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22:34:49

경전여객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경전선 철도에 대한 내용은 경전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경상남도 휘장_White.svg 경상남도 시내/농어촌버스 회사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0 0 -10px;"
<colbgcolor=#f15a38><colcolor=#000> 창원시 · · · · · · · · · · <colbgcolor=#f15a38> 진주시 · · ·
김해시 · · · · 사천시 ·
양산시 · 통영시 · ·
밀양시 거제시 ·
창녕군 고성군 ·
함안군 남해군
의령군 · 하동군 ·
에이투어
합천군 · 산청군 ·
거창군 함양군
}}}}}}}}} ||

파일:경상남도 휘장_White.svg 경상남도시외버스 회사
거제현대고속·해운대고속 거창고속 경남고속뉴부산관광
경원여객 경전여객·동일익스프레스 남흥여객
동아여객 밀성여객 부산교통·대한여객·영화여객
세인공항리무진[공] 신흥여객 천일고속[고]
천일여객·고려여객 태영고속 푸른교통
함양지리산고속
[고]: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공]: 공항버스 업체
정식명칭 경전여객자동차주식회사
(慶全旅客自動車株式會社)
대표자명 강병구
설립일 1951년 10월 23일
업종명 운수업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 월아산로 1026
상장유무 비상장
기업규모 중기업
1. 개요2. 노선3. 상세 노선
3.1. 시외버스 노선3.2. 농어촌버스 노선
3.2.1. 의령군 농어촌버스 노선3.2.2. 합천군 농어촌버스 노선
4. 사라진 노선5. 차량6. 면허 체계7. 현재 보유차량8. 과거 보유차량9. 이야기거리10. 비판 및 사건사고

1. 개요

경상남도 진주시에 본거지를 둔 시외버스농어촌버스 회사. 버스에는 경전고속으로 표기하고 있다. 다만 진주에서는 부산교통에 밀려서 상대적으로 적게 보이고, 사천시외버스터미널합천버스정류장, 함안버스터미널,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대구서부정류장에서 이 회사 차를 많이 볼 수 있다.[1] 의령군합천군에서 농어촌버스도 운행하고 있다. 계열사로 동일고속이 있다. 동일고속이 운영하는 노선에 대한 설명이 이 문서에도 많다.

2. 노선

진주발 서부경남 각 지역으로 이어지는 노선이 많다. 주로 합천, 의령, 함안, 대구서부 쪽으로 이어지는 노선이다.[2][3] 그리고 진주-남해노선도 진주발을 첫차로 하루 1회 운행하고있는데 우등버스 투입 되고 있다. 대부분 천일&고려여객, 부산교통 계열, 신흥여객, 경원여객[A], 거창고속 등 지역 버스 회사들과 공동배차하고 있으나, 합천(해인사 및 대구완행) 의령, 최근에 천일&고려여객의 대구서부정류장-진주,서울남부~합천 노선을 인수받아 단독 운행 중이며, 곧바로 대구서부정류장-진주노선이 고속노선으로 전환되었다. 요금이 합천 미경유 직통 12,500원, 합천 경유 직행 요금은 11,300원인데, 우등고속의 운행 횟수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일반 직행의 경우 하루 4~5회인데, 대부분 합천(읍)을 경유하고, 1회가 무정차로 운행한다. 고속 전환으로 인한 요금 인상 및 중고생 할인의 미적용으로, 학생 수요 층들의 불만이 많아진 편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대구-고령-귀원-지랫재-율곡-합천-대양-쌍백-삼가-대의-송계-안간-진주로 이어지는 완행 노선과 대구-현풍-차천-구지-대암-이방-적교-신반-오방-용덕-의령-대곡-진주로 이어지는 완행 노선도 많았으나 지금은 모두 옛날 이야기.

