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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라 विस्तारा | Vistara | ||
<colbgcolor=#582c4f><colcolor=#ffffff> 기업명 | Tata SIA Airlines Limited[1] | |
국가 | [[인도|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일 | 2013년 | |
운항개시일 | 2015년 1월 9일 | |
운항중단일 | 2024년 11월 12일 | |
대표 | Bhaskar Bhat (회장) Vinod Kannan (CEO) | |
마일리지 | 클럽 비스타라 (Club Vistara) | |
항공 동맹 | 무소속 | |
운항중단 직전 보유 항공기 수 | 70 | |
운항중단 직전 취항지 수 | 50 | |
허브 공항 |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 |
부호 | <colbgcolor=#582c4f> | VISTARA |
UK[2] | ||
VTI | ||
항공권 식별번호 | 228 | |
브랜드 철학(슬로건) | Fly the feeling | |
모기업 | 타타 손스(TaTa Sons) (51%) | |
링크 |
보잉 787-9 드림라이너, VT-T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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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의 두 번째 FSC 항공사였다. 싱가포르항공이 49%, 타타그룹이 51%의 지분을 가지고 설립되었다.2022년 1월에 에어 인디아가 타타그룹에 매각되면서, 비스타라를 에어인디아에 합병하는 것을 추진 중이었다.#
인도 정부가 합병을 승인함에 따라, 2024년 11월 12일까지만 운항한 뒤, 에어인디아에 합병되었다.# 합병 이후 에어인디아의 지분은 타타그룹이 74.9%, 싱가포르항공이 25.1% 가질 예정이다.
2. 과거 운항 노선
자세한 내용은 비스타라/노선망 문서 참고하십시오.3. 이전 보유 기종
자세한 내용은 비스타라/이전 보유 기종 문서 참고하십시오.4. 기타
- 한국 노선은 없지만 한 때 도쿄 하네다에 취항한 적이 있어서 해당 공항을 통해 쉽게 환승이 가능했지만 결국 일본 노선은 단항되어 한국인들이 탑승하기에 쉽지 않게 되었다.
- 본래 국영항공사인 에어인디아와 경쟁관계였다. 그러다 에어인디아가 경영난으로 인해 68년 만에 민영화되어 국영화되기 전 주인이었던 타타그룹에 돌아오면서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5. 사건 사고
2022년에 Josh Cahill이라는 유튜버가 승무원등으로부터 제보를 받아서 스케줄 배치 등의 과정에서 뇌물과 성상납을 받거나, 다른 동료의 모든 실수를 사사건건 제보받게하여 오히려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게 한다는 등의 내용을 폭로했다. #2024년 9월 6일 승무원 13명과 승객 234명을 태우고 인도 뭄바이에서 이륙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운항 중이던 비스타라항공 여객기 화장실에서 승무원이 “폭탄이 있다”는 내용의 쪽지를 발견했다.
이에 여객기는 항로를 변경해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약 870㎞ 떨어진 에르주룸에 이날 오후 4시 30분쯤 비상착륙했다. 승객들은 모두 대피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에르주룸 공항의 모든 이착륙은 오후 9시까지 중단됐다.
에르주룸주 당국이 폭발물 전문가와 탐지견을 보내 기내를 수색한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무스타파 치프치 에르주룸주 주지사는 오후 11시 30분쯤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모든 수색 및 조사 작업을 완료했다”며 “그 결과, 폭탄 위협은 허위로 판명 났다”고 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