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아침 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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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3년 4월 5일부터 1993년 9월 25일까지 방영되었던 SBS 아침 연속극. 총 150부작.
남자 주인공이 아내의 과거 때문에 파경을 맞게 되는 이야기로, SBS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서비스 중이다.
서정민의 마지막 드라마 출연작이다.
2. 제작진
- 원작 : 조연경
- 극본 : 박현주
- 연출 : 오세강
3. 등장인물
3.1. 오유미 가족
3.2. 홍민우 가족
- 임성민 : 홍민우 역
- 김세윤 : 홍민우의 아버지 역
- 홍세미 : 홍민우의 어머니 역
- 서정민 : 홍이화 역
홍민우의 여동생 - 김홍석 : 서 박사
홍이화의 남편 - 박성미 : 채영 역
- 최준용 : 심성일 역
- 김창환[1] : 채영의 아들 역
3.3. 장선영 가족
3.4. 최성훈 가족
3.5. 기타
- 권소정 : 정란 역
- 곽정희 : 마담 뚜 역
- 허길자 : 가정부 역
- 장기용 : 양 부장 역
- 전병옥 : 박 차장 역
- 현규환 : 아파트 경비원 역
- 라재웅 : 의사 역
- 이배국 : 의사 역(40, 43회)
- 김용헌 : 의사 역(110회)
- 양영준 : 의사 역(147, 149회)
- 박근희 : 옷가게 판매원 역
- 김미란 : 오유미의 동료 카페 종업원 역
- 김유철 : 헬스클럽 직원 역
- 윤예희 : 산부인과 의사 역
- 유승봉 : 시장 손님 역
- 이제신 : 점쟁이 역
- 박칠용
- 김희정
- 최유미
- 김은주
- 김미선
- 최상일
- 민경조
- 김영
- 운기호
- 이정운
- 김주일
- 임희숙(제91회 특별출연)
[1] 작곡가와 동명이인. 6세 때 어머니 손에 이끌린 채 MTM을 다니면서 연기에 입문, MBC <뽀뽀뽀>를 시초로 어린이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거쳐 1994년 KBS2 주말연속극 <딸부잣집>에서 유명세를 탔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 변성기가 오자 연기 대신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 20세 때 연기에 다시 눈을 뜨자 대학 연극영화과 진학을 고민하다 21세 때 군대에 입대했고, 전역 후인 2009년 극단에서 일하면서 연기에 뜻을 두며 2011년 영화 <고지전>을 시초로 다시 연기 생활을 시작해 2012년 <1999, 면회>로 성인배우 변신을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