함안에 들어온 것은 2007년 7월 우성고속이 망하고 경전여객이 함안 시외버스 운행업체로 선정되어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자세한 역사는 동일익스프레스 참고. 최근에는 함안 쪽에 급행버스를 개통시켜서 가야주공 착발로 운행하고, 사전예매 불가능으로 바꾸었으며, 시외와 급행의 차이점은 마산-함안 시외는 고속도로로 가지만 급행은 국도로 간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대구에도 활발히 들어온다. 오히려 코로나19 이전에는 거의 본진 중 하나로 쓸 만큼 자주 들어왔다. 그 만큼 대구에는 우등차량과 일반차량이 골고루 들어왔으나 후술하듯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일반차량을 거의 다 매각해버리면서 현재 경전고속이 대구에 들어오는 차량은 모두 우등차량이다. 이 과정에서 대구발 서부경남권 노선중 일부가 고령을 거치게 되면서 고령에 많이 들어오게 되었으며 코로나19 이전에는 고령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시외버스 업체일 정도로 자주 들어왔다. 지금은 경전고속은 GG치고 철수했고 동일익스프레스만이 1일 3회 시외버스 서울남부-합천으로 들어오는 중이다. 진주, 삼천포, 의령, 합천, 해인사, 현풍, 구지, 이방, 신반, 순천-여수행으로 만날 수 있다. 최근에는 진주행, 삼천포행, 여수, 신반, 의령행으로 모두 정리했다.[5] 대구에는 1980년대~1990년대 부터 들어오기 시작했는 것으로 추정되며, 합천은 70년대~80년대에 점령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외에도 부산사상-진주노선[6]진주-마산노선[7]을 천일&고려여객에서 인수받아 운행 중이다. 이로 인해 진주에서는 천일여객을 볼 수 없게 되었다[8]

또한 김해-함안 노선을 개통시켜서 태영고속, 신흥여객과 공동운행하고[9], 부산서부-함안, 의령, 합천 노선[10]을 운행하고 있으며, 진주 - 경주 - 포항 노선을 금아여행이랑 공동배차 하고, 창녕(이방)에도 들어서는 등[11], 꽤나 활발한 편이다. 합천버스정류장 노선의 95% 이상은 이 회사가 운행하고 있다.[12]

경남 시외버스 업체인 만큼 부산에도 당연히 들어간다. 모 향토없체 등의 영향, 부산보다는 서울이나 대전[13] 대구에 더 많이 신경 쓰는 등으로 부산에서의 영향력은 작은 편이고 지금이야 부산서부 ~ 함안 ~ 의령 ~ 합천, 부산서부 ~ 함양 밖에 없지만, 과거에는 부산서부 ~진주, 부산서부 ~ 마산 ~ 칠원 ~ 신반 ~ 초계 같은 노선도 있었다. 다만 노포동에는 대부분 경남 시외버스 업체들이 그렇듯 얼씬도 거리지 않는다.

동부경남 에서의 영향력도 천일여객이나 신흥여객, 모 향토없체에 비하면 약한 편. 그래도 함안행이나 의령, 이 외 농어촌버스 노선 등으로 어느정도 들어오고 있긴 하다.

회사 이름이 경'전'고속(여객)인데도, 막상 전라도로 가는 노선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있긴 있다. 진주 - 순천[14]노선의 경우 일 5회 중에서 우등 시간대를 경전고속이 담당[15]하고 있고, 대구서부 - 동광양/광양/순천/여천/여수 노선을 단독으로 운행하고 있다.[16] 평일 1일 4회, 주말 1일 5회~6회 운행하며, 대구에서 출발하는 여수행 버스를 탈 경우, 남대구IC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진입한 후에 옥포JCT - 광주대구고속도로를 이용해서 고령 IC에서 합천, 진주로 이어지는 33번 국도를 타고 진주IC 남해고속도로로 진입(진주시내가 RH인 경우에는 진주시 외곽도로를 통해 서진주IC를 경유하는 경우가 있어, 진주 시내(동쪽) 및 논밭들을 투어버스 마냥 전부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는 대구서부~합천/사천/삼천포[17] 를 통해 진주 외곽 33번 국도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울남부발 경남권 노선을 제법 운영하고 있는데, 이 중 주력 노선은 서울남부-삼천포 노선. 서울(남부)-성주/고령/합천(읍)행이 하루 6회[18], 서울(남부)-마산(남부)-진해, 서울(남부)-칠원-함안(가야)-군북(39사단)노선이 있으며, 주력 노선은 서울(남부)-(진주)[19]/사천/삼천포(단독)과 서울(남부)-진해/용원 노선으로 천일 & 고려여객과 공동 배차 중이며, 사천(삼천포) 및 진해(용원)노선을 신차 투입 우선 순위로 가장 많이 신경 쓰고 있고 삼천포가 신차 투입 1순위로 경전고속에서 한때 논란이 있었던 프리미엄 시외버스 모니터 빠짐이었는데 삼천포→서울남부 노선에 모니터가 있는 프리미엄을 고정적으로 투입한다.(가끔 운 없으면 모니터 마이너스 차량이 투입되고 경전고속의 주력 노선이다보니 가끔 진주,진해 등에서 버스가 와서 삼천포-서울남부 운행을 한다.)

