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15:19:48

시외버스

파일:Semi_protect1.pn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프로젝트/버스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市外버스/Intercity Bus

1. 개요2. 현황
2.1. 한국
2.1.1. 역사2.1.2. 관련 법령과 규정2.1.3. 휴식과 환승2.1.4. 시외버스 구분2.1.5. 사용 차량2.1.6. 운행속도2.1.7. 협정운행2.1.8. 시외버스 휠체어 탑승 문제
2.2. 일본2.3. 중국, 대만2.4. 아메리카2.5. 유럽2.6. 오세아니아
3. 운임4. 노선 목록5. 버스 회사 목록
5.1. 한국
5.1.1.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5.1.2. 수도권5.1.3. 강원도5.1.4. 충청북도5.1.5. 충청남도(대전, 세종)5.1.6. 경상북도(대구)5.1.7. 경상남도(부산, 울산)5.1.8. 전라북도5.1.9. 전라남도(광주)5.1.10. 제주도
5.2. 일본5.3. 중국5.4. 미국5.5. 멕시코5.6. 유럽5.7. 오세아니아
6. 운행 정보 및 예매7.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volvo9800_ado.jpg
멕시코 ADO 시외버스. 차종은 볼보 9800.

둘 이상의 지역을 연결하는 정기 버스 노선. 초기 투자비용이 열차나 비행기에 비해 저렴하고, 또한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할 수 있으므로 흔히 볼 수 있는 대중교통이다. '직행버스'라고도 부른다. 시외버스에서 파생된 것으로는 고속버스가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시외버스 노선망이 매우 잘 갖추어진 국가 중 하나다.[1]

언론에서 교통사고 소식을 전할 때 해당 노선의 관할 지역을 벗어나는 '시계외 시내버스'를 꼭 시외버스로 부르는데, 잘못된 표현이다. 시내버스와 시외버스는 엄연히 다르다.

고속버스와 차이점은 시외버스운송사업규정 참고.

시외버스 탑승시에 필요한 정보는 아래 참고.
41인승 일반시외 좌석, 41인승 일반시외 좌석별 전망

2. 현황

2.1. 한국

2.1.1. 역사

일본과 중국은 나라가 남북으로 길거나, 면적이 방대하고 인구밀도가 높은 대륙 국가인 관계로 철도와 항공편이 버스를 압도했지만, 한국, 특히 분단된 상태의 남한은 국토가 꽤나 작고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도로망이나 철도망 모두 부실한 상태에서 박정희 정부의 도로 우선주의로 인해 도로망이 철도망에 비해 더 잘 갖춰졌기 때문에 버스가 제1의 대중교통수단이 되었다.[2]

그러다가 KTX가 등장하면서 이동시간이 많이 줄었고 수송률도 크게 늘었다. 물론 KTX가 뚫렸어도 철도가 없거나 있어도 영 시원찮은 지역은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고속, 시외버스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는 고속버스나 시외버스가 우세하다. 대한민국의 철도는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식, 특히 그중에서도 경부축을 중심으로 발전했기 때문에[3] 동서 간 이동 시 철도의 단점이 두드러져 버스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예를 들면 목포~부산과 같은 영-호남 간 이동이나 강릉선 KTX 개통 이전의 서울~강릉 등.

일부 노선은 경쟁 구간의 철도보다 더 조밀하게 배차해 운행한다. 이 경우 철도는 더 쪽박을 치는데, 이게 극적으로 나타나는 구간이 경북선경전선.

2.1.2. 관련 법령과 규정

고속버스 회사와 마찬가지로, 시외버스 회사는 특별시나 광역시에 면허를 둘 수 없으므로, 인근 도 지역에 차적을 두고 있다.[4] 또한 합병으로 인해 합병 전 회사의 차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전세버스 사업부를 두고 있는 회사도 있으므로 해당 차적이 서로 다를수도 있다.[5]

고속버스와는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르고 다른 듯하면서도 비슷하다. 보통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사들의 노선을 고속버스, 이외의 회사들의 노선을 시외버스로 구분하지만 최근에는 흔히 전환고속이나 전환시외라고 하는 노선이 많아서 그마저도 확실한 구분법은 아니다.

중간정차장을 시외버스는 터미널이나 타 지역에 중간 정차하고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 노선이 가능한 반면 고속버스는 출발지나 도착지가 있는 행정구역 내의 1개의 중도하차지나 휴게소, 환승정류소 이외에는 중간정차가 불가능하다.[6]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사 소속 노선이라도 중간경유지가 있는 노선은 법적으로 전부 시외버스로 분류된다.

2.1.3. 휴식과 환승

운행시간이 2시간을 넘는 장거리 노선의 경우 반드시 휴게소에 정차하며, 휴식시간도 15분을 준다. 다만 장거리 노선인데도 휴식시간을 10분밖에 주지 않는다거나,[7][8] 4시간가량 소요되는 장거리 노선인데도 아예 휴게소를 경유하지 않는 노선도 있다. 다만 이런 경우에는 중간 터미널에서 휴식 시간을 준다.[9][10][11] 강원도 - 부산 노선의 경우 운행시간이 오래 걸려 3시간 운행 후 휴게소에 15~20분 정도 정차하기도 한다. 그리고 식사하고 오라고 20~25분을 주기도 한다.[12][13]

고속버스는 2009년부터 환승휴게소 제도가 도입되어 고속버스의 환승이 가능하게 되었다. 2019년 현재 기준으로 전국 7곳의 지정된 휴게소에서 고속버스 환승이 가능하다.[14] 환승 방법은 환승휴게소에서 자신이 가고자하는 최종 목적지로 가는 표를 구매하고 승차하면 된다. 물론 명절 기간에는 차가 밀리므로 당연히 제외되고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탄 경우에도 환승은 불가능하다.

직행버스는 별도의 환승휴게소 제도가 없어서 환승을 하고자 하는 경우 제 3도시의 터미널에서 환승을 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나, 금호고속의 주도로 섬진강 휴게소에서 금호고속 2팀, 동방고속의 남해안 직행노선을 환승할 수 있게 되었다. 섬진강 휴게소는 나중에 정식 고속버스 환승휴게소가 되어 타 회사의 고속노선들도 환승할 수 있게 되었다.

2.1.4. 시외버스 구분

국내에서 시외버스는 3가지로 구분한다.그리고 일부 동호인들은 고속버스 업체들을 '1군 고속버스 회사'라고 부르는데 이는 공식적으로 쓰지 않는 표현이다. 하지만 국토교통부에서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의 노선들과 시외버스 업체의 노선들과 구분하는 경우는 있다. 고속버스 운행계통표[21]

몇몇 노선은 100km가 넘었는데도 중간 경유지가 없거나, 같은 도시 내에 1개 이하의 중간정류소가 있는 등 고속버스의 조건을 갖추었음에도 전환고속이 아닌 시외버스로 남은 노선이 있다. 천안-부산, 천안-마산, 창원, 부산사상-함양, 부천-부산사상, 광주-강릉, 광주-속초 노선이 대표적.

