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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8 15:17:56

사유키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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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키 슌
佐雪 隼|Shun Sayuki
파일:사유키 슌 프로필.png
<colbgcolor=#a51a1f><colcolor=#ffffff> 이름 사유키 슌([ruby(佐, ruby=さ)][ruby(雪, ruby=ゆき)][ruby(隼, ruby=しゅん)])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직업 게임 기획자, 작가
소속 비주얼 아츠 (2017년~ )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활동3. 참여 작품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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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주얼 아츠 소속 일본의 남성 게임 개발자이자 작가.

취미는 아카펠라.

2. 활동

입사 전부터 Key 작품을 좋아하여, 비주얼 아츠에 입사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다. 학창 시절 쿠드 와후타 발매 직후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비주얼 아츠 초대 대표이사 바바 타카히로와 만날 기회가 있어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이때부터 이미 비주얼 아츠에 입사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득차 있었다고 한다. (#) 그 목표대로 2017년에 디렉터·기획자 부문에서 발탁되어, 비주얼 아츠에 입사하는 데 성공한다.

2020년 들어 Key에서는 키네틱 노벨 노선에 힘을 싣는 방침을 고수해 왔는데, LUNARiA -Virtualized Moonchild-에서 어시스턴트 디렉터로 경험을 쌓고, 종점의 스텔라에서 메인 디렉터로 많은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면서 큰 활약을 하였다.

왕년의 Key를 좋아하고 비슷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었지만, 처음으로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의 디렉팅을 담당한 종점의 스텔라는, Key 라인업과 분위기가 사뭇 다른 하드 SF 장르다. 이에 대해서는 사유키 슌 스스로가 꽤 고심하였지만, "울 수 있는 스토리"라는 목표를 확고하게 정해두어서 Key 작품으로 성립하는 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2023년 11월 14일, Key 풀프라이스 신작 anemoi에 시나리오 라이터로서 참가한다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본래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인 카이의 어시스턴트 디렉터로 참가했지만, 인력이 부족한 현장[1]을 고려해 사유키가 스스로 "꼭 시나리오를 써보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고, 이를 카이와 프로듀서 오카노 토야[2]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시라토 코요미 시나리오를 담당하게 되었다.

3. 참여 작품

4. 기타



[1] 특히 카이가 맡는 업무가 많아서,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가 더딘 것이 문제였다.[2]비주얼 아츠 대표이사 텐쿠모 겐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