2014년에 천일여객의 노선을 많이 넘겨받았다. 목록을 보자면...
이후에도 김해에서 김해~고현/김해~함안으로 들어오는 등 김해에 꽤 많이 세력을 확장했다.

과거 시외버스 진주-대전복합 / 시외버스 대구서부-진주[20] / 대구서부-삼천포 / 천안-창원 / 천안-진주 등 일부 노선을 고속으로 전환한 적도 있다. 그러나 2019년에 삼천포행은 합천을 경유하면서 고속 → 시외로 재전환 하였고 2020년에 대부분 다시 시외로 전환하였으며 천안-창원은 2021년 4월에 운행이 중지되면서 현재 경전여객의 고속의 노선은 없는 상태다. 고속의 노선 시절에도 예매는 KOBUS가 아닌 시외버스 티머니에서 했다.

이 외에도 핵심 주력 노선인 진주시외버스터미널-대전(복합터미널, 고속 노선으로 전환해서 우등고속 요금은 18,000원, 일반직행 요금은 17,500원, 프리미엄 요금은 21,600원이며 하루 2회는 진주-대전복합-유성-세종까지 운행(현재 코로나19로 운행중지))및 진주고속 - 대전복합(중앙 & 동양고속 노선 인수, 하루 4회 운행 중, 요금은 18,000원 동일)과 삼천포-사천-대전복합 노선[21] 등이 진주-경주-포항(금아여행과 공동), 천안-마산-창원(2018년 11월 19일부로 고속 노선으로 전환해서, 마산행 요금은 27,400원(프리미엄은 32,900원), 창원행 노선은 28,000원(프리미엄은 33,700원)이며 고속 노선 전환과 동시에 중부고속은 철수.), 천안-사천-고성-통영(최근 개통), 논란이 된 천안-진주 노선 등의 노선이 운행 중이다.

함안을 경유하거나, 함안발 노선, 808(서부산 - 함안/칠원 - 의령ㆍ합천/칠원 - 신반 - 초계)노선, 800(진해 - 거제(고현)) 등의 노선을 함안군 농어촌버스를 담당하는 계열사인 동일고속으로 넘겼다.

수도권과 경남, 전남 동부, 전주 및 장계, 남원, 익산, 군산 등 전주 주변 지역만을 중심으로 운행하는 옆집 말이 좋아 옆집이지 개와 고양이의 관계다. 부산교통과는 다르게 어느 정도 전국구로 버스를 운행 중이다. 다만 충북 및 강원도에는 들어오지 않는다.[22]

최근에는 시외우등 전환을 많이 시도하며, 나름 옵션 좋은 신차도 제법 도입하는 편이지만, 잦은 요금 인상 및 무분별한 프리미엄 도입으로 버스매니아 및 단골 승객들의 아쉬움이 커지는 중.[23]

2018년 말 프리미엄 차량을 출고하더니, 2019년 가을 현재 자사의 웬만한 중, 장거리 노선에 프리미엄을 최소 1대씩 배차하여 시외버스 업체들 중 프리미엄 도입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24]

코로나가 터진 이후 굉장히 큰 타격을 봤으며 많은 노선에서 철수하고 더욱 활발히 프리미엄 및 우등 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나 이럼에도 심각한 적자 누적은 해결이 안되고 있어 대부분 노선에서 50% 이상 감차하는 것과 더불어 시골로 가는 노선은 80% 이상 감차하고 프리미엄 버스 투입 노선은 운행을 중지하며, 41인승 일반 차량을 대폐차 시키는 등 회사 경영에 큰 어려움이 있고 앞으로의 전망도 어두운 편이다. 특히 계열사 동일고속 차량은 폐쇄된 군북버스터미널에 방치되는 등 회사 대내외적으로 여러 악재가 있는 상황이며 최근 10 ~ 11년식 대차 시기가 왔을 때 새 차나 중고차를 뽑지 않고 기존에 있던 28인승 우등을 41인승 일반으로 교체하면서 여전히 회사 상황이 많이 나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또한 10월 11일 부터는 그나마 우등할증까지 받으며 4회 운행하고 있던 창원 ~ 진주를 1회만 제외하고 모두 철수한다. 이러다 진짜 파업 갈듯

반대로 서부경남 지역에서는 농어촌버스 전환이 활발한 회사 중 하나다. 의령-대구서부, 의령-진주, 신반-마산 노선을 농어촌버스로 전환한 게 대표적. 사실 이 마저도 보조금 더 받으려고 전환한 것 아니냐는 설이 있다 카더라

더욱 자세한 노선은 아래의 '시외버스 노선' 문단 참고.

