다. 2022년부터는 연 2회 개최로 확대되었고 Open[3], B-Girl[4], Rising Star[5] 부문으로 세분화되었다. 2021년 대회의 경우 1·2·3위 수상자와 라이징 스타[6] 2인에게 1년간의 지원 혜택[7]이 제공되었으며, 2022년부터는 각 부문 별 1~3위 수상자 총 9명에게 1년 간의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2021년 6월 27일 부천 아트벙커에서 열린 첫 대회 당시, 한동안 침체기를 겪던 한국의 브레이킹이 오랜만에 방송에 나온다는 점에 많은 브레이킹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154명의 지원자 중 1차 예선으로 32명이 선발되었고 방송에선 16강전부터 방영되었다. 심사위원은 Tino Rock, The End, P Soul, Wing, Lunatic, DJ는 Wreckx, MC는 Jerry, Snipa였으며, 오프닝 쇼케이스는 갬블러크루, 진조 크루, 퓨전엠씨가 맡았다. 경기 결과, 초대 수상자는 1위 Leon(김종호), 2위 Zooty Zoot(박민혁), 3위 Rush(최동욱), 라이징 스타 2인은 Nesco(최찬배), Kill(박인수)이었다.
- 비온탑(B-On Top)
A-Run Company가 기획한 대한민국의 브레이킹 씬을 대표하는 로컬잼으로 2017년 4월 29일에 첫 대회가 열렸다. 주로 루키~준프로급 비보이들이 참가하는 등용문과 같은 대회다.가끔 프로 비보이가 출전해서 양학을 시전한다(...)우승 상금은 적지만 대회가 1년에 여러 번 열리며 저지와 DJ도 국내 메이저 대회와 거의 동급이다. 노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시립노원청소년센터가 주관하며 노원구청과 푸른나무재단이 후원한다.
- 비트원(Beat One)
2022년부터 COEX에서 열리는 대회다. 브레이킹 배틀 대회와 올 스타일 퍼포먼스 대회가 열린다.
- 서울비댄스페스티벌(B.DANCE SEOUL)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2022년과 2023년엔 <서울 비보이 페스티벌>로, 2024년부터는 <B.DANCE SEOUL>이란 명칭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울 비보이 페스티벌>일 땐 서울시대표비보이단을 선발하기 위한 비보잉 크루 퍼포먼스 콘테스트를 진행했었다. 행사는 노들섬에서 진행된다.
- 서울스트리트댄스페스티벌(SSDF)
갬블러크루에서 여는 국내대회다. 2024년부터 올스타일 배틀도 열리기 시작했다.
- 시흥브레이킹배틀(Siheung Breaking Battle)
2022년부터 경기도 시흥시에서 열리는 대회로, 비보이 Fire(이우재)와 Darkhorse(문병순)이 주관하고 있다.
- 울산시티락커즈(UCR)
카이크루에서 여는 국내대회다.
- 울산썸머워즈(USW)
카이크루에서 여는 국내대회다.
- 의정부브레이킹게임(UBG)
퓨전엠씨에서 여는 국내대회다.
- 전주비보이그랑프리(JBGP)
라스트포원이 전주시에서 여는 국내대회다. 국내 크루 배틀 중엔 가장 규모가 크고 역사도 깊은 대회다. 8:8 크루 배틀이 유명하다.
- 진주스트릿댄스페스티벌(JINJU SDF)
HeartBeat Crew에서 여는 국내대회다.
- 함안스트릿댄스페스티벌(HSDF)
2023년부터 Brothergreen이 주최하는 대회로, 비보이 Physicx(피직스)의 고향인 경남 함안군에서 열린다.
- A-Friday Night
A-Run Company가 기획·주최한 월간 비보이 배틀로, Rockin' Sensation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언더그라운드를 상징하는 배틀이었다. 매월 네 번째 주 금요일에 열렸었고 자주 열리는 만큼 루키들도 많이 나오고 내로라하는 프로들도 자주 놀러 나왔었다. 2008년 4월 25일 금요일에 시작하여 2017년 1월 20일 금요일에 100번째 대회를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다.[8] 마지막 대회 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루들이 총출동하여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서울시와 노원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다. 이후 2023년 6월 2일 금요일에 101번째 대회를 열었다.
- IV Break Jam
일빌른즈 크루에서 매년 연말에 여는 행사. 연말에 배틀이 거의 없기도 하고 A-Friday Night이 없어진 지금 사실상 언더를 대표하는 배틀이 되었다.[9] 탑락·풋워크 7 to Smoke도 하고 애프터파티에선 래퍼들[10]이랑 타장르 댄서들의 쇼케이스도 한다. 비보이들의 힙합 문화에 입문해보고 싶다면 꼭 한 번쯤은 가봐야 할 행사. 2022년까진 'Illvillns Anniversary'란 이름으로 열렸고 2023년부터 'IV Break Jam'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1.2.3. 폐지된 대회
- CYON Bboy Championship
- 용마산 배틀
1.3. 세계 유명 비보잉 대회
- Ground Control
현재 가장 큰 1:1 비보이 대회는 Red Bull에서 주최하는 Red Bull BC One이다. Ground Control도 큰규모의 1:1 비보이 대회이긴 하나, 레드불에서 레드불 비씨 원을 제대로 밀고 홍보하고 나서는 뒷전이 된지 오래.
