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f2023><tablebgcolor=#fff,#1f2023> | 선진그룹 SUNJIN GROUP | }}} | |
<colcolor=#fff> 설립일 | 1989년 2월 |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1351-3 천록빌딩 3층 | |||
창업주 | 신재호 | |||
회장 | ||||
유형 | 중소기업 기업집단 | |||
업종 | 시내버스, 시외버스, 화물운송 등 | |||
사훈 | 열정, 혁신, 사회공헌 | |||
경영방침 | 지키고 싶으면 공격하라[1] | |||
(공식 홈페이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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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선진네트웍스를 주축으로 하는 운송업 특화 중소기업 집단이다. 버스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창업주이자 대표이사 회장은 신재호이다. 운용대수 기준 대한민국 2위의 버스 기업집단이다.[3]2. 역사
- 1989년 노동자였던 신재호가 지인에게서 냉동 탑차 2대를 채무 상환 명목으로 받으면서 성민통운(現 선진물류)을 설립했다.
- 1990년대 성민버스를 세워 시내버스 운송업에 진출했다.
- 2000년 봄 경영난을 겪던 신성교통, 선진운수 등의 계열사인 선진버스를 인수했다.[4]
- 2002년에 김포운수를, 2003년에 우신교통과 제물포버스 노선들을 인수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 2006년 12월 선진네트웍스를 설립했고, 모든 계열사를 묶어 선진버스그룹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 2010년 체제를 전면 개편하여 선진그룹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됐다.
- 2022년 1월 6일에 가평교통을 인수하여 가평군에도 진출했다.
- 2022년 K리그2 참가 프로축구단 김포 FC의 메인 유니폼 마킹 스폰서가 됐다.
3. 특징
- 버스 사업에서는 KD 운송그룹, K1 모빌리티 그룹과 함께 수도권 버스업계를 지배하고 있고 KD 운송그룹에 이어 업계 2위를 차지한 회사이나, 계열사 수는 KD보다 더 많다.[5] 버스 사업 외에도 CNG충전소로 대표되는 에너지 사업을 비롯하여 광고, 타이어, 차량정비, 심지어 헬기 사업도 참여하기 때문. KD 운송그룹이 버스 사업에만 집중해서 그렇지[6] 전체 사업분야를 보면 KD 운송그룹 못지 않게 크다. 수도권으로는 모자랐는지, 2009년 6월에 대전 시내버스 회사인 대흥교통과 한밭여객을 각각 인수했지만 대전 시내버스 사업은 2017년 8월 말을 끝으로 철수했다.
- 인천광역시에서 준공영제를 시도할 때 찬성한 업체 중 하나다. 때문에 본래 준공영제를 반대하던 신동아교통이 선진에 인수된 뒤 갑자기 준공영제 찬성 쪽으로 돌아서는가 하면[7], 준공영제 참여 업체 수를 늘리기 위해 인천선진교통, 인천제물포교통, 송도버스, 성민버스 등으로 회사를 쪼개는 등의 행동을 하기도 했다. 서울특별시에서 준공영제를 실시할 때 반대한 KD 운송그룹과 대조되는 모습.
- 2021년부터 인천광역시에서의 규모를 축소하는 중이다. 송도버스, 강화선진버스, 인천선진교통, 인천제물포교통, 선진여객을 모두 차파트너스에 매각했다.[8] 그러나 2024년 7월에 차파트너스 계열사였던 명진교통을 인수하였다.
- 남양주시와 하남시에서 KD 운송그룹과 과열된 수준으로 경쟁했지만 2009년 12월에 남양주시와 하남시에서 철수하고 모든 회사들을 KD 운송그룹에 매각했다. 국내 버스 시장이 포화됐고 해외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서이다. 2010년에는 선진고속마저 매각했다. 이로서 선진이 운행하는 시외버스 노선은 전멸.[9] 하지만 전북고속과 전주고속을 인수하며 다시 시외버스를 운행하게 됐다. 이후 태화상운의 시외부를 인수하여 선진고속을 출범시켰다.
