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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2-17 19:50:58

무임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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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에서 불법인 내용을 다룹니다.

본 문서는 대한민국에서 법령으로 금지되어 있는 범죄행위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이 아닌 타국에서도 유사한 법령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범죄처벌법 제3조 (경범죄의 종류)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科料)의 형으로 처벌한다.
39(무임승차 및 무전취식). 영업용 차 또는 배 등을 타거나 다른 사람이 파는 음식을 먹고 정당한 이유 없이 제 값을 치르지 아니한 사람

형법 제314조 (업무방해)
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형법 제348조의2 (편의시설부정이용)
부정한 방법으로 대가를 지급하지 아니하고 자동판매기, 공중전화 기타 유료자동설비를 이용하여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본조신설 1995.12.29>


1. 개요2. 특징3. 종류
3.1. 교통카드 불법 충전3.2. 버스 무임승차3.3. 고속버스 혹은 시외버스 무임승차3.4. 지하철 무임승차3.5. 열차 무임승차3.6. 택시 무임승차3.7. 선박 무임승선3.8. 비행기 무임탑승3.9. 바리에이션(?): 고속도로 무임운행


無賃乘車 / Free Ride[1]

1. 개요


MBC 뉴스데스크한국철도공사와 함께 무임승차 단속한 기사. 2016년이다. 평택역부천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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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내지 않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행위. 넓게는 버스의 구간요금을 적게 내기 위한 조기 하차태그 행위, 철도의 원래 가려는 구간보다 짧은 구간의 표를 끊고 타는 행위, 성인이 어린이/청소년 요금을 내고 이용하는 행위 등 내야 될 돈의 일부를 내지 않는 것도 포함된다. 후자의 의미까지 포함해 부정승차라고도 한다. 경범죄처벌법에서는 무전취식과 함께 다루어진다.(무임승차 및 무전취식)

2. 특징

운송 수단의 요금이 정해져 있고, 해당 운송 수단을 운전·통제하거나 이를 지도·교육하고 있는 자 등 무임승차가 법 및 규정상 허용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든 운임을 지불하고 타야 한다. 무임승차가 법적으로 허용되는 대표적인 예는 65세 이상의 노인이 전철을 타는 경우[2]와, 보호자를 동반한 6세 이하의 어린이가 버스를 타는 경우(단, 개별 좌석을 요구하는 경우는 제외)와 장애 등급을 받은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다.[3]

이를 제외한 사람이 무임승차를 시도하면 경범죄에 해당하며 적발 시에는 10만 원 이하의 벌금, 과료, 구류에 처한다. 다만, 단순히 무임승차 행위만 한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신분증이나 관련 서류, 탑승 티켓 등을 변조하거나, 전자기록을 부정 입력하거나, 자동 판매 설비를 위법 조작한 경우에는 검찰과 법원의 판단에 따라 절도죄, 업무방해죄컴퓨터업무방해죄, 편의시설부정이용죄, 공・사문서위변조죄유가증권위변조죄까지 넘나들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경범죄처벌법이 아니라 형법이 우선 적용되는 중범죄다. 이외에도 가능성은 적지만 비행기를 통한 해외여행 같은 경우에는 항공보안법이나 출입국관리법의 관련 규정도 엄존하고 있다.

민사적으로는 철도교통수단의 경우 철도사업법에 의하여 부가 운임이 징수된다. 일반 철도는 해당 운임의 10배, 전철/지하철의 경우 적발 시 시내버스와 같이 해당 운임의 30배를 물도록 하고 있다. 자주 반복되는 경우 소급하여 누적추징도 된다. 부정승차 기록을 추적하여 실제 20만 원이 넘는 금액을 내야 했던 사례도 있다. 부가 운임은 원래 운임과는 별도이므로 총 내는 금액은 원 운임+추가 운임, 즉 각각 11배와 31배이다. 시내버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만약 부정승차 시에 시내버스법 제 15조항에 따라 운임의 최대 30배를 물어야 한다. 모든 교통수단의 부정승차 부가운임은 부정승차자 나이에 관계 없이 성인 현금운임을 기준으로 한다.

3. 종류

3.1. 교통카드 불법 충전

지하철 등에 사용하는 구형 유패스(구 서울교통카드)가 데이터를 암호화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악용하여 무임승차를 하는 행위이다.

RFID 쓰기 기기 등을 사용하여 무단으로 유패스(구 서울교통카드)를 충전하여 버스나 지하철 요금을 지불하는 무임승차의 최고 수준의 행위. 최고 5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고 적발되지 않으면서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돈을 다 사용한 뒤에는 다시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그것도 모자라 과자 자판기, 음료수 자판기의 일부는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가 있다. 또 편의점의 대부분은 교통카드로도 계산이 가능하다. 즉 교통수단에만 한정되지 않은 무한한 불리기다.