- G-Shock Real Toughness (일본)
이름만 봐도 알겠지만 G-SHOCK에서 지원하는 대회이다. 현재 G-SHOCK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배틀이 열리고 있으며, 한국 출전 선수들은 팀전에서 Pocket, Kill, Hong10으로 엮여 그야말로 정예파 드림팀이 되어 신나게 춤췄다.
- Radikal Forze Jam(RF JAM) (베트남)
2008년부터 2019년까진 싱가포르, 2023년부터 현재까지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대회다. 브레이킹 카테고리와 오픈 스타일스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다.
- Red Bull Lords of the Floor
레드불이 주최하는 2:2 크루 배틀로 수많은 명장면을 남긴 전설적인 배틀이다. 2001, 2002년에 열렸다가 이후 폐지되었고 레드불이 2004년에 <Red Bull BC One>을 개최함에 따라 <Red Bull Lords of the Floor>는 역사 속의 배틀로 한동안 잊히고 말았다. 그러다가 2024년에 다시 개최되어 비보잉 팬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 Silverback (미국)
중간에 3vs3 팀전을 짜서 배틀을 벌였는데, Shigekix, Kill, Pocket이 한 팀으로 엮였는데 졌다고 심사위원들이 극딜을 당했다. 거기다가 상대팀의 한 멤버가 병크를 터뜨린 것도 한몫 했다. Bboy Kill이 춤을 추고 있는 도중에 Flea Rock이라는 비보이가 MC의 마이크를 빼앗아 '저 자식 저 기술 어제도 했음!(He did that shit yesterday!)' 라고 소리를 지른 것이다. 사실 킬의 주특기인 파워무브가 자주 겹치는 건 사실이지만 공공연히 앞담을 마이크로 질렀으니...
그리고 또 3vs3 팀 배틀 중 7Commandoz와 TOP9의 경기 중 Bboy Robin이 홍텐이 걸어나오는 와중에 가슴팍을 격하게 밀치고무슨 짓거리야, 이어서 춤을 추는 비매너적 행위에 맞서 홍텐이 걸어나가는 로빈을 밀치며 맞서 대응하자 급하게 MC의 중재가 들어갔고, 시합이 재개되었다. 영상(1분 20초부터) 보면 알겠지만 아직 자신의 턴이 끝나지 않아서 제스처를 취하듯 살짝 밀어낸 것도 아닌, 말 그대로 강하게 밀어버렸고 덕분에 댓글에 여러 비난이 쏟아졌다. 7Commandoz와 TOP9은 각각 인지도가 높은 팀이어서 이러한 우발적 행동에 이미지가 흐려졌을 가능성이 있다. 사실 TOP9(특히 로빈)은 예전부터 배틀 중에 거친 행동을 일삼아서 이미지가 굉장히 안 좋았기 때문에 댓글들을 보면 거의 다 홍텐을 옹호하는 입장이다.경기가 재개하자 윙과 스킴이 날아와서 홍텐을 밀치는 제스쳐를 치면서 놀았다.사실 홍텐이 로빈을 밀친 건 홍텐의 신기술인 Air Push라 카더라.
역사는 짧으나 3vs3 배틀에서는 Red Bull BC One 급으로 인정받던 대회였다.첫 대회부터 막강한 자본을 앞세워 괴물들만 나온지라....현재는 폐지되었다. 이유는 몇몇 비보이들의 방해 때문.[11] 자세한 이유는 링크 참조.
- The Notorious IBE(International B-boy Event) (네덜란드)
1998년부터 시작된 매우 긴 역사를 자랑하는 배틀. 역사가 긴지라 명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 World Breaking Clasic (네덜란드)
과거엔 'World Bboy Clasic'이란 이름의 대회였지만 2022년부터 'World Breaking Clasic'이란 이름으로 바꿔 진행 중이다.
- World Powermoves Series
오로지 파워무브만을 구사하는 파워무버들을 위한 대회. 토너먼트 형식의 1VS1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2010년, 2011년엔 대회명이 '8 One Powermoves'였지만 2012년부터 'World Powermoves Series'로 변경했다. 2010년엔 비보이 The End가 우승했고, 2013년과 2015년엔 비보이 Pocket이 2회 연속 우승했으며, 2017년엔 비보이 Kill이 우승했다. 무려 3명의 한국 비보이가 명예의 전당을 차지하며 전 세계에 파워무브 최강국임을 알렸다.[12] 한동안 대회가 열리지 않다가 2024년에 다시 개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4. 올림픽 관련 브레이킹 대회
자세한 내용은 올림픽 브레이킹 문서 참고하십시오.2. 판정 방식
일반적인 대회는 저지들이 자체적인 기준에 따라 판정하는 방식을 따르는데, 저지의 주관이나 판단착오 등이 반영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판정 방식들이 제안되었다.2.1. 보티-매트릭스
보티-매트릭스(BOTY-Matrix)<BOTY>에서 쇼케이스 채점에 쓰이는 판정 방식이다.
