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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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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
1: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2: 마을버스 겸업 업체
<rowcolor=#fff> KD 운송그룹 계열사 선진그룹 계열사 K1 모빌리티 그룹 계열사 경원여객 계열사
부천버스 주식회사
富川버스 株式會社
Bucheon Bus Co., Ltd.
설립일 1996년 3월 28일([age(1996-03-28)]주년)
업종 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 이의칠
주요 주주 민윤순: 30.81%
이의칠: 20.61%
(2023년 12월 31일 기준)
기업구분 중소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인가대수 132대[1]
직원 수 269명(2023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5억 4만원(2023년 기준)
매출액 276억 8,171만 963원(2023년 기준)
영업이익 8억 4,234만 9,222원(2023년 기준)
순이익 19억 3,098만 2,945원(2023년 기준)
자산총액 139억 6,151만 931원(2023년 기준)
부채총액 111억 541만 1,316원(2023년 기준)
부채비율 388.83%(2023년 기준)
소재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벌말로 43 (대장동, 대장공영차고지)

1. 개요2. 소개3. 면허 체계4. 운행 노선5. 과거 운행 노선6. 현재 보유차량7. 과거 보유차량8. 지배구조

[clearfix]

1. 개요

파일:bc10-ecs.png 파일:bc88-ecs.png
10번 88번

경기도 부천시를 연고로 한 시내버스 회사다. 총 4개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2. 소개

경기도 부천시를 연고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까지 시내버스를 주력으로 운행하는 회사다.

1996년 초, 서울 경성여객이 경성여객 부천 법인을 설립해 부평여객의 88번 시외완행 노선을 인수해 운행한 것이 이 회사의 시초이다. 시기 미상으로 선진그룹에 편입됐으며, 현재의 사명인 부천버스는 2002년 8월부터 사용.

88번을 필두로 1997년 2월 88번의 신도림역 단축 좌석버스 버전인 880번 좌석버스[2], 90번[3]의 좌석버스 버전인 890번 좌석버스[4]를 개통했다. 이 외에도 계산동 - 영등포 간을 잇던 880-1번 등 인천을 주 기점으로 삼고 인천-부천-서울 간을 이어주는 좌석 노선을 위주로 운행했다.

2001년, 운행하던 880-1번, 890번을 80번으로 단축 및 폐선시키고 시내버스로 전환시키면서 동시에 부천 성민버스로 이관하여 좌석 노선에만 집중하는 듯 보였으나, 87번을 개통하면서 시내버스 노선도 운행하기 시작했다. 그러고 2년 뒤 성민버스로부터 다시 80번을 양도받았다.

이름이 부천버스이긴 하나 경성여객 시절부터 부천 내부만 운행하는 노선을 잘 굴리지 않으려 한다. 이 회사가 운영한 노선 중 15번, 90번, 95번, 95-1번을 제외하면 모든 노선이 부천시 바깥으로 나가는 노선이었다. 당시 부천시 시내버스는 어느 정도 분산된 현재와 달리 소신여객이 대부분의 부천 지역의 교통 수요를 독점한 지 오래였기 때문에 그 때의 상황으로선 부천시 내에서 새로운 노선을 신설하여 수요를 창출하는 것은 부담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부천버스가 운영한 부천 시내 노선 중 90-1번, 95번을 제외하면 제대로 된 수요를 확보한 노선은 없었다. 본사 및 차고지는 부천 대장동에 위치한 대장공영차고지. 이곳에서 전기버스 충전과 차량 정비 등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다.

사명답게 차량 면허는 부천시이다. 당장 차량 도색도 분명 경기도 도색이다. 하지만 핵심 노선으로 볼 수 있는 88번은 부천시 구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구간 대부분이 계양, 부평에 분포하며 인천 시민의 이용률이 높다 보니 경기도 버스가 아니라 인천시 버스냐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역사적으로 인천과 서울 간을 주로 오가던 회사와 노선의 대를 이어 운행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오히려 현재가 인천과 연을 정말 많이 뗀 상태이다. 당장 인천의 80번, 87번만 해도 본래 부천버스의 노선이었다.