더 놀라운 것은 관련 기관이 이 맹점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발할 수 있다" 며 대응책을 전혀 내놓지 않았던 것. 2010년 3월 15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의하면 기자들이 불법 충전한 유패스로 버스,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었고 심지어 환승까지 되었으며, 그리고 며칠 뒤 다시 불법 충전한 교통카드를 이용해 본 결과 무리 없이 이용이 가능했다고 한다.해킹 무방비 '교통카드'

구형 유패스에서 사용하는 Mifare는 칩 내부에 CPU와 암호화 장비가 탑재되지 않은 단순한 메모리 방식의 RF 칩이라 이런 막장짓이 가능한 것이다. 티머니나 캐시비, 2009년 이후 발행되는 유패스 등은 칩에 CPU가 탑재되어 있으며 전용의 임베디드 OS를 탑재하여 암호화 통신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이 때문에 카드 단가도 판매가인 2,500원보다 높은 5,000원대다. KS X 표준안에도 교통카드 인식 모듈과 암호화 통신을 하도록 되어 있다.

이와는 반대의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구형 유패스 가까이에 리더기를 대고 카드 잔액을 줄이거나 아예 없애 버리는 일도 가능하다. 물론 접근 거리가 10cm 이내로 가까워야 하지만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서울 버스카드나 유패스 유저들은 되도록이면 티머니캐시비, 혹은 2009년 이후 발행되는 유패스(카드번호가 16자리인 것들)로 교체하자.

3.2. 버스 무임승차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임승차/버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고속버스 혹은 시외버스 무임승차

고속버스나 시외버스의 경우 타기 전에 매표소나 무인 발권기에서 표를 끊은 후 버스를 탈 때 승무원이 버스 출입문 앞에서 하나씩 검표하거나 버스 탑승 후 버스 출발 약 3~5분전 검표자가 버스 안으로 들어와서 하나하나 검표하기 때문에 다른 대중교통과 달리 무임승차가 없을 것처럼 보인다. 고속버스 노선이 별도의 검표원을 탑승시키는 방식을 사용했으나 E-Pass 도입 이후 사장되었다. 가끔씩 기사한테 직접 돈을 내고 타는 경우도 간간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경우의 무임승차가 자행되었다!

3.4. 지하철 무임승차

지하철의 경우 검표원이 일일이 표를 확인하지 않고 게이트를 이용하므로 상대적으로 무임승차가 쉬운 편이다. 하지만 각 역마다 게이트가 설치되어있고 개표(탈 때), 집표(내릴 때)의 카드 처리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탈 때 정상적으로 카드를 찍지 않고 열차를 타면 도착역에서 카드를 찍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게다가 아주 작은 역이 아니고서야 게이트 옆 안내데스크등에 직원이 상주하고 있고, 하다못해 역내 사무실에서 CCTV등을 이용해 역무원 등이 지켜보는 경우가 대다수이기에...

그렇기에 개찰구를 뛰어넘는 방식의 무임승차가 줄어든 대신 몇년전부터는 어른이 청소년용 교통카드를 사용하는등의 부정승차가 이전의 방식보다 증가하였지만, 요새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장애인, 노인 등 카드를 찍을 때 게이트에서 표시되는 소리와 빛이 다르기 때문에 걸리기가 아주 쉽다.[12]

3.4.1. 설명

[13]
수도권 전철 개통 초기부터 80년대 후반까지 지상 구간에서 월담을 하는 이가 매우 많았다. 유튜브에서 찾아 보면 MBC 뉴스데스크에서 취재한 무임승차의 현실이 나온다. 해당 역은 신도림역. 유서와 전통이 깊은 무임승차 편집이 약간 병맛이다. 그런데 이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문래동 공구상가 쪽으로 출근하는 사람들로 보이는데, 담을 안 넘고 역 출구를 거쳐서 공구상가로 가려면 도림천을 두 번 건너면서 10분 이상 더 걸어가게 되어 있다. 저 당시 신도림역은 혼잡 개선 공사전인데가 코레일역사 출구도 없어서 출퇴근 시간대 출구에서 나갈려면 헬게이트 였고, 가까워서 넘어간다는 시민의 말대로 차비를 아끼기 위한 것보다는 이것이 주된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방음벽으로 완전히 막혀 있어 그 쪽으로는 나갈 수 없다.

여객운송약관에서의 부정승차는 아래와 같으며 적발 시 운임과 그의 30배에 해당하는 부가금을 받게 되어 있다. 또한 부정승차한 승객이 악질 상습범이나 승차한 역이 불분명한 경우 가장 운임이 비싼 역(보통 인천국제공항)에서 탄 요금을 받게 되어 있다. 다만, 부득이하게 승차권을 구입 하지 못하고 탑승하였거나 여행도중 승차권을 분실하였을 경우에는 직원에게 미리 신고를 하고 그 사실이 인정될 경우 부족금액만 더 납부를 하거나 또는 1회권 운임만을 받을 수 있다.
등등의 방법들을 사용하여 무임승차를 자행한다. 그리고 이것과 관련된(?) 이야기는 아래 문단으로.

