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업, 일,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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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 항공기의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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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3. 일적으로만 만난 사이를 뜻하는 속어
비즈니스 관계라고 하며, 일의 성격을 띠는 관계로 만나서 그다지 친하지 않은 관계를 뜻한다. 쉽게 말하면 '스쳐 지나가는 인연', '어쩌다 알게 된 관계', '한번 보고 말 인연'이라는 말로도 대체된다.주로 대학교 과 사람들 및 동아리 사람들[1], 조별과제 같은 조원들[2], 군대 동기들 및 선임, 후임, 간부들[3], 직장 동료들 등.[4] 요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도 친구라 하면 무리지어서 어울리거나 일진들 내지 인싸가 아닌 이상 동창회에서 다시 만날 일도 없어서 서로 동갑이자 말만 놓은 비즈니스 관계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5]
3.1. 친해지는 방법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부류의 사람들과 사적 친분을 쌓는 것은 매우 쉽지 않다. 연락도 오로지 공적인 용건이 있는 경우나 일적 관련 대화 이외의 단순히 사적인 이유의 질문은 절대 하지 않는 경우며[6] 설사 사적으로 연락한다고 하더라도 누가 먼저 주도해서 만나자는 말이 없다. 그만큼 요즘 사회가 개인주의 사회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비즈니스 관계 내에서는 친분을 쌓기 어려우나, 굳이 사적으로 꼭 친해지고 싶다면 아래의 조언을 참고하길 바란다.1. 인간적인 매력을 갖춰라. : 용모를 단정히 하고 청결을 유지하며 패션 스타일도 너무 과하거나 후줄근하지 않게 깔끔한 옷차림을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1만 갖춰도 남들에게 좋은 쪽으로의 이목을 끌 수 있으며 내가 아쉬워서 남에게 달라붙을 게 아니라, 남이 나에게 진심으로 호감을 갖고 좋아해줄 정도로 끌어모으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2. 사소한 배려의 습관을 길러라. :
3. 말재주와 유머러스함을 갖춰라. :
4. 눈치와 센스를 키워라.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임의판단해서 눈치 없는 새끼가 되진 말아라. 사회성은 타고나지 않은 이상 누구나 높은 것은 아니나, 본인의 잘못된 판단으로 매력이나 호감도를 깎아먹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일이다.
5. 자신의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과감하게 거절해라. : 솔직하게 이 사람과 이해타산 관계가 맞지 않는것이 보이면 연락을 끊던가 또는 "전 당신과 할 말 없습니다. 전 당신의 이러한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하고 자신이 그 사람에게 쌓였던 점을 솔직하게 토로하고 인연을 끊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6. 완곡어법의 해석능력을 키우고 사용 빈도를 자제하자. : 흔히 말하는 "우리 언제 함 만나자.", "우리 언제 밥 같이 먹자." 이 말은 정말 앞으로 볼 인연이 아닌 이상 쓰지 않는 것이 좋으며 차라리 "다음에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잘 지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나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 등으로 대체해서 말하는 것이 비즈니스 관계 내에서 그나마 얼굴 안 붉힐 수 있는 방안들이다.
4. 에미넴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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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동기들 및 선배, 후배. 특히 선후배 간은 동기들 간보다 사이가 더욱 안좋을 수 밖에 없는데 2000년대 이후 똥군기 문화, 과CC가 불러온 폐해들로 인하여 선후배 간의 교류 문화가 많이 사라지게 되었다. 특히 비즈니스대학은 과 인원이 많다보니 더 하다.[2] 보통 조별과제도 같이 하면서 사적으로 친분을 이어가자는 조장들이 있는데 이거 다 선의의 거짓말이다. 특히 조별과제 무임승차로 인해 조원들 간의 싸움이 일어나고 개인플레이가 심한 조라면 서로 더는 마주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3] 다른 관계보다 가장 사이가 나쁜 관계들. 동기들 간의 마찰은 물론이요, 선후임 병사끼리 폭행, 구타, 내리갈굼, 기수열외, 마음의 편지 등 병 상호 간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병영부조리가 현재까지 만연히 퍼져있으며 우리의 주적은 간부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간부와의 마찰도 흔하게 있다.[4] 흔히들 이 부류를 가장 비즈니스적 관계라고 하며 실제로도 어원이 그렇다.[5] 이런 관계는 연락해도 주로 자기 필요할 때만 먼저 연락하거나 자기가 다니는 회사 지원 용도로만 연락한다.[6] 사적 연락을 이어가는 것은 상대방은 연락을 시도하는 사람에게 전혀 관심이 없거나 친분을 쌓고 싶어하지 않는데도 그 상대방이 일방적인 관심이나 호의를 베푸는 것 자체가 상대방에게 부담스러움을 사기 쉬우며 이는 민폐 내지는 스토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성 간의 관계에서는 0고백 1차임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