과거 선진그룹 계열사라 소신여객과는 달리 현대자동차자일대우버스 둘 다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부천 시내버스 회사 중에 성일운수를 포함해서 NEW BS 시리즈 차량이 없다.[5]

현재 4개의 시내버스 노선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좌석버스 노선인 905번, 920번도 있었지만, 이후 각각 83번, 10번으로 형간전환됐다. 15번, 16번, 95번 등 부천시 내 노선도 여럿 보유하고 있었지만 2010년에 소신여객, 부일교통, 성광운수 등에 모두 매각했다.

부천시~여의도를 운행하는 88번으로 유명한 업체. 더 정확히 말하면, 경인로를 완전히 장악한 회사.

88번은 수도권 전철 1호선경인선인천 도시철도 1호선과 겹치는 구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승객이 엄청나게 많으며, 주로 출퇴근 시간과 막차 시간대에 더욱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지하철이 빠르긴 하나 막차가 비교적 이르고[6] 사람이 몰려 있는 경인로와 애매하게 떨어져 있어 좀 오래 걸리지만 편하게 버스 타고 가자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현재 88번은 부천시뿐만 아니라 일일 이용객 전국 1위의 노선으로 인가 대수만 65대로 지하철보다 빨리 오는 것은 기본이요, 동시에 3대가 도착하는 포스를 뿜어낸다.

나머지 노선인 10번, 83번도 많은 인기를 자랑한다. 출퇴근 시간에는 정류장마다 세 노선이 모두 서있는 걸 볼 수 있다. 이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게 65대인 88번을 제외해도 10번이 34대, 83번이 30대이니 총 129대의 부천버스 소속 차량들이 경인로를 장악하는 것이다. 더욱 무서운 건 그 버스들에 모두 입석 승객이 존재한다. 물론 낮 시간대에는 빈 자리도 꽤 있다.

사실 이건 당연한 결과일 수밖에 없는 것이, 경인로수도권 전철 1호선이 너무나 압도적인 입지를 점하고 있어, 이상할 정도로 부천 - 서울을 연결하는 노선이 적다.[7] 그러나 중요한 건 부천에서 서울 가는 경로는 봉오대로-화곡로, 경인고속도로, 길주로-신정로로, 여월로-신월로로 및 경인로뿐인데, 그 중 하나인 경인로로 다니는 노선을 거의 이 회사가 먹어버린 것이다.[8]

2010년에는 노선을 매각하는 일이 잦았는데, 2010년 10월에는 16번, 96번을 소신여객에, 15번을 부일교통에 매각하는 등 시내버스 사업을 축소하고 경인로 노선에만 집중하기 시작했다. 근데 이러고도 승객 수가 장난이 아니다. 2016년 11월 승차량 기준으로 88번은 경기도 전체 1위인 5만 8천 명, 83번은 전체 17위로 3만 5백 명, 10번은 전체 37위로 2만 4천 명이 탑승했는데, 노선 세 개만으로 1일 승차량 11만 4천명을 찍은 것이다. 그야말로 알짜 노선만을 갖고 있는 셈이다. 게다가 2위인 720-2번과의 인원수 차가 무려 1만 6천 명이고 3등인 220번과는 2만 1천 명. 넘사벽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KD 운송그룹경원여객도 상위권 다 합치면 10만 명은 가능하지만, 애초에 노선 수와 차량 운용 대수부터 넘사벽인데 고작 3개 노선으로 1일 승차량 10만 명을 찍을 정도면 대단한 거다.[9] 그리고 부천시 버스 승차량만 본다면 저 세 노선이 전부 TOP 10위권 안에 들어간다. 즉, 부천 최대 업체 소신여객도 이 회사에게는 순수 승차량에선 별 경쟁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10]

부천 최대 규모 시내버스 업체인 소신여객과 비교를 많이 받는데, 상술한 내용처럼 소신여객에 전혀 밀리지 않는다. 경인로 노선을 주 무대로 삼는 부천버스와 달리 소신여객은 부천 최대 업체지만 의외로 경인로를 운행하는 노선이 거의 없다.[11] 역곡역 이후부터 온수역까지는 부일교통 노선들과도 경쟁하다가 온수역 이후로 경인로는 완전히 부천버스 단독 무대이며, 거기서부터는 온수동차고지에서 나오는 서울 시내버스들과 경쟁을 한다.

