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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3:25:42

신양여객

파일:창원시 CI_White.svg 창원시의 시내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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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신양여객 주식회사
대표자명 김경수[1]
설립일 1973년 5월 9일
업종명 운송업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기업
홈페이지

1. 개요2. 운행 노선3. 차고지4. 면허 체계5. 보유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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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창원시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버스 회사창원시내버스협의회 소속이다.

1973년 설립된 업체로 2023년 기준 현재 창원시에서는 세번째로 오래된 시내버스 업체다.[2] 기존 마창 최대의 업체였던 시민버스가 부도처리되면서 한때나마 마창 최대의 시내버스 업체가 된 적도 있었으나, 시민버스 소속 면허 50개를 대운교통이 한꺼번에 낼름하면서 다시 콩라인으로 밀려났다.

2014년 1월 쯤 대표이사가 변경됐는데, 창원 전세버스 업체인 마산고속관광 대표이사와 동일인물이다.[3]

차고지가 마산합포구 가포동에 소재해있던 시절에는 이 위치가 가포고등학교 바로 앞인지라 이 회사 소속의 월영동/해운중/경남대 종점 버스는 차고지로 오고갈겸 해서 가포고 앞까지 연장운행을 해 준다. 그러다보니 등하교시간대에 시점인 월영아파트에서 학생들이 우루루 내리는 진풍경도 나온다.(...) 이는 차고지가 신양여객과 붙어 있는 마창여객도 마찬가지.

과거에는 현대버스와 자일대우버스의 보유 댓수가 거의 일정했으며[4] 2008년 이후로는 현대버스의 출고가 늘고 있다. 자동변속기는 주로 ZF를 이용하며, 2017년 이후의 현대 고상 차량에는 스펀지 시트를 적용한다.

창원시 시내버스 업체 중 유일하게 도색에서 사명을 "신양여객(주)"로 표기하고 있다.

전기버스 도입 업체 중 진해여객과 더불어 중국산 전기버스가 단 한대도 없는 업체다.

2019년 11월, 기존의 가포차고지 매각으로 덕동공영차고지로 본사를 옮겼으며 11월말에 드디어 신양여객도 일렉시티 두대를 출고했으며, 모두 122번 노선 고정이다.

2020년 5월에 그린시티를 마지막으로 중형차량이 전멸했으며, 소형차량은 E-카운티 F/L 1대만 남아있다.

2020년 이후로 일반 고상 차량도 자동변속기로만 출고한다고 한다.

2023년 6월 23일에 중고 르노 마스터를 도입해[5] 오랜만에 현대버스 이외의 차종을 출고했다.

2. 운행 노선

105번, 115번, 163번, 240번, 253번, 254번, 259번, 270번, 54번, 60번, 75번, 710번, 5000번, 6000번

3. 차고지

4. 면허 체계

5. 보유차량

5.1. 현재 보유차량

5.1.1. 현대자동차

5.1.2. 르노

5.2. 과거 보유차량

5.2.1. 현대자동차

5.2.2. 자일대우버스


[1] 지역 전세버스 업체인 마산고속관광의 대표이기도 하다.[2] 가장 오래된 업체는 1956년 설립된 진해여객. 두번째는 1969년 설립된 마창여객.[3] 여담으로 이 때 마창여객도 함께 인수전에 참여했었다는 카더라가 있었다.[4] 물론 소수의 기아 AM 시리즈가 있었다.[5] 수요응답형 노선(누비다)에 투입한다.[6] 3800~3849까지는 시민버스 였으나 사라지고 3850부터 신양여객이 사용한다.[7] 주로 좌석차량이 이 면허를 사용한다.[8] 3850, 3853, 3857, 3858, 3861, 3863호 6대가 일반차량이다.[9] 주로 일반차량이 이 면허를 사용한다.[10] 과천여객청신운수 중고 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