프리미엄 버스 한정으로 차내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버스 앞유리 상단에 부착되어 있다,.아래 서술에 나와 있듯이 모니터가 빠진 옵션으로 차량을 출고하다 보니까 대신 개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보면서 가라고 와이파이를 설치해 준 듯 하다,

3. 상세 노선

3.1. 시외버스 노선

굵은 글씨는 해당 버스 터미널의 경전/동일 주력 노선이다. 함안 관련 노선의 경우 대부분 계열사 동일고속의 노선이다.

3.2. 농어촌버스 노선

3.2.1. 의령군 농어촌버스 노선

3.2.2. 합천군 농어촌버스 노선

4. 사라진 노선

5. 차량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pjDSC_4642.jpg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P2243553.jpg
AM928 출처 뉴 슈퍼 에어로시티
파일:wdysic-unp.png
파일:wdibic-nc.png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6. 면허 체계

7. 현재 보유차량

7.1. 현대자동차

7.2. 기아

8. 과거 보유차량

8.1. 현대자동차

8.2. 기아

8.3. 자일대우버스

9. 이야기거리

부산교통과는 일생일대의 앙숙으로 유명하다. 그 과정에서 일어난 분쟁만 해도... 거기다가 2012년 6월에는 천안-진주 간 운행을 개시한 코리아와이드 경북과 갈등을 빚기도 하는등 , 직원들을 동원한 불법운행저지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2003년경에 경전고속에서 서울남부발 진주경유 사천, 삼천포행 시외버스를 운행하려고 하자, 부산교통에서 강력 반발해, 잠시 잠깐동안 진주시외터미널 외곽에서 승하차를 하고 기존 가격의 거의 절반인 14,5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운행했었으나, 곧 중단되었다. 이후에 2012년경에 발생한 사건으로써 천안발 진주행 직통버스가 없는 상황에서 천안에서 진주를 가려면 모조리 대전을 경유해야 하는데, 대전-진주간 노선은 경전고속이 단독 운행 하고 있다. 코리아와이드 경북의 주장에 따르면 직행 노선을 소유하고 있었지만, 경전여객에서 발권을 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근데 여기서 가만있을 부산교통이 아닌지라 부산교통 측에서 경전여객 엿 먹으라는 듯 천안행 발권사로 나섰다. 그야말로 숙적을 상대하기 위해 다른 상대와 연합을 맺은 것이다. 하지만 천안 발 진주 행은 첫 날부터 파행.

진주 등 서부경남에서 강원도 방면 노선이 빈약한 이유 중 하나가 부산교통과 경전여객 간 갈등도 한 몫 하는 것도 있다. 진주보다 더 먼 전라도 지역에서조차도 형식적으로나마 홍천, 강릉, 속초 방면은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데 서부경남에만 없다. 경전여객의 재정상태가 그리 좋지 못하여 경전여객의 뚫을 수 없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재정상태가 그나마 나은 부산교통이 뚫자니 중앙고속도로라던지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117] 등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앙숙으로 유명한 경전 본거지를 33번 국도를 통해 반드시 지나야 하니...[118] 그렇다고 강원고속, 강원여객, 금강고속등이 뚫자니 지역 업체와 공동배차를 해야 하는 문제까지 있어[119] 복잡하다.

진주에 있는지라 공군기본군사훈련단에서 신병들이 첫 외박을 나갈때 경전고속 전세부가 부산교통 관광부 차량과 함께 들어오기도 한다. 주로.. 대전 행과 서대구 행에는 고정으로 투입되며, 중간에 투입된 차량은 우등고속으로 (대전복합발, 대구서부발) 노선에 지원투입된다. 단, 자대 배속은 부산교통 관광부 차량 단독으로 운행한다.

칠암동 차고지[120]에서 퇴역한 구형차[121]들을 볼 수 있었다.

부산교통에 묻혀져서 그렇지 이 업체도 차관리를 잘하는 업체 중 하나다. 특히 시내농어촌버스는 차관리를 끝판왕 수준으로 잘한다.

평균속도는 107~108km/h 놓고 다닌다.[122]

최근 다른 경남 회사보다 굉장히 큰 타격을 봤다. 영암고속보다도 큰 타격을 입었으며, 이유는 불명. 주력 노선과 비주력 노선 막론하고 대부분을 절반 이상 감회했다. 또한 철수한 노선도 굉장히 많다. 옆 동네 부산교통이 감회를 하더라도 조금만 감회한 것도 대조적이다. 최근 핵심 노선에 한하여 다시 증회중이나, 금호고속이나 영암고속 등과 비교하면 갈 길이 멀다.