2011년에는 인천 영풍운수 중고 차량을 대거 도입했다.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CNG 2008~2009년식[12]이며 연식이 연식이다 보니 다 대차시켰다.

2014년 5월 기준으로 후륜타이어를 재생이 아닌 신품으로 교체하고 있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로 안전 문제를 대비하는 듯하다.

2014년 12월에 선진그룹에서 분리되어 독립했다. 아마 눈치 채지 못했을 텐데, 이 회사는 선진그룹 계열사 시절에도 차체에 선진 로고를 붙이지 않았다. 로고가 붙은 차량이 얼마 없었다는 말. 단, 승무사원 복장에는 선진 로고가 붙어 있었다.

이 회사도 한때는 자일대우버스의 비중이 압도적이었다. 오히려 자일대우버스를 애용했던 그 소신여객보다 차종이 더 다양했던 시절도 있었다. 2005년에 905번에 투입하기 위해 뉴 슈퍼 에어로시티를 출고하였는데, 이는 부천버스 최초의 현대차이기도 하면서, 부천 면허 업체로서는 1986년 부평여객의 RB520 출고 이후 19년 만에 나온 현대 장축버스이자 첫 뉴 슈퍼 에어로시티가 되었다.[13] 이후 BS090, BS106, 뉴 슈퍼 에어로시티를 모두 섞어서 뽑다가 2008년부터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 위주로 출고하기 시작한다. 자일대우버스는 2010년 초 BS106을 마지막으로 출고를 중단했으며 이후 현대자동차 차량만 도입했었다. 그러다 2019년에 첫 전기버스를 출고할 당시 잠깐 화이버드를 도입했으나 현재는 일렉시티만을 출고하고 있다.

지금과 달리 2000년대까지는 오만 곳에서 중고차를 상당히 많이 도입해 정말 가지각색의 차종과 옵션들이 다 짬뽕되어 있었다.[14] 재도색을 성실히 했냐 하면 그것도 아니었기에 도색도 중구난방 엉망으로 되어 있었다. 한 노선에 김포시 버스, 인천시 버스, 서울시 버스 등을 포함해 4~5가지 지자체의 도색을 한 버스가 돌아다니니 이용객들이 혼란에 빠지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다.[15] 그러다 2009년을 전후로 GBUS 도색으로 다 재도색하면서 혼란스럽게 하던 도색들은 모두 통일되었다.

중고차량도 많이 도입한 것도 모자라 차량 구성도 현재와는 반대로 중형버스가 상당히 많았고 차 관리도 미흡해 내부가 난장판이고 엔진에서 형용할 수 없는 소리가 나기도 했다.[16] 수요가 나지 않는 노선이면 파행 운행도 일삼으며 배차간격이 오락가락하기로 유명했었다. 차량도 좌석 노선과 시외 노선을 없앤 2002년 이후부터는 BM090이나 BS090 같은 중형버스들이 대부분이었고 그 사람 많기로 유명한 88번에도 중형버스가 상당히 많이 다녔다. 90번 등지에서 좌석형 코스모스도 운행한 이력이 있다.[17]

최근의 부천버스 이미지는 대형차, 전기차 등 비교적 큰 차만 굴리고, 3개의 노선만을 운영하는데 각 노선에 차를 엄청 많이 배치하여 배차도 아주 촘촘하니 잘 나가는 회사의 이미지인데, 경인로 사업 위주로 개편하기 이전이었던 2010년 이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정반대의 이미지였다.

