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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7 16:42:08

전북고속·전북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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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고속
Jeonbuk Express Co. LTD.
파일:전북고속.png
정식 명칭 주식회사 전북고속
한자 명칭 株式會社 全北高速
영문 명칭 Jeonbuk Express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창립일 1920년 1월 1일[1]([age(1920-01-01)]주년)
업종명 시외버스 운송업
대표자 신재호, 황의종
기업 분류 중견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소재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가리내로 30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전북고속.jpg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라임

1. 개요2. 역사3. 보유차량
3.1. 면허 체계
4. 현재 보유차량5. 과거 보유차량6. 특징7. 배차8. 기타

1. 개요

전북특별자치도를 연고로하는 전북 최대의 시외버스 회사. 홈페이지[2]

2. 역사

1920년에 순수 민족자본으로 문을 연 전북여객자동차상회를 모태로 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버스 회사다. 1944년에 전북여객으로 이름을 바꿔 이어오다가 1970년대 자회사로 전주고속을 창립했으며 1990년대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사업을 분리독립시킨 후 1994년 전북고속으로 이름을 바꿨다.

대표이사 회장은 선진그룹신재호 회장. 기존 전북고속 운영진이 유지된 상태에서 주주로써 경영에 참여하는 정도였으나, 2014년 선진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선진 계열에 포함된 것이 확인됐다. 다만 여전히 신재호 선진 회장은 전북고속의 대표이사 회장직으로 있고 실질적인 경영은 대표이사 사장인 황의종 대표가 맡고 있다.[3]

2020년에는 전북고속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다.[4][5] 그래서 2020년을 맞아 감사한 의미로 서울남부-전주행과 전주 -인천공항행 시외 프리미엄 버스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를 이유로 승객 대폭 급감해 보류됐다.

3. 보유차량

주력차량은 유니버스이며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도 소수 보유한다.

왕년에 AM버스그랜버드도 한때 꽤 운용하다가 잔고장, 연비 문제와 악평, 차량 노후화로 대차했고 그 이후로 신형 모델이 나온 후에도 일절 도입을 하지 않고 있다.

1990년대에는 쌍용 트랜스타경남고속, 충남고속 못지 않게 많이 운영했지만[6] 전주고속의 인수로 회사 상황도 별로 좋지 않았고 유지비도 많이 들어 2002년 후반경에 모두 조기 대차했다. 그리고 초기형 FX120 크루징스타에 고생한 이후로는 자일대우버스도 더 이상 출고 하지 않고 현대자동차의 버스만 지속적으로 뽑고 있으며 2017년 7월에 FX120을 전부 조기대차했다. 이유는 잔고장 및 차량 결함 때문이라고 한다. 이와 동시에 BH120F 로얄크루저2도 2017년에 전부 대차돼 현대차만 보유하고 있다.

전주고속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전북고속 148대+전북여객 88대+전주고속 50대로 총 286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7]

이 회사의 로고는 버스 좌 우측에 다 붙어 있는데 매우 단순하게 그린 풍경화 수준의 그림을 자랑한다.

2014년에는 공항 노선에 투입하려고 하던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노블을 출고한 적도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인천공항으로 가는 노선이 인가가 나지 않아 결국 취소하고 차량은 정읍의 전세버스 회사에 넘어가게 됐다. # 최근에는 앞면에 LED 행선판을 장착한 차량들이 자주 보인다.

2015년 5월에는 신차부터는 기존의 도색을 대체할 신도색을 적용하고 있으며,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도 많이 출고하고 있다. 2015년 12월에는 서울남부-전주시외 노선에 우등버스 투입을 위해 31석 우등형[8]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 5대를 출고했다.

2016년 5월부터 우등고속은 유니버스 프라임을 출고하고 일반고속은 유니버스 엘레강스를 출고한다. 엘레강스 차량은 골바닥 연료탱크로, 용량은 310L.

