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23:42:10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


<colbgcolor=#FFE3C5><colcolor=#553B1F>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
파일: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jpg
발매일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22년 9월 18일
가수 이예준
소속사 -
유통사 파일:카카오엔터테인먼트 로고.svg
곡 수 2곡
재생 시간 07:10
타이틀곡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
1. 개요2. 수록곡
2.1.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2.2.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 (Inst.)
3. 관련 영상
3.1. MR은 거들뿐3.2. 한강 라이브3.3. 국방TV 위문열차 미방분

[clearfix]

1. 개요

무결점 보컬리스트 이예준이 감성 발라드 곡으로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
이예준이 새 디지털 싱글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를 발매하며 가을 가요계에 찾아온다.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는 사랑에 빠지면 생기는 감정들을 따뜻한 가사와 포근한 멜로디로 그려낸 러브송이다. 그간 다수의 히트곡을 작업한 Noheul(노을)이 작사, 작곡을 맡아 완성도 높은 곡을 탄생시켰다.
이예준은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하고 풍부한 표현력으로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의 애틋한 감정선을 더욱 와닿게 전해준다. 이예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행복한 기억들을 상기시키며 연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올해 1월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지 마요', 3월 '내 생에 아름다운'으로 연이어 감성을 자극한 이예준은 뮤직 드라마 '사운드트랙#1'의 음원 '더 보고 싶고 미안하고 그래', V.O.S와 함께한 '다시 만날까 봐',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과 같이 부른 SM STATION '혼잣말이 많아졌어'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올해 내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계절을 맞아 이예준의 명품 보컬이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로 이어진다. 가을 음원 차트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줄 이예준의 뜻깊은 열일 행보가 반가움을 자아낸다.
이번엔 이별이 아닌 현재진행형 사랑을 노래하는 이예준이 또 한번 자신만의 색깔로 리스너들의 귀를 녹이고 마음까지 적실 예정이다.
2022년 9월 18일에 발매된 이예준싱글 앨범이다.
타이틀 곡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는 이별 노래가 유난히 많은 이예준의 대표 사랑 노래이다.[1]

2. 수록곡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
2020. 12. 03. 발매
<rowcolor=#553B1F>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
TITLE
Noheul(노을) 이도형(AUG)
02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 (Inst.) Noheul(노을) 이도형(AUG)

2.1.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
TITLE
[ 가사 보기 ]
내 마음을 들킨 것 같아
혹시 그대도 나와 같나요
오늘 보다 더 내일이 기대되는 건
다 그대 때문일 거예요

그댈 바라보면 눈물이 나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져요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
내가 꼭 안아 줄게요
우우우우 우우우
넘치게 그댈 사랑할게요

더 이상 슬프지 않도록
따뜻한 밤이 되어 줄게요
이 순간이 그대로 멈추길 바래요
내 품에 안겨 있어줘요

그댈 바라보면 눈물이 나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져요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
내가 꼭 안아 줄게요

별빛 일렁이는
수많은 밤들을
그대 손을 잡고
그대와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요

그대를 바라보면 눈물이 나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져요
그댈 생각하면 난
한숨도 못 자요
이런 내 맘 알까요
사랑 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
내가 꼭 안아 줄게요
우우우우 우우우
넘치게 그댈 사랑할게요

2.2.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 (Inst.)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Inst.)

3. 관련 영상

3.1. MR은 거들뿐

헤드폰이나 이어폰의 왼쪽 부분은 MR만, 오른쪽 부분은 목소리만 들린다.

3.2. 한강 라이브

3.3. 국방TV 위문열차 미방분


[1] 팬들 사이에서는 줄임말로 '사말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