위에도 언급되었지만 지하철 무임승차 부가금은 운임의 30배이다. 아울러 부가요금과 별도로 운임도 지불해야 하므로 결과적으로 운임+부가금으로 총 31배의 요금을 물게 된다. 그 정도면 데꿀멍을 시전해야 할 만한 금액이다. 일본의 경우는 2~19배인데, 역시 부가금과 별도로 운임도 지불해야 하므로 총 3~20배의 요금을 물게 된다. 성인 기본요금이 1,350원(무임승차 단속시 현금 요금을 기준으로 한다.)이니 41,850원이면 끝날 거 같지만 무임승차 행위자가 악질일 거 같으면 역에서 제일 운임이 비싼 역(먼 역이 아니다!) 기준의 운임으로 10만원이 넘는 벌금을 물 수 있다. 예를 들면 동대문역에서 무임승차하다 걸렸는데 위반자가 악질 상습범인거 같다 싶으면 인천국제공항철도는 영종도 구간에서 추가 요금이 붙는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동대문-인천공항2터미널역 구간 요금을 적용해서 4,950원의 30배 해서 148,500원을 물릴 수 있다. 소요산역이나 의정부역 등지에서라면 15만원도 넘길 수 있다. 끝판왕신창역. 신창 - 인천공항2터미널 간은 6850원인데, 이 30배는 205,000원. 심지어는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사용자의 경우 그동안의 사용 내역을 조회 및 소급하여 횟수x30배로 계산해 몇백만원대의 부과금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단속하는 것 또한 불법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이전에 이미 부가금을 냈던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다소 위험부담이 있다.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오픈 게이트라 하여 역사에 개찰구가 없는 대신 역에서 표를 사고 차에서 기기를 이용하는 방식 등을 통해 검표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검표를 안 해도 탈 수는 있지만 무작위로 검표원이 들이닥쳐 불시에 표를 검사하는데, 표가 없거나 검표가 되어 있지 않다면 수십~수백 배의 벌금을 물게 된다. 인도는 거의 모든 광역전철 역이 오픈 게이트라 무임승차를 하기 쉬워서 가끔 검표원이 돌아다니면서 랜덤으로 검표를 하는데... 그냥 평상복을 입고 승객들 사이에 앉아 있다가 불시에 신분증하고 명패 달고 표 보여달라고 한다. 거기다 표값이 현지의 기준으로도 헐값이다 보니(광역전철 2등석(보통석)의 표값이 2014년 기준으로 5루피에서 시작한다. 1등석은 2등석의 열 배 정도.) 벌금이 운임의 100배에서 시작한다. 운임이 5루피인데 무임승차하다 걸리면 벌금이 500루피 이상. 2015년 기준으로 약 8700원이지만 인도에서는 꽤 큰 돈인데 웬만한 서민층 한달 월급과 맞먹는다. 한국 원으로 치면 150만원 이상 벌금이 나온다고 봐도 될 것.... 그러다 보니 무임승차 하다가 걸려서 검표원 앞에서 울먹이며 데꿀멍을 시전하는 사람이 많다. 또한 독일, 체코 등 오픈 게이트 제도를 사용하는 지역에서는 도시마다 승차권을 개찰해야 하는 곳과 개찰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 다르기 때문에 멀쩡한 표를 사 놓고도 개찰을 깜빡해서 무임승차 취급 받는 경우도 있다. 부가운임의 배수가 가장 높은 국가는 중국으로 특히 광둥 성의 경우 무임승차 시 벌금 333배가 부과되며 당연히 원 운임과는 별도이다.

한편 프랑스 파리는 오픈 게이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들이 훨씬 더 심하게 일어나고 있다. 파리 지하철의 경우에는 인종 상관없이 개찰구 뛰어넘는 풍경을 너무나도 쉽게 자주 볼수있기에, 사실상 지역 대중교통 운영주체도 손 놓은 상태이다.

어지간한 국가들에서는 벌금이 운임의 열 배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니, 웬만하면 시도도 하지 말고, 시도하다 걸려서 검표원이 벌금을 내라고 요구하면 얌전히 내자. 현지어가 안 통한다고 버티다 영어로 설명을 듣게 될 것이고, 그래도 계속 저는 영어도 못 알아들어요 이런 식으로 버티다가는 검표원이 그 나라의 경찰이나 철도공안을 불러서 바로 연행 시킬 것이다.. 거기다 만약에 말도 잘 통하지 않는 나라라면... 걸리면 피박을 제대로 쓰니 그냥 제 값 내고 이용하자.

2016년 서울시는 1~4호선에서 3월 7일부터 18일까지 특별 단속을 벌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부정승차 매년 증가 年 2만여건

간혹가다 막 20세를 넘긴 성인들 중에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개찰구에서 여전히 청소년 요금이 찍혀 역 직원에게 부정승차로 오해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엄연히 정당승차이므로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고 직원이 신분증을 요구하면 순순히 따르도록 하자.

3.4.2. 노인 무임승차,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갈등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갈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열차 무임승차

기차의 경우 역시 좌석 체크로 검표를 대신하기 때문에 검표원이 일일이 표를 확인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검표를 했는지도 모를 뿐 실제로는 주기적으로 검표를 하고 있다. 승무원이 PDA를 들고 다니면서, 승객이 앉은 좌석이 예매가 됐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만약 승객이 예매되지 않는 좌석에 앉아 있으면, 100% 승차권 확인을 요구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례 하단으로. 그래도 일부 검표원들은 직접 표를 확인하고 있다.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있는데(...)