2017년 6월 7일 임실.전주 - 인천국제공항 노선에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노블을 출고했다. 현대 에어로 하이 스페이스 대차분으로 4대가량 출고했으며, 이는 2007년 BH120F 출고 이후 10년만의 HD급 차량 출고이다. #

파일:JBBC_noble (1).jpg
2017년 10월 13일, 군산 - 익산, 전주 - 경주·포항 노선 및 군산 - 익산, 전주 - 대구 노선에 뉴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라임 28석 우등차량 신차를 투입했다. 이로써 대우 BH120F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2015년부터 우등형 차량을 지속적으로 출고하고 있다. 주 목적은 역시나 시외우등 할증을 받기 위해서로 일반으로만 운행하던 노선들도 시외우등으로 전환했다.[9]

2018년 8월 8일 기준 안전여객 출신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과 NEW BS106은 전북여객 사명을 붙이고 다닌다. 하지만 1달만에 안전여객 출신 NEW BS106을 충북 관광업체에 중고로 넘김으로서 전북고속의 모든 자일대우버스는 사라지게 됐다. 아마 FX에 크게 데여서 그런것 같다.

2018년 10월 30일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라임 28석 우등 차량을 12대 출고했다. 3점식 안전벨트가 장착됐으며, 전북여객에 넘기고 남은 2013년~2015년식 엘레강스 차량 일부를 전주고속으로 이관하여 에어로시티를 대차했다.

2021년 8월 기준 코로나19로 일부차량들은 여전히 운행이 멈춘채 전주시외버스공용터미널전주월드컵경기장에 운휴차량들이 빼곡히 주차되어 있다. 차량을 오래 세우다보니 각종 문제점들로 인해 윤번제 형식으로 차량을 가동시키고 있다.[10]

2023년에 오랜만의 신차로 유니버스 프라임, 프라임 EX를 출고했는데 창립 이래 첫 자동변속기로 출고했다.

2023년 현재 HD급 차량(프라임 EX, 노블)의 경우 모두 인천국제공항선으로 운행하고 있다.

3.1. 면허 체계

4. 현재 보유차량

4.1. 현대자동차

5. 과거 보유차량

5.1. 현대자동차

5.2. 기아

5.3. 자일대우버스

5.4. KG모빌리티

6. 특징

7. 배차

전북고속·전북여객은 각 코스(일명 '조')에 여러 노선들이 묶인 형태로 차량을 운용한다. 다음 사항은 2018년 8월 17일 전북여객 신설 이후 현재(2019년 7월)까지 크게 달라진 바가 없다. 코스 작성 순서는 가나다순이다.

2020년 1월 8일에 구조가 완전히 바뀐 코스가 시행됐다. 실제와 내용이 일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바람.

