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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29 22:37:39

사시미 한 자루로 아카데미를 씹어먹음/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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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인간계
2.1. 영웅 협회2.2. 한국2.3. 일본2.4. 중국2.5. 이탈리아2.6. 스위스2.7. 미국
2.7.1. 랜슬롯 컴퍼니
2.8. 외신교단2.9. 빌런 연합
2.9.1. 언더테이커2.9.2. 페르티낙스 경매장2.9.3. 벤테타
3. 게헤나
3.1. 마인
3.1.1. 군단장
3.2. 다크 엘프3.3. 마수3.4. 드래곤
4. 신5. 천사6. 기타 등장인물
6.1. 과거의 인물

[clearfix]

1. 개요

사시미 한 자루로 아카데미를 씹어먹음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인간계

2.1. 영웅 협회

2.2. 한국

2.2.1. 호아킨 아카데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호아킨 아카데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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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본

2.4. 중국

2.5. 이탈리아

2.6. 스위스

2.7. 미국

2.7.1. 랜슬롯 컴퍼니

2.8. 외신교단

2.9. 빌런 연합

2.9.1. 언더테이커

2.9.2. 페르티낙스 경매장

2.9.3. 벤테타

빌런 연합의 히트맨 부대. 이들은 단순히 사냥감을 죽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비명과 몸부림을 음미하며지리멸렬하게 타깃을 농락한 뒤 처형하는, 빌런 사이에서도 악질 중의 악질. 강함을 떠나서 벤테타는 살인과 고문에 특화된 미친 새끼들의 집합소라고 한다.

본래는 중후반에 레온이 처단하는 전개였으나 최설아의 납치 및 고문 사실을 안 강검마가 전부 끔살하였다.

3. 게헤나

3.1. 마인

3.1.1. 군단장

3.2. 다크 엘프

3.3. 마수

3.4. 드래곤

4.

5. 천사

6. 기타 등장인물

‘누군가는 그 무게를 대신 짊어져야 하지 않겠어? 이왕이면 우리가 짊어지는 게 낫지. 뭐야, ‘그 어째서지?’라는 표정은. 당연하잖아! 우리가 힘이 세니까! 더 잘 버틸 수 있잖아.’
199화, 승계식(1) 에서 나오는 생도 시절에 코지마에게 했던 말.
사키 코지마의 아내이자 정실. 40년 전인 1994년, 6군단장 토벌에서 탱커를 맡았으나 사망하였다. 토벌 당시 코지마 몰래 독단적으로 탱커를 자처하겠다는 의사를 지크프리트에게 전했으며 코지마에게 원망 받을 것도 각오하고 있었다.