- 선진그룹의 본격적인 출발은 선진버스 인수라고 할 수 있다. 선진버스를 인수하면서 규모가 엄청나게 불었으며, 경영진이 선진버스에 애착이 깊은 지 성민통운 창업 당시부터 쓰던 '성민' 네이밍을 버리고 계열사 명칭을 '선진'으로 통일해버렸기 때문이다. 당시만 해도 유가가 낮고 인건비가 싸서 마진이 제법 남았던 것은 물론 중고차 내구연한 제한 같은 제도도 없었던지라 공격적인 성장을 하게 된다.[10]
- 일부 버스 동호인들은 선진그룹을 장사꾼같다면서 비판하는데, 선진그룹이 지금까지 운송업에서 한 일을 살펴보면 경영난에 빠진 회사를 인수해 정상화시킨 뒤 다른 버스 회사에 매각했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안목보다는 단기적인 재무상태에 치중하여 경영하는 성향을 보인다. 특히 인건비 절감을 위해 기사들을 계약직으로 고용하고 매우 적은 임금을 지급하는데, 이로 인해 인력 충원이 시원치 않아 채용 시 경력과 국적을 따지지 않고 뽑는다.[11] 그러면서 기사들에게 1일 운행횟수를 매우 빡세게 부여하니 근무 여건도 열악하고 난폭운전도 심하다.[12] 근로자 대우 이외에는 차량을 리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찰 박치기를 고수하는 KD 운송그룹과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인데, 2009년 선진 계열사를 다수 인수한 KD 운송그룹이 막대한 잔여 요금을 보고 뜨악했다는 소문이 있다.
- 일부 대기업 급의 버스 회사도 마찬가지겠지만 계열사 간의 내부 수직 거래비율이 꽤 높은 회사이다. 버스 운행(각 계열 내의 운송회사) - 재생타이어[13] 및 내부광고(선진이앤티 외) - 충전소 및 에너지사업(은혜산업개발, 선진네트웍스 등) - 1급정비 계열사 등 운송-유지-보수가 내부 계열사에서 대부분 충당이 된다.
- 버스운송업에서 번 수익을 이용하여 항공사업에 진출했고,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분야를 영위하고 있다. 일부 버스 동호인들이 문어발 재벌놀이라며 조롱하기도 하지만 항공사업을 제외하면 진출한 대부분의 사업(광고, 수출업, 신기술, 에너지, 정비업, 관광)은 주력사업인 버스운송업과 연계되는 사업들이다. 원래 각 회사의 OO부 형식이던 것을 모두 하나로 통합시키고 새로 법인을 만들어서 몰아준 수준. 심지어 해외법인도 있는데, 한국에서 쓰던 차를 우즈벡 등의 국가로 수출한 후 거기서 운행하는 방식이다.
- 선진네트웍스의 특징을 한가지 더 들자면 지분구조가 상당히 복잡하다. 김포운수, 선진버스, 선진상운, 군내버스는 확실히 신재호 회장이 지분의 과반 이상을 들고 있는 실소유주이다.[14][15] 나머지 회사들 상당수도 신재호 회장이 최대주주이거나 대주주이지만 다른 주주들이 추가로 있는 회사이다. 특히 연천 - 포천 - 가평쪽은 이름만 '선진'을 걸었을 뿐 실제로는 지리적으로 동떨어진 탓에 거의 독자적인 행보를 걷는 수준이며[16][17] 비슷한 상황인 전북고속은 여전히 예나 지금이나 황의종 사장의 회사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 사실상 선진이라는 큰 틀로 묶여는 있지만 실제로는 신재호 회장이 김포와 인천 지역을 직접 운영하고 여러 계열사 사장들이 선진그룹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월급사장[18]으로 선진그룹을 운영하는 셈. 따라서 계열사 별로 복지나 급여가 천차만별.[19] 물론 같은 선진그룹 내에 있으면서 차량구입이나 부품 통일화 등을 통해서 생기는 효율성을 생각하면 서로 이로운 셈이다.
- 자회사를 만들어 스카이웰의 전기버스를 들여오고 있다. 단가 절감을 위해 여러 종류의 중국산 전기버스를 많이 들여왔지만 상당수는 차량 특유의 결함 등으로 인해 특히 혹한기에는 제대로 운행하지 못한다. 그나마 스카이웰의 차량은 상황이 조금이나마 더 낫다. 그래도 현대자동차의 전기버스를 간간히 출고하고 있다. 하지만 2023년 말에 비바모빌리티가 전기차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선진그룹 자회사인 SAP도 이 사건에 연루돼 비바모빌리티, 스카이웰 차량들 전부 판매가 중지됐었다가 이후 SAP측이 환경부에 제출한 이의신청이 인용되어 2024년 3월 중순에 스카이웰 차량의 판매가 재개되었다.
- 김포시민축구단 창단 당시부터 김포 FC를 후원하고 있다. 2022년, K리그2 참가와 함께 바뀐 유니폼에서 가슴부분에 로고를 박는 메인 유니폼 마킹 스폰서가 되어 축구 팬들 사이에서 이름이 알려졌지만, 거제 선자산 헬기 추락사고 원인 규명 중 선진그룹에 책임론이 일자 김포 FC의 이미지 실추를 막기 위해 2022년 8월부로 유니폼 마킹이 취소됐다. 선진그룹이 빠진 자리에는 김포시 시정 슬로건이 들어갔다.