흔히 '시외버스'라고 불리는 직행형도 일반고속과 우등고속의 구분처럼 그냥 직행과 시외우등직행이 있다. 그냥 직행은 45석이 주류인 일반고속과 달리 주로 한 줄이 적고 앞뒤 간격이 약간 넓은 41석 혹은 40석이 보통이며, 반은 우등 좌석이고 반은 일반 좌석인 금아여행의 '스페셜 리무진'이나, 보통 우등보다 한 줄이 많고 앞뒤 간격이 좁은 31석 '짭우등' 등도 그냥 직행에 해당된다.[22]28석 우등형, 21석 프리미엄형 등 28석 이하여야 우등 할증을 받는다. 일부 노선은 28석 우등형이 투입되었음에도 할증을 받지 않는 일명 '서비스우등'으로 운행된다. 대표적인 서비스우등 노선은 금강고속의 동서울-속초 노선과 중부고속, 금남고속의 인천-유성 노선이 있다.

2.1.5. 사용 차량

투입가능한 차량에 관해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8조 6항을 참고할 것.
현재 생산 중인 대형버스 기준으로 활용 중인 시외버스 차량은 다음과 같다.이 외에 유니시티에어로시티, BS106 등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으며 중형차급인 에어로타운, 그린시티, BS090은 물론, 심지어는 카운티, 레스타 등의 소형버스, 한술 더 떠서 승합차인 쏠라티를 쓰기도 한다.

상기한 조건만 맞추면 되기 때문에 SD급이냐 HD급이냐 SHD냐는 법적으로 크게 하자는 없다. 다만 SHD급은 전고가 4m를 넘지 않으면 된다.[28]

BX212는 사용가능하나 현재 시외버스로 운행하는 차량은 1대도 없다(...). 정확하게는 KD 운송그룹금호고속에서 출고했다가 연비가 나쁘고 잔고장이 너무 심한 탓에 결국 마구잡이로 투입하다가 결국 대차시켰다.[29][30]

SHD급 외국산 버스도 들여올 수는 있는데, 차량 크기와 무게가 국내 도로법에 규정되어있는 차량 운행제한 범위[31] 내라면 그냥 운행이 가능하지만 이 기준을 초과한다면 바디빌딩을 올려서 차량인증을 획득해야[32]운행이 가능하다.[33] 외국산 모델들 대부분이 전폭 2.5m를 초과하고[34] 후축중이 11톤을 넘어가는 등[35] 도로운행 자체가 불법인 상황이다.

다만 국내의 짧은 차량 내구연한과 차량정비, 부품수급 등 A/S망의 부재[36]로 인해 외국산 모델을 뽑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2018년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저상버스를 도입하고 있는 시내버스와 계단이 있어도 휠체어 장애인이 탈 수 있게 하고 있는 기차(새마을호 제외)와 달리 휠체어가 탈 수 있는 시외버스를 운행하지 않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시외버스 휠체어 탑승 문제 항목을 참조.

2.1.6. 운행속도

고속버스의 경우 평균 속도는 100km/h 내외이다. 적게 잡으면 80km/h 정도가 되고, 많이 잡으면 110km/h 정도가 된다. 2000년대 초까지는 과속을 일삼는 경우가 많아 차량의 최고속도(145~155km/h)로 질주하는 경우도 빈번했고 평균속도 120km/h이상으로 위험하게 운행하는 등 문제가 많았으나 잇따른 버스 관련 대형 사고를 겪으며, 정부에서 전면적으로 110km/h 속도제한장치를 일괄 장착하도록 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명절 시즌이 되면 귀성 차량들로 고속도로가 막혀서 자전거보다도 못한 수준의 속도가 나오기도 한다. 서울-진주 노선의 경우 시외업체와의 경쟁 때문에 아예 기본 110km/h로 증속했다고 한다. 고속버스 회사들 중 가장 정속하는 회사는 동양고속으로, 103~105km/h에다가 놓고 운행한다고 한다.(단, 진주행은 전술했듯이 경쟁 때문에 110km/h에다가 놓는다.) 천일고속은 100km/h에다가 오토크루즈를 놓는다고 한다.(...) 빨리 가는 회사들은 대개 107~108km/h에다가 오토크루즈를 놓고 운행한다.[37]

특히 KTX 개통 이후에는 KTX와 경합하는 노선들 중 KTX 운행횟수가 타 도시들보다 상대적으로 적은곳으로 가는 노선에 약간이나마 증속해서 운행하고 있다. 포항, 마산, 진주, 광주 노선이 대표적.(호남선은 경부선보다 열차 운행 횟수 자체가 적으니...)

시외버스는 회사마다 다른데, 경기고속, 대원고속은 100km/h 정도에 놓아서 느리기는 하지만 시외버스 마다 달라서 케바케 이다.

코리아와이드 경북중앙고속도로에서 140km/h까지 밟은 적도 있다.

경남 지역 회사들은 특히 빠른 속도로 유명하다. 부산교통, 남흥여객, 경원고속이 그 예이며, 경전고속만 유독 저 세 회사와 병주하면서도 빨리 달리지 않는다고 한다. 전북 지역은 전북고속호남고속이 대표적인 회사인데 운행 스케줄이 매우 빡빡하여 과속이 잦다고 한다. 전남 지역 회사들은 금호고속을 제외하면 장거리 노선이 매우 적어서 잘 알려져있진 않으나 잘 밟는 편. 특히 광우고속은 광주~보성선에서 110km/h까지 밟으면서 입석까지 태우는 기행을 선보이고 있다.

2.1.7. 협정운행

주말과 명절에 고속, 시외버스의 일시적인 수요 폭증, 그리고 고속도로 정체 때문에 차량이 제때 도착할 수 없는 관계로 해당 고속, 시외버스 업체의 임시차량으로도 이를 해결할 수 없을 때 사전에 고속, 시외버스 업체와 협의가 되어 있으며 국토부의 승인을 받은 관광버스가 투입되어 운행되는 것을 말한다. 협정운행에 투입되는 관광버스는 버스 앞쪽 유리에 협정운행 중임을 표시해야 한다.

다만, 금호고속과 같이 고속/시외/전세버스 사업부가 모두 있는 업체의 경우, 사업부 간에 공동운수 협정을 맺기도 한다. 그런데 금호는 이렇게 하고도 모자라는지 금호고속도 운행 지역에 있는 여러 관광버스 업체를 불러다가 협정차량으로 운행하는데, 사실 자사 노선버스 차량을 전세로 대신 투입하고 빈 자리를 전부 협정으로 채워넣었다는 게 드러나면서 지역 언론에 보도가 되었다.

참고로 이런 날은 시외버스의 배차 간격이 고수요 시내버스보다도 짧다. 그리고 전세버스가 들어가기 때문에 시외버스로는 정말 보기 힘든 BX212도 볼 수 있다.

2.1.8. 시외버스 휠체어 탑승 문제

해당 문서를 참조.