10. 비판 및 사건사고

그리고 비 인기 노선에 대한 승객 편의 및 안전에는 뒷전이다. 부산사상 - 함안 노선에서 운행 시간을 지키지 않아 빈축을 산적이 있었으며, 최근에는 진해 - 거제(고현) 노선에서 말썽을 피우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2022년에 진주 - 김해에 41석 일반으로 인가가 난 곳에 임의로 28석 우등을 넣어 논란이 되고 있다.

2003년 부산교통시외버스 서울남부-삼천포 노선 가지고 크게 싸움이 난 적이 있다.

2022년 12월 13일 차고지가 아닌 곳을 차고지로 임의로 쓰다가 적발되었다.

[1] 실제로 진주 다음으로 경전여객 차량이 많이 들어오는 곳이 대구서부와 사천이다. 사천과 삼천포에는 그 이전부터 부산교통경원여객이 많이 들어왔고 현재는 경전고속의 대량 감차로 인해 앞의 두 회사가 더 많이 보인다.[2] 함안 쪽은 마산 쪽이 주력이며 마산남부행도 1회지만 있다. 다만 마산발은 신흥여객과 공동배차한다. 6월 28일 부로 4회만 시외로 남기고 6회를 급행으로 따로 신설했다. 급행은 국도 경유에 일반으로 운행하며 시외는 고속도로 경유에 28인승 서비스우등으로 운행한다. 의령은 진주 - 의령 노선과 신반 - 이방-구지-현풍 -대구서부, 마산 - 의령이 주력이다. 3월 28일 부터 마산 - 의령 노선에서 임시 철수했다.[3] 그 외 함양 및 하동에도 들어오며 하동은 진주 - 하동으로, 함양 역시 진주 - 함양 - (거창)으로 들어온다.[A] 대전통영고속도로의 양대 산맥이긴 한데 과속 대마왕인 경원여객과는 정반대다.[5] 평일 진주행 7회(이 중 6회가 합천을 경유하며 2회는 고령까지 추가로 경유하고 1회는 무정차.), 사천-삼천포행 2회, 여수행 4회, 신반행 1회, 의령행 2회 밖에 들어오지 않으며, 주말에는 진주행 2 ~ 3회(모두 무정차다), 삼천포행 2회, 여수행 2회를 증회해서 운행한다. 코로나 이전에는 진주행 15회(3회 합천경유, 3회 고령-합천 경유), 합천행 8회, 삼가-진주행 2회, 삼천포행 7회, 현풍행 1회, 구지행 2회, 이방행 7회, 신반행 3회, 의령행 2회, 의령-진주행 2회, 해인사행 6회, 여수행 7회(평일) or 9회(토요일) or 10회(일요일), 순천행 1회(일요일)로 들어왔다. 코로나 이전 평일 62회, 토요일 64회, 일요일 66회, 코로나 이후 평일 16회, 주말 22회 ~ 23회로 운행한다.[6] 3월 28일 부로 철수[7] 적자 누적 + 코로나19로 인해 철수[8] 이 외에도 의령, 합천 등 다수의 서부경남지역에서 천일여객이 철수하였으며, 현재 천일여객이 들어오는 서부경남 지역은 거창 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9]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중지[10] 태영고속과 공동배차[11] 현재는 3회만 들어온다.[12] 합천 - 의령 - 마산 - (창원), 합천 - 의령 - 함안 - 부산서부(일부 시간대)만 태영고속이 운행 하는 중이다.[13] 실제로 코로나19 이전 진주~대전이 20회나 운행할 정도로 대전 노선도 꽤 장사가 잘 되던 노선이었다.[14] 진교 경유, 일부는 광양읍 경유[15] 원래 15회 운행했고 1일 2회는 금호고속에서 운행했지만 임시 철수했고 일반은 부산교통이 운행중이다. 우등 3회, 일반 2회.[16] 요일별로 전회 프리미엄이 들어가기도 하고 일부 시간대 우등이 들어가기도 한다.[17] 원래 합천 미경유였으나 2019년 부터 일부회차에 합천을 경유하기 시작했고 2020년 부터 전 회차 합천 경유 시작. 또한 이 때부터 합천 ~ 사천, 삼천포간 구간승차가 허용되었다.[18] 일부 하루 2회는 합천군 최남단의 '삼가면'을 경유해서 의령 방면으로, 최근에는 시외 우등으로 전환하여, 요금이 많이 상승하였다. 최근 2회로 감회되어 시간표 확인이 꼭 필요하다.[19] 1일 1회만 경유. 부산교통 차량과 달리 서울-진주를 무정차로 간다.[20] 직통만 해당. (고령), 합천의 경유 / 완행의 노선은 어쩔 수 없이 시외로 계속 운행하였다.[21] 1회만 운행하며 프리미엄만 운행한다. 나머지 4회는 경원여객에서 운행하며 우등으로 운행한다.