8. 기타



[1] 현 법인의 등기상 설립일은 2015년 4월 1일. 그 날에 전북고속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고, 舊 전북고속(現 전북고속터미널)이 전북고속과 전주고속, 전북여객을 지배한다.[2] 만약 게시판을 이용해야 할 경우, 온갖 사칭꾼들이 행패나 부리고 답변도 제대로 된 것을 기대하기 힘들니 주의.[3] 전북고속의 지분구조는 명확하게 공시되어 있지 않으나 예전 기사 자료 등을 찾아보면 개인투자자들과 지입차주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른바 선진계열이라는 것의 실체가 대부분 신재호 및 관련인들의 개인투자로 이루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명목상으로만 계열이고 실제로는 기존 지분구조가 크게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황의종 사장 측 투자자들이 신재호를 끌어들인 것으로 추측된다.[4] 국내에서 100주년을 맞는 민간교통기업은 전북고속, 강원여객 둘뿐이다.[5]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차량 후면에다 회사와 관련된 미담과 일화를 제보 받는다고 붙여 놓았다.[6] 국내 시외, 고속버스 회사 중 유일하게 트랜스타 S, P, H, V 모델을 전부 운영했던 회사다.[7] 2018년 11월 14일에 초기형 유니버스 프라임을 모두 말소처리했다. 확인 결과 2009년식 프라임 14대, 2011년식 프라임 2대, 총 16대가 감차됐다.[8] 우등요금 징수불가.[9] 대전 - 여수와 광명 - 광주가 대표적. 전주 - 군산 회송 시간도 시외우등을 실시했다.[10] 정비사의 말에 의하면 6개월 가량 차량을 세워서 가동을 시켰더니 멀쩡하던 부분이 갑자기 문제가 생겨서 미연에 방지하고자 차량을 윤번제로 가동시켰다고 한다.[11] 전북고속 면허. 총 149대로 결번이 굉장히 많다. 원래부터 많았던 결번이 전북여객 차량이관을 거치면서 크게 늘었고, 2018년 11월 대규모 감차로 또 늘어났다[12] 전북고속 → 전북여객 이관 면허. 2018년 11월 감차로 결번이 8대가량 생겼다.[13] 안전여객 → 전북여객 이관 면허. 대우 BS106 차량들의 면허가 이 뒤로 쭉 있었으나, 매각과 동시에 말소됐다.[14] 에어 서스펜션 모델은 전북고속 시절에 출고된 차량이며 리프 서스펜션(판스프링) 모델은 안전여객(시외사업부) 시절에 출고된 차량이다. 금마·함열, 오수·동계·순창, 칠보·쌍치, 임실·오수·남원 등 도내 노선에서 대부분 운행한다.[15] 2000년대 에어로 스페이스 LD가 주력이었다면 2012년 11월부터 이 회사의 주력차종이다. 유니버스 최하급 모델이 유성·청주, 거창·대구, 진주·마산·창원, 신갈·용인 등 안 가는 곳이 없다. 심지어 2018년 8월 17일부터는 차량이동으로 군산에서 포항까지도 가게 됐다.[16] 2015년 이후 유로 6가 적용된 모델은 우등 위주로 출고한다.[17] 2018년 9월 충북 관광업체로 넘어갔다. #[18] 전북고속, 전북여객, 전주고속[19] 익산.왕궁공단, 삼례.3공단.둔산공원, 부안, 무주.구천동.장수[20] 다만 전북고속은 여수에 연고가 없어 이 노선을 운행하는 차량들은 전날 전주에서 여수로 내려간다. 무정차가 아닌 완행으로 남원, 순천 등을 찍으면서 내려가기에 회송하는 데만 3시간 이상 걸린다. 그러면서 운임은 KTX보다 비싸다.[21] 실제로도 전북고속과 호남고속은 일정이 빡빡하기로 유명하다.[22] 볼드체가 당시 1인석.[23] 그 중 왕복 2회에 한하여 고속1코스[24] 진안, 장계, 서상, 안의, 거창 경유[25] 거창부터 대구까지는 고속도로로 직행이니 완행에 가깝기는 어렵다고 봄[26] 전라남도 강진이 아니고 임실군 강진면이다.[27] 2018년식[28] 달이 넘어갈 때마다 배차를 맞바꾸는 형태[29] 뉴슈퍼에어로시티가 전장이 유니버스보다 짧고 차가 작기 때문에 기사들 사이에서 티코라 부른다.[30] 17년식 차량은 안전여객출신 1대(2300호)만 존재[31] 참고로 고속/시외버스 회사 중 복수노조가 있는 회사의 경우 협상을 잘 안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은 금호고속. 파업 관련 기사를 찾다보면 혀를 차게 된다. 그래도 금호고속은 사정이 나은 편인 반면, 전북고속은 이미 기사에도 언급되있듯이 민주노총을 노조로 절대 인정하지 않고 있다.[32] 김제행으로 예를 들면, 인가경로(전주터미널-완산동-1번 국도-714번 지방도-김제역-김제터미널) 29.3km이며, 계산 시 10km 1,300원 + 일반국도 19.3km × 116.14원/km ≒ 3,500원(사사오입)이 나오지만 3,000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