2.2. 일본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고속버스 문서의 r210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일본은 지리적으로 국토 폭이 좁은 데 비해 길이가 매우 길다 보니, 낮에 운행하는 고속버스는 신칸센과 항공기에 비해 불리한 점이 많아 운행 횟수가 적은 편이다.[38] 하지만 도시간 장거리 야간버스는 2000년대부터 윌러익스프레스, VIP라이너 등의 업체들은 물론이고, 특이하게 JR그룹을 비롯한 철도회사들도 도시간 고속버스망을 운영하고 있다. 고급화 전략을 시행해 고급 좌석 및 서비스, 무료 라운지를 제공하는 중으로, 저렴한 가격, 시내 접근성, 숙소의 대체재라는 장점이 맞물려 여행자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시내 접근성의 경우 도심의 주요 지역에서 출발/도착이 이뤄지며 자고 일어나면 목적지에 도착하므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런 장점 때문에 장거리 도시간 운송에서 신칸센, 국내선 항공이 고속, 시외버스에 비해 우세했는데, 장거리 고속버스의 가격인하 경쟁과 고급화에 힘입어 신칸센과 항공의 파이를 야금야금 빼앗아 오는 중이다. 특히나 심야고속버스는 일본내에서 선라이즈 이즈모/세토를 제외한 정기 운용 침대열차를 전멸시키는데 일조했다. 그리고 특이하게 수학여행에서도 전세버스 대신에 시외, 고속버스가 이용된다.

외국인도 인터넷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물론 국내에서 쓰고있는 비자, 마스터카드로도 예매가 가능하다. DCC 적용? 그런 거 없다.

그리고 한국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도시에서 2016년 12월 이전의 대구구자춘 시장 부임 이전의 서울처럼 철도역 근처에 회사별로 승차장이 있어 이 승차장이 터미널의 역할을 대신하는 경우가 많으며, 지방도시의 경우에는 '버스센터', '교통센터'란 이름으로 버스승차장이 개설되어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2015년까지의 신주쿠역으로, 여러 회사들이 각기 다른 위치에 승하차장소를 두고 있어서 국토교통성에서 고심끝에 신주쿠역 통합버스터미널인 '바스타 신주쿠'를 세웠다.

큐슈의 경우 SUNQ 패스라는 고속버스 패스가 있다. 하지만 기차에 비해 압도적으로 시간이 밀리는 편이다.

2.3. 중국, 대만

중국은 시외버스가 열차와 함께 주요 교통수단이다. 중국 본토의 경우 대부분의 인민들은 아직 비행기를 이용할 돈은 없기 때문에 단거리 이동에는 의외로 버스를 많이 타며 장거리는 기차를 타는 식이다. 그래서 한국의 금호고속도 중국 진출에 적극적이다. 창투처라는 이름으로 진출해 있으며 침대차도 있다. 특히 철도망이 단선이라 열악한 내몽골 등의 경우는 버스가 장거리 교통에도 꽤 유용하다. 그외에도 단거리라서 접근이 용이한 상하이-항저우, 광저우-선전 노선 등이 시외버스가 흥하는 쪽이다. 그 이상을 넘어가면 대개 기차를 탄다. 그리고 홍콩마카오에서도 중국 신화여행사가 운행하는 국제 시외버스가 본토를 연결한다. 홍콩의 완차이 및 몽콕에 신화여행사의 터미널이 있고 광동 성 전체를 커버한다. 가까운 선전, 광저우는 물론 멀리 구이저우 성이나 북부 광동의 차오저우 시와 산터우 시, 푸젠 성 샤먼, 광시좡족자치구 구이린 등에도 버스가 다닌다. 중국-홍콩 간은 기존선 국제열차와 고속철도도 다니지만 많은 홍콩인들은 버스도 자주 이용하는 편. 요금이 더 싸고 배차 간격도 더 짧다. 국경을 통과할때 중국 공안이 외국인은 중국 비자, 홍콩 내국인은 내륙여행허가(歸鄕證)를 각각 제시하라고 요구한다.

대만도 철도가 구석구석 뚫려있는 것이 아니라서 시외버스 이용이 활성화되어 있다. 대만의 시외버스는 한국의 일부 시외버스 노선처럼 노선마다 번호가 붙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만고속철도 개통 이후 전통적인 대만 교통의 동맥인 타이베이-가오슝 노선의 이용은 좀 줄었다. 타이베이 기준으로 동부 지역중 이란현[39] 정도 까지는 시외버스가 활성화가 되어 있으나 그이상 넘어 화롄, 타이동 방면의 버스는 아예 없다. 지형이 매우 험해서 고속도로가 없기 때문이다. 타이동-화롄은 시외버스가 다니긴 하지만 열차보다도 더 비싸다. 물론 타이동역의 접근성등을 고려해보면 시간대만 맞으면 버스타는것도 나쁘진 않다. 그리고 한국과 크게 다른 점은 평일의 장거리 심야버스는 할증이 아니라 할인이 된다는 것이다.

2.4. 아메리카

아메리카 대륙은 공통적으로 국토가 너무 넓고 그에 비해 인구밀도가 너무 낮아 철도가 여객용으로는 경쟁력이 없어 화물열차만 다니다시피 하고, 버스가 대중교통의 주류로, 나라마다 차이가 있지만 미국을 빼면 고속, 시외버스가 장거리 교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꽤 크다. 미국, 캐나다와 남미 국가들의 경우 호화형(Luxury, Lujo), 고급형(Executive, Ejecutivo), 1등급(First Class, 1ª Clase)과 2등급(Second Class, 2ª Clase), 경우에 따라 3등급(Third Class, 3ª Clase)으로 나누어지는데, 우등고속 혹은 침대형 버스는 모두 호화형에 들어간다. 나머지는 전부 일반고속으로 분류되는데, 제공되는 서비스와 노선형태에 따라 고급형, 1등급, 2등급, 3등급으로 분류된다. 한국의 고속, 시외버스와 가장 흡사한 형태가 1등급 버스인데, 한국 버스와는 달리 화장실이 달려있다.[40] 2, 3등급도 일반 시외버스와 흡사한데, 특히 3등급 버스는 국도상에 있는 거의 모든 정류장에 정차한다. 고급형과 호화형은 회사에 따라 승차시에 간식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추가비용은 없으므로 맘 편히 먹어두자.

미국의 경우 그나마 그레이하운드는 거의 빈민이나 멕시코인 보따리 장수들이나 이용한다고 한다. 미국인은 중남미인보다는 부유해서 먼 거리는 비행기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미국처럼 멕시코도 국내선 비행기로 많이들 다니며 특히 멕시코시티와 칸쿤은 너무 멀어서 기본이 비행기 이동이다. 그렇지만 빈부 격차가 심한 만큼 교통약자도 많은데다 멕시코 장거리 노선들은 중간정차를 하기 때문에 중거리 이용객을 중심으로 승객 물갈이가 잘되고, 방학기간중 학생은 50%, 교사는 25% 할인이라는 사기스킬이 있어서 학생 및 교사 한정으로 모든 계층이 이용하기 때문에 버스도 장사가 잘되고 비행기도 부유층들이 많은데다 장거리의 경우 버스와 저가항공 간의 가격차이가 거의 안나기 때문에[41] 장사가 잘되는 편이다. 너도나도 자가용을 굴리는 미국에서 시외버스가 형편없는 질로 추락해버린 것과는 대조된다.