일본 JR에는 여러가지 무임승차가 많다. 예를 들어 무인역에서 승차권이나 승차증명서를 뽑지 않고 탈 경우, 열차가 1인승무 운전사인 경우에는 차내에 정리권으로 목적지까지 무임승차가 되지 않지만 대도시권역 무인역에서 타는 경우에는 승차권을 검사하는 경우가 없으므로 무임승차가 가능하지만 JR도 승객들의 이동 구간을 파악하고 있기에(내리는 역 대부분이 유인게이트 또는 관리역) 무임승차가 불가능하다. 물론 1인승무가 아니고 무인역에서 무인역으로 간다면 아무도 무임승차했는지 모른다. 또한 그것을 이용해서 오마와리도 가능하지만 정리권기계가 없고 무임승차가 의심된다는 구간에서는 랜덤으로 검표원이 탑승해서 표를 일일이 검표한다.

무임승차가 적발시에는 승차를 증명할 수 있는 일정 구간의 최단거리에서[丙] 계산을 해서 2배 이상의 벌금을 내야 하고 상습범일 경우 경찰에 경범죄로 고발된다. 또한 JR패스, 외국인 전용패스 위조 무단 불법 사용 적발시에는 블랙리스트에 올라가게 되고 사기범죄로 고발됨과 동시에 JR패스 발급을 못하게 된다. 그러나 JR 특성 상 역무원이 아침 일찍 출근하지 않는 곳도 많고 부재중이거나 관리가 안되는 역도 많기에 어디선가 무임승차가 성행하고 있다.

물론 이건 오픈게이트인 유럽 각국이나 대한민국의 이야기이고 플랫폼에 내려가기 전에 한 번, 차량 내부에서 또 한 번 검표하는 암트랙이나 타이완 철로관리국은 무임승차를 막기 위해 무진 애쓰는 경우이다. 한국에서 오픈게이트가 전면적으로 시행된 것은 2009년 때의 일이고 실제로는 그 이전부터 마그네틱 검표기를 꺼둔 경우가 많아 실질적 도입은 그 이전으로 생각된다.

한국철도공사는 검표하는 동안 차장이 그냥 객실 가운데 통로를 슥 지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PDA나 스마트폰 앱에 발권정보가 쭉 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당신에게 검표를 하지 않는 것은 귀찮아서가 아니라 매표된 좌석에 사람이 앉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종이 표든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으로 발권한 온라인 표든 검표를 대비해 꺼내 놔도 그냥 넣어두라고 하는거다. 비어 있어야 할 좌석에 앉은 사람이 있으면 무임승차로 의심할 수 있어 검표를 해보는 것. 자리에 잘못 앉는 경우도 있는데 검표원에게 표를 보여주면 자리를 옮기라고 한다. 단, 표가 없으면 무임승차로 처리한다. 그 외에 사용인이 제한된(예를 들어 청소년카드는 명의인 본인만 사용가능) 할인카드로 할인받아서 탑승했을 시 검표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특히 KTX의 경우 인터넷 할인가를 통하여 구매했을 때에는 검표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무임승차의 온상인 객차 내 화장실이나 열차 카페에서는 기본적으로 검표를 한다. 열차카페 이용할 때 승차권은 들고 가자. 2015년 하반기부터는 그래도 한번씩 (형식적이지만) 검표는 한다. 역마다 매번 계속 도는게 귀찮은 것일 뿐(...). 하지만 열차 칸 안에 입석 승객이 1명이라도 있으면 검표가 갑자기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진다.[24][25] 그냥 당당하게 앉아서 무임승차 하려면, 그 자리를 예매한 사람이 취소(환불)도 안하고 노쇼해야만 가능하다는 소리.

또한 본의 아니게 실수로 잠이 들어서 내려야 할 역에 내리지 못 했을 경우, 내려야 할 역에 도착하기 직전 급똥이 마려워 화장실 보는 사이 지나치는 경우[26] 무임승차를 했다면 곧바로 승무원에게 빨리 얘기하자. 원래 요금의 0.5배 추가금만 부담하면 즉석에서 표를 끊어주고 무임승차로 처리하지 않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추가금을 징수하지 않고 해당 사실을 승차권에 표기하여 원래 목적지로 돌아가는 열차편을 무료로 하지만 입석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주기도 한다.[27] 추가금을 지불했다고 하더라도 도착역에서 환불받기도 어렵지 않다. 하지만 승무원에게 이실직고하면 웬만해서는 추가요금 없이 돌아갈 수 있게 해준다. 이런 상황에서는 정직한 게 최고다.

