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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3-21 00:09:46

비율

1. 개요2. 상세3. 관련 개념4. 예시5. 자주 틀리는 표현6. 비율의 예7. 여담

1. 개요

ratio ·

어떤 수의 다른 수에 대한 비의 값.

2. 상세

예를 들어 [math(120\,\rm{g})]의 소금물 속에 [math(30\,{\rm g})]의 소금이 들어있다고 가정해보자.

이것을 비로 나타낼 때, 기준량은 소금물의 양이 되며, 그것에 대해 소금의 양을 비교하는 것이므로 비는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math(\begin{aligned}\displaystyle 30:120 \end{aligned})]
이처럼, 비를 쓸 때는
(비교하는 양) [math(:)] (기준량)
형태로 쓴다.

이제 이것의 비율은 비교하는 양을 기준량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따라서 비율은
[math(\begin{aligned}\displaystyle \frac{30}{120}=\frac{1}{4}=0.25 \end{aligned})]
가 된다.

이것을 정리한 그림은 다음과 같다.

파일:namu_비율_개요.webp

비율은 일반적으로 소수로 나타내게 된다. 이때, 소수 첫째 자리를 , 둘째 자리를 , 셋째 자리를 , 넷째 자리를 , 다섯째 자리를 라 한다. 위 예에서는 비율을 2할 5푼으로 나타낼 수 있다.

3. 관련 개념


지금까지 설명한 개념들의 관계를 단순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 비율
        • 분율
          • 백분율
          • 천분율

4. 예시

위의 설명을 종합해보면,
<colbgcolor=#f2f2f2,#555555> [math(1:2)] [math(9:17)] [math(7:5)]
분수 [math(\dfrac{1}{2})] [math(\dfrac{9}{17})] [math(\dfrac{7}{5})]
소수 [math(0.5)] [math(0.5294...)] [math(1.4)]
백분율 [math(50\,\%)] [math(52.94\,\%)] [math(140,%)]

5. 자주 틀리는 표현

한글맞춤법상 확률을 제외한 비율을 두고 높다, 낮다라고만 해야 맞는 표현이다. '크다', '작다' 또는 '많다', '적다'라고 하는 것은 틀린 표현이다.

단, 확률에 대해서는 '크다', '작다'가 허용된다.

6. 비율의 예

7. 여담

SAT, 대학수학능력시험수학 영역이나 과학탐구 영역, IQ 테스트 등 사고력을 요구하는 시험에서 이 비와 비율은 실전에서 자주 쓰이는 기술이다. 습관적으로 익혔다면 굉장한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앞서 나열된 시험은 많이 아는 것보단 간단한 것으로 잘 써먹는 것을 중시여기기 때문에 출제자들이 비와 비율의 개념을 선호하는 편이다.


[1] 앞서 말한 '양을 비교하는가, 질을 비교하는가'의 기준으로 나누게 되면 비와 율은 별개의 개념이지만, 엄밀하게는 율의 개념을 비에 질을 더한다는 조건이 더해진다는 식으로 이해하면 율은 비의 하위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율이라고 해서 양을 비교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2] 일반적인 율은 단위가 다르기 때문에 단위 A, 단위 B가 있다고 하면 이를 분수로 표기하면 A/B가 된다. 하지만 분율은 단위가 같기 때문에 A/A꼴이 되고, 분자와 분모가 동일하기 때문에 서로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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