2.5. 유럽

영국 역시 버스 운행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그레이하운드는 영국에도 들어와 있다. 영국 국철보다는 버스가 더 싸다.

독일은 굴지의 자동차 제작회사들이 존재하고 있고[42] 아우토반의 국가라는 이미지때문인지 몰라도 고속, 시외버스가 발달했을 것이라고 인식하기 쉽지만 1930년대에 만들어진 법률 때문에 2012년까지 고속, 시외버스가 없었다. 2012년 법률 개정 이후로 고속, 시외버스 회사들이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후발주자에 속한다. 더구나 독일철도의 노선망이 꽤 잘 짜여있기도 하고. 그렇기때문에 고속, 시외버스 노선은 아직까지 많지 않고 주요 도시들을 연결하는 노선만 운행중이지만 이용객들은 좋은 평가를 주고있다. 고속, 시외버스 이용요금이 여러가지 부가서비스 요금을 추가하더라도 같은 구간의 일반열차 요금보다 싸기 때문이다.

스페인고속철도 등장 전까지 거지같던 자국 철도망 때문에 시외버스가 꽤 발달했었다. 고속철이 들어온 현재도 꽤 절찬리 운행중이며 특히 고속철이 안닿는곳을 중심으로 고속철도와 연계 운행을 하고 있다.

2.6. 오세아니아

호주뉴질랜드도 인구밀도가 낮아 철도가 발달하지 못했으며 장거리 교통은 버스 아니면 비행기가 답이다. 호주에도 그레이하운드가 있는데 미국 그레이하운드와는 관련이 없고 미국보다 서비스 수준이 훨씬 높은 편이며 특히 호주의 청정한 자연 풍경을 그대로 볼수가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호주는 땅이 매우 넓으므로 일반적인 장거리 이동에서는 미국처럼 항공편이 크게 활성화되어 있긴 하지만, 시간이 넉넉하다면 저가항공만 고집하지 말고 시외버스로 호주를 일주해 보는것도 좋은 경험이다. 시드니-멜버른 노선의 경우 7시간 정도로 호주 치고는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는다.

3. 운임

2019년 3월 1일부터 버스 요금이 인상되었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운임체계가 다른데 다음과 같다.
고속버스(부가세 포함):
시외버스: 따라서 고속버스인 서울 - 대전 노선 일반고속과 시외버스인 성남 - 대전 노선을 비교하면 거리가 짧은 성남 - 대전 노선의 운임이 비싸다. 단 버스회사에서 승객유치를 위해 이 운임체계로 계산한 운임보다 싸게 받는 것도 허용하며, 고속버스와 경쟁하는 노선은 일반고속 수준으로 운임(승객이 내는 돈 기준)을 낮춘다.(물론 부가세 때문에 승객이 내는 돈은 똑같으나, 버스회사에 들어오는 돈은 좀 더 많을 것이다.) 따라서 정상적인 운임체계로는 같은 거리라면 ITX-새마을>우등고속>우등시외>일반시외>무궁화호>일반고속 순서다. 단 최저운임은 버스가 기차보다 싸므로 아주 단거리는 열차가 비싸게 된다.

즉, 시외버스가 같은 거리이면 고속도로를 달리는 노선이 일반국도를 달리는 노선보다 싸다. 이게 조금 차이나는 게 아니라 일반국도 임률이 고속도로의 2배 정도다. 예를 들면 국도를 경유하는 광주~보성 직통(7,100(수정바람)원)보다 그것보다 살짝 더 길지만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광주~남원 직통(5,700원)이 압도적으로 싸며, 남해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광주~벌교 직통이 신설되었을 때 기존 직행노선의 경로보다 좀 더 거리가 길어졌음에도, 요금은 싸졌다(광주~벌교 직행 8,800원/직통 8,000원).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고속도로는 한 번 운행할 때마다 버스 회사에서 통행료를 내야 하므로 임률이 더 비쌀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정반대다.[44] 이는 고속도로가 별로 없던 시절에 일반도로를 이용하는 노선을 수요가 낮은 지역으로 가는 노선으로 보고 운수회사에 수익 보전을 해주기 위한 것에서 기인하는데, 고속도로가 너무 잘 뚫려있고 일반국도마저 준고속도로급 사양을 자랑하는 지금은 오히려 가까운 데 가는 노선을 더 비싸게 만들어버리는 시대착오적 법령이라고 비판받고 있다.

2016년 7월 1일부터 일반 시외노선을 우등(29인승 이하)차량으로 운행할 경우 30% 할증이 가능하다.#[45] 그리고 프리미엄 우등을 일반 시외직행에 넣는 것은 아직까지 불가능하며, 설렁 프리미엄 우등시외를 넣는다고 해도 현재로서는 일반적인 우등버스와 같은 30% 할증 (인천공항행은 50% 할증)밖에 받지 못한다. 그리고 일반 시외우등노선의 경우 이틀전까지 예매를 할 경우 여기서 10%가 다시 할인이 되며, 조건에 따라서 다양한 할인혜택이 주어지므로 꼼꼼히 따져보고 이용하자. 쉽게 말해서 시외우등노선은 비행기처럼 예매 클래스가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리고 밤 10시부터 새벽 3시 59분 사이에 출발하는 노선은 심야요금이 적용된다.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 59분 사이에 출발하는 노선은 정상 요금에서 10% 할증, 새벽 2시부터 3시 59분 사이에 출발하는 노선은 20% 할증된다. 단, 목적지에 자정 이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선의 경우 심야 요금은 적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인천공항 노선의 경우 일반차량으로 운행할 경우 공항과 연결되는 고속도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 구간에서 20%, 우등차량으로 운행할 경우 전구간 50% 할증이[46] 가능하다. 한편 시외우등할증이 무차별 도입되는 것에 대한 비판도 있는데, 예를 들면 금호고속은 광주~해남~완도, 광주~장흥 노선에 시외우등할증을 때려버렸는데 정작 이들 노선의 주 이용객은 경제력이 낮은 노인, 학생이며 의료, 물품 구매, 환승 등 갖가지 일로 광주를 많이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교통취약계층에게 돈을 더 뜯어먹는 꼴이 돼버렸다. 도시 간 장거리노선은 그렇다쳐도 지역 중심 도시에서 근교 촌락 지역을 잇는 노선은 교통취약계층이 특히 많이 이용하는 노선이므로 지자체 차원의 수익 보전이나 시외우등할증 차량 운행 비율 제한 등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학생할인이 없다는 점,[47] 우등형 버스의 할증기준이 다르다는 점과 프로모션이 적용된다는 점, 부가가치세를 받는다는 점(시외버스는 부가세가 없으며, 일반고속은 2015년부터 면세하고 있다.#)이 다르다. 다만 시외버스는 경쟁 등을 위해 이 운임보다 싸게 받는 것도 허용되며, 국도운임을 받는 도시고속화도로구간을 고속도로 운임으로 받도록 조치한다는 등 노선 인가를 내는 지자체의 결단이 있을 경우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표준운임보다 더 받을 경우 행정당국의 조치가 따르며, 잘못할 경우 민/형법 및 관련 소송법에 따라 조치를 당할 수도 있다. 부산교통이 분야에서 아주 유명했으며, 관내 대중교통 이용객들을 아주 호구로 만들어버렸다.