<rowcolor=#000000> 기준(Criteria) | 지수(Factors) |
Synchronicity | 1.2 |
Stagepresence | 0.5 |
Theme and Music | 0.8 |
Choreography | 1.5 |
Toprock/Uprock | 1.6 |
Footwork/Legwork | 1.6 |
Freezes | 1.2 |
Powermoves | 1.6 |
2.2. 오유알/아워 시스템
오유알/아워 시스템(O.U.R. System)<R16>에서 쓰인 판정 방식. 필리핀계 캐나다인 비보이 Dyzee가 이 시스템을 제안했다고 한다. O.U.R.은 해당 채점방식의 근본 취지인 'Objectivity', 'Unity', 'Real time'을 뜻한다. 5개의 채점 항목은 'Foundation', 'Originality', 'Dynamics', 'Execution', 'Battle'이다. 각 채점 항목당 한 명씩 심사위원이 배정되며 5명의 심사위원들은 매 라운드마다 자신이 담당한 항목에 1~5점씩 채점한다. # #
<rowcolor=#000000> 항목(Categories) | 점수(Points) |
Foundation | 1~5 |
Originality | 1~5 |
Dynamics | 1~5 |
Execution | 1~5 |
Battle | 1~5 |
2.3. 코젠
코젠(Kozen) #Jing Wang이 제안한 판정 방식이다. 일반적인 판정 방식은 심사위원들이 배틀이 끝난 이후에 판정하는 방식이다 보니 배틀 초반 라운드의 결과가 판정에서 누락되곤 하였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심사위원들이 라운드마다 판정을 한 후 그 결과를 전광판에 표시하는 코젠 시스템이 개발되었다. #
2.4. 시프트-매트릭스
시프트-매트릭스(Shift-Matrix)부다스트레치(Emilio "Buddha Stretch" Austin)와 스톰(Niels "Storm" Robitzky)이 제안한 방식이다. 다른 판정 방식과는 다르게 점수가 없으며 각 기준에 따른 비교를 통해 순위가 결정된다.
<rowcolor=#000000> 기준(Criteria) |
Musicality (Rhythm) |
Technique (Style) |
Variety (Vocabulary) |
Artistry (Creativity) |
Personality (Character) |
Performativity |
2.5. 트리비움 밸류 시스템
자세한 내용은 올림픽 브레이킹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올림픽 브레이킹 문서의 트리비움 밸류 시스템(Trivium Value System / Trivium Judging System) 문단 참고.
2.6. 스리폴드 시스템
자세한 내용은 올림픽 브레이킹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올림픽 브레이킹 문서의 스리폴드 시스템(ThreeFold System) 문단 참고.
2.7. The WDSF Breaking Judging System
자세한 내용은 올림픽 브레이킹 문서 참고하십시오.The WDSF Breaking Judging System은 IOC와 WDSF(World DanceSport Federation, 세계댄스스포츠연맹) 주최·주관 경기에 적용되는 판정 방식, 즉 올림픽 경기의 공식 판정 방식이다. 세부적으로는 주요 국제대회에서 쓰이는 The WDSF Level A Judging System과 중요도가 덜한 대회에서 쓰이는 The WDSF Level B Judging System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올림픽 브레이킹 문서의 The WDSF Breaking Judging System 문단 참고.
[1] 2024년부턴 부천시가 <BBIC>의 지원을 중단하고 <2024 부천 비보잉 & K 댄스 페스티벌>을 주최하기 시작하였다. <BBIC>는 진조크루 주최, SKT 후원의 <SKT Breaking Summer 2024>의 한 파트인 'BBIC All Style 2 on 2'에서 그 명칭이 발견되었는데, 정확한 사정을 밝혀지지 않았다.[2] 한국관광공사가 IDO코리아에 명칭 사용권만 빌려준 것으로, 한국관광공사 주최·주관 대회는 아니다. # 비보이 Dyzee도 본인은 이번 대회의 개최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3] 무제한.[4] 여성 부문.[5] 유망주 부문. 만 24세 이하인 동시에 국제 대회 입상 경력이 없는 브레이커만 참가 가능.[6] 16강 진출자 중 선정된 브레이커[7] 1:1 워크샵, 피드백, 친선 배틀, 바디케어, 피지컬 트레이닝[8] 국내 최다 횟수의 비보이 배틀이다.[9] Into The Deep에서 행사를 자주 열긴 하지만 정기적으로 하진 않는다.[10] 팔로알토, 애쉬비 등 유명 래퍼들이 자주 온다.[11] 저작권 소송을 제기한 비보이가 관종(...)이라는 말이 있다.[12] 참고로 2011년은 Lil G, 2012년은 Marcio가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