그런데 경의선 문산 이남에 통근열차가 다니던 시절에는 워낙 혼잡한 나머지 표 안 끊고 타서 도착역에서 돈을 내는 플레이도 가능했다. 원래대로라면 무표승차이므로 무임승차가 맞지만 경의선의 헬게이트에다가 무임승차자 잡아도 돌아오는 보상이 그리 많지 않았던 게 문제. 덧붙여서 경의선은 전 구간이 1,400원을 받았다. 즉, 서울에서 신촌을 가든 대곡을 가든 문산을 가든 똑같이 1,400원. 요즘도 열차가 가기 직전 급하게 탄 다음 여객전무에게 너무 급해서 탔다. 지금 결제할테니 표 한장 끊어달라는 승객도 심심찮게 보인다.[28]

KTX-산천, KTX, 무궁화호 등에 휠체어석(좌석 있음), 전동휠체어석(좌석 없음)이 설치되어 있는데 장애인이 아닌 일반인이 휠체어석을 예매해서 이용해도 무임승차는 아니지만 부정승차에 해당돼 부가운임을 징수한다. 실제로 코레일톡,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일반인 1명을 설정하고 좌석 선택을 휠체어석으로 설정해도 예매가 가능하나, 《휠체어 동의문》1 장애인, 유공자 등 휠체어 이용자에 한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정당 이용자가 아닌 고객이 이용하는 경우 철도사업법에 따라 부가운임을 징수합니다.라는 팝업창이 표출된다. 그런데 휠체어석 이용 승객에 대한 검표는 잘 하지 않는다. 실제로 모 위키러가 KTX-산천 1호차(휠체어석 설치 객실)에 탑승했는데 휠체어석 3석(11A, 11C, 11D)에 장애인이 아닌 일반인이 앉아 있었고 1호차에 승무원이 지나갔는데 휠체어석에 앉은 일반인 승객에 대한 검표는 일체 하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원칙적으로 휠체어석 같이 이용자격 제한이 있는 좌석에 앉아있는 승객에게도 검표를 진행해야 하지만, 휠체어석은 열차 출발 시간이 임박해질 때 속성해제가 되기 때문에 검표를 따로 하지 않은 것. 단, 전동휠체어석은 종착역 도착까지 속성해제가 일체 되지 않는다. 휠체어석을 비장애인에게 판매하는 건 기사에서도 다뤘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 영화관에 있는 장애인석도 일반인에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KTX는 요금이 압도적으로 비싸서, 무임승차하다 걸렸는데 탑승한 역이 어디였는지 증명되지 않으면[丙] 해당 열차의 출발지부터 종점까지의 요금[30]을 11배로 적용하는데, 당연히 비싸다.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노선이 폐지된 이후로는 행신~부산 특실이 가장 요금이 높은데[31], 이를 부정승차하면 한번에 940,500원이라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되어 인실좆이 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SRT에서도 부정승차에 대해 10배 부가운임을 징수하고있는데 2019년 8월부터는 이를 30배로 늘린다고 한다.

이후 경원선 통근열차와 이전의 경의선 통근열차는 전구간 1,000원인 관계로 내리는 역에서 돈만 제대로 내면 관례상 무임승차로 처리하지 않고 있다. 사실 경원선의 경우 역에서 발권하지 않고 열차내에서 요금을 지불받고 있는 무배치간이역이 많기 때문에, 내리는 역에서 표가 없는 경우 그 승객이 무임승차로 탔는지 간이역에서 탔는데 역무원이 열차 내에서 발권해주지 않은 건지를 구분하기가 어렵다. 실제 경원선 통근열차의 경우는 가장 먼 구간의 표를 미리 발권해뒀다가 승객이 오면 한 장씩 꺼내줄 때도 있다. 덕분에 이미 출발한 열차의 표를 받을 경우도 있지만 검표할 때도, 그리고 도착지에서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유럽 여행시 유레일 패스의 혜택을 악용한 무임 승차도 있다.
단, 이런 시도를 하다 적발된 경우 그 자리에서 벌금을 물리는 것은 기본이며 정도가 심하면 아예 패스를 압수당할 수도 있다. 여기다 대고 뻗대다가 검표원이 빡치면(...) 듣도보도 못한 도시에 강제로 하차당해서 공권력의 철퇴를 맞을 수도 있다. 거기에 따라오는 나라 망신은 덤. 주로 여행 초행길인 사람보다는 유럽에 몇 번 들락날락하면서 잔뼈가 굵어진(?) 여행객들이 이런 시도를 하다 들켜서 망신당하는 경우가 많다. 제발 외국에 나가서 이런 짓은 하지 말자. 겉으로는 허술해 보여도 유럽의 철도 회사들 역시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을리 없다. 평소에 대충대충 하는 듯 하다가도 뭔가 수상해 보이면 여권과 여행 일정까지 확인하는 정식 검표로 무임승차를 순식간에 잡아낸다.