자신이 이용하는 버스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지, 국도를 이용하는지 잘 알아두고 요금을 잘 비교하면 요금을 아끼는데에 이용할 수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충주-마산(환승)-부산사상이 해당된다. 그렇다고 시간도 없는데 무리하게 시도하지는 말자. 진짜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만 시도하자.[48]

4. 노선 목록

시외버스/목록 문서를 참조.

5. 버스 회사 목록

5.1. 한국

5.1.1.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전국 고속버스 운송사업조합 회원사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파일:external/webpds.saramin.co.kr/32137_logo.jpg 파일:금호속리산고속 CI.png 파일:Dongyang Express.jpg 파일:external/www.jabus.co.kr/logo.png
금호고속 금호속리산고속 동양고속 중앙고속
파일:천일고속.png 파일:한일고속.png 파일:external/webpds.saramin.co.kr/10404_logo.gif 파일:동부고속.gif
천일고속 한일고속 삼화고속 동부고속
파일:attachment/대원고속/CI.jpg 파일:충남고속.png 파일:코리아와이드경북로고.jpg
대원고속 충남고속 코리아와이드 경북
출처 :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 회원사 현황 페이지
}}}}}} ||


원래 회원사이던 그레이하운드코오롱고속, 한진고속은 각각 중앙고속금호고속, 동양고속에 흡수되었으며, 속리산고속은 복잡한 역사를 거쳐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이자 별도 법인이 되어 금호속리산고속이 되었다. 그리고 본래 10개(코오롱과 한진고속이 인수합병 된뒤에는 8개) 고속버스 회사의 틀이 정립된 이후 추가로 가입한 사례가 없었으나 전환고속 노선이 많아져서인지 2016년 9월에 대원고속, 충남고속, 코리아와이드 경북이 추가로 가입했다. 하지만 여전히 시외버스 전산을 쓰는 노선이 많은 등 원로 8개사와는 다른 취급을 받고 있다.

5.1.2. 수도권

5.1.3. 강원도

5.1.4. 충청북도

5.1.5. 충청남도(대전, 세종)

5.1.6. 경상북도(대구)

5.1.7. 경상남도(부산, 울산)

경남권은 업체가 비교적 난립하는 편이다.

5.1.8. 전라북도

5.1.9. 전라남도(광주)

전남은 KOBUS 원로 회사가 이례적으로 권역 내 시외버스까지 영업하고 있고 심지어 점유율마저 큰데, 원래 전남에는 광전교통, 광진고속, 동신교통, 삼남고속 같이 시외버스 회사가 더 있었지만 망하거나 시외버스 노선에서 손을 떼면서 해당 노선들이 금호고속에 흡수된 경우가 많다.

5.1.10. 제주도

대중교통 개편으로 전부 시내버스로 전환하였다.

5.2. 일본

5.3. 중국

5.4. 미국

5.5. 멕시코

5.6. 유럽

5.7. 오세아니아

6. 운행 정보 및 예매

고속버스는 코버스 홈페이지에서 조회 및 예매가 가능하다. 단, 경부고속도로상의 정류장에서 중간 승하차하는 동대구부산 완행노선같은 고속도로 정차 노선은 불가능하다. 2017년 6월 전산망 통합 전까지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노선들은 코버스의 전산망을 이용했고, 센트럴 시티에서 출발하는 노선들이 이지티켓의 전산망을 이용했다. 동서울터미널도 경부선만 코버스의 전산망을 이용하고, 영동/호남선은 이지티켓의 전산망을 이용했으나 2015년 12월부터 동서울 출발 경부선마저 이지티켓으로 갈아타면서 터미널 코드는 032번으로 완전히 통합되어 버렸다. 하지만 왜 이렇게 불편하게 따로 나누어 놨었는지 그 이유를 아무도 모른다!!! 상봉터미널은 구분 없이 모두 코버스였다. 단, 코버스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한 일부 노선들은 전환시외 노선이거나 시외버스 터미널 쪽으로 가는 노선들이 있으므로, 반대쪽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는 터미널협회나 버스연합회(버스타고) 홈페이지에서 예매해야 할 수도 있다.[50] 그 중 안산, 용인동대구 노선같이 E-Pass를 도입하면서 양쪽 출발지 모두 고속버스 예매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경우도 있다.

계좌이체로 예매하는 경우에는 편도만 가능하고 예매와 동시에 계좌이체를 해야한다. 코버스 홈페이지의 계좌이체는 금융결제원의 Bankpay 플러그인을 사용하며, 크롬에서는 계좌이체를 사용할 수 없다. 코버스 홈페이지에서 카드로 예매했을 경우에는 곧바로 카드 승인이 안 되므로 무인 발권기나 매표소에서 발권을 완료해야 한다. 그리고 당일 출발 1시간 전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출발 1시간 전이 지나면 예매할 수 없고 출발하기 전까지 현장 발권만 된다. 이는 출발 20분 전까지 예매할 수 있는 코레일의 열차 예매와 다르다.

체크카드의 경우, 롯데카드는 이용할 수 없다. 씨티/현대카드의 이용 가능 여부는 추가바람. 케이뱅크은행 체크카드는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 예매시에는 비씨가 아닌 "기타"로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카드 결제에 한해 홈티켓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바로 인쇄되어 나오는 코레일의 열차 승차권과 달리 정말 욕이 나오는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이유인즉슨 각 이용자가 사용하는 프린터의 상태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카드로 결제한 후 각 그림이 표시된 종이를 뽑으라고 한다. 그리고 그 종이에 있는 여러 개의 네모칸들 중 "사본"이라는 글자가 거의 안 나오는 그림 번호를 선택해 입력해야 하며, 최종 출력된 티켓에 "KOBUS"라고 안 나오고 "사본"이라는 글자가 나오면, 그 티켓은 발권에 실패한 티켓이다. 이 번호를 선택하는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시스템이다. 재발권은 최대 5회까지 가능하며, 5회차에서도 실패하면 터미널 매표소에서 재발권해야 한다.(무인발권기에서는 재발권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다만 E-Pass 도입 전에 승차권 양식이 약간 바뀌어서, "KOBUS"가 굳이 안 뜨더라도 다른 곳에서 정상 여부를 판별한다. 일단 QR코드가 찍혀야 하고, KOBUS 대신 우측 상단과 좌측 중간에 "고속버스"라고 찍혀 나오는 칸에 "사본"이 뜨지 않으면 정상 출력된 티켓이다. 홈티켓은 일반 승차권보다 사이즈가 작다.