6.1. 과거의 인물



[1] 태어난 이후 자동차가 발명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비행기가 날아다녔다고 언급했다.[2] 자신이 사람 손이 타지 않아 칩거하려던 남극 지하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남극의 기온 덕분에 시체가 온전히 보존되었다.[3] 그런데 그 일처리 방식이 독특해서 '창성식' 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4] 첫 번째 규칙으로 무기를 꺼내선 안된다.[5] 료죠의 비범함을 코지마가 눈치챈 이후 암묵적으로 료죠를 가까이하지 말라고 경고를 받아서 자기가 먼저 코지마의 곁을 떠나겠다고 말했고, 코지마가 정식으로 승낙하였다. 그리고 꼴에 배려라고 도쿄 중심지에 몇백억이나 할 정도로 호화롭고 큰 저택을 하나 얻어줬지만 단칼에 거절하고 자기 발로 코지마의 곁을 떠나 한국으로 와서 새 인생을 시작하였다.[6] 원래 코지마는 아내를 끔찍히 아껴서 그녀의 참전을 반대하였지만 그녀 말고는 탱커 적임자가 없었기에 어쩔 수 없었다. 거기에 참전한 건 그녀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었다.[7] 진상을 알고 있는 지크프리트가 말하길, 모든 상황을 직관으로 받아들이려 했던 탓에 아직까지도 알리스의 선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가장 분노하는 사람은 지크프리트가 아닌, 코지마 그 자신이라고.[8] 본래는 아공간에서 다친거라 현실에서는 멀쩡해야 하지만 주변에 '타락의 우물' 이라는 발로르가 각성자를 위해 마련한 게헤나의 부산물이 있었기에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9] 아벨은 익숙하지만 카론이나 강검마는 그 운전실력에 기겁한다.[10] 강검마 왈, 살아있는 음란의 화신이라고. 콧김을 뿜으며 비탈길에서 과속운전 할 때 성향을 알아봤어야 한다고 한탄했다.[11] 사실 강검마가 차기 칠성이 되는 것은 호아킨 참사에서 그만한 일을 했으니 될만하나고 인정했으나 국뽕을 곁들인 케인의 압박에 유일한 흉수인 애국심을 자극받았다.[12] 한국 돈으로 3천억원. 참고로 이 돈이 회사의 분기 매출이라고 한다.[13] 말이 백지수표 영입이지 실상은 차기 칠성 자리를 돈 받고 팔라는 소리였다.[14] 이 부단장이 강검마가 처음으로 살인을 저지른 대상이었다.[15] 원래는 고문하다가 죽이는 게 죗값을 치르는 것이지만 보는 눈이 많았다.[16] 가호의 존재 때문에 총기류의 물량 자체가 적다. 총알 한 발이 100만원이나 할 정도.[17] 기본 소총의 탄환 사출 속도가 마하 3이고 공(空) 속성으로 공기 저항을 없애면 총탄의 속도는 10배 더 빠르게 날아간다.[18] 본래 신관은 인간 여성으로 신과 연관된 자인 만큼 쿠아른이 자신을 소개한 장면의 다음 장면으로 유세인이 나왔다.[19] 쿠아른은 본래 천사였고, 그 시절의 이름은 아자젤로 천사들 중 두 번째로 강했다고 한다. 지금은 타락했다고.[20] 메타트론의 피붙이인 레온 반 라인하르트[21] 이 골렘의 기술명과 외형이 대부분 불교의 석상과 명칭에서 따왔다.[22] 게헤나 게이트 인근은 무한한 마력이 공급되는 게헤나만큼은 아니어도 그에 준하는 마력이 공급되는데 강검마의 참격이 마력의 수급을 방해하고 있었다.[23] 둘이 합심하여 무언가를 주도한 것만 알고있을 뿐, 상세한 내용은 몰랐다.[24] '기적의 가호M' 세계관에서는 흑발흑안이 아주 드물다. 이런 특징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신과 관련되어 있었다.[25] 다만 강검마가 '발로르 호아킨과 라이칸이 힘을 합친 결과물'이 뭐냐고 묻자 발로르에게 묻지 않고 왜 자신에게 묻냐고 의아해했는데 발로르가 자신의 정체와 라이칸의 존재까지 숨겼다는 사실에 신전에 더 정확한 대답을 해줄 사람이 있다면서 말을 아꼈다.[26] 다크 엘프 중 가장 오래 산 축에 속하지만 상대가 그 이상으로 오래 살아온 동시에 마인 최강의 축에 속했기에 혼테일까지 두려워하였다.[27] 참고로 동생은 한 자루로 턱밑에서 머리가 관통되어 즉사. 3천원짜리 죽음이었다.[28] 아예 흑룡 알두린이 되었다는 결과가 수정되어 최설아도 되살아났다.[29] 맹약을 나눈 건 라이칸이지 쿠아른이 아니라고.[30] 다만 강검마의 육신이 라이칸인 건 알고 있으나 몸을 움직이는 주체가 강검마라는 사실은 몰랐다.[31] 메타트론은 '피떡인 상태로도 찬란한 빛'인 반면 쿠아른은 '겉은 고아하지만 고약한 썩은 내를 풍긴다' 고.[32] 강검마는 졸지에 호적상에도 아무런 정보가 없는, 천애고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