그런데 철도 무임승차를 취미로 즐기는 사람이 있다. 트레인서핑이라고 불리는 행위인데, 달리는 열차 위나 반대편 운전실에 몸을 어떻게든 지탱해서 원하는 구간까지 타고 다니는 행위이다. 가축수송이 심해져서 열차 바깥까지 손님이 들어차는 것과는 달리, 이 사람들은 열차 내부가 비어 있어도 돈을 아끼거나 속도를 느끼고 싶어서 이 행위를 저지른다. 다른 무임승차 방식과는 달리 아예 열차 안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발각될 확률은 낮지만 커브를 돌거나 속력을 낼 때 떨어진다든가 운행 구간 중에 터널이 있어서 거기에 끼인다거나, 전기 철도차량의 경우 전차선을 잘못 건드렸다거나 해서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탈 위험이 크다. 러시아발 영상이 이 분야에서 유명한데, 고속철도 차량인 삽산을 대상으로 이 짓을 저지른다.

3.6. 택시 무임승차

택시를 타고 목적지까지 간 다음 문을 열고 냅다 튄다. 하지만 택시 기사는 월급제인 버스 기사와는 달리[32] 요금을 떼먹히면 자기 손해다 보니[33] 끝까지 추적한다. 당연히 차로 추적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잡히고 차가 들어갈 수 없는 좁은 골목으로 도망간다고 해도 운전사가 내려서 쫓아올 수도 있다. 더군다나 이러다 걸려서 경찰서나 파출소에 끌려가면 즉심에 회부되며 택시요금은 따로 물어줘야 하고 벌금은 이보다 넘사벽으로 비싸지만 그래도 할 사람은 다 한다.(...)

예방법으로 돈을 지불할 때까지 문을 안 열어주는 것도 있다. 보통 자기가 취해서 자고 있는 동안 길을 빙 돌아 와서 요금이 많이 나와서 못낸다고 뻐기는 경우가 다수.[34] 또한 특수신분의 사람이 출입통제를 하는 곳 앞에서 내리는 경우에 주로 일어난다. 예를 들어서 정복을 한 군인이 택시 타고 위병소 앞에서 내린 후 부대로 냅다 튄다. 당연히 기사가 들어오려 하면 헌병들이 막는다.하지만 택시 기사가 신고를 하면 그 군인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과거 주한미군 부대 앞에서 자주 있었다고 하는데 택시기사도 모르는 것 아니여서 다 대비를 한다. 그래도 초짜들은 간혹 당하는 듯.

소울컴퍼니 단체곡인 추격! 라데꾸 Verse 3, 4에 이 택시 무임승차 이야기가 나온다. 돈 안 내고 도망가는 주옥 같은 놈아!! 넌 곧 사후 세계를 경험하게 될것이다!! 사실 이건 무임승차라기보다는 지갑에 택시비가 없어서 망설이고 있던 차에 아버지가 뛰어가는 게 보여서 차 문 열고 돈 받으러 간 거다. 그러니까 돈만 있으면 낼 의향이 있었다는 것. 근데 택시비로 필요한 돈이 겨우 2000원이다. 뭐지?

GTA 5에서 택시기사 일을 하다보면 택시를 탄 뒤 돈도 안내고 도망가는 무임승차 손놈이 자주 나오는데 이 때 택시기사의 심정을 체험할 수 있다. 분노에 휩싸여 총으로 쏴죽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7. 선박 무임승선

이건 따로 밀항이라고 하며 무임승차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장시간 운항하는 선박 운송의 특성상 이를 실행하려면 탁월한 수영 실력과 다이빙 실력은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또 밀폐된 공간에서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장기간을 버틸 능력이 있어야 되고 엄중한 감시를 피해 다닐 재주도 있어야 한다. 거기에 다른 무임승차에 비해 위험성이 크다. 목숨이 아깝지 않거든 배에 숨어들지 말고 차라리 헤엄을 쳐서 가는 게 나으며 운이 좋으면 지나가는 배가 건져줄 것이다. 그런데 그 배가 해적선이거나 노예선이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앵커를 올리고 내리는 윈들러스 룸에 숨어 있다가 앵커를 내릴 때 사슬에 머리카락이나 몸이 걸려서 앵커에 딸려 내려가 끔살 당하는 일도 있다.

1914년 퍼스 블랙보로라는 이름의 남자가 인듀어런스호라는 배에 숨어들어 밀항을 기도한 적이 있었다. 사소한 문제라면 이 배의 선장은 어니스트 섀클턴, 그리고 인듀어런스호의 목적지는 남극으로 바로 섀클턴의 남극횡단 탐험을 위한 배였던 것이다. 퍼스 블랙보로의 불행한 항해기는 어니스트 섀클턴 항목으로. 찍기의 중요성

3.8. 비행기 무임탑승

무임승차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항공기 무임탑승의 경우 그 방법은 간단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공항에서 가방을 X선으로 일일이 검사하므로 불가능하다. 항공기 수하물은 X선 검사에 더해서 대표적으로 미국의 경우 필요시 TSA에서 자물쇠를 까고 직접 열어 본다. 요새 나오는 가방은 아무리 저렴한 가방이라도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생긴 TSA 인증 로고가 전부 부착되어 있고, 오래된 가방이라면 TSA용 자물쇠가 있으니 미리 챙겨가는 걸 추천한다. 다른 자물쇠와의 차이점은 TSA에서 깔 수 있는 마스터 키가 통한다는 것인데, 이 검사를 통과한 짐 안에는 TSA에서 "별건 아니고 우리가 이 짐 열어봤거덩? 이해해라?"라는 내용의 쪽지가 들어 있을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이건 확실히 지키고 있으니 하고 싶으면 하든가...

