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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0:14:34

밀성여객

파일:경상남도 휘장_White.svg 경상남도시외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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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지리산고속
[고]: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공]: 공항버스 업체
파일:mybsic-ngg.png

1. 개요2. 설명3. 보유 노선
3.1. 본사 관리3.2. 본사 미관리
4. 보유 차량
4.1. 현재 보유 차량4.2. 과거 보유 차량

1. 개요

경상남도 밀양시를 중심으로 하는 시외버스 업체이다.

2. 설명

1980년에 천일여객의 계열사로 설립돼 노선을 양도받으며 설립됐다. 2005년에 천일여객이 밀양에서 철수하면서 밀성여객으로 노선을 추가로 양도하고 계열에서 분리됐다. 하지만 밀성여객의 노후 차량을 매각하는 업무는 아직도 천일여객이 담당하는 중이고, 천일여객의 계열사인 밀양교통의 대표이사가 대표이사를 맡는 중이다. 그리고 차량 전후면에 아직도 천일여객그룹 로고가 남아있다.

밀양시외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단거리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시내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시외버스로 운영한다. 최근 부산광역시와 국토교통부가 '부산~밀양 시외버스'를 광역급행버스로 전환하자는 논의를 진행하는 중인데 만약 광역급행버스로 전환되면 밀성여객이 운영사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면허 체계는 밀성여객 고유 면허도 존재하지만 천일여객고려여객의 면허를 그대로 받아서 운행한 이력이 있고 차량 교환이 잦아 면허가 다양하게 섞인 상태이다.

한편 밀양시 시내버스가 굉장히 부실해 관내라도 시외버스나 기차를 타는 형식이 공식이라 밀양 버스 단일요금제 적용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구간이용 승객도 많았지만, 단일요금제 시행 이후에는 승객이 꽤 많이 줄어들었다.[1]

3. 보유 노선

3.1. 본사 관리

3.2. 본사 미관리

4. 보유 차량

4.1. 현재 보유 차량

4.1.1. 기아

4.2. 과거 보유 차량

4.2.1. 현대자동차

4.2.2. 기아

4.2.3. 자일대우버스



[1] 어차피 밀양시 시내버스는 환승할인이 안 된다는 특성상, 대도시 같으면 직행/급행 좌석버스가 맡을 역할을 밀성여객이 하고 있는 꼴이다.[2] 밀양교통 단장1번 1일 4회이며 교대로 배차운행[3] 하루 한 번 운행하는 노선으로, 총 운행거리가 7.93km인 "대한민국 최단거리 시외버스 노선이다."[4] 현재 이 회사의 주력모델이나 다름없다.[5] 총 5대가 있으나 차량상태가 매우 안 좋아서 4대는 휴차되어 면허말소 예정, 1대만 예비로 간간히 다니고 있다.[6] 최초기형 7줄그릴 전비형 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