[22] 다만 강원도로 운행하지 않는 건 부산교통, 경원여객 또한 마찬가지라, 진주 등 서부경남에서 강원도로 가기 매우 어렵다. 그나마 고속버스 업계에서 고속버스 원주-진주 노선을 운행하긴 했으나 노선구조상 문제와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폐선되었다. 시외버스 노선으로 춘천까지 운행하고 강원도 부분은 중간에 원주, 홍천 등을, 경상도 부분은 합천, 고령을 경유했으면 모를까 원주에서 끊어버린데다 중간 경유지가 없으니 수요를 모을 수 없는 구조가 문제가 되었다. 진주 ~ 강원도 영동지방도 마찬가지로, 공통적으로 합천, 고령을, 강릉 방면은 횡성, 진부, 횡계를, 속초/거진 방면은 홍천, 원통 등지를 경유해야 겨우 수요가 날 수 있는 구조다. 충북 역시 경남권 업체가 들어오는 노선은 경원여객의 청주 ~ 진주 노선 밖에 없으며, 이 마저도 코리아와이드 대성과 공동배차한다. 2021. 10. 14 까지는 영동군, 옥천군거창고속김천 - 대전, 서울남부 노선으로 들어왔고 그 이전에는 청주에도 들어왔다.[23] 주로 우등할증을 받지 않던 노선에 우등할증을 적용하는 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24] 예시로 대구서부 - 동광양, 광양, 순천, 여수 노선이라던가 진주 - 대전복합, 진주 - 경주, 포항 노선등이 있다.(단, 진주 - 경주, 포항 노선은 공동배차하는 금아여행은 우등을 투입한다.) 그러나 이로 인해 버스 동호인 커뮤니티에서는 욕을 자주 먹고 있는 회사 중 하나다. 대표적으로 '돈경전'이라는 별명이 있다. 이러한 프리미엄 남발은 2019년 5월 1일 부터 시작되었다. 서울남부 - 합천, 천안 - 창원 등에 투입되기 시작했다.[25] 진주 경유는 서울남부-진주 중에서 유일하게 부팸 운행 노선이 아니다. 경전동일의 최고 주력 노선이며 여기만큼은 반드시 프리미엄도 모니터가 있는 프리미엄을 넣는다. 최초의 경전 프리미엄 노선.[26] 서울남부-삼천포 만큼 경전동일의 주력 노선. 단, 삼천포선과 달리 개인 모니터는 제공되지 않는다. 2019년 2월 11일 부터 진주 ~ 경주/포항과 같이 프리미엄이 투입된 경전여객 1세대 프리미엄 노선 중 하나.[27] 1일 1회(주말 1일 2회) 프리미엄 투입, 1일 1회 우등 투입. 모니터 없는 차량 투입. 1991년까지는 코리아와이드 진안에서 운행했고, 2013년까지는 천일고려도 공동배차를 했다.[28] 1일 1회 운행, 프리미엄만 투입[29] 그 외 사천은 4회 통영에서 출발하는 경원여객 차량이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서울남부-삼천포와 통합[30] 진주고속 경유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운행 중단. 2회 세종까지 연장 운행.[31] 합천 쪽 33번 국도 개량으로 인하여 소요시간이 빨라졌다.[32] 1일 1회를 남기고 전멸했다. 과거 천일여객, 고려여객도 배차했는데, 천일고려 배차는 창원 쪽으로 우회했다.[33] 1일 2회 운행하며, 삼가 경유와 송계-대의 경유로 나뉜다.[34] 부산교통 배차는 순천북부만 거치고 바로 순천으로 간다.[35] 금, 토, 일 한정으로 진교 미경유 순천, 여천, 여수까지 1회 증회된 상태로 운행한다.[36] 장유는 일부 시간대에만 경유. 경전동일의 얼마 안남은 41인승이 들어가는 버스다.[37] 부산교통은 군북 미경유.[B] 시외버스 중에서 유일하게 BIS 시스템을 제공하며, 환승할인이 제공된다.[B] [40]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회사가 해당 노선의 운행을 중단했다.[41]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회사가 해당 노선의 운행을 중단했다[42] 계열사 동일고속의 노선들이다.[43]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회사 해당 노선 운행중단[44] 산인, 신당마을 경유 운행 중단. 직통은 합천 출발이다.[45] 대한여객 차량은 군북 미경유.[46] 코로나19로 인하여 2022. 06. 28 부터 신흥여객만 운행.