과거에는 상당히 과속이 잦은 편이었으나, 2017년부터 내연기관 차량에 에코 단말기 장착[18], 속도 제한기를 전 노선에 부착해 이것도 이젠 옛말이 되나 싶었지만 속도만 줄었을 뿐 운전은 여전히 과격하다. 그에 반면 차량 관리는 나름 신경써서 잘하는 편에 속한다. 2023년 이후부터는 운행 중인 차량이 전부 신형 전기버스로 대체되어 엔진 소음도 없고, 더욱 쾌적하면서도 더 신속하게 운행하고 있다.

2018년에 연식이 더 된 2008~2009년식 현대버스들을 놔두고 2010년식 자일대우버스를 먼저 대차시켰으며[19] 2019년 11월 말에 전기버스인 NEW e-화이버드를 출고했다. 83, 88번에 투입했으며 이와 동시에 자일대우버스는 다 대차됐다.

2020년 5월 일렉시티경기도 최초로 도입해 88번에 투입했다. 특히 2021년에 내구연한이 다 된 2009~2010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를 대차하고 일렉시티를 대거 도입해 일렉시티 비율이 굉장히 높은 회사가 됐다. 회사의 간판인 88번은 예비차를 제외한 전 차량 일렉시티로 교체했다. 이와 동시에 화이버드는 모두 83번으로 이동했으며 기존에 운행했던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는 모두 대차됐다.

10번은 한때 차고지와 정비 관련 문제로 옥길동에서 대장동까지 긴 거리를 공차회송을 하며 어렵게 운행했지만, 종점인 옥길동에 전기버스 충전소가 생기면서 공차회송 문제가 상당히 해결됐고, 2021년부터 10번에도 일렉시티를 투입하고 있다.[20] 공차회송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한동안 신차가 들어오는 족족 10번에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여담으로 옥길지구에서 공영차고지 조성에 실패하고 전기차 충전소가 들어서면서 10번의 공차회송 문제 해결, 기사 처우 개선을 위해 기린운수 차고지 인근에 자체 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 있다.

게다가 일부 2016, 2018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는 일렉시티로 조기 대차했으며 해당 차량은 각각 협진여객강원여객에서 중고로 구매했다. 현재 신조차량은 전부 일렉시티만 도입하고 있다.[21]

노선이 워낙 적다 보니 차돌리기도 이 회사에서는 보기 드문 편이었지만 전기버스 신차로 인해 차돌리기가 꽤 이루어졌다. 대표적으로 88번에 일렉시티가 투입되면서 기존 화이버드 차량 일부가 83번으로 이동했고, 83번에 있던 연식이 오래된 뉴 슈퍼 에어로시티 차량은 대차됐다.

2023년 2월 1일부터 평일 출근시간대에 자이.호반베르디움에서 역곡역까지 편도 6회 운행하는 10A번 임시노선이 신설됐으며 이후 정규노선으로 승격했다.

회사의 안 좋은 얘기라든가, 기사들의 불평같은 것도 없는 것으로 보아, 이 회사는 기사들의 처우와 근로 환경이 매우 잘 되어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당장 소신여객의 경우 점점 회사 비중이 간소화되고[22], 일부 노선은 기사 부족 현상을 겪고 있지만, 부천버스는 그런 거 하나도 없으며, 3개의 노선 모두 장사가 잘 되고, 차량 관리도 뛰어나게 잘하는데다, 고정 승객들은 매번 이 회사 노선을 이용하면서, 수익도 꾸준히 나오게 하면서, 서로에게 모두 이득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른 새벽 시간부터 늦은 심야 시간까지 노선 운행을 하여, 심야에 이용하는 부천시민들에게는 매우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23][24]

2023년 5월 18일부로 마지막으로 남은 천연가스버스 2대가 일렉시티로 대차되어 강원여객에 중고로 매각되면서 전 차량이 전기 저상버스[25][26]로 운행을 한다. 일렉시티는 총 109대이고, 나머지 23대는 83번에 모두 있는 화이버드 차량이다.

