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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20:30:22

사인 가이 더들리

1. 개요2.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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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루 다엔젤리 (Lou D'Angeli)
생년월일 1972년 8월 19일
신장 170cm
체중 91kg
출생지 미국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
별명
피니쉬 무브
커리어

1. 개요

미국의 마케팅 전문가이자 은퇴한 프로 레슬링 매니저이다. 라스베이거스의 태양의 서커스 마케팅 및 홍보 담당 이사이자 Anthem Entertainment 마케팅 담당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1995년부터 2001년까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프로레슬링 프로모션 ECW에서 시그 가이 더들리와 루 E 데인저러스라는 링네임으로 매니저로 활약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2. 경력

ECW에 공개 채용되기 전에는 더들리 가족처럼 옷을 입고 "웰컴 투 더들리 월드"와 같은 팻말을 들고 모자 가이, 오리지널 ECW 사인 가이와 같은 다른 잘 알려진 ECW 팬들 근처에 앉아 있는 ECW의 '팬'이었다. 실제로 D'Angeli는 이미 ECW의 급여를 받고 있었고, 더들리 패밀리의 관점을 발전시키기 위해 군중 속에 심어졌다. 단젤리는 타미 드리머태즈에게 매니저 교육을 받았다.

D'Angeli는 ECW에서 더들리 보이즈의 매니저이자 더들리 가문의 일원인 가이 더들리 사인으로 시작했다. 그는 뷰 레이디본 더들리를 이끌고 WWF로 떠나기 전까지 8번의 ECW 월드 태그 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99년 10월, 리엔터 더 샌드맨에서 단젤리는 상사 폴 헤이먼의 '루 E 데인저러스'라는 바가지 캐릭터가 되었다. 데인저러스라는 거대한 휴대폰의 기믹(WCW와 초기 ECW의 매니저였던 헤이먼의 링네임)과 함께했다. 위험하게도 단젤리는 스매싱 펌킨스의 빌리 코건과 여러 차례 맞붙은 것으로 유명하다. 2000년 7월 22일, 코건은 일리노이주 피오리아에서 열린 경기에서 국가 연주를 위해 링에 올랐지만 위험할 정도로 방해를 받아 행패를 부렸고, 결국 코건은 어쿠스틱 기타로 코건의 머리를 가격했다. 단젤리는 훌리오 디네로와 E. Z. 태그 팀을 관리했다. 크리스 햄릭과 엘렉트라가 합류하면서 핫 원자재가 된 머니. 또한 2000년 말에는 잠시 크리스 체티를 감독하기도 했다. 단젤리는 2007년 10월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스매싱 펌킨스 공연에 앞서 무대에 올라 관중들을 조롱했다.

또한 1999년 12월에는 데인저러스 얼라이언스를 재창단했다.

ECW가 파산했을 때 루는 컴뱃 존 레슬링, PWF, MECW 등 다른 프로레슬링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한때 단젤리는 스티브 코리노와 함께 PWF 예약을 위해 일하고 있었다. 단젤리는 2003년 2월 알렉시스 라리, 저스틴 크레더블과 함께 마지막으로 매니저로 링에 올랐다. 단젤리는 2006년 WWE ECW 원나잇 스탠드 PPV에서 랍 밴 댐존 시나를 꺾고 WWE 타이틀을 차지했을 때 카메오로 출연했다.

최근에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토요일 밤 메인 이벤트 XXXV에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의 측근으로 등장해 MVP 대신 에반더 홀리필드가 매트 하디와 복싱 경기를 펼쳤다.

루는 루 E로 출연했다. 2010년 7월 10일 트렌트 애시드를 기리는 ACID FEST에서 위험하게도.

2012년 3월, 루는 시카고에 본사를 둔 빌리 코건의 그룹 레지스탕스 프로와 레슬링에 복귀했다. 그는 ECWWWE에서 공연하고 홍보한 경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위해 특별히 글을 쓰고 인재들을 돕기 위해 영입되었다.

D'Angeli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태양의 서커스 쇼의 마케팅 및 홍보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2010년 8월 15일까지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2006년 6월에는 라이브 이벤트 프로모션 및 예약 담당 이사로, 2007년 5월에는 프로모션 및 이벤트 마케팅 담당 이사로 임명되었다.

WWE에서 일하기 전과 ECW 이후에는 2003년부터 콜로라도주 러브랜드의 버드와이저 이벤트 센터를 비롯해 미국 전역의 여러 지역에서 마케팅 디렉터 겸 어시스턴트 매니저로 Comcast Spectacor/Global Spectrum에서 근무했다, 그리고 마침내 2006년 3월 리아쿠라스 센터.

단젤리는 서크 드 솔레일에서 근무하는 것 외에도 앤섬 엔터테인먼트 및 더 나아가 임팩트 레슬링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vImpact에서 근무하는 동안 그는 CM 펑크, 메르세데스 모네 등 유명 인사들에게 프로모션에 참여하기 위해 노력했고, 프로모션과 계약하여 한때 녹아웃 챔피언이 된 트리니티를 위한 무대를 마련했다. 그는 2024년 5월에 석방되었다.