그리고 고속버스 조합에서 만든 고속버스 예매 앱도 있었는데, 사용 후기를 보면 불만이 수도 없이 많은데도 몇 년째 업데이트를 안 하고 있었다. 대표적인 문제점으로는 앱의 렉이 심하고 모바일 승차권이 없었다는 것과, 서울출발 호남선과 동서울출발 영동선 노선은 예매가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그 후, 한국스마트카드(티머니를 만든 그 회사가 맞다.)가 2015년 3월부터 고속버스에 E-Pass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고속버스모바일 앱을 3월 2일에 정식으로 런칭했다. 단, 전환시외 노선은 일부만 해당된다.이 앱도 불만이 많지만 그래도 코버스 앱보다 백배, 아니 천배 낫다는 평이 대다수 승차권으로 타는 경우에는 단말기에 QR코드만 갖다 대면 된다.[51] 승차, 검표 현황은 버스 내부의 TV로 나온다. 그 외에도 티머니 충전액으로 별도의 발권 절차 없이 단말기에 티머니 카드를 찍어서 곧바로 승차할 수 있게 했으며, 이는 철도로 치면 차내대용권(차내승차권)을 생각하면 되겠다. 단말기에는 신용/체크카드 결제용 투입구도 있다. 그리고 한국스마트카드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모바일 티머니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이 앱으로 결제하면 마일리지도 적립해 주었으나,[52] 1년 만에 폐지되고 프리미엄 고속버스 이용시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한 포인트로 개편되어 다시 시행 중이다. 적립율은 5%.

예매한 후 카드로 결제하면 승차권(승객용) 오른쪽 하단에 "예약카드"라고 표시된다. 단, 한네트에서 운영하는 공동망CD기에서 고속버스 승차권을 발권하면 이 표시는 뜨지 않는다. 공동망CD기를 운영하는 회사인 한네트가 유일하게 ATM에서 고속버스 티켓 발권 서비스를 2004년부터 제공하고 있으며, 주로 GS25 쪽에 많이 설치되어있다. 단, 일부 한네트 ATM에서는 등록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승차권 발권이 안 될수 있으며, GS25라도 한네트 ATM이 없으면 승차권을 발권할 수 없다. 한네트 ATM에서는 승차권 발행에 따른 수수료는 없다. 이 회사는 몇몇 고속버스 터미널에다가 ATM 외에도 무인발권기를 설치하고 있으며, 카드로 결제한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2017년 5월에 코버스 홈페이지가 고속버스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PC 홈페이지를 싹 갈아엎었다. 2017년 6월에는 이지티켓이 홈티켓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지티켓 사이트에서 홈티켓을 코버스로 이관한다고 공지한 것으로 볼 때 PC상에서도 전산망이 통합될 여지가 생길 것으로 보였고, 2017년 6월 8일 안산종합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27일에 이지티켓망을 이용하는 고속터미널들이 전부 코버스 전산망으로 통합됐다. 참고로 센트럴, 동서울, 천안 등 이지티켓 전산망을 쓰는 터미널에서 출발해 정안알밤 휴게소를 거치는 노선들은 코버스 홈페이지에서 연결편이 조회되지 않고 이지티켓 홈페이지에서 조회되었으며 상봉, 안산, 수원, 용인, 성남, 의정부, 고양, 시흥, 인천, 청주 등 코버스 전산망을 쓰는 터미널에서 출발해 중간에 정안 휴게소를 거치는 노선들만 코버스 홈페이지에서 조회되었고 상행은 코버스 사이트에서만 조회가 됐었다.

고속버스를 제외한 시외버스는 터미널협회버스연합회(버스타고) 홈페이지에서 조회 및 예매가 가능하다. 단, 일부 전환고속이나 시외버스 노선의 경우 코버스나 이지티켓 홈페이지에서 예매해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시외버스 노선의 예매는 고속버스에 비해 매우 방대한 노선망을 자랑하기 때문에 전국 모든 지역을 커버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앞으로 전국 모든 시외버스 노선으로 확대한다고 하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자. 터미널협회 사이트는 이지티켓의 운영사인 이지인터넷에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버스타고 사이트는 말그대로 버스연합회에서 운영을 하고있다. 코버스 사이트는 편리한 반면 시외버스의 예매는 이지티켓에서 운영하는 터미널협회 사이트가 커버하는 범위도 인터페이스도 우수했...으나 티머니 예매사이트로 옮기면서 속도와 인터페이스가 다운그레이드되었다.(...) 버스연합회 홈페이지(버스타고)에서 예매할 경우 액티브x를 비롯한 추가 플러그인 설치 없이 홈페이지 내에서 예매가 진행되므로 크롬에서도 정상적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터미널협회 홈페이지의 경우 카드로 예매하면 바로 거래가 승인되므로 참조바람. 그리고 안드로이드 기준 두 예매사이트 모두 스마트폰 앱이 있다. 참고로 동일한 전산망을 쓰는 터미널 간으로 왕복 예매를 하면 출발지 터미널에서도 왕복으로 발권할 수 있다. 다만 일반 시외버스의 경우에는 편도만 예매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인천공항과 지방을 연결하는 노선은 공항발은 인천에어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했으나 2016년 11월부터 티머니 시외버스 예매사이트(터미널협회)로 바뀌었다. 참고로 티머니 예매 사이트에서는 일부 경기도 노선의 예매도 가능하다. 지방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는 각각 출발하는 터미널이 속해 있는 예매 사이트를 이용해야 한다. 이는 다른 공항버스 노선도 동일하다.

시외버스 정보를 정리하여 최초로 제공하기 시작한 사이트는 버스라인이다. 지금은 문을 닫았으나, 제공해야 되는 정보의 구성 및 제공 방법은 추후 예매 사이트의 구성에 기본적인 레퍼런스가 되었다.

파일:tmoney_banamex.jpg

시외버스 역시 고속버스처럼 해외 발행 카드를 이용한 인터넷 승차권 구입은 불가능하다. 외국인 또는 일시 귀국하는 재외교포가 시외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한국에 있는 지인에게 부탁하여 한국 발행 카드로 예매를 부탁하거나, 터미널까지 가서 현금으로 발권해야 한다. 만약 한국에 있는 지인을 통해 예매한 경우 카드번호를 가지고(카드가 아니다) 매표소나 자동발권기(터미널협회 전산망을 사용하는 터미널 한정)에서 발권할 수 있다. 또한 아메리칸 엑스프레스(흔히 아멕스로 부름), 다이너스 클럽 등 카드번호가 16자리가 아닌 카드도 시외버스 승차권 구입에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사진은 멕시코 씨티 바나멕스 은행 발행 마스터카드로 티머니 시외버스 사이트에서 예매를 시도한 장면인데, 등록되지 않은 가맹점이라 뜨면서 승인이 거절된다.

파일:busticket_machine_bnx.jpg

다만 현장발권의 경우 해외 발행 카드를 이용한 구입이 가능하다. 심지어 카드번호가 16자리가 아닌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다이너스 클럽 등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승차권에는 카드에 따라 해외비자카드, 해외마스타카드 혹은 해외AMEX로 뜬다.