매년 여의도 벚꽃축제여의도 불꽃축제가 열리는 날짜가 오면, 10A번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들 차량 앞에 행사 일정이 적힌 종이를 일정 기간동안 잠깐 부착을 하고 운행을 한다.[27]

2019년부터 서울 시내버스보다 당시 250원이나 요금이 비싸면서, 코로나 사태까지 확산되어, 경인로에서 승객이 많이 이탈하였으나, 2023년 8월 서울시가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하여, 경기도 버스보다 더 비싸지면서, 승객들이 다시 이 회사 노선으로 돌아오게 되었다.[28]

중국산 버스를 전혀 도입하지 않은 것에 매우 호평을 받고 있다. 중국산 전기버스들이 하나같이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어서, 승객들이 불안감과 탑승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오고 있지만, 부천버스는 소신여객과 달리 순수 국내버스만 운행하기 때문에[29], 그런 문제점에서도 제외되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 어찌보면 일렉시티만 도입한 부천버스 회사 측은 이런 결과를 미리 예측을 했었던 모양이다.

경인로를 지배하는 회사답게, 여의도 벚꽃/불꽃축제나 1호선 파업/사고 등 변수가 생기면 모든 노선이 터져나간다. 이때는 10A번은 물론 임시차를 넣어도 임시차도 터져나간다.[30]

3. 면허 체계

4. 운행 노선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10 옥길지구 소사경찰서 - 스타필드시티부천 - 부천범박힐스테이트 - 역곡역 - 오류동역 - 개봉역 - 구로역 - 영등포역여의도환승센터여의나루역 → 여의도순복음교회 → 국회의사당역KBS영등포역 여의도환승센터 6~10
10A[36]] 옥길지구 자이.호반베르디움 - 부천일루미스테이트3.4단지 - 부천범박힐스테이트5.6단지 - 범안동현장민원실 - 범박힐스테이트 - 범안동행정복지센터 - 괴안사거리.괴안우체국 역곡역 10~25
83 대장공영차고지 부천테크노파크 - 라일락마을 - 상동역 - 목련마을 - 송내역 - 부천역 - 역곡역 - 오류동역 - 개봉역 - 구로역 - 영등포역 여의도환승센터 8~15
88 대장공영차고지 계양체육관 - 계양구청 - 계산역 - 작전역 - 광명아파트 - 산곡역 - 부평여자고등학교 - 부평역 - 일신시장 - 송내사거리 - 부천역 - 역곡역 - 오류동역 - 개봉역 - 구로역 - 영등포역 여의도환승센터 4~8

5. 과거 운행 노선

6. 현재 보유차량

6.1. 현대자동차

6.2. KGM커머셜

7. 과거 보유차량

7.1. 자일대우버스

7.2. 현대자동차

7.3. 기아

8. 지배구조

2023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비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민윤순 30.81% [5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민상 28.64% [5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의칠 20.61% 대표이사[54]
기타(김선우[55] 외) 19.94% 10인