항공기 탑승시 게이트에서 보딩패스를 확인하고 국제선인 경우 솅겐 조약 가입국 내를 이동하거나 아예 출국심사를 생략[35] 하는 등의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보안 검색대 바로 앞에 출국 심사대가 붙어있으므로 역시 불가능하다. 게다가 요즘은 흉흉한 세상이라 미국이나 이스라엘처럼 예민한 나라에서 시도하다가는 테러 용의자로 몰려서 속성으로 코렁탕을 먹을지도. 이걸 실제로 했다가 제주공항에서 적발되어 바로 수갑 차고 경찰에 인계된 사건 이후 국내선 보안기준이 강화되었다. 또 9/11 테러 이후 전 세계적으로 공항 보안이 강화되었다지만 2009년 겨울에 보안 검색대를 몰래 넘어간 용자와 그걸 그냥 놔둔 멍청한 공항도 있다. 덕분에 한동안 아시아계 남자를 미국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자꾸 잡아 세운 적이 있다.

이 이외에도 시도된 다른 사례가 있다.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화장실 바닥을 뜯어내고 랜딩 기어를 통해서 탈출했다. 코만도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감시원을 살해하고 랜딩 기어를 통해 이륙하려는 비행기에서 탈출했다.

3.9. 바리에이션(?): 고속도로 무임운행

무언가를 타지는 않지만 고속도로의 경우 돈을 안 내거나 돈을 적게 내는 경우가 무임승차와 비슷한 경우다. 사실 우리나라의 폐쇄식 고속도로의 대부분 구간은 이렇게 무임 운행을 할 수 없지만, 과거 금강 휴게소와 같이 상하행선 휴게소가 통합된 휴게소에서는 돈을 삥땅치는 수법이 주로 화물차 기사들 사이에서 흔했다.

예를 들면 판교IC에서 출발해 부산TG를 거쳐 부산으로 가려는 A기사와 양산IC에서 출발해 서울TG를 거쳐 서울로 가려는 B기사가 있다고 하자. 경부고속도로 개통 당시에 판교IC는 폐쇄식 구간에 속했고, 서울TG가 판교IC 이북에 존재하였다. 양산IC보다 부산과 더 가까운 노포IC가 있긴 하지만, 거기서는 부산TG 방면으로 갈 수가 없기 때문에 직원이 의심할 수 있다. 이들이 금강 휴게소에서 만나 서로 통행권을 바꿔치면 A기사는 양산IC에서 부산TG까지의 요금만 내고, B기사는 판교IC에서 (구)서울TG까지의 요금만 내게 된다. 물론 지금은 금강 휴게소에서는 검표를 하고, 무엇보다도 요즘은 통행권에 번호판을 입력하기 때문에 이런 수법이 통하지 않는다. 또한 화물차 하이패스가 보편화된 지금은 화물차의 통행료 적게 내기는 아예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차피 차번호 다 찍혀서 집에 청구서 간다.... 청구서가 나와도 돈을 안내면 고지서가 나가고, 그래도 돈을 안내면 독촉장이 날아온다. 그리고 독촉장이 쌓이면 차량이 도로공사에 압류되고, 전문팀이 나서서 어떻게든 징수해낸다. 실제로 무려 700만원이나 체납한 운전자가 붙잡힌 사례도 있다. 하이패스 차로를 1년에 20회 이상 무단 통과시 상습 체납 차량으로 등록되며, 이 경우 잡히게 되면 10배를 벌과금으로 배상해야 한다.관련 기사


