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빌보드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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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illboard Decade-End'한 연대'의 곡, 앨범, 아티스트를 빌보드에서의 성적이 좋은 순서대로 순위를 매긴 차트이다. 공식 명칭은 'Decade-End Charts'이다. '한 연도'를 따지는 빌보드 연말 차트와는 다르다.
빌보드는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에 대한 공식적 연대별 총결산 차트를 만든 적이 없다. 공식적으로 발표된 차트는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인데 2010년대 차트를 제외한 두 연대별 차트는 점수 집계 체계가 이상하다고 비판받는 실정이다.[1] 그래서 90년대와 2000년대의 연대별 총결산 차트를 2010년대 차트에 빌보드가 사용한 방식으로 집계하면, 기존 발표된 순위와 완전히 달라진다.[2]
2. 목록
2.1. 곡 순위
- 빌보드 핫 100 1960년대 총결산 차트
- 빌보드 핫 100 1970년대 총결산 차트
- 빌보드 핫 100 1980년대 총결산 차트
- 빌보드 핫 100 1990년대 총결산 차트
- 빌보드 핫 100 2000년대 총결산 차트
- 빌보드 핫 100 2010년대 총결산 차트
2.2. 앨범 순위
- 빌보드 200 1960년대 총결산 차트
- 빌보드 200 1970년대 총결산 차트
- 빌보드 200 1980년대 총결산 차트
- 빌보드 200 1990년대 총결산 차트
- 빌보드 200 2000년대 총결산 차트
- 빌보드 200 2010년대 총결산 차트
2.3. 아티스트 순위
- 빌보드 1960년대 아티스트 총결산 차트
- 빌보드 1970년대 아티스트 총결산 차트
- 빌보드 1980년대 아티스트 총결산 차트
- 빌보드 1990년대 아티스트 총결산 차트
- 빌보드 2000년대 아티스트 총결산 차트
- 빌보드 2010년대 아티스트 총결산 차트
[1] 90년대는 빌보드가 현재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Inverse Point System으로 집계했다. 이 시스템은 1위에는 100점을 주고 1순위가 내려갈 때마다 1점씩을 감하여 포인트를 부여했는데, 문제는 계산상 51위를 2번하면 50×2=100점으로 1위 1번이랑 똑같아진다는 것이다. 2000년대에는 빌보드 200의 경우 순수(실물) 앨범 판매를 기준으로 집계했는데 문제는 이때부터 디지털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더 이상 순수 앨범 판매가 인기를 반영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2] 예시로 1990년대 빌보드 200 연대별 총결산 차트 2위로 발표됐던 《The Bodyguard OST》는 7위로 떨어진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