[1] 이 중에 절반이 88번에 있다.[2] 중동신도시 경유, 현재의 80번 효성동 - 부천시 구간과 100% 동일하다. 초창기에는 신도림역까지 운행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880-1번의 회차지인 영등포역 회차로 통일. 2002년 88번에 통합.[3] 부평여객의 또 다른 완행 노선이다. 계산동 - 고속터미널 간 노선으로, 88번은 영등포를 경유해서 고속터미널로 갔다면 90번은 봉천동을 경유해서 갔다. 1993년 여름 폐선.[4] 개통 초기에는 고속터미널까지 갔으나 1999년 경 낙성대입구로 단축 후 2001년 폐선.[5] 심지어 성일운수는 자일대우버스를 단 1대도 도입하지 않았다.[6] 경인선 지하철 막차를 이용해 본 사람이라면 지하철 보다는 88번을 타게 된다. 88번의 영등포 막차는 자정 0시 45분, 83번은 새벽 1시 20분.[7] 단, 1호선이 2복선화되기 전인 1980~1990년대에는 인천 용현동이나 연안부두, 계산동 등지에서 출발해 부평부터 경인로를 타고 서울까지 잇는 경인 간 시외완행버스가 다수 존재했다. 현재는 계산동에서 고속터미널을 잇던 부평여객 88번만 생존.[8] 다른 회사의 노선들은 경인로 이용 구간이 짧거나 다른 우회 루트를 이용한다.[9] 애초에 위 노선을 인수 받은 회사들은 수익이 많은 노선도 많지만 비수익 노선도 다수 갖고 있다. 하지만 부천버스는 그렇지 않다.[10] 다만 소신여객의 간판 노선인 70-2번과 88번은 단 한번도 만나지 않는다. 수요처가 전혀 다른 노선이고 차량 공급량에서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순수익은 기업 관계자가 아닌 이상 아무도 모른다.[11] 부천버스가 현재처럼 크기 전에는 경인로에 소신여객 71번, 72번(단축 후엔 72-1번), 73번 등의 노선이 있었고 75번이 현재까지 있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긴 구간을 운행하는 수준은 아니다.[12] 강인여객이 2009년에 영종 용유 시내버스를 포기하고 영풍운수가 새로 입찰 받으면서 도입한 차량. 하지만 2011년에 한정면허에서 준공영제로 넘어가면서 기존 노선(7, 77, 42, 42-1번)을 감차시켜 영종 용유 시내버스로 배치시키고 08~09년식 차량은 말소시켜 부천버스로 팔아치웠다.[13] 부천에서 AC540과 슈퍼 에어로시티가 운행한 적은 없었다.[14] 이는 선진그룹 특유의 계열사 간 차량 이동 때문이다. 당시 계열이던 성민버스와 함께 여러 노선들을 신설하면서 인천이나 김포 선진 출신 차들을 대거 들여오면서 매물이 있으면 뭐가 됐든 사오면서 이렇게 되었다. 특히 BM090을 유독 여기저기서 많이 주워왔는데, 중문 뒤 1x2 배열이나 중문 달린 자가용 옵션 등 요상한 옵션의 차들이 많았다.[15] 몬드리안, 몬드리안 천연가스버스 버전, 인천 간선, 서울 간선, 서울 광역, 경기도 일반좌석, 경기도 일반시내, 경기도 직행좌석, 인천 구도색, 인천 천연가스버스, 부천버스 도색(주로 로얄미디에 쓰던 위는 흰색, 아래는 파란색 도색), 앞은 인천 구도색인데 뒤는 몬드리안, 출처를 알 수 없는 정체 모를 주황색 짬뽕 도색이나 몬드리안에서 서울 간선으로 재도색하다가 만 이상한 도색 등 심각할 정도로 도색이 많았다. 대충 어느 정도냐면 신화여객 출신 BM090의 경우 3대 있었는데 각 3대가 모두 다른 도색을 하고 있었다.[16] 그러다 2005년 5월 27일, 88번 로얄시티 한 대가 브레이크 파열로 불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17] 해당 차량은 2006년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대차돼 사라졌다.[18] 2019년 이후부터는 전혀 지켜지지 않는다.[19] 원인은 자일대우버스의 잔고장 문제와 에어컨 악취 냄새 때문이다. 청소를 해도 냄새는 얼마 못가 다시 악취가 난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은 더욱 심하다.[20] 특히 10번은 주말, 공휴일에 전 차량이 전기버스로 운행한다.[21] 기사들의 NEW e-화이버드의 악평으로 인해 다른 제조사의 차량은 거들떠도 보지 않고 일렉시티만 뽑는다고 한다. 장사가 워낙 잘되는지라 차값이 비싼 일렉시티를 현금 일시불로 뽑아왔다고.[22] 줄어든 소신여객의 비중은 부일교통, 성광운수가 들어오고 있다.