[코로나] [48] 코로나19로 인하여 2022. 03. 28 부터 태영고속과 신흥여객만 운행. 태영고속 일부 배차는 합천에서 출발.[49] 현재 농어촌버스 면허로 전환해 시외버스는 운행중지[50] 코로나19로 인하여 한동안 전면 운행중지 되었다가 2021. 11. 03 부터 농어촌버스 면허로 전환 후 운행.[51] 합천발은 코로나19로 인해 운행 중지 및 진주, 삼천포, 여수 출발로 분할되었다가 10월부터 전회 진주발만 운행. 합천-대구서부완행 운행 중지.[52] 전회 28인승 서비스우등.[53] 1일 5회 운행. 대구서부 출발 완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중지.[54] 태영고속은 일반 투입. 경전동일은 28인승 우등버스 투입에 우등할증 중.[55] 진주에서는 부산교통에 밀려 잘 안보인다.[56] 진주 경유는 서울남부-진주 중에서 유일하게 부팸 운행 노선이 아니다.[57] 경전동일의 최고 주력 노선이며 여기만큼은 반드시 프리미엄도 모니터가 있는 프리미엄을 넣는다.[58] 주말에는 예매가 필수인 노선.[59] 전회 프리미엄 투입.[60] 10월 4일 부터 서울남부-삼천포와 통합.[61] 삼천포, 사천-합천간 구간승차 가능.[B] [B] [64]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운행 중단[65]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회사 해당 노선 전면 운행 중단.[66] 41인승 일반이 투입되는 날이 많으나, 가끔 28인승 서비스우등 투입[67] 프리미엄 2회 투입[68] 코로나19로 인해 1회만 남기고 전멸했다.[69] 전회 프리미엄이 투입되는 날이 있다.[70] 합천 종착 운행중지 및 삼천포, 진주, 여수행으로 분리.[71]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운행중단[72]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운행 중단 및 합천으로 일부 단축[73] 코로나19로 인해 합천 일부 시간 경유 및 합천-사천, 삼천포 구간승차 가능.[74] 2022. 10. 24 부터 합천 미경유[75] 2023년 10월 20일 부터 진주경유 삼천포행 신설, 진주경유 삼천포행은 금, 토, 일에만 운행.[76] 1일 2회 운행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의령으로 단축 및 의령 버스 888의령 버스 의령-대구로 분리.[77]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중지[78] 코로나19로 인해 구지 종착 전면 운행 중지[79] 코로나19로 인해 이방 종착 전면 운행 중지[80] 코로나19로 인해 2021. 08. 23 부로 농어촌버스로 전환.[81]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운행중지 였다가 2021. 11. 03 부터 농어촌버스로 면허전환과 함께 운행재개.[82] 코로나19로 인해 2020. 02. 24 부로 철수 이후 현재는 대원고속과 거창고속만 운행중.[83] 18:40에만 현풍 착발로 운행, 나머지는 전부 구지, 이방, 신반, 의령, 진주, 창녕 등에서 출발.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현풍 착발 운행중지.[84] 코로나19로 인해 구지 착발 전면 운행 중지[85] 코로나19로 인해 이방 착발 전면 운행 중지.[86] 코로나19로 인해 2021. 08. 23 부터 농어촌버스로 전환[87] 코로나19로 인해 부산서부행 운행 중지 이후 같은 날 의령 버스 의령-마산으로 전환.[88]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중지[89] 대부분 41인승 일반이 투입되나 가끔 28인승 서비스우등이 투입된다.[90] 전회 프리미엄 투입하며, 금아여행은 전회 우등 투입한다.[91] 08:04에 1회만 출발하기 때문에 그 외 시간에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해야 한다.[92] 코로나19로 인해 부팸만 배차중[93] 2023. 