7. 관련 문서




[1] 시설 면에서는 일반고속임에도 불구하고 좌석 폭이 넓고 (이는 대한민국의 버스 차량의 전폭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차량 내 화장실과 차량 내 와이파이와 준우등 이상에도 있는 개인별 AVOD가 갖추어진 외국의 시외버스보다는 떨어진다....만 노선 길이가 비슷한 차량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비슷하다. 노선망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수준이나 시유럽, 중남미 시외버스가 노선이 더 길기 때문에 시설이 더 갖춰졌다고 보면 된다.[2] 철도가 도로에 비해 건설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 자국 주도의 근대화가 시작된 나라는 도로를 중심으로 교통망이 발달해서 도로가 철도를 압도한다. 중국, 몽골, 러시아 등 초대형 국가를 제외하고 철도가 많이 발전한 지역은 서유럽 지역과 일본이 있지만, 실제 버스(시내, 시외 할것없이)의 본격적인 발전은 2차대전 이후로, 그 이전에는 고속, 시외버스라는 개념이 없어서 철도가 고속, 시외버스의 역할을 오랫동안 선점했다. 이후 이들 지역에서조차도 고속철도 개통 이전에 위기를 겪었다.[3] 지금도 고속철도(KTX, SRT)와 특급열차(ITX, 새마을)은 전부 서울, 용산, 수서, 청량리 등 서울 소재역을 기점으로 착발하고 급행열차(무궁화, 누리로)도 절반이 넘는 편수의 열차가 서울, 용산, 청량리 착발이다.[4] 이는 시외버스의 면허 인/허가권이 도청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이며, 서울특별시청 및 각 광역시청은 시외/고속버스의 면허 인/허가권이 없다. 참고로 고속버스는 정부에서 면허의 인/허가권을 가지고 있다.[5] 전세버스는 특별시 및 광역시에도 차적을 둘 수 있다.[6] 서울경부/동서울 - 동해 - 삼척을 운행하는 동부고속의 경우 경유지가 도시 경계를 넘었음에도 고속버스로 운행하고 있는데, 이는 원래 각각 서울 - 동해 및 서울 - 삼척간의 별개 고속노선으로 인가되어 있으나, 임의적으로 통합하여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허용된것으로 보인다.[7] 남자 승객이 작은 볼 일만 볼 경우 10분만으로 충분하지만, 큰 볼 일을 본다면 당연히 불가능하고 여자 승객의 경우 자리가 없어서 10분 만에 화장실에 다녀오기 어렵다.[8] 동서울-속초 노선이 대표적인 사례다.[9] 대표적으로 대구 서부정류장 - 동광양 - 광양 - 순천 - 여수 노선이 있다. 위키러가 이 노선을 탔는데 여수에서 탄 승객들은 순천터미널에서 화장실을 이용하게 하고 이후로는 휴게소를 아예 들르지 않았다. 반대로 대구에서 이 노선을 탈 경우에는 섬진강 휴게소에 정차하는데 여기서 순천행 승객은 자사 진주 - 순천 노선에 옮겨 태운다. 보통 섬진강 휴게소에 들어갈때 바로 진주 - 순천행 버스에 옮겨타야 하기 때문에 순천행 승객의 경우 화장실에 갈 시간이 없는 경우도 많다. 휴게소에 꼭 가야하는 승객의 경우 이 노선을 피하고 1일 4회 우등만 운행하는 한일고속의 대구 - 순천 노선을 타자.[10] 영암고속이 운행하는 태백-사북고한-(영월)-제천-김포/인천공항 공항버스는 제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10분 정차하고,고속도로 휴게소를 한번 더 들린다. 태백-제천간 구간승차도 가능하다.[11] 춘천-강릉-삼척-동해 노선에서 장평 경유편은 장평에서 10분 휴게시간을 준다.[12] KD 운송그룹의 '부천 - 부산(사상)' 노선은 20분을 준다.[13] 춘천-부산(노포동) 노선은 20분정도 안동휴게소에 정차한다.[14] 어디까지나 이론상이다. 특히 차가 막혀서 휴게소에 늦게 도착했는데 버스가 이미 떠났으면...[15] 경산버스.[16] 2010년 11월 15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17] 예시 : 국토교통부 기사[18] 1톤당 20마력 이상의 출력을 가진 대형승합자동차. 프리미엄 고속은 21인승, 우등고속은 29인승 이하, 일반고속은 30인승 이상.[19] 해당 구간 내에 있는 모든 고속도로변의 정류장에 정차하는 '일반고속버스'라는 게 따로 있었다. 마지막으로 운행하던 대구-경주-부산 노선이 2018년 폐선되면서 이런 형태의 노선은 현재 존재하지 않으며, 기타 정류장은 죽전, 신갈, 황간(서울경부-황간-구미), 비아(서울발 광주행 하차만 가능), 봉산(311번) 정도가 남아있다.[20] 예를 들면 당진의 기지시 정류소, 홍성의 내포신도시 정류소, 창원의 창원역 앞 정류소, 마산의 내서터미널(동대구-진해 노선 제외), 대구의 서대구고속터미널, 포항의 포항시청 정류소 등이 있다. 이때 중간정차장에서부터 중간정차장까지 가는 승객은 태울 수 없다. 예를 들어 대구의 고속버스는 모두 동대구고속터미널에서 출발해 서대구고속터미널을 들러서 대구를 빠져나가며, 정차 시에도 서대구고속터미널에 들렀다가 동대구고속터미널에 최종 정차한다. 물론 서대구고속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이 없는것 같으면 안 선다.[21] 2017년 3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기존 고속버스 노선과 전환고속 노선이 다른 페이지로 작성된 모습을 볼 수 있다.[22] 대표적으로 동서울/서울경부-춘천, 동서울-강릉/태백/동해·삼척, 서울남부-익산/전주대/전주 등이 있다.[23] 럭셔리, 프라임은 시외버스 업체에서 운행하는 전환고속 차량으로 많이 볼 수 있다. 삼화고속의 6680호도 럭셔리 차량이나 현재 '수원~광주' 일반고속 노선에서 운행한다.[24] 시외버스 업체들중에서는 부산교통, 영화여객, 대한여객이 보유중이다[25] 파크웨이는 시외버스 업체에서 운행하는 전환고속 차량으로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금호고속에서는 일부 차량이 173x호는 시외부에서 고속부로 넘어갔기 때문에 고속버스 노선에서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전량 대차되었다.[26]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중에는 금호고속, 동양고속, 중앙고속, 동부고속에서만 보유하고 있다. 물론 프리미엄형은 삼화고속을 제외하면 전부 보유 중이다.[27] 세 모델 모두 시외버스 업체에서 운행하는 전환고속 차량으로 많이 볼 수 있다. 2008년천일고속에서 212 차량 2대를 우등으로 출고했다가 2013년에 팔아치웠다. 현재는 KD 운송그룹에서는 FX120을, 코리아와이드 경북에서는 FX212를 주력으로 사용한다.[28] 대부분의 외산 SHD 버스의 전고는 3.9m를 넘지 않는다. 전고가 가장 높은 차량도 이리사르 i8로 에어컨까지 합쳐서 3.9m 정도 되며, 볼보 9800은 전고가 3.8m, 볼보 9700도 전고가 3.7m 정도다. 