[23] 새벽 3시에 첫차가 출발하고 막차가 1시가 넘어 출발하는 노선은 경기도에서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드문 케이스다. 이 덕분에 인천(부평권), 부천시민과 경인로 연선 주민들은 부천버스를 찬양할 정도다.[24] 덤으로 경기도 공공버스에 참가하지 않아서 코로나 사태에도 배차가 거의 그대로 유지가 됐다. 어차피 일반시내버스만 운행하는 이 회사가 공공버스에 관련된 직행좌석버스 노선도 없다. 그 내로라하는 KD 운송그룹도 코로나와 경기도 공공버스로 인한 기사 유출로 더블 펀치를 맞아 KD 소속 일반시내버스 배차가 제대로 아작났으며, 심지어 수요 부족을 빌미로 폐선된 노선들이 늘어나고 있다.[25] 전국에서 두 번째로 저상버스로만 운행하는 업체이다. 첫 번째는 태진운수 구로동 영업소 인수 이전의 한남여객운수.[26] 전 차량 전동화의 경우에는 최초이다.[27] 이때는 여의도에서 아예 부천버스 직원 2명이 파견나오고, 평일 출퇴근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며, 일명 푸시맨 역할과 일대 교통정리도 같이 도맡아한다.[28] 현재 서울 지간선버스가 경기도 일반시내버스보다 50원 더 비싸고, 2023년 10월 7일부로 수도권 전철 1차 인상과 인천시 시내버스도 1500원으로 요금이 인상이 되어, 더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2024년에는 수도권 전철 요금이 추가로 오른다.[29] 사실 소신여객을 제외한 모든 부천 시내버스 업체는 일렉시티만 보유중이다. 중국산을 뽑던 소신여객도 일렉시티 비중을 높이고 있다. 그러다가 2023년 11~12월 다시 중국산 버스인 BYD를 출고하였으며 2023년 12월에는 하이거를 다시 출고하였다.[30] 이는 부천버스만 아니라 경인로 구간을 다니는 다른 경기도/서울 버스도 다 터져나간다.[31] 경성여객 면허. 현재는 83번에 3016, 3089호 두 대만 존재한다.[32] 부천버스 주 면허. 일부 면허들은 부일교통, 성광운수에 있다.[33] 경성여객 시외 면허.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34] 10A번 제외. 이 노선은 역곡역남부까지 공유한다.[35] 다른 노선은 한국거래소만 경유하고 바로 부천으로 가지만 10번은 여의나루역, 여의도순복음교회, 기계회관, 국회의사당역, KBS를 경유한 후 부천으로 간다.[36] 2024년 12월 1일부터 부일교통 이관 예[37] 2009년 송내역 단축. 현재 선진여객에서 운영.[38] 현재 선진여객에서 운영.[39] 2003년 신설 1기 노선. 후에 영상단지에서 다정한마을로 연장. 삼산지구로도 연장된 적이 있으나 폐선.[40] 2009년 신설 2기 노선. 신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폐선.[41] 2010년 15번으로 변경. 2019년 33번으로 변경. 현 성일운수에서 운영.[42] 2010년 16번으로 변경. 현 소신여객에서 운영.[43] 현재 성광운수에서 운영.[44] 부일교통으로 이관 및 35번으로 번호 변경 후 폐선.[45] 80번의 송내역 - 역곡 구간 대체 노선. 2010년에 소신여객으로 매각, 이후 2016년 부일교통이 인수한 후 폐선.[46] 88번의 좌석 노선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중동신도시를 현재의 80번 경로대로 운행하는 노선이었다.[47] 현 83번의 전신[48] 현 10번의 전신[49] 해당 차종 중 1996년식 초기 모델이 있었는데 마산 대우백화점(現 롯데백화점 마산점) 셔틀버스 출신이다. 2002년에 경기교통이 중고로 구매했으며 자사의 5번 입석 노선에서 운행하다가 도산 이후 대우자동차판매(現 자일자동차판매)에서 압류해 2년간 방치된 것을 920번 좌석(現 10번)의 개통 목적으로 중고로 구입해서 운행했다.(이 차량에는 중문 폴딩 개조까지 했다.) 2006년에 920번 좌석이 92번 입석으로 형간전환된 이후에도 운행했으며 내구연한을 다 채우고 대차했다. 이외에 제주도 시외, 김포 선진, 신화여객 출신 중고차도 있었다.[A] 세풍운수 출신[A] [52] 양천운수 이사[53] 비이엠 대표이사, 양천운수 이사[54] 양천운수, 비이엠 감사 겸임[55] 양천운수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