03. 25 부로 남흥여객 단독배차로 변경했다가 복귀. 단순 오류로 진주발 06:45 41인승 표기되며 남흥여객 단독운행이 맞다.[94] 전회 프리미엄 투입되는 날짜도 있음.[95] 부산교통은 순천-진주 직통으로 운행.[96] 금토일 여수발 차량은 진교 경유하지 않는다.[97] 2019. 05. 01 부로 폐지되었다.[98] 2013년 개통, 2020년 운행중단. 이후 함안군의 발표결과에 따르면 수요가 적어 폐선.[99] 2020년 폐선.[100] 2014년 10월 개통, 2015년 4월 해운대고속을 이관. 현재의 김해 버스 70.[101] 3월 25일 부터 남흥여객이 인수하면서 철수하게 되는 노선이다.[102] 다만 유럽연합은 파랑 바탕에다가 노랑 별인데, 경전여객은 흰 바탕에다가 파랑 별이다.(다만 파란색도 있으니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103] 이 차량은 2014년에 BH116으로 대차되었다.[104] 이 뉴 그랜버드 그린필드 우등 차량도 사연이 기구한데 2010년에 삼도고속에서 (주)세원 출신 2006년식 BH120F 로얄 크루저 II 조기 대차분으로 구입(이 차량이 2006년 당시 천안-마산-창원 개설 때 구매한 차량이었는데 한 동안 세원 직행부 도색에 "삼 도 고 속" 폰트만 붙이고 운행하다가 조기 대차되었는데, 이 때 조기 대차된 (주)세원 출신 로얄 크루저 II가 중고 시장에 풀려 대원고속에 중고로 매각되는 동시에 우등에서 일반으로 개조되었다), 계속해서 운행하다가 마산-울산 노선과 같이 금아여행에 넘어갔다가 다시 삼도고속으로 넘어갔다가 삼도고속이 창원고속으로 바뀌면서 계속해서 운행하다가 천안-마산-창원 노선만(마산 - 울산 노선은 거제현대고속에 넘어갔다) 현재의 경전고속에 넘기면서 이 차량도 경전고속에 넘어갔다.[105] 시외버스 업체에서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레스티지의 첫 고객은 대한여객, 부산교통, 영화여객 계열, 실크로드는, 선샤인은 광신고속이다.[106] 참고로 해당 차는 코로나를 계기로 우등이 된 것이 아니라 원래 우등이었으며, 주로 대전선에 투입되었다.[107] 개조된 럭셔리 4대는 부산서부 ~ 함양, 김해 ~ 진주, 진주 ~ 사천 ~ 삼천포 등 노선에 투입되었으며, 기존에 부산서부 ~ 함양과 진주 ~ 김해를 운행하던 차량들은 진주 ~ 사천 ~ 삼천포로 격하되었다.[108] 예비차 포함 4대는 시외버스 출신 차량으로 운행하며 28인승 우등형 차량으로 운행한다. 이 3대는 888번, 의령, 신반 - 마산, 의령, 신반 - 대구서부 노선에 골고루 투입한다.(단, 888번의 경우 2회는 그린시티로 운행한다.)[109] 합천-해인사 농어촌버스[B] 의령군 농어촌버스에서 운행한다.[B] [B] [113] 합천 해인사 농어촌버스 차량도 이 차종이다.[114] 전세부 출신[C] 의령군 농어촌버스로 운행했었다.[C] [117] 통영 ~ 고성 ~ 사천 ~ 진주 ~ 원주 ~ 횡성 ~ 홍천 ~ 춘천 / 강릉 ~ 양양 ~ 속초 등. 틈새시장을 노린다면 홍천 ~ 속초 노선에 서울양양고속도로 경유 노선이 없는 만큼 진주 ~ 합천 ~ 홍천 ~ 현리 (인제군) ~ 인제양양터널 ~ 속초 쪽으로 생각해볼 수도 있다.[118] 진주 ~ 강원도 노선의 경우 대전 ~ 호법분기점 쪽으로 갈 수도 있지만 서울로 가는 차량이 많아 교통체증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므로 33번 국도를 이용하여 고령IC에서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특히 인제, 양구, 속초, 거진 등 서울양양고속도로 구간을 포함하는 곳이라면 서울이나 여주 찍고 가야되므로 더 그렇다.[119] 동해상사고속은 수도권 노선만 있고, 영서지방의 강원고속, 금강고속과 영동지방의 강원여객의 부울경 방면 노선은 모두 지역 토착업체와 공동배차한다.[120] 경원여객도 쓰던 차고지이다.[121] 가니쉬 달린 그랜버드, 천일여객 출신 BH120F 등.[122] 07년식 뉴 슈퍼에어로시티로 100을 넘긴다니 말 다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