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고 3년 뒤인 1993년, 미스코리아 비리 사건이 터지면서 서정민의 어머니가 1990 미스코리아 대회 전 한국일보 관계자에게 3천만 원을 건넨 사실이 밝혀져 서정민의 어머니는 배임증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2 당시 서정민의 부모는 검찰 조사 결과 주최측에 건넬 돈을 마련하기 위해 승용차를 팔고 전세금을 빼는 등 빚까지 낸 것으로 알려졌다. # 이 사건으로 인해 당시 연예계에서 활동하던 서정민은 방송 3사로부터 출연정지를 당했다. #
연예계에서 활동할 수 없게 되자 은퇴하고 결혼 후 캐나다로 건너갔고 현재는 패션 디렉터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