[1] ticket 혹은 fare evasion이라고도 한다.[2] 무임승차를 이용하는 지하철택배 사업도 있다. 자세한 건 지하철택배 문서로.[3] 정당한 무임승차자라도 승차권이 없이 운임구역으로 진입하면 부정승차이다.[4] 특히 청소년이면 주의해야 하는데 시외, 고속버스 중, 고생 할인은 말 그대로 중고등학교 재학생에게만 적용되는 할인이다. 시내버스처럼 나이 기준으로 할인 되는 게 아니다. 때문에 주로 학교 밖 청소년이 발급받는 청소년증으로는 할인이 불가능한 것이 원칙이다. 그렇지만 일부 직원이 청소년증으로 할인을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나이 기준으로 할인해주는 것으로 오해해서 생기는 일로 원칙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은 중고생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즉 성인 요금으로 타야 한다는 것이다.[5] 고속버스 승차권 발매기는 중고생, 대학생표를 선택할 수 없다. 짤없이 창구에서 학생증 보여주고 끊어야 한다. 또한 유스퀘어 같이 시외버스 승차권 발매기에서도 성인 요금으로만 발권할 수 있게 했다면 얄쨜없다.[6] "X번 할인 좌석입니다" 라는 음성이 나오기는 한데 이미 승객이 통로로 들어간 지 오래이고, 다음 승객들 검표하는 모습을 보느라 정신이 없을 것이다.[7] 단 바코드 인식이 안되면 물거품으로 돌아가게 된다.[8] 다만 이럴경우 바코드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9] 주화훼손이나 위조지폐로 처벌받으니 따라하지 말것.[10] 위조지폐로 처벌받는다.[11] 옛날 수사반장에나 나올 법한 얘기. 1977년 5월1일 300회 특집으로.[12] 어지간히 지하철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아닌 이상 소리와 빛이 다르다는 사실을 일반인이 알아채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무임승차를 저지르는 본인은 들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역무실에서 CCTV로 다 보이고, 역무원은 다 안다. 찍고 넘어서 가려는 찰나 어디선가 온 역무원이 신분증 한번 보여달라고 요구할수 있다.[13] 여담으로 해당영상의 8초쯤에 역 멜로디가 나온다.[14] 다만 이 기술은 큐슈 신칸센을 제외한 모든 신칸센과 JR 히가시니혼 재래선에만 적용되었다.[15] 도시철도역의 엘리베이터에 있는 외부운전반에는 승강버튼외에 별도의 호출버튼이 딸려나오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역무원과 통화가 가능하다.[16] 이 탓에 일본의 자판기에서는 500엔을 받지 않았던 적도 있다.[乙] 과거 종이 승차권을 사용했을 때에는 별도 음성이 출력되지 않아 가능했으나 종이 승차권을 사용하지 않게 된 이후로는 '어린이입니다'라는 소리가 나오기에 불가능하다. 토큰승차권을 쓰는 곳도 마찬가지.[18] 음성이 출력되지 않는 대신 "삑"하고 음이 날 경우, 한 번 나면 성인, 길게 두 번 나면 청소년/어린이라는 뜻이다. 노인/장애인용 승차권 사용시 짧게 두 번 소리가 난다.[19] 요즘은 신분증이 없으면 안준다. 게다가 미용실에서 머리 염색하는 비용이 지하철 요금의 최소 10배다.[20] 장애인증을 요구하기 때문에 효과없다.[21] 8호선도 전구간 지하인 것 처럼 보이지만 복정역산성역 사이 일부가 지상구간으로 되어있다. 물론 역으로 진입하기 직전에 다시 지하로 내려가긴 하지만.[22] SRT - 수서고속철도에서는 그 문구 대신 SRT 로고를 흐르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다.[丙] 증명하지 못하면 해당 열차편성이 운행한 전 구간의 최고 운임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일정 구간에서의 승차를 증명하려면 승차권이 있어야 하는데, 작정하고 무임승차한 경우에는 표가 있을리가 없고 최소 구간만 끊는 꼼수를 부렸다면 그 승차권을 신뢰할 수 없다. '증명할 수 있는 최단거리'는 어디까지나 착오나 실수로 무임승차가 된 승객을 구제하기 위한 항목이다.[24] 입석 승객은 좌석 체크를 통한검표가 불가능해서 따로 승차권을 보여줘야 한다.[25] 근데 동해남부선 무궁화호 같이 매번 자리가 텅텅 비어나가는 복지성 노선인 경우에는 입석 승객이 좌석에 앉아 있더라도 별 신경을 안쓴다. 사실 이런 열차를 입석으로 이용하게 되는 경우는 내일로 등의 열차 패스 밖에 없기 때문.[26] (일반적인 경우) 급똥만 빨리 싸고 항문을 닦은 후 더럽게 손도 씻지 않고 기차에서 나온다 해도 1분을 훌쩍 넘긴다.[27] 시발역이나 주요 정차역(대전, 동대구, 익산 같은)을 막 떠난 열차에서 안내방송을 하면서 '미처 내리지 못하였을 때에는 무리하게 뛰어내리지 말고 다음 정차역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열차를 이용하라'는 말이 들어가기도 한다.[28] 이젠 짤없이 0.5배 가산이다.[丙] [30] 여객열차는 무료환승 개념이 없기 때문에 해당 열차 구간만으로 계산하는게 가능하다.[31] 2019년 4월 27일 기준 85,500원이다.[32] 대신 버스 기사는 자체 징계를 받긴 하지만.[33] 개인택시의 경우 하루 수익금의 대부분이 차량정비, 세금, 보험료, LPG값 등의 차량관리비와 식사비 등으로 나가기에 순수익을 조금이라도 더 남겨야 하기 때문이다. 법인택시는 버스처럼 월급제인데다, 차량관리도 회사에서 해주지만 대부분의 택시업체가 그렇듯 월급을 받기 위해서는 정해진 사납금을 입금시켜야되며, 사납금을 채우고도 추가 LPG값, 식사비 추가 수입금을 남겨야 하기 때문이다.[34] 다만 진짜 이용해먹는 기사들도 있다. 의심되는경우 물어보고 정안된다면 경찰서에 연락을 취해라.[35] 미국이 여기에 해당되며 비행기 탑승 일자가 출국 일자로 자동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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