벤츠 트라베고조차도 터키시장 한정으로 3.97m이지 나머지 국가에게는 3.7m 정도밖에 안되어 전폭만 맞다면 SHD급을 국내에서 굴리는 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이리사르 i8 같은 경우 SHD급 버스 중에서 전고가 높은 편이라 이층버스만큼은 아니지만 육교에 끼인다던지 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대체 옵션으로 전고가 3.7m인 이리사르 i6S HD급이 있다.)[29] 그 대신 전세버스로는 꾸준히 팔려나가고 있다.[30] BX 차종을 시외버스로 뛰었던 업체 중 KD 계열은 FX로 교체되었고, 금호고속/태화상운/함양지리산고속 등은 현대 유니버스, 기아 그랜버드 등으로 대차되었으며 특히 태화상운의 경우 BX 기종을 이미 말소시킨 인천에 연고를 두었던 옛 전세부 출신 FX 시리즈 등으로 대차하였다.[31] 전장 13m 미만(연결차량은 16.7m 미만), 전폭 2.50m 미만, 전고 4m 미만, 축중량 10톤 미만, 총중량 40톤 미만.[32] 일례로 어떤 고속버스 업체가 볼보 B11R과 같은 볼보버스의 코치 모델을 국내에서 운행하려면 국내 법규 제한에 맞게 따로 바디를 만들어야 한다.[33] 대표적인 예로 수도권에서 운행하는 2층버스와 주요도시에서 운행하는 2층 시티투어버스가 있다. 에버랜드 셔틀버스도 외국 차량이지만 차폭과 길이 초과로 인해 이 차량들은 '구내운송용'이라는 번호판을 달아 에버랜드 내에서만 다닌다. 실제로 법적으로도 놀이기구(...)로 등록되어있지 버스로 등록되지 않았다.[34] 보통 2.55m이며, 국내 허용기준에서 5cm를 초과한다. 이를 두고 일부 이용객들은 좁은 좌석 폭에 대해 불만을 품기도 하는데, 외국산 차량들은 일반고속이라도 좌석 폭이 넓어 옆사람과 부딪힐 가능성이 적고, 중간에 팔걸이 설치까지 가능한 반면, 국산 차량들은 통로 폭을 좁히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특히 유럽산 버스들이 일반고속이라도 편한 이유는 여기서 답을 찾을수 있다.[35] 과적은 아니다. 그 나라에선 그게 정상인거니까. 오히려 한국의 트럭들이 과적으로 악명높다. 삼성 야무진은 닛산 아틀라스 1.5톤 모델을 베이스로 했는데 과적으로 프레임이 휘어서 망했고, 히노 레인저를 비롯해 벤츠, 볼보 등에서 내놓은 대형 카고트럭들도 한국에선 사이좋게 망해버렸다. 25톤 트럭에 35톤을 싣고는 이걸 저울로 재본 후에 "출발!"을 외쳐버리는 판국에그럼 애초에 저울을 왜산거야 25톤만 버티게 설계한 정상적인 외제 트럭은 버틸수가 없었던 것. 다만 과적해도 하중 부담이 적은 트랙터는 외제가 비교적 많다.[36] 상용차는 고장나서 하루라도 운행을 못하면 손해가 크기 때문에 카탈로그상 스펙 외에도 차량 내구도와 A/S망의 존재 유무가 중요하다. 특히 차량 내구도는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부분중에 하나인데 상용차들 중에 많이 뛴다 싶은 차량들(특히 트럭들)은 하루 운행거리가 1,000km를 초과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승용차와 비교할 급이 절대 아니다.[37] 계기판에 대개 녹색으로 속도계 바늘처럼 생긴 표시등이 뜨는데, 그게 오토크루즈(소위 말하는 리밋)이다.[38] 아주 예외적으로 지바현 보소반도 지역처럼 철도 고속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은 중장거리 교통에 고속, 시외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좀 있는 편이다. 이 지역에서 도쿄로 나가는데는 열차보다 버스가 훨씬 더 편하다. 특급열차보다도 훨씬 자주 있고, 소요시간도 큰 차이가 없다.[39] 타이베이에서 바로가는 터널이 뚫렸다.[40]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은 너무 큰 나라라 가까운 거리도 4시간이 걸린다.[41] 단 미리 예매할 경우에 그렇다. 멕시코시티 - 티후아나 노선의 경우 오히려 비행기를 타는데 저렴할때가 있다. 이 구간을 버스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아주 급하게 가야되는데 비행기를 탈 돈이 없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학생들이다. 저가항공은 할인을 엄청 하기 때문에 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대개 비행기를 타기 마련이다. 멕시코의 경우 미국과는 다르게 장거리 이동시 버스를 놔두고 저가항공사의 초저가 운임만 찾는다면 진짜 가난한 사람이다. 부유층은 대형항공사의 항공편을 이용하기 마련이며, 버스로 이동할 경우에도 호화서비스를 찾는다.[42] 많은 이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독일엔 벤츠, , 네오플란 등 유수의 버스제조사들이 있다.[43] 특히 광주 - 서울 노선은 새벽 3시 30분에도 출발하기 때문에 잘 확인해야 한다. 택시처럼 심야할증은 새벽 4시에 풀린다.[44] 고속도로 경유 노선이 일반 도로 경유 노선보다 같은 거리라도 운임이 싼 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대만도 마찬가지이다(다만 대만에서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구분이 따로 없다). 또한 고속도로 경유 장거리 시외버스(예: 타이베이-가오슝)는 버스회사에서 정상적인 운임체계에서 더 할인해 주기도 한다. 한국과 다른 점도 있는데 같은 노선이라도 운행 회사마다 다른 운임을 받을 수 있으며(다만 웬만하면 운임을 통일한다), 한국과 달리 심야버스는 평일에 한해 '할증'이 아닌 '할인'을 하는 노선이 많다.[45] 기본적으로는 30%까지 받을 수 있다고 되어있으나, 독점구간만 30% 할증을 받는 편이며, 고속버스와 경쟁하는 노선들은 일반적으로 조금 낮은 15~20% 정도 할증을 받는다. 아무래도 일찍 예매할 경우 일반차량과 비슷한 가격에 이용하고 늦게 예매하거나 출발 당일 표 사는 사람들만 할증요금을 받게 하기 위해서인 듯.[46] 결코 우등고속 운임단가와 같지 않으며 전구간 우등할증이라는 무시무시한 요금정책 때문에 우등고속 단가보다 이게 더 비싸다.[47] 다만 회사 재량으로 청소년, 대학생 할인을 하는 노선이 일부 있으며 모든 일반고속 노선의 경우 중고생 할인이 적용된다. 학생증을 보여줘야 할인을 받을수 있다.(학교에 다니지 않고있어 학생증이 없는 경우에는 청소년증)[48] 예를 들면 서부산권 사람들이 충주에 갈때 마산을 경유한다던지 등. 이 경우 부산동부에서 출발하는 것은 문경, 수안보를 경유하기 때문에 요금도 비싸고 시간도 많이 걸리므로 마산에서 환승하는 것이 더 빠르고 요금도 절약된다.[A]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소속[50] 대표적인 사례가 제천(시외)동대구 노선이다. 제천(시외)발은 버스연합회 사이트에서, 대구발은 코버스 사이트에서 예매해야 한다.[51] 일부 터미널에서는 검표하는 경우도 있다.[52] 티머니의 T-마일리지와는 전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