- 선진그룹에도 KD 운송그룹, K1 모빌리티 그룹처럼 유니폼이 있다. 카라에 보면 선진 로고가 박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4. 계열사 목록
4.1. 운송사업분야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지주회사 | 선진네트웍스 | ||||
시내버스 회사 | 경기도 | |||||
가평교통 · 김포운수 · 선진버스 · 선진상운 · 선진시내버스 · 연천교통 · 파주여객 · 포천교통 · 포천상운 | ||||||
인천광역시 · 강화군 | ||||||
공영급행 · 군내버스 · 은혜교통 · 신동아교통 · 인강여객 | ||||||
세종특별자치시 | ||||||
세종DRT | ||||||
마을버스 회사 | 경기도 | |||||
서정마을버스 | ||||||
시외버스 회사 | 전북특별자치도 | 경기도 | ||||
전북고속 · 전북여객 · 전주고속 | 선진고속 | |||||
전세버스 회사 | 선진고속관광 | |||||
택시 회사 | 의정부시 | |||||
영훈택시 | }}} |
4.2. 에너지 사업분야
- 선진에너지
- 은혜산업개발[20]
- 은혜천연가스
- 송도에너지
- 천지산업개발
- 대명씨엔지
4.3. 차량정비분야
- 에스에이피[21]
- 선진1급정비공업
4.4. 타이어분야
- 선진이엔티[22]
- 이노타이어
4.5. 관광사업분야
- 선진고속관광
- 선진여행사
4.6. 항공사업분야
- 에어팰리스
- 선진헬리콥터
- Advance Aerospace Inc.
- 강화티엘
4.7. 물류산업분야
- 광동종합운수
- 선진물류
4.8. 건설분야
- 선진산업개발
4.9. 해외수출/해외법인
- 선진글로비스
- 진일인터네셔널
- SUNJIN SILKROAD(우즈베키스탄)
- SUNJIN CIS(카자흐스탄)
- OK MOTORS(카자흐스탄)
4.10. 과거 계열사
- 성민버스 : 신화여객에 매각되면서 계열 분리. 이후 한남여객운수에 재매각.
- 도원교통 : 청우운수에 매각되면서 계열분리.
- 대진교통
- 고촌교통
- 금파산업[23]
- 경기버스 : KD 운송그룹에 매각되면서 계열분리.[24]
- 경기운수 : KD 운송그룹에 매각되면서 계열분리.[25]
- 경기상운 : KD 운송그룹에 매각되면서 계열분리.[26]
- 대전운수 : 대전교통에 매각되면서 계열분리[27]
- 동인여객 : 대전교통에 매각되면서 계열분리, 이후 차파트너스에 다시 매각.[28]
- 대전BRT : 컨소시엄 형태로 출자했다. 대전운수가 대전교통에 매각되면서 계열분리.
- 선진고속(1954년) : 2010년 경기고속에 인수합병. 현 선진고속과는 다른 기업이다.
- 고양교통
- 하남시내버스 : 2005년에 대신여객에서 30-5, 80, 81번을 분할하여 생긴업체. 2011년에 경기상운에 병합.
- 일산엠버스 : 다만 일산엠버스는 정규면허로 통합하기 위해 모회사인 신동아교통 신흥동지점과 선진그룹 경영진과 상의해서 선진버스로 통합됐다.
- 대한여객 : 공영급행에 합병.
- 부천버스
- 강화교통 : 차파트너스에 매각되면서 계열분리.[29]
- 송도버스 : 차파트너스에 매각되면서 계열분리.
- 미추홀교통 : 차파트너스에 매각되면서 계열분리.[30]
- 인천제물포교통 : 차파트너스에 매각되면서 계열분리.
- 선진여객 : 차파트너스에 매각되면서 계열분리.
- 보광교통
5. 관련 영상
선진그룹 출범 당시 제작된 공식 홍보영상
2020년 리뉴얼된 공식 홍보영상
[1] 신재호 회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경영방침이다. 초한지에서 유래한 스포츠 격언인 "최선의 수비는 공격이다"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추정되며, 자신의 것을 지키고 싶으면 더욱 공격적인 경영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계열사들이 워낙 난폭운전으로 유명하다보니 버스 동호인들에게 "(시간표를) 지키고 싶다면 칼치기 하고 다니면서 공격(적으로 운전)하라"는 뜻 아니냐는 조롱을 많이 받는다.[2] 2011년경부터 갱신 없이 방치되다가 2021년 새 홈페이지로 바뀌었다.[3] 1위는 KD 운송그룹.[4] 얼마안가서 선진운수는 신성교통과 계열분리되었다.[5] 다만 경기북부권을 보면 계열사 하나하나의 규모는 작은 편. 연천교통이나 포천상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마을버스 업체 수준의 규모이다.[6] 물론 KD 운송그룹도 인쇄나 마스크 제작, 의류제작, 김치공장 등을 운영한다. 하지만 상당수가 내부거래를 통해 매출을 올린다. 예를 들면 인쇄공장도 계열사 버스 내부 노선도나 전사 공통 홍보물을 인쇄하려고 만든 거고, 마스크 공장도 자사 승무사원에게 지급할 마스크를 만들려고 세운 것이며, 의류 공장에서는 자사 승무사원 제복과 차량에 들어가는 커튼 등을 만들고, 자사 직원식당에서 나오는 김치를 직접 만들기 위해 김치공장을 세우는 식이다.[7] 엄밀히 말해서 간선버스만 인수한 것이다. 지선버스는 기존 신동아교통 오너인 최영환 사장이 계속 운영하고 있다.[8] 이 과정에서 M버스 노선은 신동아교통에 이관됐다.[9] 강화 - 인천을 잇던 시외버스였던 70번과 90번은 2009년에 시내버스로 형간 전환했다.[10] 현재는 중고버스를 영업용으로 등록할 때에는 내구연한 6년 제한이 있지만 이 시절에는 그런 것이 없어서 별의 별 중고차를 다 매입해서 차량 확보부터 한 후에 차량을 교체하는 일이 잦았다.[11] 1종 대형 운전면허와 버스운전자격증만 있어도 가능하다는 것. 실제로 기사 중 무경력 조선족이 다수 있다. 물론 견습은 해주긴 한다.[12] 김포운수를 예로 들면 신입 기사들 대다수는 아르바이트로 근무한다. 이전에는 60-3번 기준 대명항에서 영등포역을 2시간 30분안에 왕복하는 것을 전제로 시간표를 만들고 직원별 운행횟수를 부여했다.[13] 버스뿐만 아니라 승용차 및 화물차까지 판매한다.[14] 김포운수와 선진버스, 선진상운, 인천선진여객은 신재호 회장 개인이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신재호 회장 소유의 회사나 다름 없으며, 신재호 회장은 선진네트웍스 지분 80%를 소유한 최대주주이다. 그리고 선진네트웍스는 인강여객 지분 30%, 강화선진버스 지분 37%, 인천선진교통 지분 26%, 강화TL 지분 33%, 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천선진교통은 제물포교통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여기에 언급되지 않은 회사는 지주회사인 선진네트웍스와는 관계가 없다. 신재호 회장이나 선진그룹 이사가 개인적으로 투자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 된다.[15] 선진시내버스, 포천상운, 연천교통은 강대견 대표, 포천교통은 명동민 대표, 선진고속관광은 백호주 대표, 선진고속은 장진수 대표, 전북고속, 전북여객, 전주고속은 황의종 대표, 가평교통은 박원범 대표가 맡고 있다.[16] 광역버스에 유니시티를 투입하는 것은 포천이 원조였다. 선진시내 대주주인 신재호 회장이 생각보다 잘 운영되는 것을 보고서 아예 자기회사인 김포운수, 선진버스, 선진상운에서 고스란히 써먹은 것.[17] 게다가 연천-포천-가평 지역을 맡고 있는 강대견 대표는 신재호 회장의 인척(처남)이다. 괜히 독자적으로 경영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18] 말이 월급사장이지 일정 이상의 지분을 소유한 대주주인 경우가 많다.[19] KD 운송그룹이 권동현 대주주와 허명회 회장의 지분비율이 2:1로 유지되며 중앙집권체제로 운영된다면, 선진은 봉건제 마냥 계열사 분권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 다만, 최근에 인수한 삼흥고속의 경우 KD 본사에서도 지분을 소유하지만 기존 경영진도 운영에 상당부분 관여를 한다.[20] 차량정비분야도 진출했다.[21] 그룹 내 사용 중인 진유타이어와 스카이웰 등 다양한 중국산 전기버스를 수입한다.[22] 광고사업도 겸업.[23] 당시 금파운수[24] 당시 선진상운[25] 당시 유성운수[26] 당시 선진여객[27] 당시 선진여객. 한밭여객이었던 회사를 인수해 이 명칭으로 운영하다가 매각.[28] 당시 선진교통. 과거 대흥교통이었던 회사를 인수해 이 사명으로 운영하다가 매각.[29] 당시 강화선진버스[30] 당시 인천선진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